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없는 아파트 즐거운 동화 여행 83
김희숙 지음, 공공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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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재미있는 어린이 동화!!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83번째 이야기는

"배려"를 담아낸 9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 숫자 없는 아파트 ] 예요.


3~6학년 교과연예 추천도서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와 덕목인 배려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에 빠져보는 시간....


한 번의 배려가 아닌 지속적인 배려를 통한 인간관계가 우리의 삶에 어떤 창조적인 힘을 주는지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아파트의 모든 숫자가 하루 아침에 사라져 버려 우왕좌왕하지만

아이들이 오히려 예쁜 이름을 만들어 주민들이 모두 행복해하는 이야기 <숫자 없는 아파트>는

이 책의 타이틀이 되었어요.


세상에는 예기치 않는 다양한 사건들이 많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아니면 내일에는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죠~

숫자 없는 아파트 역시 평범한 일상에 익숙했던 사람들이 사라져버린 숫자때문에 당황하고

자신들의 아파트를 구별해 낼 방법을 고민해요.

어른들은 이미 고정관념에 젖어 있어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지만

아이들은 숫자를 한글로 쓰면 된다던지, 각각 예쁜 이름을 지어 집앞에 누구 집인지

표시를 하면 된다던지 각자 개성있게 집앞을 꾸며놓으면 누구집인지 숫자가 없어도

단번에 찾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해요.

아이들의 지혜로 서로 다른 상황속 상대에 대한 배려를 통해 화합하는 아파트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일상에 배려는 꼭 필요한 덕목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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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를 사랑하는 라푼첼에게 배신감을 느껴 해코지하나 자신의

잘못된 모성애를 뼈저리게 후회하는 마녀의 이야기 <라푼첼을 사랑한 마녀>는 두 번째

에피소드예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라푼젤의 이야기에 마녀의 입장에서 바라본 또 다른 모성애에 대한

배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자식을 온전히 자신의 소유라고 여기는 모성애는 그릇된 마음이예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닌 인권을 가진 온전한 인격체로 대해줄 때 엄마의 위치가 더 높아지고

숭고해 질 수 있다는 사랑에 대한 진리에 대해 알려주는 이야기예요.

자녀에 대한 배려 역시 필요한 세상임을 다시 한번 알려주니 부모가 같이 읽어봐도 좋을 내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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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50년 동안이나 갈라져 살았지만 아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통일을 이룬 토끼 나라의 이야기 <다시 부르는 노래>


이 이야기는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을 투영하고 있는 이야기 같아 공감이 가네요.

잘못된 판단을 한 지도자의 결정에 따라 갈색 토끼와 잿빛 토끼는 갈라져 살아가지만

결국 하나임을 인정하고 함께 공존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통일의 의미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지금은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분명 필요하고 소통을 강조하는 시대이니 만큼

서로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은 무엇보다 가치있는 일이 되었어요.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통일 역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일련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진전시킨다면 토끼 나라처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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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고향을 그리워하는 치매 외할머니를 극진히 보살피는

 동해 가족의 이야기 <외갓집으로 가는 길>

우리 주변에 몸과 마음이 아픈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배려하며 살아야 해요.

특히 치매에 걸린 가족이 있어 불편한 마음이 가득한 동해아빠는 바다낚시에 가서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장모님의 상황을 이해하기로 마음먹고

가족의 병간호를 감당하려고 마음먹게 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어 공감가는 이야기였어요.


