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수학S 실력 standard 초등수학 5-1 (2021년용) - 유형 정복 실력서 큐브수학S (2021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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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큐브수학 실력 5-1

완벽하게 유형을 마스터하는 초등수학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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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을 준비하는 겨울방학의 자세~ 바로 수학선행 학습이예요!!

다른 과목들은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연계하거나 독서등 유연하게 준비하면 좋은데

유독 수학은 미리 예습하지 않으면 불안불안한 마음이 가득하기만 하네요.


특히 5학년 수학은 가장 어렵다는 느낌이라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라면 겨울방학에

선행학습은 필수일것 같네요. 저희 아이처럼 ㅎㅎ


수학을 좋아하지는 않아도 미리 새학년 1학기에 배울 내용을 한 번쯤 쭉 가볍게

선행할 수 있는 교재를 잘 골라 엄마표로 긴 겨울방학 예습과정을 경험한 아이는

아마도 수학 자신감이 확실히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보면서~


겨울방학 시작과 동시에 유형을 마스터 하는 5학년 1학기 큐브수학 실력을 만나 풀어보며

다양한 문제유형을 접해보고, 서술형 문제풀이 실력도 차곡차곡 다져보는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큐브수학 실력 5-1 표지가 참 깔끔하고 좋네요~

큐브수학S 로고가 눈에 딱~ 상위1%를 만드는 전략을 담아낸 큐브수학S시리즈중

개념/ 실력 / 심화 단계의 가운데 난이도로 골라봤어요.

이미 연산문제집으로 단원별 연산연습을 하며 개념을 잡아주고 있으니

이제 제대로 된 학교 교과연계 문제집을 찾아 매칭학습 할 수 있는 큐브 수학으로

5학년 1학기의 수학 자신감을 채워갈 시간~

아이들은 부담스러울지 몰라도 ㅎㅎ 이렇게 3단 분리 해주면 꽤 가벼워 지는 기본서라

겨울방학에 부지런히 풀어가면서 예습할 수 있는 학교공부 대비서로 활용도 만점이예요.​

큐브수학S 실력편 교재의 특장점은 유형→ 확인 → 강화의 3단계 단계별 학습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차근차근 마스터 할 수 있는 구성이라는 점이예요.

쉬운 문제부터 응용문제까지 하나하나 실력을 채워가는 경험을 하게 해주니

새학기 선행학습에 대한 만족도와 자신감이 한 층 높아지는 과정을 만나게 되는 것 같네요.

오답이 생기다가도 점점 줄어들고 자신감과 성취감도 찾아가니

단원평가 부분에서는 아이도 스스로 실력이 확실히 생겼다는 확신을 갖게 된것 같아요.

사실 5학년 수학은 기존 4학년때처럼 가볍게 넘길 내용이 아니더라구요.

혼합계산을 시작으로 새롭게 배우는 개념이 등장하니 저도 긴장되는데요

약수, 배수, 약분 통분은 미리 선행학습 해보는게 정말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들어

부지런히 학습계획 진도에 맞춰 쭉 훑어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1단원 마무리 했어요.

이어서 부지런히 2단원 선행학습도 시작했구요!!​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 개념 완성하기로 기본 유형을 풀어보고

실력 다지기 2단계 학습에서는 다양한 서술형 문제들을 같이 활용한 여러가지 유형문제에

응용력을 키워가는 시간이 도움이 되었어요.

실력편 교재지만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엄마표 홈스쿨링 교재 활용하기 좋은

큐브수학S 실력 !! 추천하는 새학기 초등수학 문제집이랍니다.

서술형 문제를 잘 풀어내는 능력도 키워야 하는 고학년이 되었으니

마지막 단계 서술형 해결하기까지 꾸준히 연습하고 오답노트 만들어가며

나의 수학성취도를 올려보는 재미에 빠지는 시간,,,,,,,,,,

5학년 예습도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수학학원 다니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실력도 월등해 질 거라는 믿음으로 진행해보네요~


사실 5학년이 시작되면 수학학원을 가야 하는지~ 참 고민 많이 했는데요~

이렇게 좋은 교재로 집에서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습관도 만들어가며

스스로 학습 동기부여도 할 수 있는 경험도 의미있을것 같아 홈스쿨로 선행하는 힘을 믿어보려 해요.

