"우리는 우리가 수집하고, 습득하고, 읽은 것들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여기 있는 한, 그저 사랑이야. 우리가 사랑했던 것들.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들. 그리고 그런 것들이, 그런 것들이 진정 계속 살아남는 거라고 생각해." -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36b87fd98f0423d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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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당락일이 아니라 배당 지급일에 주목!
배당락일(Ex-dividend date)과 배당 지급일(dividend payment date)은 미국주식 관련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 <매주 달러 받는 배당주 통장>, 장우석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cc51b00157c44057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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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of dying, he thinks, but a little of this part I’m in. Every day, there is less of me. Today I am thoughts without words. Tomorrow I will be a body without thoughts. And so it goes. But Maya, you are here right now and so I am glad to be here. Even without books and words. Even without my mind. How the hell do you say this? How do you even begin? - P250

"Maya, we are what we love. We are that we love." - P250

"We aren’t the things we collect, acquire, read. We are, for as long as we are here, only love. The things we loved. The people we loved. And these, I think these really do live on." - P250

He nods, and she takes his hands in hers. His hands had been cold, and now they are warm, and he decides that he’s gotten close enough for today. Tomorrow, maybe, he will find the words.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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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이 바로 우리야.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이 우리다."

-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36b87fd98f0423d - P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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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일어나 창문 쪽으로 다가갔다. "블라인드를 올릴까 내릴까? 올리면, 자연광이 한 뼘 들어오고 맞은편 어린이 병동이 사랑스럽게 내다보여. 내리면, 형광등 불빛 아래 죽이게 창백한 내 얼굴을 감상할 수 있겠지. 골라봐."

"올려줘." 에이제이가 말했다. "상태가 좋은 당신을 기억할래." -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36b87fd98f0423d - P306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 책을 읽는다.1 우리는 혼자라서 책을 읽는다. 책을 읽으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36b87fd98f0423d - P315

내 인생은 이 책들 안에 있어, 그는 마야에게 말하고 싶다. 이 책들을 읽으면 내 마음을 알 거야.

우리는 딱 장편소설은 아니야.

그가 찾고 있는 비유에 거의 다가간 것 같다.

우리는 딱 단편소설은 아니야. 그러고 보니 그의 인생이 그 말과 가장 가까운 것 같았다.

결국, 우리는 단편집이야. -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36b87fd98f0423d - P315

수록된 작품 하나하나가 다 완벽한 단편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알 만큼 읽었다. 성공작이 있으면 실패작도 있다. 운이 좋으면 뛰어난 작품도 하나쯤 있겠지. 결국 사람들은 그 뛰어난 것들만 겨우 기억할 뿐이고, 그 기억도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맞아, 별로 오래가지 않아. -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36b87fd98f0423d - P316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 책을 읽는다.1 우리는 혼자라서 책을 읽는다. 책을 읽으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36b87fd98f0423d - P315

내 인생은 이 책들 안에 있어, 그는 마야에게 말하고 싶다. 이 책들을 읽으면 내 마음을 알 거야.

우리는 딱 장편소설은 아니야.

그가 찾고 있는 비유에 거의 다가간 것 같다.

우리는 딱 단편소설은 아니야. 그러고 보니 그의 인생이 그 말과 가장 가까운 것 같았다.

결국, 우리는 단편집이야. -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36b87fd98f0423d - P315

수록된 작품 하나하나가 다 완벽한 단편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알 만큼 읽었다. 성공작이 있으면 실패작도 있다. 운이 좋으면 뛰어난 작품도 하나쯤 있겠지. 결국 사람들은 그 뛰어난 것들만 겨우 기억할 뿐이고, 그 기억도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맞아, 별로 오래가지 않아. -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36b87fd98f0423d - P316

그래, 아빠. 아빠란 건 바로 나지. 내가 아빠가 됐지. 마야의 아버지. 마야의 아빠. 아빠. 이 얼마나 작고도 큰 말인가. 이 얼마나 놀라운 말이요 세계인가! 눈물이 났다. 가슴은 너무 벅찬데 그걸 풀어놓을 말이 없다. 난 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 그는 생각한다. 말은 감정을 덜 느끼게 해주지. -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a36b87fd98f0423d - P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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