누구나 병이들고 아프게 될텐데 가족에게 배려받지 못하게 된다면 정말

슬플것 같아요. 내가먼저 이해하려하고 행동하게 되면 가족들 모두 배려의 마음에서

진실한 가족사랑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테니 명심해야 할 부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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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재혼으로 함께 살게 된 새언니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는 소미의 이야기 <언니 아닌 언니>

요즘은 재혼가정도 많아지는 추세이다보니 새 가족을 받아들이는 상황도

왕왕 생기게 되지요. 어색하고 힘든 상황이겠지만 한 가족이 된다는건 마음가짐 하나

바꾸면 되고, 내가 먼저 배려하면 어려울게 없는 일이예요.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은 상황에 어색하고 답답하고 난감한 상황이 펼쳐지겠지만

가족에 대한 배려의 가치가 나에게 줄 행복이나 선물이라는 생각으로

포옹의 자세를 가져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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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쌍둥이 누나를 돌보는 게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 민재의 이야기 <애플 데이>

장애를 갖고 있는 누나와 같은반인 민재는 언제나 친구들로부터 누나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에 더 날카롭고 강압적인 행동과 말투를 지녔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친구들에게 더 많은 짜증도 내고 누나의 보호자 노릇을 해야

하는 의무감에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며 독불장군 같이 굴어요.

마침 학교에서 '친구사랑주간'​ 행사를 하고 그 사이 서로 편지도 쓰며 속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에 민재는 자신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친구나 장애우에 대한 배려에 대한 가치를 알아가게 됩니다.

애플데이를 통해 사과를 먹으며 다시 웃고 친해진 민재네 반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이

인상적이었던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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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명을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서

비로소 정체성을 회복하는 상수리나무의 이야기 <그리고 상수리나무는…>

화려하고 예쁜 빨간 단풍잎을 가진 단풍나무가 항상 부러운 상수리 나무는

자신도 도토리 열매를 만들어주는 멋진 나무임을 잊고 오로지 단풍나무처럼 멋져

보이고 싶은 마음만 갖게 되네요. 모두 자신의 몫과 역할이 있기 마련인데 그 이상 욕심을

내면 자신 스스로가 더 힘들고 비참해 질 수 있지요.

상수리 나무는 내면이 아닌 겉모습에 치중하다가 결국 뿌리가 약해지고 번개까지 맞아

생명력을 다하게 되고말아요.

나와 다른 것들에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나의 생명력과 가치에 대해서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역시 필요해요. 그래야 이웃에 대한 배려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수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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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볼 사람 없는 소란이의 위탁부모가 되어 조건 없는 사람을 베푸는

 이모의 이야기 <만남, 그리고 안녕>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에 대한 배려를 느끼게 해주는 에피소드~

소란이의 일상을 통해 위탁모가 된 이모의 마음까지 꾸밈없이 담아낸 짠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는 이야기네요.

정성과 사랑으로 돌봐주는 위탁부모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소란이는

마음 한켠에 엄마에 대한 그리움도 가득해 온전히 이모에게 마음을 열지 못해요.

이모의 사랑으로 잘 지내던 소란이가 떠나던 날 이모의 마음 역시 서운함과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아이의 깊은 마음을 알게 되어 만남과 이별에 대한

복잡한 심경이 잘 드러나게 한 여운이 길에 드리워지는 이야기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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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가 장애로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지만 함께 돌보며

멋진 학급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다시 찾은 친구>


학교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나와 다른 친구를 만날 때가 있어요.

나와 다른 행동을하고 나와 다른 외모를 갖고 있다면 더더욱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실천해야 해요.

다솜이가 사라진 사건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배려가득한

반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친구에 대한 배려를 배우게 하는 이야기로

배려를 주제로 풀어낸 여러가지 동화를 만나봤어요.


이 책을 쓴 김희숙 작가는 동화책에 나눔과 배려에 대한 가치를

녹여내 우리 아이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 살 수 없고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같이 성장 할 수 있어요.

배려란 누군가 보살펴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이기에 억지로 하는게 아닌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야 더 빛을 발하는 가치예요.

배려를 잘 하며 살아가면 행복해요. 배려하는 마음은 그냥 생기지 않아 노력해야만 해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배려하는 마음이 어떤 행복을 선물하는지 아이들도 느꼈을 것 같아요.