​이 믿음 끝까지 쭉~ 가야할텐데 ㅎㅎ 최선을 다해보고 싶어요.

큐브수학 실력편으로 5학년 1학기 1단원 마무리 잘 하고 단원평가 점수도 좋아 만족하는 아이!!

부록으로 구성된 큐브수학 매칭북은 학교 시험을 위해 남겨두고 싶다며 ㅎㅎㅎ

살짝 2단원 도입에 대한 욕심을 내서 바로 약수와 배수 단원으로 들어가요~


공약수,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등 생소한 개념이 등장해 살짝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도입부 만화와 개념완성하기 코너를 통해 차근차근 이해시키며 유형별 문제풀이로

이해하며 진도 나갈 수 있어 좋아요.


모바일 빠른 정답 확인으로 채점은 쉽게~ 이 부분은 해설지도 따로 분리되어 활용하는것도 좋은데요

엄마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부분이라 맘에 드네요!!

 QR코드 찍어 빠르게 정답 체크!! 체점이 한 결 수월해져 좋았어요.



마지막 단원별 마지막 부록페이지로 '쉬어가기 코너'가 있어 도움되니 빼먹지 말고 읽어보기~

사회과목 연계 인 다문화 주제글들을 읽어가며

쉬엄쉬엄 한 단원씩 선행하는 재미~ 이번 겨울방학 초등수학 문제집 추천각!!

새학기 예습, 새학기 선행은 [큐브수학 실력]으로 진행해보세요!!


우리아이 수학 자신감 올리는 겨울방학 특별한 홈스쿨 시간!! 초등수학 유형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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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지퍼 즐거운 동화 여행 81
김점선 지음, 정은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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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81번째 주제는

뭔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기분이네요~


표지 그림부터 에너지가 넘치는 느껴지고 제목도 누구나  부러워하는 슈퍼 울트라 초능력을

갖고 있는 스파이더맨과 뭔가 연관이 있을것 같아 호기심을 자극해요.


항상 재미만점 교훈과 지혜를 담아내는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는 기대가 되는 책이고

아이도 좋아해 꾸준히 읽고 있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더더욱 멋진 이야기를 담아내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주체적인 어린이들이 모습에 대한 내용이라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나♬♪♬라는 주제를 제대로 녹여낸 이야기 같아 추천하고 싶어지네요.


초등 교과연계 동화, 어린이 창작동화, 초등창작동화 추천 !! 스파이더맨 지퍼!!


역사를 접목한 상상력 가득한 소재로 풀어준 스파이더맨 지퍼~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며 읽어봤네요~

 

 

현재 대한민국의 초등학새으로 살고 있는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이야기에 앞서 반문하고 싶어지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주체적인 인격체로 자신의 꿈, 목표를 선택하고 노력해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다분한 존재지요.

이렇듯 어린이도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 부모들은 너무 조급하기만 해요.


엄마의 스케쥴대로 움직이며 줄에 매달린 인형처럼 살아가는 요즘 어린이들은

때론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지나친 간섭을 받으며 힘겹게 사는 경우가 많아요.

적당한 통제나 간섭이야 이해가 되지만 완벽하게 엄마의 계획대로 살아가야 하는 수동적인 인생이라면

정말 행복하지 않겠죠? 오히려 반항심이 생기고 제대로된 인생을 향해 날아보지도 못하는

불행하고 안타까운 상황도 생길 수 있어요.

?

 이 책의 주인공 무정이도 엄마의 계획대로만 살아가야 하는 일상에 지쳐가요.

공부는 하기 싫지만 씨름을 하고 싶어요.

학교에서도 공부고 뭐고 다 귀찮아지면 스파이더맨 후드티 지퍼를 올리고 옷 속으로 숨어 버리는 무정이

때문에 선생님과 반장은 곤란하기만 해요.


지퍼를 쭉 위로 올려 잠궈버리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드나봐요.

씨름이라는 특별한 운동과 아이의 꿈을 판타지 하게 연계시킨 신나고 재미난 일이 일어나거든요.

