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 우리의 삶을 넘어선 본질에 대한 이야기 세스 시리즈
제인 로버츠 지음, 매건 김 옮김 / 터닝페이지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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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출간된 <세스 매트리얼>의 후속작으로
영적인 존재 세스가 작가인 제인 로버츠의 육체를 빌려 전하는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2008년 출간된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의 최신판이다.

육체적 현실의 본질, 사후의 삶, 우주, 건강, 꿈, 윤회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한다.

📖 p31
육체가 의식의 일부이지 의식이 육체의 일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바꾸어 말해 '나'는 무한하며 '나'의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단지 무지로 인해 인위적으로 한계를 만들 뿐입니다.

📖 p71
시간은 일련의 순간이고 자신의 창조성이나 인지 능력과는 상관없이 객관적인 세계가 존재하며 인간은 육체 안에 구속되서 시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 p97
영혼은 언제나 변화하고 배우면서 시공간보다는 주관적 체험을 통해 발전합니다.

📖 p194
세상을 변화시킬 실험이란, 현실이 자신의 믿음에 따라 창조되고 모든 삶은 축복받은 것이며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기본적인 사상에 따라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 p248
다차원적 자아, 즉 영혼은 영원한 실체성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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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읽어보았다.
역시 심오하다.
나에겐 난해했다.😱
인간으로 호기심을 갖을 수 밖에 없는 주제이지 않을까?
이런 주제에 호기심이 많다면 읽어보자!
심오한 세계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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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우화 - 일이 힘들고 삶이 고민될 때 힘이 되는 인생 지혜
도다 도모히로 지음, 오시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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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中에서
우화의 매력은 교훈과 진리, 지혜와 같은 '가르침'을 즐기면서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르침을 직접 설파하지 않고 이야기로 포장해서 내밀면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
첫째는 설교하는 냄새가 줄어든다.
둘째, 추상적인 관념시 구체성을 지닌 이야기로 표현되어 가르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셋째, 이야기에 파고들면 감정이 환기되어 그 가르침이 마음속에 더 강하게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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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가지 주제로 나누어진 77개의 우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우화에 대한 작가의 해설이 같이 있다.
가끔 이야기로 쓱 읽고 지나가면
그 우화가 어떤 교훈을 주는지 알기 쉬운 것도 있지만
비유되어 표현될땐 그 깊은 의미를 알기 어려울 때도 있다.
해설을 통해 이야기가 하고싶은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어
더 편리하고 이해하기 쉬웠다.

짤막한 글들이라 시간 될때 틈틈히 읽어보아도 좋다.
우화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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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대루
천쉐 지음, 허유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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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간과 흐름을 따라 진행되지 않고
등장인물들 각각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중메이바오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2부,3부에서는 중메이바오가 살해 당한 뒤
그녀의 죽음과 각자의 진술이 이야기를 끌고간다.
그리고 4부에서는 살인사건 이후 시간이 흘러가는 마천대루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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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줄거리보다는 등장인물들의 각자의 사연이
이야기를 끌고가고 있다.

그동안 추리소설을 읽으면
범인이 누구일지 궁금해하며 읽었는데
이 소설은 등장인물들이 <중메이바오>와
어떤 관계인지 그 진실이 드러날때마다 경악하였다.😱
범인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들의 마음은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사랑인가, 욕망인가, 집착인가, 동정이었을까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하나하나 보여주기에
복잡 미묘한 것들이 훅 밀려온다.

불우하기만 했던, 고독하기만 했던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 만큼
아름다웠던 <중메이바오>
그녀의 삶과 죽음이 너무나 안쓰럽다.


📖 왜 사람이 죽었는가, 누가 사람을 죽였는가보다 누군가의 죽음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타인의 죽음이 정말 당신과 무관한가, 하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 허유영 옮긴이의 말-

📖p343
그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요. 너무 슬프고 의지할 곳이 없어서, 아니면 그 누구도 그녀를 충분히 사랑하지 못하고, 그녀가 도망치려는 무언가에서 해방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일 거예요.

📖p349
한 사람을 너무 깊이 사랑하면 그가 날 영영 잊지 않길 바라지만, 또 내 죽음때문에 그가 너무 괴로워하지 않길 바라게 돼요. 모순된 마음이죠.

📖 p350
지금까지 29년 동안 살아오면서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육체 속에 갇혀 있었어요. 그 육체는 내게 그 어떤 즐거움도 주지 못했지만 내 운명을 지배했어요

📖p350
그조차도 고통을 안고 와서 내게 위로를 구했죠. 내게 오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걸 원했지만, 그건 제일 힘든 일이었어요. 그들은 위안, 이해, 위로, 포용, 심지어 사랑까지 원했어요. 그건 사랑해야만 가능한 것들이지만 나에게 사랑할 능력이 어디 있겠어요?