위의 9편의 이야기에서 "배려" 란 특별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물론

내가 속해 있는 가정, 학교, 이웃에 널리 필요한 것임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준 이야기들이 모두 울림이 있었지요.

배려하는 마음은 그냥 생기지 않으니 배워서 실천하는 게 필요하고

배려의 습관이 몸에 밸 때 크고 아름다운 사랑을 민들레 꽃씨처럼

온 세상에 퍼뜨리는 어린이가 될 수 있다는 가치를 잊지 말아야 겠어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의 가치를 익히고 받아들이며 행동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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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JOB월드 - 4차 산업 혁명 시대 미래 직업 대탐험
한상근 지음, 이한울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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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직업 전문가가 알려주는 미래 유망직업 세계!!

일단 타이틀부터 솔깃한 책이예요.

아직은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어서 인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는 올해부터

더더욱 걱정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진짜 목적을 제대로 알고 는 있는지 가끔 의문이 들어요~

학교에서 시키니까? 엄마가 해야 한다고 하니까? 막연한 미래에 살짝 걱정이 앞서는

아이도 엄마도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가이드를 만나볼 수 있어 도움될 것 같아 기대되는 책입니다.

고고 잡월드는 현존하는 직업과 미래 직업의 세계를 연구하는 직업 전문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직업 전문서로 

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직업 세계를 탐험하기 전에 먼저 미래 생활상과 직업 세계의 지각 변동,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을 소개하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직업 능력과 흥미 유형을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진짜 나의 관심사나 적성을 고려한 내가 진짜 해보고 싶은 직업군에 대한 구체화 과정을

진행시키기 위한 안내서로 참고하기 좋은것 같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각광받고 도전해 볼 만한 직업군별 대표 직업을

알아보고, 미래의 유망 직업이나 이색직업은 무엇이 있는지 책 한 권에

잘 정리해 주어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자극제로 의미있는 책이 될 수 있겠어요.

 

지금도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점점 사라지는 직업들이 눈앞에 보이고 있어요.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을 대신해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 일을 대신하고 있음을 가까이에서 실감하고

살아가는 시대예요. 이제 영화 속 이야기가 더 이상 상상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 공감하고 있어요.

우리의 현실에 기계(로봇)가 대체하는 일이 많아짐에 따라 분명 미래에는

지금은 없는 다양한 직업들이 생기게 되겠죠?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된 그 타이밍에 재미있는 이색직업이나 유망한 직업을 갖고 싶은

생각이나 목표가 있다면 지금부터 어떻게 미래사회를 대비해야 하는지 이 책은 친절히 알려주고

있으니 잘 읽어보며 미래시대의 주역으로 거듭나야 할 거예요.

 

막연하게 추천하는 직업이 아닌 미래학자의 연구, 직업 전문가의 분석을 토대로 한

미래에 꼭 필요한 특별한 직업군을 확인하고 우리 아이들은 호기심을 갖고 10년 뒤?? 혹은 20년뒤 ??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상상해 보면서 읽어가면 좋을것 같아요.

이 세상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나는 어떤 능력을 만들어 가야 할까?

미래에 인기 있는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끝없는 미래에 대한 상상과 대비의 균형을 맞춰가면서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바이오 산업,

자율주행등 지금부터 미래 사회의 진정한 일꾼이 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차근차근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내가 되어 보기로 해요.


꼭 사람이어야 만 하는 직업군을 제외한 지금 현존하는 직업중  갖고 싶은 직업이 없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이 책을 꼭 만나봐야 할거예요.

특별한 상상력 창의력은 기본이고 내가 직접 만들어내는 직업도 좋아요.