선생님이 미술시간에 보여준 풍속화 그림안에 씨름하는 모습을 보며

씨름에 푹 빠진 무정이~ 공부보다 씨름에 더 집중하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책도 읽고 연구하는

열정가득한 모습이 마냥 좋아보이는데 무정이 엄마는 공부타령만 하니 무정이는 엄마와

대화가 되지 않아요. 씨름책을 다 갖다 버리라고 하시니,,,,,

?

학교에 가서도 무정이는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스파이더맨 후드티의 지퍼속으로 숨어버리는데요~

그때 갑자기 요란한 일이 생기고 무정이는 무작정 뛰어야 했어요.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되었으니까요....

씨름대장 덕령이를 만나고 거미도령 행세를 하면서 훈장님을 잡아 먹은 도깨비와 씨름도 한 판

붙어야 하고 무정이는 너무너무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그동안 책으로만 익혔던 씨름의 모든 기술을 이제 제대로 보여줄 때가 되었는지도 몰라요.


과연 도깨비와의 씨름에서 덕령이와 무정이는 통쾌한 승리를 이루어 낼 수있을지~

조마조마 하면서도 이길꺼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푹 빠져봅니다.

 
 

?

덕령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덕령이와의 추억도 만들고 덕령이의 씨름 솜씨에 감탄하면서

훈장님을 무사히 만날 수 있게 된 덕령이와 거미도령의 환상케미~

 도깨비?들 역시 정정당당한 승부로 씨름에 대한 전통적 의미에 대해 다시한 번 배우고 생각하게

하는 사건도 만들어주니 어색하지 않은 이야기 흐름이 좋았던 동화예요.

사람에게 진 도깨비 역시 순순히 자신들의 패배를 인정하고

덕령이의 씨름 솜씨를 칭찬하며 거미도령 무정이가 다시 현재로 돌아갈 수 있게

소원도 들어주는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어의 정신을 보여주어 결말이 더 훈훈했던것 같아요.

?

씨름을 좋아하고 씨름이 하고 싶었던 미래에서 온 무정이와

과거의 씨름장사 덕령이와의 만남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특별한 우정을 담아낸 과정과

결국 훌륭한 장군으로 성공한 김덕령 장군의 이야기를 수업시간에 다시 배우게 되며

무정이는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에 대한 행복의 의미를 발견해요.

무엇보다 엄마가 시키는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용기야 말로 삶의 원동력이 된다는 진실을 발견했으니

 이제부터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요.

?

벌써 반장, 선생님 , 반 아이들은 달라진 무정이의 표정과 활기넘치는 무정이의 말투에서

현실에 잘 적응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용기를 낸 무정이를 응원해 주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인생은 누가 어떻게 살아라!! 라고 지정해 주는게 아니예요.

스스로 용기를 내고 도전해 쟁취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

?

참다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야나~ 라고 외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오늘도 아이에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잔소리 했지만 이 책을 같이 읽어보니

반성할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자세를

갖도록 응원하고 도움주는 엄마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야 겠다는 다짐도 해보았네요.

 

아이와 같이 읽으면 좋을 초등창작 [ 스파이더맨 지퍼  ]

창작동화와 역사를 결합한 역사판타지동화 만나

긴 겨울방학기간동안  아이와 즐거운 동화여행 떠나보세요~

초등 성장동화로도 꼭 필요한 내용같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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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2
김경구 지음, 이효선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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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겪어 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청소년 시집을 읽어봅니다.

?제목부터 통통 튀는 느낌[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 이예요.


깔끔하게 디자인된 양장본 시집!! 중3 딸아이에게도 건네주니 재미나게 잘 읽더라구요.

?

중고등 학생들의 일상을 고스란히 녹여낸 4가지 테마의 주제구성!!

타이틀만 봐도 뭔가 공감되기 시작하네요.


봄/ 고민

나 뒷담회 이렇게 거부한다

검은 롱패딩이 만들어 낸 뉴스

농구선수 될 거 같은 느낌 픽!


