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세와 함께한 10일 도란도란 마음 동화 2
안선모 지음, 이장미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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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방콕하는 아이들에게 반가운 책선물~
청어람주니어 신간이 나왔네요.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 수상작/ 안선모 글. 이장미 그림.
도란도란 마음동화 시리즈 2번째 이야기

[ 따세와 함께 한 10일 ]
난민이라는 주제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게 녹여낸
초등창작동화예요.

미얀마 난민 아이 따세와 10일간​ 함께 지내며 일어나는
철부지(?) 10살 주인공 열이의
감정의 변화를 잔잔하게 녹여낸 특별한 느낌의 동화~
 온가족 함께 읽었어요.
표지그림은 개구장이 10살 절친이 함께 있는 모습 같아요.
왼쪽 친구는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왜소하죠~
바로 주인공 열이와 함께 10일 동안 함께 보낼
미얀마 카렌족의 아이, 친구 따세예요.

10일 동안 무슨 일들이 일어났을지 궁금해지네요~
빨리 책장을 넘겨봐요.
열이는 그냥 평범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예요.
사실 이 면지에 그려진 그림 한 장이
열이의 캐릭터를 모두 보여주죠~

열이는 생일선물로 스페이스 디젤넛트를 너무나 갖고 싶어서
엄마, 아빠와  계약을 맺어요~
딱 열흘만 미얀마 난민친구 따쎄와 함께
지내며 잘 도와주며 살기로 약속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열흘만 참으면 장난감이 생긴다고 하니
별 생각이 없었지만 열흘이 지나
열이는 복잡한 감성속에 그리움과 진짜 우정에 대해 배우고
한층 더 성장하게 되지요~
식탁에 앉아 있는 열이의 엄마, 아빠는 심각한 표정이예요.

엄마는 난민 가정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데
따세라는 아이의 딱한 사정때문에 좋은 해결방법을
찾고자 고심중이네요.

반면 열이는 온통 '스페이스 디젤넛트'​를 얻기 위한
방법만을 생각하는 중이예요.​ 
열이는 따세와 잘 지내볼 요량으로
난민친구를 동정심으로만 대해주면 될거라 생각했지만
사실 따세는 열이보다 훨씬 깊은 생각을 하는 형 같이
의젓하고 이미 많은 것들을 혼자서도 척척 잘 해내는
듬직한 친구였어요. 
누구나 난민이 되려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요.

우리나라에도 난민이 들어오기 시작한게 얼마 되지 않았구요.

특히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특이한 민족애가 있어 그런지
난민을 받아들이는 문제에 대해 그리 너그럽지 못해요.

하지만 이제 세상이 바뀌었고 어려움에 처한 난민들을 위해
손을 내밀 줄 아는 그런 인도주의를 발휘해서 난민들이 잘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나라가 될 수 있길 기대해요.

따세처럼 힘든 상황에 처한 가족들에게 난민 재정착 지원을 해주는
우리나라의 법무부의 제도와 난민의 현실도 알게 되었어요.

따세는 단지 어쩌다보니 난민의 신세가 되었지만
어릴때 가족과 행복했던 시절의 기억들도
고스란히 잘 간직하고 있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생명을 소중히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이 고운 아주 멋진 인기맨인걸요~

열이는 따세를 무시했지만 점점 따세의 매력에
빠져들고 말아요 ~
잘하는게 너무 많은 따세~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따세~
열이네 집에서도 금새 적응하고 너무나 익숙하게
잘 지내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기 까지하니
열이가 질투가 날만도 해요.​ 
 
누구에게나 밝게 웃어주고
사랑받는 아이 따세~
학교에서도 인기만점인 따세는 집에서도 엄마, 아빠에게
더 사랑받는 아들같아요~

왠지 따세가 주인공처럼 느껴지는건 열이만의 착각인가요?
열이는 뭔가 뾰루퉁하죠?? 
열이는 따세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지만
진심은 아니었어요.