미래는 진짜 어떨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컴퓨터 실력은 기본으로 갖춰야 하며 데이터 분석능력, 지구문제에 관심을 갖는 등

지속적인 정보력을 키워가면서 팀웍을 키우는 활동도 다양하게 경험하고, 앞으로 발전할 사회에

부합될 신생 직업을 예상해 보기도 하면서 각 섹션마다 미래학자가 예측하는 내용과 내가 상상하는

내용이 비슷한지 틀린지 비교해보면서 미래의 나의 모습을 꿈꿔보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은 초등 고학년 이상, 중등 자유학년제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예요.

글밥이 좀 있기도 하고 다양한 정보들도 많아 꼼꼼히 읽어야 하니 시간투자 하며 정독하면

좋을것 같아요. 나의 막연한 꿈과 상상력에 구체적인 배경지식과 정보력을 더해 진로탐색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가이드북으로 활용해보세요.

다양한 정보를 만나다보면 나의 꿈의 방향도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가닥이 잡혀갈 수 있고

더 확실하고 뚜렷한 직업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나 자신을 뱔견할 수 있을것 같네요.

하고 싶고 원하는 ​일을 찾아가는 시작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꿈이 확실히 결정되었다면 시간낭비 할 필요도 없겠죠?

 곧 다가올 미래 사회의 인재로서 한 층 더 성장해 있을​ 머지않은 나의 멋진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금부터라도 진로탐색의 시간을 소홀히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더 진진하고 구체적으로 준비해나가야 할것 같아요.​

이 책 고고 잡월드의 정보력으로 충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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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복합 유산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이형준 지음 / 시공주니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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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유네스코 시리즈의 복합유산편!!

웅장하고 환상적인 사진자료가 가득해 더더욱 실감나는 세계 복합유산의

모든것을 만나는 신비로움을 경험하네요!!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 복합 유산을 모두 총망라한 자료, 정보, 배경지식은 
이형준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찍은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몸소 경험한 실감 나는 이야기, 상세한 정보까지 직접 써주어 완벽하게 구성한

내용이라 마치 세계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만나는 책이네요!!


일반인들은 평소 가보지 못할 곳~ 아마도 이 중 한 두 군데 이상은 정말 가볼 수도

없을것 같은 신비롭고 특별한 장소들이 가득하네요~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 살아온 인류의 삶의 터전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가치있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소개해주는 내용이 특별해요~

이 책으로 아시아 / 유럽 / 아프리카 / 아메리카 / 오세아니아 5대륙에 걸친 우리가 소중히

지켜나가야 할 인류의 유네스코 세계 복합유산의 모든것을 알아봅니다. 

책을 처음 펼치면 작가의 이력을 먼저 확인할 수 밖에 없는 책이예요.


여행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형준 작가의 화려한 스팩에 놀라고,

1년중 절반은 외국에서 보내고, 20여년동안 130개의 나라 1500여곳의 도시와 유적지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써 책을 펴내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인류가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어야 할 보물인 복합 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지금까지도 ​훼손되지 않은 문화유산 & 자연유산의 모든 조건을 갖고 있는

복합유산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보호하는 이 시대에 발맞춰 ​우리아이들 역시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복합 유산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배워야 할 것 같네요.

단순히 세계문화유산으로만 알고 있던 내용을 더 세분화하고 꼼꼼히 분류해

복합유산의 희소성에 주목하며 자연 본래의 아름다움과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문화유산의 조화로움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아가는 시간~


​우리나라에는 아직 복합유산이 하나도 없다는게 아쉬움이 남지만 열심히 관심갖고

노력하다보면 머지않아 복합유산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고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며 많은 생각을 펼쳐나갈 수 있길 기대하게 되네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웅장하고 귀한 장면들이 이 책에 가득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일단 사진자료부터 스캔하듯 눈에 담아봤어요~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들,,, 처음보는 이국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복합유산만의 매력이

무엇인지 대략 느낌이 오는듯 해요~


작가역시 더 많은 복합유산을 담아내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책에도 내비쳤지만

이렇게 미지의 장소에 가보면 마음도 벅차고 세상이 달라보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의 위대한 모습들을 찾아다니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일것 같다는

