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나는 영국 동화 - 곰 세 마리부터 아기 돼지 삼 형제까지 흥미진진한 영국 동화 50편 드디어 시리즈 3
조셉 제이콥스 지음, 아서 래컴 외 그림,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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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아는
<잭과 콩나무>, <아기 돼지 삼 형제>, <피리 부는 사나이>부터
<골풀 외투>는 '신데렐라' 이야기와 많이 닮아 있고
어디서 한번쯤 들어본 듯한 이야기와
전혀 생소한 동화까지 50편이 담겨있다.

동화 속 교훈을 속담 한마디로 요약해놔서
속담의 의미와 동화의 교훈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들어가는 글>이 너무나 낭만적이다.
문을 열고 다시 동심의 세계로 들어갈 것만 같은😆

자, 그럼 문을 열고 들어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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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하나, 서른아홉 - 요즘 여성들이 쓰는 뉴노멀 트렌드코리아 리서치 시리즈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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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여성의 가치관과 트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난 이미 2030세대는 지났구나...
(아직 만으론 30대라고 우겨보고 싶지만🤣)
내가 살아온 세대와는 다르구나를 느꼈다.🥹

자기관리를 통해 남에게 잘보이기 위함이 아닌
자신의 만족을 위한 나다운 '추구미'를 지향하고
멘탈 관리를 하며
연애는 나를 더 성장시켜야 하고,
상대는 동기를 부여하는 존재여야 한다.
우정 또한 '인덱스 관계'
즉 목적 기반으로 형성된 수많은 인간관계로
인덱스를 뗐다 붙였다 하며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관계.
결혼과 출산 그리고 커리어까지!
생존을 위한 일이 아닌 '일=나의 정체성' 이라는 관점
투자와 소비의 모습까지 2030 여성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30 여성의 생각과 마음이 궁금하다면?
✔️2030 세대를 이해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스물하나서른아홉
#2030여성트랜드
#트랜드코리아리서치시리즈
#미래의창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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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 우리의 삶을 넘어선 본질에 대한 이야기 세스 시리즈
제인 로버츠 지음, 매건 김 옮김 / 터닝페이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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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출간된 <세스 매트리얼>의 후속작으로
영적인 존재 세스가 작가인 제인 로버츠의 육체를 빌려 전하는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2008년 출간된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의 최신판이다.

육체적 현실의 본질, 사후의 삶, 우주, 건강, 꿈, 윤회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한다.

📖 p31
육체가 의식의 일부이지 의식이 육체의 일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바꾸어 말해 '나'는 무한하며 '나'의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단지 무지로 인해 인위적으로 한계를 만들 뿐입니다.

📖 p71
시간은 일련의 순간이고 자신의 창조성이나 인지 능력과는 상관없이 객관적인 세계가 존재하며 인간은 육체 안에 구속되서 시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 p97
영혼은 언제나 변화하고 배우면서 시공간보다는 주관적 체험을 통해 발전합니다.

📖 p194
세상을 변화시킬 실험이란, 현실이 자신의 믿음에 따라 창조되고 모든 삶은 축복받은 것이며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기본적인 사상에 따라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 p248
다차원적 자아, 즉 영혼은 영원한 실체성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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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읽어보았다.
역시 심오하다.
나에겐 난해했다.😱
인간으로 호기심을 갖을 수 밖에 없는 주제이지 않을까?
이런 주제에 호기심이 많다면 읽어보자!
심오한 세계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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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우화 - 일이 힘들고 삶이 고민될 때 힘이 되는 인생 지혜
도다 도모히로 지음, 오시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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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中에서
우화의 매력은 교훈과 진리, 지혜와 같은 '가르침'을 즐기면서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르침을 직접 설파하지 않고 이야기로 포장해서 내밀면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첫째는 설교하는 냄새가 줄어든다.
둘째, 추상적인 관념시 구체성을 지닌 이야기로 표현되어 가르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셋째, 이야기에 파고들면 감정이 환기되어 그 가르침이 마음속에 더 강하게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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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가지 주제로 나누어진 77개의 우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우화에 대한 작가의 해설이 같이 있다.
가끔 이야기로 쓱 읽고 지나가면
그 우화가 어떤 교훈을 주는지 알기 쉬운 것도 있지만
비유되어 표현될땐 그 깊은 의미를 알기 어려울 때도 있다.
해설을 통해 이야기가 하고싶은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어
더 편리하고 이해하기 쉬웠다.

짤막한 글들이라 시간 될때 틈틈히 읽어보아도 좋다.
우화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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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대루
천쉐 지음, 허유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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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간과 흐름을 따라 진행되지 않고
등장인물들 각각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중메이바오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2부,3부에서는 중메이바오가 살해 당한 뒤
그녀의 죽음과 각자의 진술이 이야기를 끌고간다.
그리고 4부에서는 살인사건 이후 시간이 흘러가는 마천대루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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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줄거리보다는 등장인물들의 각자의 사연이
이야기를 끌고가고 있다.

그동안 추리소설을 읽으면
범인이 누구일지 궁금해하며 읽었는데
이 소설은 등장인물들이 <중메이바오>와
어떤 관계인지 그 진실이 드러날때마다 경악하였다.😱
범인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들의 마음은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사랑인가, 욕망인가, 집착인가, 동정이었을까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하나하나 보여주기에
복잡 미묘한 것들이 훅 밀려온다.

불우하기만 했던, 고독하기만 했던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 만큼
아름다웠던 <중메이바오>
그녀의 삶과 죽음이 너무나 안쓰럽다.


📖 왜 사람이 죽었는가, 누가 사람을 죽였는가보다 누군가의 죽음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타인의 죽음이 정말 당신과 무관한가, 하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 허유영 옮긴이의 말-

📖p343
그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요. 너무 슬프고 의지할 곳이 없어서, 아니면 그 누구도 그녀를 충분히 사랑하지 못하고, 그녀가 도망치려는 무언가에서 해방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일 거예요.

📖p349
한 사람을 너무 깊이 사랑하면 그가 날 영영 잊지 않길 바라지만, 또 내 죽음때문에 그가 너무 괴로워하지 않길 바라게 돼요. 모순된 마음이죠.

📖 p350
지금까지 29년 동안 살아오면서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육체 속에 갇혀 있었어요. 그 육체는 내게 그 어떤 즐거움도 주지 못했지만 내 운명을 지배했어요

📖p350
그조차도 고통을 안고 와서 내게 위로를 구했죠. 내게 오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걸 원했지만, 그건 제일 힘든 일이었어요. 그들은 위안, 이해, 위로, 포용, 심지어 사랑까지 원했어요. 그건 사랑해야만 가능한 것들이지만 나에게 사랑할 능력이 어디 있겠어요?

📖 p374
죽음은 고통과 모순의 끝이 아니라, 철저한 도피이자 가장 깊은 배신이었습니다.

📖 p473
사랑 앞에서 사람의 마지노선은 대체 어디일까? 사랑을 위해 얼마만큼의 굴욕을 감내할 수 있는 걸까? 리둥린은 알 수가 없었다. 그가 아는 건 결국 자신의 지옥은 자신이 짊어져야 한다는 사실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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