따세는 난민생활을 하며 도망치던 기억에 악몽도 꾸며
마음 한켠이 아파와요.
하지만 이제 그간의 고통은 다 잊고 난민이 아닌 정착민으로
잘 살아갈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예요.
10일이라는 시간이 지나 따세가 떠나는 날에
열이는 따세보다 더 슬퍼하네요.
따세가 없으니까 심심해,,,, 라면서!!​ 
이 책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라는 메세지를 '난민'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멋진 창작 동화로 만들었어요.
작가는 책을 읽는 모두에게 '난민'​호기심을
 해결해주고, 만약 내가 따세라면?
혹은 내가 열이라면? 어떻게 행동 했을까를 생각하게 해주죠~

따세와 함게 한 10일의 독후활동지로 책 읽기 마무리 하면서
우리가 잘 몰랐던 혹은 관심이 없었던 '난민'에 대한 의미 그리고
따세처럼 우리나라에 난민이 들어와 정착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잘 도와주겠다는 결심해 봤어요.
따세가 가장 좋아했을것 같은 장면~
여자친구들앞에서 영웅이 되었던 그날을 그려봤어요.
하린이는 따세에게 고마워 따세, 이 은혜 잊지 않을께!! 라고
이야기 하죠~
맞아요. 미얀마에서도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한 따세네 가족은
12만의 카렌족 난민중 하나였어요.
희망도 없이 고통받고 차별받았던 입장에서 이렇게 누군가에게
은혜를 잊지 않겠다는 말을 들었을때 따세는
그 무엇보다 벅차고 기쁜 감동을 느꼈을것 같다는 생각에
이 장면을 따세가 가장 좋아한 장면으로 꼽더라구요.

어른도 잘 몰랐던 난민이야기~

이제 아이들의 동화속에서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는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주제의 의미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의미있고 인상깊은 동화로 기억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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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완성! 예비 고3을 위한 수능기출 국어 문학 300제 (2020년) 3주 완성! 예비 고3 수능기출 (2020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3주 완성! 예비 고3을 위한
수능기출 국어 문학 300제 : 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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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주 완성!! 고3을 위한 국어 문학 300제를 풀면서
수능을 준비해요~!
문제집이 이렇게 예쁠 수 있나?
표지 디자인이 봄느낌이네요~
우선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고등문제집, 특히 수능문제집은 표지디자인이
다 딱딱한 편인데 말이죠~
일단 여학생이라 그런지 디자인 따집니다 ㅋㅋ

물론 마더텅 교재들은 이미 인지도 높고, 입소문 난 교재들이라
구매해서 풀고 있는 것들이 많은데
이번 교재는 확실히 새로운 분위기네요~

마더텅 신간 수능기출 국어 문학 300제로
3주간 총 21회 회차별 문학 기출문제를 만나 풀어보면서
​국어 문학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문학(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산문, 갈래복합, 극)
총체적인 문항들을 반복적으로 읽고 풀어가며
수능대비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구성입니다.
교재 특장점이 표지에 6가지로 딱 정리되어 있어
바로 초이스 하게 되는 국어영역 1등급 교재로
손이 먼저 가겠죠??

코로나19 여파로 길어진 겨울방학,,,,,,
3주간의 갑작스러운 시간이 주어졌으니
​이렇게 3주간 한 권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교재로
하루 10문제, 3주 완성 플랜을 실천하기 위해
수능국어 공부!! 문학 자기주도학습  시작했어요.
3주간 학습플랜 기록하면서 꼼꼼하게 문학정복 하겠다는
다부진 마음가짐으로 국어문학 300제 도전~

매일 매일 기록하고 타임워치 확인하면서
1주차, 2주차, 3주차의 변화를 확인하는 문학입문서로
딱 좋은 교재 만났어요.
교재 활용법 숙지하고 매일 짧은 시간안에
문학영역 다룬 300문제 풀어가며
수능 실전 준비하는 2학년 입니다.

3주간 연계된 문학작품 리스트도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 도움이 되네요.
더 궁금한 작품은 독서로 보완할 수도 있어서요~
학습량이 일단 부담없다고 좋아하는 아이!!
매일 10문제 시간 맞춰 풀어주는 연습으로 시작해요~
국어영역은 일단 긴 지문을 독해해야 하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어 짧은 시간 안에 지문해석과
문제풀이에 집중해야 하는 과정이니
새학기 시작하면 볼 모평연습을 대비해서라도 시간체크는 필수예요!!

