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무거울수록 주변 시공간은 더 심하게 휘어지고, 별의 질량이 어느 한계를 넘으면 블랙홀이 된다. 블랙홀의 중심에서는 시공간 직물이 찢어지면서 공간상의 지름길인 웜홀wormhole이 생성될 수 있다. 이 개념은 1935년에 아인슈타인과 그의 제자 네이선 로젠Nathan Rosen이 최초로 제안하여 ‘아인슈타인-로젠 다리Einstein-Rosen bridge’로 알려지게 된다.(363/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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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반물질이 만나면 모든 질량이 사라지면서 순수한 에너지로 변환된다. 아무런 찌꺼기도 남기지 않으니 에너지효율이 100%다. 반면에 핵무기의 에너지효율은 1%밖에 안 된다. 수소폭탄 속에 내재된 에너지의 99%가 낭비되는 것이다.(360/7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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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물질antimatter이란 물질matter의 반대개념으로, 다른 성질은 물질과 동일하면서 전기전하electric charge만 반대인 물질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전자의 반입자인 반전자anti-electron는 전하가 +이고, 양성자의 반입자인 반양성자anti-proton는 전하가 -이다. (359/7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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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설계는 5세대 기술(반물질엔진, 라이트세일, 핵융합엔진, 나노십 등)에 힘입어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다. 〈스타트렉〉에 등장하는 반물질엔진이 실현될 날도 멀지 않았다. 반물질엔진은 물질과 반물질이 충돌하면서 생성된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장치이다.(359/7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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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스의 비극

아테네에서 비극이 한창 공연되던 기원전 5세기경의 아르고스는, 신화시대의 아르고스와는 일면 다른 점이 있다. 호메로스 작품들에서 아르고스는 그리스에서 가장 번성한 국가, 전 그리스를 주도하는 나라로 묘사된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아르골리드(아르고스 평원)는 미케네를 중심으로 한 아가멤논 왕국을 말하기도 하고, 트로이아 전쟁에서 큰 활약을 한 디오메데스가 왕으로 있던 아르고스 자체를 가리키기도 했으며, 나아가 펠로폰네소스 전체 혹은 그리스 전체 를 의미하기도 했다.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북동쪽에위치했던 아르골리드는 북으로는 코린토스, 동으로는 사로니아만, 남으로는 아르골리스만, 서쪽으로는 아르카디아에 두루 걸쳐 있었다.(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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