어렵지 않게 유쾌하고 솔직하게 생생하게 그려낸 중고등 시절의 경험들을

적나라하지만 과하지 않게 재미나게 표현한 많은 시들은 청소년기를 겪는 아이들이나 이미 겪은

우리 어른들에게도 공감백배네요.


김경구 시인은 유치를 거꾸로 하면 치유,,, 라는 말을 시작으로 살다가 겪을

수 많은 상처, 고통에 힘들때 이런 낙서같은 메모를 들춰보면서 푸릇푸릇한 새 희망 같은

새싹들이 마음에서 돋아 치유가 될거라며 이 책을 내놓았네요.


많은 청소년들이 이 시집을 통해 힘들때, 지칠때 한 번씩 꺼내보며

미소짓거나 빵빵 터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쓴 치유의 시들이 가득한것

같아 재미있으면서도 몰입하기도 좋더라구요.

 이 시집은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집이기도 해요.

중고등 교과연계 시집이기도 하니 확인해보세요.


중등국어 1학년 1단원 아름다운 표현 (천재교육)
중등국어 2학년 6단원 깊고 넓은 이해 (비상)
중등국어 3학년 1단원 문학의 가치 (천재교육)
고등국어 1학년 1단원 문학이라는 이름의 나무 (금성출판사)
고등국어 1학년Ⅱ, 출발, 문학 세계 여행 (좋은책신사고)
고등국어 1학년 1단원 시와 서정 (지학사)

겨울방학을 보내고 많은 청소년들은 사춘기라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극복하며 한 층 더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새학기 봄의 시간을 맞이 할거예요.

모든게 다 그렇듯 이런 성장통도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고 각자가 겪는 인생의 무게나 행복의 척도도

다를테지만 우리는 그걸 이겨내고 비로소 어른이 되어가는 거겠죠.

?

학교생활, 친구생활, 부모님과 선생님의 제한적인 관계,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답답한 시절에 복잡다단한 감정의 변화를 잘 통제하고 극복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괴롭고 슬픈 혹은 아픔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거예요.

?

하지만 내 감정을 잘 통제하기란 쉽지 않아요.

누굴 좋아하고,,, 누굴 미워하고,,,, 혹은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 불만이 많거나

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혹독한 사춘기를 겪으며 주변사람까지도 힘들게 한다면 분명

후회할 상황이 생길지도 몰라요.


그래서 이런 시집의 솔직담백한 내용들을 읽고 공감하고 위로받고 치유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할 때가 있을거라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나 스스로 표현하지 않아도 누군가 이렇게 대신 빵빵 터트려 준다면 꽤 괜찮은 기분이 들지

않겠어요?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 내가 듣고 싶었던 위로가 이 시집에 가득하니 충분히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들어 중고등 아이들에게 소장하며 가끔 꺼내보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치유의 책으로 활용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다양한 주제들의 시를 접하고 마음에 새기다보면 복잡하고 답답했던 마음이 어느새

사르르 녹아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하며 치유받는 시들도 꽤 있더라구요.

?

누구나 평범한 사춘기를 보내지 않듯 나만의 특별한 고민과 ?특수한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낸 이 시집의

수 많은 시들이 언제라도 꺼내 먹을 수 있는 약처럼

개개인의 마음속에 웃음과 미소를 선물하는 처방전으로 두루두루 잘 쓰여질 수 있을것 같네요.


읽다보니 빵~ 터지는 내용도 많고, 기발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가끔 유치하다고 생각했던 내용도 있었지만 이 모든게 다 아직 덜익은 풋사과의 느낌처럼

진짜 풋풋한 청소년기의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어루만져주는 유치한 말장난이라도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진심어린 응원의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 같아요.


청소년 권장도서로 추천하는 가문비 틴틴북스 [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 책장에 꽂아두고

읽으면서 때론 진지하게 고민도 하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발견하고, 찾아가면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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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없는 고양이 즐거운 동화 여행 79
김현정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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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을 대신해 동물들과도 교감하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가족 그 이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도 많아지고 있구요.

하지만 나를 포함해 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고귀함과 소중함을

가끔 망각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있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79'편 에서는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동물이야기"에 대한 주제로 4편의 에피소드를 담아낸 책을

펴냈어요.