지문 체크리스트를 통해 지문을 잘 이해하며
문제를 풀고 있는지 확인해요.
또한 지문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더 쌓아가는 '배경지식 더하기' 부분도
꼼꼼하게 빼먹지 않고 챙기는 센스~

이렇게 매일 꾸준히 풀어가는 습관 장착하면서
문제풀이 진행합니다.
매 회차별 문제 풀이 체점 후 결과를 점검하는건 필수!!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통계내볼 수 있어요.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스스로 점검도 할 수있게
해주는 점검하기 부분으로 복습계획도 세울 수 있구요.
이렇게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맞춰 문학을 만나고
다양한 작품에 집중하면서 세분회 된 국어영역 '문학'의
자신감을 채워가는 시간이 알차고 좋아요.
3일차 정도 풀다보니 책 난이도도 대강 파악한 것 같네요~
물어보니 살짝 어렵다고 해요.

물론 기존 시험 기출문제들이기에 이렇게
기출문제 수준의 감을 익히고 연습하면서
어느정도 수준의 학습이 필요한지 스스로도 체감하는 부분이죠.

국어를 좋아하고 잘 하는 아이지만 문학영역을 이렇게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던 터라 다양한 작품이 지문으로
등장하는 문학영역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며....​
 
그럼에도 짬짬히 시간을 내어 3주라는 목표 기간동안
문학 300제 풀고 나면 어느정도 자신감이 올라갈거라는 기대감으로
매일 열공중입니다.

7차시 문제풀이가 끝나면
1~6차시 까지 출제 어휘 복습 페이지가 나와
'어휘복습'을 통한 수능 대비 어휘력 강화도 할 수 있어
도움도 됩니다.

마더텅 출판사의 3주 완성!
 예비 고3을 위한 수능기출 국어 영역 300제 시리즈가
있어 국어영역 시험대비 및 기출문제 활용 하는 교재로 좋은것 같네요.
국어 문학 뿐만아니라
국어 독서 영역도 신간으로 나왔으니
문학 마무리 하고 준비해 같이 공부해야 겠어요.

시간도 없는 바쁜 고2, 고3 아이들에게 3주 완성 커리큘럼으로
자기주도학습 진행할 수 있는 깔끔한 고등국어문제집, 수능기출문제집
아이 학습 패턴에도 잘 맞는것 같아요.
수능을 준비하는 문학 입문서~ 3주 플랜 과정의
기출문제 풀이를 진행하면서
전 지문, 모든 선지 100% 첨삭 해설해준
정, 오답풀이 해설지도 정말 만족했어요.

자세하고 친절한 성명과 풀이, 시각자료 활용한
꼼꼼한 '지문 완전분석'해설편은
그 어떤 인강을 듣는 이상의 효과를 주는것 같네요.

오답 체크하면서 지문 해설 읽고 확인하는 과정도 꽤 유용합니다.
정오답 풀이에 명확한 지문 근거 수록, 배경지식 수록으로
더 풍성한 문학 영역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겠어요.
지문 분석 외에 중간중간 수험생들을 위한
"건강tip" 넣어주신 센스 보고 빵 터졌구요~
공부요령 잘 정리해준 "공부 tip" 코너도 있어
학습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구성에서 배려가 보입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문학은 처음이라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고2,고3 학생들이 풀면 도움될 문제집으로 추천해요!!
이제 마더텅 국어문학 300제 시리즈와 시작하면 문제 없어요!!

#고등문학문제집
#고등 능문제집
#수능기출문제집
#마더텅 출판사
#고등국어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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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복이 즐거운 동화 여행 106
김명희 지음, 고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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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06 [ 꼬복이 ]
책 표지 삽화를 보니 거북이 이름이 꼬북이인가봐요.
주인공의 표정은 행복해 보이지만 뒤에 보이는 엄마와 이모의
표정이 심상치 않네요.

이 책에는 8편의 동화가 담겨있는데요~
모두 "화해"라는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예요~

동화로 읽는 '화해'이야기라는 부제가 있는 창작동화인 만큼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화해'의 의미를
각각의 동화속에서 어떻게 녹여냈는지 만나봐요.
초등 도덕교과연계 , 초등단행본, 초등신간도서, 초등 창작동화
꼬북이 외 7편의 동화 제목은 목차로 확인할 수 있어요.​ 
작가는 이 책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모든 일들이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말하며 동화속 주인공들처럼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이 발생했을때
그 위기나 상황을 극복하는 힘은 바로 '화해'라는 가치를
통해서 이루어 진다는걸 말해주고 싶어합니다.

