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hing out of selfishness or out of vainglory; rather, humbly regard others as more important than yourselves, each looking out not for his own interests, but (also) everyone for those of others.
(Phil 1,3-4) - P960

Who, though he was in the form of God,
did not regard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Rather, he emptied himself,
taking the form of a slave,
coming in human likeness;
and found human in appearance,
he humbled himself,
becoming obedient to death, even death on a cross.
Because of this, God greatly exalted him
and bestowed on him the name that is above every name,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end, of those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
and every tongue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Phil 2,6-11) - P96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모든 것은 예수님에게서 가장 분명해집니다. 그분은하느님으로부터 오셨습니다. 그렇지만 참으로 인간이시며, 이스라엘 역사를 배우며 성장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것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이 말씀은 철저히인간의 말 속에 들어있습니다. 이는 긴장을 크게 일으키지만 풍성한 열매도 맺게 합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이 바로 그렇습니다. - P14

하느님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올 수 있으십니다.
믿음은 전적으로 하느님에게서 오지만, 언제나 사람들을 통해 전달됩니다. 그리고 믿음은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믿음은 때로 의미 없어 보이는 일들과 함께 시작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고, 그것이 마음을 설레게 하거나 긴장하게 합니다. - P17

20세기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sigmund Freud는
"인류가 받은 세 가지 큰 상처"에 관해 말했습니다.
첫째 상처는 코페르니쿠스가 내놓은 견해로,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둘째 상처는 사람들이 다윈charlesDarwin 시대부터 알았던 것으로, 인간이 동물에서 진화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 상처는 인간의 정신생활에 있어 상당 부분이 우리의 의식을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일들이 우리의 무의식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혁명적인 견해가 인류를 뒤흔들어놓았고 인간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고 프로이트는 주장합니다. 인간은 더 이상 세상의 중심이 아닙니다. 인간은 더 이상 동물과 분리된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은 더 이상 자기자신의 주인이 아닙니다. - P21

"인간은 하느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으며, 이 사랑에 자유로이 응답할 수 있다."
인간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모든 진화의 목표입니다. 그것은 무한히 긴 여정의 목표입니다. 바닷말에서부터두 분의 딸 한나의 사랑스런 눈망울에 이르기까지… - P28

인간을 동물과 구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자유의지로 구별됩니다.
이 자유의지에 관해서는 이미 앞에서 말씀드렸지요.
그리고 생각으로 구별됩니다.
생각의 기초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그앞에 앉아서 식사하는 독특한 구조물을 가리켜 ‘저것’이라 말하지 않고, ‘식탁‘이라고 말합니다. 이로써 우리는 유사한 유형의 무수한 대상을 포괄하는 개념을 이해합니다. 이는 대단한 일입니다. 비슷하지만 서로 구별되는 무수한 대상에게 고유한 이름을 붙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개념의 도움으로 어떤 대상을 판단하고 그것을 문장으로 표현하면 의미가 전체적으로 더 또렷해집니다. 예컨대 우리는 "여기 있는 것은 식탁이다" 또는 "이 식탁은 둥글다"라고 말하거나, 심지어 식탁과 의자와 찬장은 가구다" 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추상화하는 능력은 인간이 끝없는 지평 앞에서 구체적인 사물, 저것을 볼 수 있음을 전제합니다. - P33

인간은 진리에 대해 물을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표면적인 것, 바라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에 대해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에게 편한 것이 아닌 적합한 것, 올바른 것, 선을 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영원을 갈망합니다. 인간의 목적지는 영원입니다. - P34

위대한 신학자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4세기 말에 쓴 「고백록」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을 향하도록 우리를 만드셨기에, 당신 안에서 안식을 얻기까지 우리 마음은 편히 쉴 수 없나이다." - P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Know this, my dear brothers: everyone should be quick to hear, slow to speak, slow to wrath, for the wrath of a man does not accomplish the righteousness of God. Therefore, put away all filth and evil excess and humbly welcome the word that has been planted in you and is able to save your souls.
(Jas 1,19-21) - P1110

Consider it all joy, my brothers, when you encounter various trials, for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produces perseverance.
And let perseverance be perfect, so that you may be perfect and complete, lacking in nothing.
But if any of you lacks wisdom, he should ask God who gives to all generously and ungrudgingly, and he will be given it.
(Jas 1,2-5) - P1108

Be angry but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set on your anger, and do not leave room for the devil.
(Eph 4,26-27) - P946

No foul language should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such as is good for needed edification, that it may impart grace to those who hear.
(Eph 4,29) - P94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ou shall indeed hear but not understand,
you shall indeed look but never see.
Gross is the heart of this people,
they will hardly hear with their ears,
they have closed their eyes,
lest they see with their eyes
and hear with their ears
and understand with their heart and be converted,
and I heal them.’
But blessed are your eyes, because they see, and your ears, because they hear."
(Mt 13,15-16) - P66

We who are strong ought to put up with the failings of the weak and not to please ourselves; let each of us please our neighbor for the good, for building up.
(Rom 15,1) - P788

Rules for the New Life
Therefore, putting away falsehood, speak the truth, each one to his neighbor, for we are members one of another. Be angry but do not sin; do not let the sun set on your anger, and do not leave room for the devil. The thief must no longer steal, but rather labor, doing honest work with his (own) hands, so that he may have something to share with one in need. No foul language should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such as is good for needed edification, that it may impart grace to those who hear.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ich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All bitterness, fury, anger, shouting, and reviling must be removed from you, along with all malice. (And)be kind to one another, compassionate, forgiving one another as God has forgiven you in Christ.
(Eph 4,25-32) - P94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잘해주면 잘해준 만큼 멀어져 버리는 게
사람 마음이더라고요.

마음을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
마음을 많이 줄수록
나중에 더 아파지더라고요.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10

요즘은 그냥
잘 지내는 척, 잘 사는 척, 아무 일 없는 척,
그렇게 지내고 있다.

사실 하나도 안 괜찮은데.
괜찮을 리 없는데.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21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고,
모든 순간이 간절했었다.

그 모든 순간에 네가 있었다.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45

매일 기도한다.

지금 내가 맞닥뜨린 이 불행이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기어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라면
이 불행의 크기는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크기이기를.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과
참을 수 있을 만큼의 아픔과
버틸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이기를.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62

그러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그 모든 것들을
혼자서 감당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의 아픔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게,
그 아픈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의 기억을 누군가에게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게,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들더라도
당신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아픔이 있다면
주변에 있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그 아픔을 나누기를 바란다.

당신이 손을 내밀기만 하면
그들은 언제 어느 순간에도
기꺼이 당신의 위로가 되어줄 테니까.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69

당신은 강한 사람이다.

불행의 한가운데 서있으면서도
무너지지 않고

꿋꿋이 당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니.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79

당신은 이내 괜찮아질 거고
당신에게는 반드시 더 좋은 날이 온다.

그리고 당신은 반드시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82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는 건
그 사람의 잘못도, 나의 잘못도 아니다.
그건 그냥 그 사람과 내가 안 맞는 거다.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84

이별 후 깨닫게 된 것

1. 그래도 배는 고프다.
2. 그놈이 좋은 놈이었는지
나쁜 놈이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3. 한 번 떠난 놈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4. 시간은 약이다.
5. 그놈이 나를 놓친 것뿐,
나는 여전히 예쁘고 소중하다.

- <너를 만나,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551387 - P10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