사람들이 만들어낸 위험한 상황속에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과 많은 생각을 나누고 실천방법,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면

도움될 교과연계 동화책으로 추천해봐요.


제목은 첫 번째 이야기인 < 수염 없는 고양이 >​ 부터 시작합니다.

고양이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함부로 먹으면 큰 탈이 나요.

이 책의 이야기의 주된 내용은 음식물 쓰레기를 함부로 먹은 고양이가

수염이 빠지는 병이 걸려 힘들어 하는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의 양도 어마어마 하던데

이런 음식물 쓰레기를 동물들이 함부로 먹으면 큰 탈이나고

게다가 환경오염도 심각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에 우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올바로 버리고 처리하는 과정을 잘 기억하고 실천해야 해요.

음식물 쓰레기를 잘 활용해 소중한 자원으로 써야 할 시대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주는 부록페이지가 있어 도움이 되었고,

음식물 쓰레기로부터 고통받는 동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다행이예요.​


다음은  < 여름밤의 소동 > 이라는 내용으로 주인공 소녀가 박쥐를 만나

빛공해에 대한 내용을 몸소 체험해보는 꿈이야기가 펼쳐지는 에피소드네요.


우리나라에 가로등이 생긴지 100년이  넘었다고 해요.

거리마다 많은 가로등외에 불빛이 우리에게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많은 동물과 식물들에게는 어려움으로 다가간다고 하네요.

동물들이 방향감각을 잃는 경우도 있고,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곤충은 열기에 몸이 타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빛공해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배우게 하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은 < 위험한 놀이터 > 이야기예요.

우리는 푸르고 넓은 바다를 좋아해요. 여행도 자주 가는 바다는 요즘 몸살을 앓고 있어요.

세계 곳곳에도 많은 쓰레기섬으로 해양동물들이 목숨을 잃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역시 바다 환경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다양한 쓰레기가 가득한 바다, 갈매기 역시 버려진 그물에 걸려 죽을뻔 했어요.

바다가 오렴되면 식물 플랑크톤과 해조류가 산소를 만들어 내지 못해 바다 생물들이

숨쉬기도 힘들어지고, 모래에 스며든 기름은 쉽게 사라지지도 않아 기름유출이

되지 않게 노력해야 해요.

기후 이상으로 바다의 온도도 높아지고 있어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바다의

생태계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며 바다가 위험한 놀이터가 아닌

동물들에게도 안전하고 멋진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많이 노력해야 겠어요.

마지막 이야기는  < 거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입니다.

숲에 사는 많은 동물들은 사람들에게 점점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있어요.

사람들 역시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숲의 중요성을 잊고 숲을 자꾸 없애고 있구요.

우리는 숲을 지켜야 하는데 그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자꾸 깜박하나봐요.


숲이 점점 파괴되며 동물들은 잘 몰랐던 이상징후를 거미는 일찍 감지하고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데요~

거미의 신기한 능력으로 동물 친구들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숲을 찾아가며 거미를 오해 했던 일을 사과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예요.


시원한 바람, 맑은 공기, 산사태를 막아주고  홍수나 가뭄을 예방하며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숲의 고마움과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앞으로 자연을 더 보호하고 동물들의 삶의 터전을 방해하지 않도록

공생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고민도 해볼 수 있어 좋았던 이야기예요.


이야기마다 이렇게 주제에 맞는 내용을 부록으로 잘 정리해 알려주고 있어 도움되는

초등 교과연계 동화~ 수염 없는 고양이!!

환경오염으로 부터 점점 과거와 달라져가는 지구의 모습을 상기시켜보며

고통받고 있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일 줄 아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보네요.

더불어 생명존중의 가치와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지금부터라도 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정리해 바로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실천력도 키워가길 바래봅니다.

우리가 관심두지 않았던 동물들의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했던 내용이라

안타깝네요.

동물친구들을 구해줄 사람 바로 우리!! 친구들이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동물사랑의 마음과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담아낸 초등창작동화로 추천해요.​

아기 바다거북의 생존을 위해 해랑이와 수리가 밤하늘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는

내용은 마치 꿈같기도 했지만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낸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라고 말하며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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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 ewv 2021-07-12 0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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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없는 아파트 즐거운 동화 여행 83
김희숙 지음, 공공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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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재미있는 어린이 동화!!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83번째 이야기는

"배려"를 담아낸 9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 숫자 없는 아파트 ] 예요.