화해란 곧 마음을 나누는 일이예요.
내가 먼저 손을 내밀면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도
손을 내밀어 잡아주어요.
하지만 내가 마음의 문을 꽉 닫고 있다면 그 문은
그 누구도 열어줄 수 없어요.
우리 주변에는 마음을 나누어야 할 대상들이 참 많아요.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소통하고 손을 잡으려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부터
만들어가야 해요.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화해'라는
가치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자연스럽게
느끼고 실천할 수 있게 성장하겠죠?​ 
 
꼬복이 때문에 집이 엉망이 되지만
꼬복이 또한 엄연한 생명체예요.
손이 많이가고, 집이 엉망이 되고, 귀찮을때도 많지만
결국 시우네 가족은 꼬복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속에 '화해'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어요.
이야기의 마무리 끝에 이렇게 ​전체 동화의
내용을 정리해준 부분이 있어 아이들도
이야기를 읽은 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간추리고
이야기 속 주제를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도시 개발 계획으로 마을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지만 너붕간 마을이 아이들은 이 상황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어요.
결국 공룡그림을 멋지게 그려내 벽화 관광지로
마을의 위기를 극복하는 여러사람들의 이해관계 속에
화해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게 해주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어요.​ 
해망땅 고래귀신은 죽을때가 되어 찾아온 고래를 잡는
고래귀신이 된 할아버지의 이야기예요.
동물을 통한 생명의 소중함, 자연의 경이로움을
같이 녹여낸 아름다운 동화예요.
 
집이 철거되어 이사를 가야 하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시우네 집은 우울하기만해요.
백원을 주고 산 흰 쥐!!
이름이 백원이인 이 흰 쥐는 시원이와 대화를 나눠요.
그리고 뭔가 마술같은 일을 벌이네요.
백원이가 만든 톱밥 케이크를 먹고 쥐가 되어버린
시우네 가족들은 이제 이사갈 집을 구할
걱정이 없어졌을까요?

​시원이네가 무사히 이사갈 집을 구할때 까지
도와줄 쥐 색시라는​ 백원이~
철거민의 어려움에 손을 내민건 사람이 아닌 흰 쥐 였어요.​
과연 쥐로 변신한 시원이네는 멋진 보금자리를 구했을까요?

이럴때 우리 주변에 이런 이웃이 있다면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치 판타지 같은 이야기에 빠져들어 재밌게
읽긴 했지만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이기도 했어요.
우리는 가족이 있어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가족에 대한
상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승배, 대식이, 그리고 주인공 나 이 아이들은
각자 마음속 아픔을 공유하며 친해졌어요.
이 세상은 혼자서는 절대 살아갈 수 없기에
나와 친구들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면서
밝게 생활하려 애쓰고 있어요.
먼저 손을 내밀고 마음을 연다면 이렇게 웃음꽃이
피는 날도 찾아오지요.
이야기 속 아이들 역시 화해라는 큰 가치를 통해
자신들이 한 뼘더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을것 같아요.
가자미 횟집의 아들이라고 놀림을 받는
선재가 부모를 온전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녹여낸 까재미 마스크~
엄마는 아파서 요양원에 가계시고 아빠는 횟집을 운영하느라
선재를 돌 볼 시간이 없어요.
외로움을 느낀 선재는 불만이 많아지고
아빠의 가자미들을 다 없애려고 수족관의 물을 빼요.
아빠는 선재의 행동과 말때문에 상처를 받았지만
이내 모든것이 자신의 탓이라며 오히려
선재를 용서하는 마음의 손을 내밀어요.
이제 선재는 부모님을 미워하는 마음보다
감사하는 마음을 더 크게 갖게되었고 자신을 더
사랑하고 존중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스스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따스한 울림을 담아낸 부분이라
좋았고, 자신의 컴플렉스를 잘 극복하는 용기를 보여주었기에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제목부터 신기한 우로보로스~
축구연습을 하며 스스로 용기를 얻게되는 현수의
이야기예요.
유능한 축구선수였던 아빠가 심장마비로 세상을떠나고
엄마역시 현수를 할머니에게 맡기고 기약없는 가출을 해요.

 그때 뱀의 영혼이 아빠의 축구공안에 살아있다는걸
알게된 현수는 우로보로스를 만납니다.
그 영혼이 현수에게 훌륭한 축구선수가 될 수 있도록
용기를 가르치고 붇독아주네요.