경외감마저 느끼게 하는 사진들이예요~

나라별 대륙별 복합유산을 정리해준 사진과 설명,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감상포인트", " 흥미진진포인트"의 꿀팁도 함께 만나는 재미가 쏠쏠한 책~


누구나 알고 있으면 좋을 배경지식을 풍성하게 넓힐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 정보서로

활용하기 좋은 교과연계 지식책이예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두루두루 함께 읽어보기도 좋을것 같아 소장하면

좋을 시리즈네요~

확실한 기록은 없지만 지금 잘 보존되어 남아있는 색다른 자연환경과의 조화로운

문화유산의 가치가 새삼 더 특별하고 의미있게 다가오는 시간들을 경험하게 되니

단순히 정보만 나열한 일반적인 문화유산을 다룬 책들과는 한 차원 더 높은

퀄리티를 만나게 되는 교양정보서~ 인정해요!!

조금씩 나라별로 여행하듯 즐겨보는것도 너무 좋구요!!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도 막 생기는 버킷리스트 쓰게하는 책이네요!!

간접경험의 최고치를 담아낸 유네스코 세계 복합유산 아이들 책도 이렇게  수준높아

부럽고 좋아서 같이 읽게 되는 내용들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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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가루 이야기
최희규.정유나 지음, 박범희 그림 / 마음이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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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책 한 권을 만나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가루 이야기,,, 어떤 내용일까요?


이 세상은 온통 다양한 가루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예요.

공기나 물처럼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으니까요...


빵가루,,, 밀가루,,,, 세제가루,,,, 가루약,,,  미세먼지,,,,  커피가루,,,,

꽃가루,,,,, 황사,,,,  설탕가루..... 흙가루 ..... 지금 딱 생각나는것도 이정도네요~

이 책은 가루를 연구하는 "분체과학"이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를 소개해주는

내용이 가득해요.


사실 우리 일상생활 전반에 가루와 연관된 것들이 많다는데

?먹는 것부터 생활용품까지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17가지

다양한 가루를 재미나게 정리해준 이야기를 읽어보는 시간!!

마음이음 지식 잇는 아이 시리즈 4번째 이야기!! 초등 고학년 이상 만나보면 좋을

초등교양 학습시리즈 2단계 책 [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가루 이야기 ]

?
평생 가루만 연구해 온 최희규 가루 박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만나는 친구들은 작은 가루들의 다양한 과학적 성질과 쓰임, 중요성 등을

새롭게 배우고 알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과학교과연계 도서로 재미나게 읽어보며 우리 주변의 가루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해보네요....

이책의 저자는 가루 연구자,,,, 꽤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조금 어렵게 말하면 분체 공학자,,,,

융합과학을 공부하는 박사님이라는 말이예요.

가루?? 엄마가 떨어뜨리면 싫어하는거....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큰일이예요.

가루는 요리에도 쓰이고 축제에도 쓰이고 우리의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다양한

물건에도 쓰이는 고마운 물질이예요.

하지만 사막에서 날아오는 황사가루,,, 봄이 되면 알러지를 유발하는 꽃가루,

암을 유발하는 석면가루 등 위험한 가루도 있으니 이런 가루는 사람을 병들게 하기에

걸러내거나 신체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

그렇다면 그동안 잘 몰라 하찮게 여겼던 가루의 비밀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보고

배워가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17가지 귀여운 3D 가루 캐릭터가 등장해요.


가루 캐릭터와 대화하듯 풀어낸 재미난 스토리에 빠져들면서

지루하지 않게 궁금한 내용을 해결하며 호기심을 풀어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림으로 쉽게 풀어낸 내용설명이 그리 어렵지 않아 아이들도 잘 이해하게

그려준 삽화가 마음에 들어요.

?

