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행복한 책읽기>
김현이 재구성한 프랑스 현대 비평은 ‘사르트르-바슐라르-바르트-블랑쇼’의 4각형으로 이루어지는바, 이들의 키워드를 차례대로 나열하면 참여-상상력-언어-죽음‘이다.(3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