낡고 오래된 축구공 아빠의 목숨과 바꾼 우로보로스는
최고의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공이었어요.
이제 아빠는 현수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시고
현수가 아빠처럼 훌륭한 축구선수가 될 때까지
곁에서 응원하실테니 외롭지 않겠죠?
마음속에 이런 든든한 용기가 생긴다면 그 어떤 일도
극복할 수 있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다는
희망도 갖게 될거예요.
 
마지막으로 친구의 소중함을 알려주주는 이야기
야, 액체괴물이예요.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것 같죠?
동수와 시원이는 유치원때부터 우정을 나누던
친구사이였지만 동수의 트랜스포머 장난감때문에
자존심이 상했어요.
동수가 얄미운 마음에 과학실에서 액체괴물 실험을
하며 동수의 트랜스포머를 공격하며 화풀이를 해요.

하지만 결국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손에 동수의
소중한 트랜스포머가 들려있었고
그런 상황도 모른채 동수는 먼저 시원이에게
자신의 트랜스포머를 잘 지켜주었다고 고마워 하며
손을 내밀죠.
동수를 미워했던 마음을 후회하고 이제 시원이는
자신의 꽁했던 마음을 훌훌털고
동수와 다시 예전처럼 친하게 허물없이
지내게 됩니다.
사실 또래 친구가 가장 좋다는걸 우린 다 알고 있으니까요~
이 책속에 다양한 동화속에는
저마다의 상황과 사정이 담겨있어요.
각자의 갈등 상황속에 상처입은 아이들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내가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담아준 내용들이라
8편의 동화로 읽는 '화해'라는 주제를 담은 이야기들이
모두 공감되었을것 같네요.
이야기에 잘 어울리는 생생한 삽화들도
눈여겨 볼만 한 감상포인트예요~
8가지 에피소드로 녹여낸
화해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준 창작동화 읽으며
오늘부터 우리도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먼저 손내미는
용기를 내면서 살아가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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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즐거운 동화 여행 108
박상희 지음, 공공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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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108번째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제목은 "바스락 바스락 후드통"인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7가지 에피소드 중 가장 처음에 나오는

이야기의 제목이라 책제목이 되었어요.


이 책은 교과연계 동화이자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테마로 7가지 각기 다른 단편들이

모여있는 초등 창작동화예요.


작은 미물이라도, 동식물을 포함한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작가의

바램을 담아 '행복'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기다림의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동화만나기 시작해요.

 
작가의 말과 교과연계 내용을 먼저 보고
책의 앞 뒤 내용을 확인하면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에 대해 상상할 수 있어요.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궁극적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해요.
물론 행복이 쉽게 내 곁에 머물러 준다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힘든 고난의 시간을 버텨 만날 수도 있는
값지고 귀한 가치이기에 우린 모두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해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과연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주인공들과 등장인물들은
어떤 갈등상황에서 그 위기를 극복해
행복을 얻게 되는지 하나하나 만나보면 재미날 것 같아요.

가스레인지 위에 있는 후드~
그 후드에 연결된 통안으로 누군가 들어왔나봐요.

자꾸 바스락 거리는 후드통 소리가 거슬리는 엄마는
예민해졌고 영재와 아빠는 무슨 소리가 나냐며
엄마의 신경질적인 반응에 대꾸를 하지 않아요.
반면 엄마 참새는 아기 참새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영재네 후드통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아기 참새들을 돌보고 있었다는 사실,,,,

자꾸만 소리가 나는 이유 이제 알것 같네요.
참새들이 살아가기에 이 세상은 너무 위협적인 환경으로
변해버렸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생명을 구하는 엄마 참새의 마음이 느껴지는 동화였어요.

새끼를 지키는게 가장 큰 행복인 엄마 참새의 마음~
영재네 식구들은 괜히 후드통을 뜯은게 아닌가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우리는 동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숲을 없애고 우리에게 유리한 개발만 하면서
동물들의 삶에 불행을
안겨준 점을 반성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는 '바위 소나무'입니다.

예쁘고 화려한 겉모습이 아닌 바위에 붙어 휘어진
바위소나무는 자신의 모습이 볼품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결국 조경사의 눈에 띄어
아주 멋진 소나무라며 칭찬을 받아 행복해져요.
많은 사람들이 이제 바위 소나무만을 찾게되고
인기가 많아져 기분이 좋아요.

