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우리가 근본적인 하나의 사실을 간과해 왔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55160 - P22
만일 모국어밖에는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 다른 모국어 하나만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의사소통이 매우 제한될 것이다. 손짓을 하거나, 소리를 내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몸짓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한다. 간신히 의사소통 정도는 할 수 있으나 몹시 거추장스럽다. 언어의 차이는 인간 문화의 한 단면이다. 우리가 타 문화권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그 문화권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55160 - P23
사랑도 이와 비슷하다. 중국어가 영어와 다르듯이 당신의 사랑의 언어가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와 다를 수 있다. 당신이 영어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아무리 노력한다 할지라도 당신의 배우자가 중국어만 아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55160 - P23
진실한 것만으로도 부족하다. 사랑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우리는 배우자가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를 기꺼이 배워야만 한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55160 - P24
배우자의 제1의 사랑의 언어를 알고 배우게 되면, 당신은 결혼 생활을 사랑으로 이끌어 가는 열쇠를 발견한 것이라고 믿는다. 결혼 후에 사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랑을 지속시키기 위해 우리는 제2의 사랑의 언어를 배우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배우자가 나의 모국어를 이해하지 못할 때에 나의 모국어만 사용해서는 안 된다. 내가 전달하려고 하는 사랑을 상대방이 느끼기 원한다면 그 사랑을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55160 - P26
심리학자들은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정서적 욕구라고 결론지었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55160 - P27
아동 심리학자들은 모든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기 위해서는 충족되어져야 하는 어떤 기본적인 정서적 욕구가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정서적 욕구 가운데,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소속되어 있고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사랑과 애정의 욕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이들은 충분한 애정을 받음으로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다. 반면 사랑이 결핍된 아이들은 정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를 겪게 될 것이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55160 - P29
"모든 아이의 내면에는 사랑으로 채워지길 기다리는 ‘정서 탱크’emotional tank가 있다. 아이가 진정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그 아이는 정상적으로 성장하지만, 그 사랑 탱크가 비었을 때 그 아이는 그릇된 행동을 하게 된다. 수많은 아이들의 탈선은 빈 ‘사랑 탱크’love tank가 채워지기를 갈망하는 데서 비롯된다." 아동기와 사춘기의 전문가인 정신과 의사 로스 캠벨 박사의 이 비유를 처음 들은 순간부터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나도 전적으로 동감하기 때문이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55160 - P30
사랑에 빠지는 경험이 그러한 욕구를 일시적으로 충족시키기는 하나 그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며, 나중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제한적이고 일정 기간만 지속된다. 사랑에 빠지는 최고의 경험을 한 후에도, 사랑에 대한 욕구는 인간의 근본적 욕구이기 때문에 다시 생기게 된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55160 - P32
인간 본성에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기를 갈망하는 부르짖음이 있다. 고립은 인간의 정신을 황폐하게 만든다. 그래서 홀로 가두어 두는 것은 가장 잔인한 형벌로 간주된다. 인간의 심연에는 누군가와 친밀해지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55160 - P33
결혼은 이러한 친밀함과 사랑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남편과 아내가 ‘한 몸’을 이룬다고 말했다. 이것은 남편이나 아내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깊고 친밀하게 서로의 삶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55160 - P34
내면에 깊은 상처를 가진 부부는 ‘감정적 사랑 탱크’가 바닥까지 비어 있어 그런 것이 아닐까? 탈선이나 거친 말이나 비판적 태도가 빈 사랑 탱크 때문이 아닐까? 이 텅 빈 탱크를 채울 길을 찾을 수 있다면 결혼 생활은 다시 새로워질 수 있지 않을까? 사랑 탱크가 꽉 찬다면 부부들이 서로의 차이점을 의논하여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감정 상태를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그 탱크가 결혼 생활을 정상화하는 열쇠가 되지 않을까? - <5가지 사랑의 언어>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155160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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