3~6학년 교과연예 추천도서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와 덕목인 배려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에 빠져보는 시간....


한 번의 배려가 아닌 지속적인 배려를 통한 인간관계가 우리의 삶에 어떤 창조적인 힘을 주는지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아파트의 모든 숫자가 하루 아침에 사라져 버려 우왕좌왕하지만

아이들이 오히려 예쁜 이름을 만들어 주민들이 모두 행복해하는 이야기 <숫자 없는 아파트>는

이 책의 타이틀이 되었어요.


세상에는 예기치 않는 다양한 사건들이 많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아니면 내일에는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죠~

숫자 없는 아파트 역시 평범한 일상에 익숙했던 사람들이 사라져버린 숫자때문에 당황하고

자신들의 아파트를 구별해 낼 방법을 고민해요.

어른들은 이미 고정관념에 젖어 있어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지만

아이들은 숫자를 한글로 쓰면 된다던지, 각각 예쁜 이름을 지어 집앞에 누구 집인지

표시를 하면 된다던지 각자 개성있게 집앞을 꾸며놓으면 누구집인지 숫자가 없어도

단번에 찾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해요.

아이들의 지혜로 서로 다른 상황속 상대에 대한 배려를 통해 화합하는 아파트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일상에 배려는 꼭 필요한 덕목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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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를 사랑하는 라푼첼에게 배신감을 느껴 해코지하나 자신의

잘못된 모성애를 뼈저리게 후회하는 마녀의 이야기 <라푼첼을 사랑한 마녀>는 두 번째

에피소드예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라푼젤의 이야기에 마녀의 입장에서 바라본 또 다른 모성애에 대한

배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자식을 온전히 자신의 소유라고 여기는 모성애는 그릇된 마음이예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닌 인권을 가진 온전한 인격체로 대해줄 때 엄마의 위치가 더 높아지고

숭고해 질 수 있다는 사랑에 대한 진리에 대해 알려주는 이야기예요.

자녀에 대한 배려 역시 필요한 세상임을 다시 한번 알려주니 부모가 같이 읽어봐도 좋을 내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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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50년 동안이나 갈라져 살았지만 아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통일을 이룬 토끼 나라의 이야기 <다시 부르는 노래>


이 이야기는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을 투영하고 있는 이야기 같아 공감이 가네요.

잘못된 판단을 한 지도자의 결정에 따라 갈색 토끼와 잿빛 토끼는 갈라져 살아가지만

결국 하나임을 인정하고 함께 공존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통일의 의미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지금은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분명 필요하고 소통을 강조하는 시대이니 만큼

서로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은 무엇보다 가치있는 일이 되었어요.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통일 역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일련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진전시킨다면 토끼 나라처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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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고향을 그리워하는 치매 외할머니를 극진히 보살피는

 동해 가족의 이야기 <외갓집으로 가는 길>

우리 주변에 몸과 마음이 아픈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배려하며 살아야 해요.

특히 치매에 걸린 가족이 있어 불편한 마음이 가득한 동해아빠는 바다낚시에 가서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장모님의 상황을 이해하기로 마음먹고

가족의 병간호를 감당하려고 마음먹게 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어 공감가는 이야기였어요.


누구나 병이들고 아프게 될텐데 가족에게 배려받지 못하게 된다면 정말

슬플것 같아요. 내가먼저 이해하려하고 행동하게 되면 가족들 모두 배려의 마음에서

진실한 가족사랑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테니 명심해야 할 부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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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재혼으로 함께 살게 된 새언니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는 소미의 이야기 <언니 아닌 언니>

요즘은 재혼가정도 많아지는 추세이다보니 새 가족을 받아들이는 상황도

왕왕 생기게 되지요. 어색하고 힘든 상황이겠지만 한 가족이 된다는건 마음가짐 하나

바꾸면 되고, 내가 먼저 배려하면 어려울게 없는 일이예요.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은 상황에 어색하고 답답하고 난감한 상황이 펼쳐지겠지만

가족에 대한 배려의 가치가 나에게 줄 행복이나 선물이라는 생각으로

포옹의 자세를 가져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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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쌍둥이 누나를 돌보는 게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 민재의 이야기 <애플 데이>

장애를 갖고 있는 누나와 같은반인 민재는 언제나 친구들로부터 누나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에 더 날카롭고 강압적인 행동과 말투를 지녔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친구들에게 더 많은 짜증도 내고 누나의 보호자 노릇을 해야

하는 의무감에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며 독불장군 같이 굴어요.