이 세상에 하나의 생명으로 탄생한 이상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인정하는 마음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 바위소나무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며 영원히
우리 곁에 함께 할거니까요~


김치 항아리에서는 외할머니의 김치를 떠올리며
할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일화를 보여주네요.
글을 쓰는 작가인 엄마는 바쁘다는 핑계로
김치를 담그지도 않았던 일을 떠올려요.
할머니는 돌아가셨지만 땅에 묻어준 김치를
발견한 외삼촌이 엄마의 출판 기념회에 김치를
가져와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며
부모님의 사랑은 나누면 나눌 수록 더 커지고
행복해진다는
은아네 가족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어요.

새들이 떠나면에서는 서로의 입장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주제를 담고 있어 특별했어요.

환경이라는 주제와 생명이라는 주제는

항상 논쟁거리가 되네요.

멋진 가창오리떼를 보러 여행을 간 우빈이는

멋진 풍경이면에 그 고장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오리떼가 농작물을 해치고 있어 고충을 겪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또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주변 일대가 개발

되면서 환경오염으로 인해 오리가 죽는다는 고충도

알게되니 이런 아이러니때문에

멋진 명소가 되려면 누구 하나만 잘 할것이 아니라

전국민이 한 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노력해야

행복을 ̫을 수 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고통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 시간과의

싸움이 있을때 비로소 사람도 멋진 환경을 보고

행복해 하고, 오리들 역시 건강하게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알 게 될거예요.

다음은 매생이 가족이예요.
현수는 가끔 난폭해져요. 엄마와 아빠의 별거로
인해 사촌과 함께 살게 되었기에 눈치가 보여요.
하지만 서로 오해도 하고 이해도 하면서
티격태격하는 사이 정이 쌓이네요.
가족이라고 다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는 없나봐요.
때론 내가 처한 상황에 맞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노력한다면
분명 웃음꽃이 피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이야기예요. 
다음은 야미와 꾸미예요.
쌀독에 살고 있는 비구미 남매가 주인공이네요.
주인집 아주머니는 쌀독에 비구미를 없애기 위한 작전을 펴요.
편안하게 살수 있는 보금자리가 없기에
매일 도망치고 위기를 겪는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요.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는 나날을 사는 작은 미물이지만
야미와 꾸미는 서로를 존중하고 도우며
의지해나가고 있어요.
마지막 이야기는 디엔숙모예요.
다문화 가정의 좌충우돌 사건사고들의 일상을
보여주며 철없는 어린 디엔이 한국에 시집와서
한국 가정에 적응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냈어요.

디엔숙모는 남편과 헐머니에게 인정받고 싶어하지만
아직 철이 없어 마음대로 행동하니 가족들도
디엔숙모가 불안하기만 하네요.
하지만 가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식구들을 향산 사랑의 마음은 진실된것 같아요.
가족 구성원 중 하나라도 부족한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더욱 감싸주고 사랑을 나눠주어야 해요.

그래야 진짜 모든 가족 구성원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사실~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겠죠?

이 책에 등장하는 7편의 동화속에는
각기 다른 상황속에서 어려움이나 역경에 처한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주인공들은 절대 혼자가 아니예요.
누군가 걱정해주고, 응원해주고, 도우려 하는
손길이 있기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요.

행복은 쉽게 얻으면 쉽게 멀어질 수도 있어요.
이 세상 모든것들은 비로소 함께 어우러지고
함께 노력해야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아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부터 갖춰야
하는게 행복을 만나는 지름길이도 해요.
타인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나의 욕심보다는
남을 먼저 헤아리는 마음부터 싹틔운다면
분명 나의 행복의 크기는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중일거예요.

 
 

살아가면서 우리모두는 예기치 못한 많은
시련에 좌절도 하고 힘들어 해요.
그럼에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야마와 꾸미처럼
어떻게든 살아갈 방도를 찾아야 해요.

그렇게 어려움을 잘 극복해나가다 보면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거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아준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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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초등 사회 6-1 (2020년) -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동아 백점 시리즈 (2020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 새학기 사회문제집은 백점~이지!!


동아출판 :백점 사회 6-1 

코로나19로 개학이 늦어지면서ϻ 새학기를 대비할

여유가 더 많아졌으니 무조건 새학기예습 시작해요.


전과목 문제집 백점으로 준비하고 과목별 예습하면서

개학을 준비하는 자세~ 바람직한 아이들의 모습일거예요.


혼자서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목 사회!!