📖 p374
죽음은 고통과 모순의 끝이 아니라, 철저한 도피이자 가장 깊은 배신이었습니다.

📖 p473
사랑 앞에서 사람의 마지노선은 대체 어디일까? 사랑을 위해 얼마만큼의 굴욕을 감내할 수 있는 걸까? 리둥린은 알 수가 없었다. 그가 아는 건 결국 자신의 지옥은 자신이 짊어져야 한다는 사실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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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너의 별은 특서 청소년문학 42
하은경 지음 / 특별한서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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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인 '알마'는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다.
연습이 끝나고 집안에 들어섰는데
덩치큰 낯선 남자가 침입했다.
알마는 살인으로 체포 되었다.

침입한 남자는 '클론'으로
부유한 사람들의 장기 대체 목적으로 대량 복제된 존재이고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청부살인 병기로 이용되어 왔다.

과연 알마의 집에 침입한 클론은
누구의 사주로 알마를 위협하려 했던 것일까?

알마의 지구인 남자친구인 '시오'는 경찰로
알마의 사건과 더불어 실종된 '홍아라'를 찾는다.

오래전 우주연방 친선외교 사절단으로
발크란 행성을 여행하던 중 외계인으로부터 아버지를 잃고
홀로 남겨 지구로 돌아온 '홍아라'

그 행방을 쫒으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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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의 살인사건으로
지구에 이주하여 살고있는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했다.

소설 속에서는 외계인이지만
이방인 - 난민일수도 있고, 외국인, 다문화 등등 우리와는 다른 - 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 편견와 오해를 하며 바라보고 있진 않는지를 이야기 한다.

📖 나와는 다른 사람들, 성실하게 살고 있으나 빈곤에 허덕이는 사람에게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야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한다. - <알마, 너의 별은> 창작 노트 中-

📖 p218
알마는 춤으로 지구인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길 원했다. 그들과 공존하며 살 수 있다는 걸 몸으로 보여 주고 싶었다. 아름다운 것에 매료되는 눈과 귀와 가슴이 있다면, 전 우주를 통틀어 가능한 일이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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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미스트 바운드 1~2 세트 - 전2권 미스트 바운드
대릴 코 지음, 정보라 옮김 / 올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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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알렉시스는 산책을 하던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청회색 안개어 감싸였고
길을 헤매다가
숲속 꼬마도깨비인 케니트의 집을 부수고 만다.
할아버지는 알렉시스를 대신해 집을 부쉈다고 이야기하고
케니트는 할아버지에게 마법을 걸어 할아버지의 기억을 잃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알게 된 할머니의 정체!

할머니와 알렉시스 그리고 케니트인 리프는
할아버지 기억을 찾기 위한 '기억풀'의 재료를 찾기위해
모험이 시작된다!

모험을 하며 마주하는 전설 속 괴물들
그리고 신화, 전설, 민담 등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역경을 이겨내고 기지를 발휘하며
순간순간을 헤쳐나가는 알렉시스는
과연 기억풀의 재료를 다 찾아서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돌릴 수 있을까?

📖 p38(1권)
"작은 것들의 힘을 믿지 않니? 세상 모든 사과들이 우주가 시작됐을 때부터 하나의 씨앗에서 태어났다는 걸 생각해 봐라. 아니면 하나의 조그만 성냥개비가 백만 그루의 나무들을 태울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 p265(1권)
모든 것이 망가지고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믿음을 가져라. 새벽이 오기 전의 밤이 가장 어두운 법.
가장 외로운 그 시간에 봄의 빛이 태어난다....

📖 p276(1권)
"희망, 믿음, 그리고 그 두가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야."

📖 p64(2권)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는 거야. 계속, 계속 나아가야 해.'

📖 p176(2권)
"그래, 믿음이야. 앞날에 대한 불타는 신념. 넘을 수 없는 역경에도, 일이 풀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확신이지."

📖 p238(2권)
그래. 가족이 전부야. 가족이 나무 전체란다. 나무를 꽉 잡아 주는 뿌리부터 줄기까지 올라가서 가지와 나뭇잎, 그리고 가지에 달린 열매까지. 전부 다. 토양, 뿌리, 꽃과 열매. 그래서 가족 나무라고 하는 거야. 나뭇가지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자랄 수도 있어. 그렇지만 뿌리는 언제나 하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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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로 모험, 판타지 장르 좋아한다면 추천!

아이들이 상상하며 읽어나가기 좋을 듯 하다.
이야기 속에 또다른 전설, 민담, 신화 등 작은 이야기가 등장해
흥미롭게 읽었다.
그리고 책 속 문장들을 통해서 위로 받기도 했다.🥹
보석 같은 문장들을 만나는 것도
독서의 기쁨이다.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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