마침 학교에서 '친구사랑주간'€ 행사를 하고 그 사이 서로 편지도 쓰며 속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에 민재는 자신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친구나 장애우에 대한 배려에 대한 가치를 알아가게 됩니다.

애플데이를 통해 사과를 먹으며 다시 웃고 친해진 민재네 반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이

인상적이었던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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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명을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서

비로소 정체성을 회복하는 상수리나무의 이야기 <그리고 상수리나무는…>

화려하고 예쁜 빨간 단풍잎을 가진 단풍나무가 항상 부러운 상수리 나무는

자신도 도토리 열매를 만들어주는 멋진 나무임을 잊고 오로지 단풍나무처럼 멋져

보이고 싶은 마음만 갖게 되네요. 모두 자신의 몫과 역할이 있기 마련인데 그 이상 욕심을

내면 자신 스스로가 더 힘들고 비참해 질 수 있지요.

상수리 나무는 내면이 아닌 겉모습에 치중하다가 결국 뿌리가 약해지고 번개까지 맞아

생명력을 다하게 되고말아요.

나와 다른 것들에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나의 생명력과 가치에 대해서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역시 필요해요. 그래야 이웃에 대한 배려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수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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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볼 사람 없는 소란이의 위탁부모가 되어 조건 없는 사람을 베푸는

 이모의 이야기 <만남, 그리고 안녕>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에 대한 배려를 느끼게 해주는 에피소드~

소란이의 일상을 통해 위탁모가 된 이모의 마음까지 꾸밈없이 담아낸 짠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는 이야기네요.

정성과 사랑으로 돌봐주는 위탁부모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소란이는

마음 한켠에 엄마에 대한 그리움도 가득해 온전히 이모에게 마음을 열지 못해요.

이모의 사랑으로 잘 지내던 소란이가 떠나던 날 이모의 마음 역시 서운함과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아이의 깊은 마음을 알게 되어 만남과 이별에 대한

복잡한 심경이 잘 드러나게 한 여운이 길에 드리워지는 이야기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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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가 장애로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지만 함께 돌보며

멋진 학급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다시 찾은 친구>


학교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나와 다른 친구를 만날 때가 있어요.

나와 다른 행동을하고 나와 다른 외모를 갖고 있다면 더더욱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실천해야 해요.

다솜이가 사라진 사건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배려가득한

반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친구에 대한 배려를 배우게 하는 이야기로

배려를 주제로 풀어낸 여러가지 동화를 만나봤어요.


이 책을 쓴 김희숙 작가는 동화책에 나눔과 배려에 대한 가치를

녹여내 우리 아이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 살 수 없고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같이 성장 할 수 있어요.

배려란 누군가 보살펴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이기에 억지로 하는게 아닌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야 더 빛을 발하는 가치예요.

배려를 잘 하며 살아가면 행복해요. 배려하는 마음은 그냥 생기지 않아 노력해야만 해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배려하는 마음이 어떤 행복을 선물하는지 아이들도 느꼈을 것 같아요.

위의 9편의 이야기에서 "배려" 란 특별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물론

내가 속해 있는 가정, 학교, 이웃에 널리 필요한 것임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준 이야기들이 모두 울림이 있었지요.

배려하는 마음은 그냥 생기지 않으니 배워서 실천하는 게 필요하고

배려의 습관이 몸에 밸 때 크고 아름다운 사랑을 민들레 꽃씨처럼

온 세상에 퍼뜨리는 어린이가 될 수 있다는 가치를 잊지 말아야 겠어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의 가치를 익히고 받아들이며 행동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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