무료로 제공되는 스마트러닝과 사회용어쏭이 있어

재미나게 활용하고 6학년 1학기 사회 자신감

쑥 키워보는 시간입니다.

 

5학년 2학기에는 사회가 한국사라 싫어하더니

6학년 새학기 목차를보며 또 한 번 뜨아~ 하는 6학년이예요.

이번 6학년 1학기 사회는 정치와 경제를 다루거든요.


아이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주제이다보니

사실 엄마로서 걱정이 되는 부분이지만

또 한 편으로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학습"이라는

특장점이 더해진 백점 사회 풀어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백점에 다가가는 비법을 담아준 백다방을 읽으며
백점쌤이 도와주는 재미만점 알찬
개념동영상 강의와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가
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회용어 '
랩처럼 이미지와 신나게 만들어준 '사회용어쏭'이 있어
계속 들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래요. 
인강 못지 않게 유익하고 도움되는 전 단원 학습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정치와 경제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고
문제풀이로 실력 다지기 하며 6학년 사회예습
재미있게 시작해요.
 

기본 개념서로 도입학습, 진도학습, 마무리 학습하면
전체적인 대단원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낯선 용어들과도 친숙해지며 정치와 경제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는 6학년 1학기를 준비해요.

단원도입에 맞는 학습만화를 보면서
무엇을 배우고 익히는지 why? 단원열기 시작합니다.
총 4권으로 분리해 활용하는 백점 사회 6-1
작은 미니사이즈의 용어사전북이 있어 미리미리 읽고
퀴즈도 내보며 익숙하지 않은 우리의 역사와 관련된
내용을 알려주고 학습을 시작해요.

현대사와 관련된 1960년대부터 굵직굵직하게 연결되어 있는
정치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국가 기관까지 쭉 연결되는 단원이예요.
꼼꼼하게 잘 정리된 개념을 읽고
노란색으로 중요 표시 해준 부분은 더 신경써서
읽으며 머리에 쏙 넣어보는 시간!!
연계된 사건속 사진 자료와 기타 배경지식을
추가로 넣어주어 학습자의 이해를 돕는 구성이 마음에 들어요. 
개념 동영상으로 선생님의 설명을 참고하는
과정속에서 글로 읽는 것보다 더 확실한 개념을 이해하고
확인하며 실력 평가문제를 풀어가니 
어렵게 느껴졌던 내용들도 서서히 익숙해집니다.
 
각각의 단계별 학습 코너가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 체계적인 개념정리 및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문제풀이로 마무리 학습을 진행해요.

서술형 평가 대비와 수행평가  그리고 단원평가까지 풀면서
대단원 마무리를 할 수 있어요.
본책이 끝난 후 세컨북인 시험대비북 부록은
시험보기전에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만나
풀어보며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교재라 좋구요~

친절한 해설북은 채점만 빠르게 할때QR코드활용해
빠른정답 확인이 쉽고
문제 오답이 나오면 왜 틀렸을까? 왜 답이 아닐까?의
의문을 해소하는 WHY? 노트 활용이 용이하니
꼭 참고하세요.
특히 서술형 문제에서도 채점시 감점의 요소는 없는지
완벽한 답안 작성의 예를 참고하면서
더 정확하게 꼼꼼하게 서술형 답안쓰기 연습을
도움 받을 수 있으니
정답확인만 하지 말고 완벽한 답안 작성 연습도
이제 6학년이 되니 적극 활용해야 겠어요.
 아이들에게 더 쉽게 더 명확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의
재미를 전달해주시는 백점쌤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끝까지 열심히 서술형 마스터까지 잘 해내면서
새학기 사회예습도 자신있게 시작할 수 있어 만족해요.
마지막으로 이번 백점 사회의 매력포인트!!
사회용어쏭 ~ 다시 한 번 들어보시면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회용어들을 하나의 랩으로
완성시켜 이미지로 연계시킨 재미난 영상과 함께
즐감해보세요~

한 두 번 들으면 다 외워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예요!!
완전 중독성 있죠??
외우기 힘들 내용을 이렇게 여러번 듣고 기억할 수
이렇게 센스있는 사회용어쏭~ 만들어준 동아출판 !!
완전 엄지척~ 최고예요.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법의 진리!
동아출판 백점 시리즈로 초등 새학년을 확실하게 준비하세요.
초등사회문제집 [ 백점 사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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