가루는 생각보다 참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는 재미,,,,

가루와 진짜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스토리는 꽤 매끄럽고 몰입하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가루마다 개성있게 표현해준 가루 캐릭터가 등장해 재미나고

그런 가루와 마치 친구가 된 듯 친근하게 녹여낸 가루의 모든것이

이 책에 담겨있어 배경지식이 커지는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

테마별로 잘 정리된 가루!!

조금은 어렵고 생소한 용어도 나오긴 하지만 이제 우리는

하나 융합과학의 정보에 접근해야 할 시대에 살고 있으니 이정도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해요 ^^

가루 이야기 마지막에는 항상 더 많은 과학정보를 담은 실험 내용이나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더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을 꼼꼼하게 정리해준 페이지가

센스만점 이예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과 3D캐릭터를 활용한 정보 전달력의

파워가 잘 느껴지도록 구성한 과학교양서, 과학 상식서로 만나면 큰 도움이 되겠어요.


좋은 가루도 있고 나쁜 가루도 있으니 각각 가루만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면서 과학발전을 위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가루 박사님이 되면 참 좋을것 같아요.


맛있고 무섭고 신기한 가루세상~

가루들이 들려주는 와글와글 이야기~

작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가루의 세계~

 아주 작지만 중요한 존재들이 엮어 내는 다양한 이야기~


 잘 몰랐던 가루!! 생소한 분체과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많이 알게되고

우리 주변 모든 물건들은 거의 가루로 시작해 가루로 완성된다는 말에 공감하며

분체과학에 관심이 생기네요~


                        사람들의 관심이 미치지 않았던 가루들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자세하게 정리해준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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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먹는 건강 - eye 건강해 eye 행복해
임상진.차민욱 지음 / 북스고 / 201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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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시력이 좋은것도 복이라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수 많은 스마트 기기에 노출되는

시대라 그런지 시력도 빨리 나빠지는것 같네요.

컴퓨터, 스마트폰 등 환경의 변화에 따른 현상인지는 몰라도 요즘 눈이 많이

침침하고 잘 안보인다는 느낌이 들어 걱정이 많아집니다.


눈에 좋다는 루테인도 먹어보고, 스마트폰 사용도 자제 하려고 노력하지만 상대적으로

안경이나 돋보기를 쓰면 될까? 하면서 눈건강에 관심은 다소 소홀한게 현실인것 같아요.


100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건강법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에 많은 정보들은 모두 수긍하면서도

정작 내 눈 건강에 대한 상태는 크게 관심갖지 않아서인지 몰랐던 내용이 많아요.


그래서 더 관심이 생기는 책~ 눈이 먹는 건강을 만나 열심히 읽어가며

가족들과 눈건강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공유하고 나누어 볼 수 있게 해준 책이 고맙네요.

이 책은 크게 2권으로 분리되어 편집되어 있어 만족했어요.

안과 전문의 임상진 박사와 한식 연구가 차민욱 셰프의 특별한 콜라보가 인상적인

책인데요~ 앞부분은 늙지 않는 건강한 눈에 대한 모든 내용을 알려주는 정보서로

후반부는 눈에 좋은 요리 50가지의 레시피와 내용을 담아준 요리책으로 활용하는

특별하고 매력있는 책이라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최근들어 책을 보면 글씨가 뿌옇게 보이고 시야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나 노안이 시작되는지 책을 읽으며 내 눈에 해당되는 증상들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어 도움이 되고,  기본적인 상식, 체계적인 눈건강법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를 만날 수 있어

책에 몰입이 잘 되었어요.


우리가 흔히 말하지만 정확하게 몰랐던 개념도 차근차근 풀어주니 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가족의 눈건강도 책임질 수 있는 알찬 내용이 가득해 온가족 눈건강 지킴서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책이네요.


노안과 젊은 노안, 블루 라이트에 대한 내용 외에 근시, 난시 등의  시력에 대한 상식,

요즘 아이들이 잘 활용하는 콘택트렌즈와 눈 질환과, 그 치료법, 화장을 할때 눈에 생기는

이상과 예방법 등  눈에 대한 궁금증, 의문점 등 모든 것을 다루어 준 내용이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부분이네요.


막연히 안좋다고만 알고 있덨던 부분을 이론적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내용이라

이해가 쉽고 가끔 경험하는 안구건조증 등 눈의 이상증상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 좋았어요.


중간중간 이미지와 사진을 활용해 좋았고,  꼭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내용은

그린박스로 편집해 주어 꼭 집중해 읽어볼 수 있게 해준 센스도 돋보입니다.


후반부 쯤에는 매직아이나 시력검사 등 다양한 실제 눈에 대한 다양한 점검을

해볼 수 있는 실제 사례를 편집해 주어 아이들도 큰 관심을 보이며 재미나게 활용하는

책이라 가족 모두 함께 읽기 좋은 건강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눈에 대한 여러가지 떠도는 이야기를 단번에 정리하는 O,X 주제들도

명쾌하게 정리되어 항간에 떠돌던 썰~ 에 대해 단번에 정확하고 명쾌한 정의를

내려주시니 너무 좋더라구요.


앞으로 정기적인 시력검사를 생활화 하고, 눈에 관련된 검진도 잘 체크해 받으면서

눈건강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신경을 많이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이들도 일찍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 속상했는데 지금이라도 눈관리, 눈건강에

도움되는 내용을 알려주고 일상에서 적용하며 살아갈 수 있게 알려주어야 겠어요.

100세 시대를 위해 꼭 관리해야 할 건강한 내눈 만들기~ 어렵지 않다는걸 깨달아요.

앞부분에 이렇게 눈 건강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와 배경지식을 쌓았으니 이제는 실전이겠죠?


피곤할때 눈이 가장 먼저 피로함을 느꼈던것 같기도 한데

눈의 피로를 푸는 다양한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 매일 따라해보기 좋아요~

어릴때 많이 했던 매직아이도 있어 아이들도 신기해 하고 집중하네요~

하루 2분 투자해 20년 젋은 눈 만들기 포인트,,,, 잊지 말고 기억하는 센스!!


후반부의 눈건강 트레이닝 & 레시피 편에는 눈의 피로를 풀어줄 다양한 트레이닝 방법과

눈에 좋은 식재료 및 영양소와 눈 질환에 맞춘 50가지 레시피를 알려주는 내용이니

직접 실천하고 적용해보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재미있는 30가지 건강한 눈 만들기 트레이닝은 수시로 즐겨보면서

가족들의 눈 건강​ 챙겨줄 수 있어 재미있고, 주부로서 더 관심가는 부분은

음식으로서 가족의 눈건강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해

시선이 고정되는 부분이었어요.

채소, 곡류, 생선, 해산물, 고기류, 과일, 견과류 등 일상속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눈을 지켜주는 슈퍼푸드 즐기며 가족 모두의 눈건강을 유지하고 지키는

힘을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나 과일류를 잘 섭취하는 등 사실 크게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충분히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음식섭취등 재료 활용, 요리 하기 등이

고루 소개되어 다양하게 접목시켜 활용하면서 효과 보고 싶어집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신경쓰면 가정에서도 아이들 시력 점검하고

 다양한 요리재료로 눈건강에 도움되는 음식으로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걸

알게 된 시간이네요. 눈 건강을 해치는 주변 요소들을 가급적 멀리하면서

눈이 건강해야 내 삶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진리를 잊지 말고 살아야 겠어요.


지금은 젋으니 당연한듯 여겼던 시력관리, 눈관리,,,, 앞으로 더 세심하게 주의하며

꼼꼼하게 "건강한 눈" 만들기 시작하고 싶네요.


시간이 지나도 가급적 안과 안가는 삶을 기대하면서 책을

밀도있게 즐겨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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