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흐르는 대로 - 삶이 흔들릴 때 우리가 바라봐야 할 단 한 가지
지나영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한해는 뭔가
아쉬움이 유독 많이 남는 기억이다.
감히 뭘 계획하기도 실천하기도
어려웠던 상황에 막연하게 시간을 보내고
허비한 느낌이 들어 억울하기도 하다.
그러나 이 모든게 누구나에게 적용되는
세상 돌아가는 순리라면
거역할 수 없겠지....
그래서 이 책의 제목
[ 마음이 흐르는 대로 ]가
더 끌렸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인 지나영 교수 역시
열정적이며 바쁘게 살아온 
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 정신과 의사로
전혜 예상치 못한 일상속에
자신의 삶이 갑자기 멈춰버린 그 날의
충격과 힘들었던 나날들을
되돌아보며 비로소 깨달은
삶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내려간다.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깊은 울림을 주는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왠지 표지부터 힐링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빨리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기
 더 없이 좋을 인생지침서나
인생에세이로
추천할 수 있겠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하고,
평탄하게 이어져오던 삶이
어느 한 순간의 사건으로 와르르
무너져 내린다면
우린 그 무게를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일의 주인공은 정해져있지 않다.
3년전, 41세 생일을 앞둔 그 날!!
한 참 잘나가던
인생의 황금기와도 같던 세상에
그녀의 평범한 일상이 무너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불치병환자!!

발명 이유도 모르고 치료법도
쉽게 찾을 수 없었던
'기립성 빈맥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대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자율신경계가 고장나버린
상태로 일상적인 생활이 힘들게된
그런 병에 걸린 상황에서
마음이 흐르는 대로 사는 삶의
의미를 깨닫고
그러기 위한 삶을 살아가려는
여정을 담담히 그려낸 책이다.
저자는 작가가 아닌 의사지만
마음이 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차분히 정리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술술 잘 풀어내는
능력치 하나를 찾아낸다.

한국에서 살았던 과거 어린시절의
이야기는 너무나 익숙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회상하며
지금의 한국인 최초로
 존스홉킨스병원 소아 정신과 교수로
완벽하게 자리매김 하기까지의
17년 인생사를 여과없이 풀어낸다.

젋은 청춘의 그 어느날~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대로
갑자기 미국에 가게 된 날 부터
열심히 살아온
열정가득한 지금의 순간까지 ....

저자는 꽤 적극적이며
정의 삶의 자세를 갖고 있는
​캐릭터라는 사실을 쉽게
공감할 수 있다.
그렇게 원하던 의학공부를 하며
다들 어렵다고 반대를 하던
정신과쪽으로 진로를 잡아
미국이라는 낯선 나라에서
이방인의 신분으로 당당히 신뢰받는
의사가 되었으며
 늦은 나이였지만 결혼도 하고
누구나 부러워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할
순조로운 인생이 펼쳐진다.

그러나 그런 행복도 잠시~
결혼 후 얼마 가지 않아
자신이 몸 상태에 대해 자각하게 되고
너무 바쁜 의사 남편은 냉랭했으며
 가족 없는 타지에서
외롭고 쓸쓸히 병마와 싸우는
나약한 존재로 180도 달라진
삶을 마주한 그녀...

탄탄할 것 같은 앞날이
무참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누구나 마음 가는대로 살고 싶을것이다.

단순히 하기 싫은건 하지 않고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라는 의미는
아님을 이해한다면....

그저 억지로 무언가를 거스르면서까지
무리하거나 힘겹게 살아봤자
만족보다 후회하는 결과가
확률적으로 많다면 그저
마음이 편하게 사는게 이롭지
않을까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애써 나보다 타인을 위한 삶을
살 필요도 없다.

즉 내 삶의 주인공은 나이기에
내 건강을 잃으면서까지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아파본 사람은 다 공감할
이야기다.

저자 역시 자신의 인생에 계획에도 없이
끼어들어버린 불치병에
무기력해진 자신의 초라함에
충격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스스로가 의사이기에
더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는걸까?

병과의 사투, 죽음 등 희망이 보이지 않는
극단적인 상황에 대한 마음대처를
어떻게 해 나가야 후회가 덜 할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생각한다.

물론 정신과 의사이기에 더더욱
솔직하며 자연스럽게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법과
그리고 자신의 마음가짐을 더 꾸밈없이
담담하게 말 할 수 있다.
스스로가 긍정적이며 바쁘게 살아온
열정넘치는 사람임을 알고 있었고
우울감과는 먼 마인드를 갖고 살아온
저자는  인생의 긴 계획보다
순간순간의 닥친 상황속에 직감적인 판단과
자연스러운 흐름에 맞춰 살아가는
방식에 익숙해진 캐릭터다.

열심히 살아온 인생에 예상치 못한
아픔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자세'를 올곧게
실천하며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더 열정적으로 살아갈 용기 있는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대로
모든것을 완벽하게 갖추며 살아갈 수 없다.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것 역시
쉽지는 않다.
하지만 세상과 작별하는 날
지금의 삶을 후회하지 않을 마음을
만들어두려면 어느정도
삶의 방향성이나 목적성에 대한 심지를
 단단하게 만들어
실천하고 노력할 자세는 필요하다.

자녀를 원했으나 몸의 이상으로
불임치료 역시 힘이들었기에
대신 자신이 돌보는 소아 정신과 환자들과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또 다른
방식의 대안을 택하며
스스로의 행복한 삶을 찾아보려는
노력이 멋지게 느껴진다.
남편과의 불화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극복해 사랑받고 인정받으며
지내는 모습도 인각적인 모습,
위독한 아버지를 살려내려는
 희망을 놓지않고 밀어부친
추진력이 멋진 강인한 결단력의 소유자!!
그러기에 지금의 불치병 역시
잘 버티고 견뎌 이겨낼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환자를 돌보았던 경험이나
직접 병에 걸려 아파보니 더더욱 공감하는
주변의 실제  이야기를 일화로 곁들이며
생생하고도 현실적인 삶의
이야기를 공감하게 하는 내용이라
몰입하며 읽게 되는 책....

죽음이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가
작은 틈을 발견하는 순간 우
리의 삶을 확 낚아채
영원히  잠들게 하는 것이라는
말이 왠지 거부감없이 다가온다.

우리 모두는 언제 어떻게
병에 걸려 삶과의 사투를 벌이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저자 역시 너무나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온 삶에 대해
일말의 의심도 없던 병을 얻게되고

비로소 자신의 삶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각자 마음이 향하고 진심이 향하는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라는

알려주려 한다.

각자 삶을 살아가고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마음이 흐르는 대로' 사는 마음자세를​
기억하며 오늘도 내일도 끊임없이
우울하거나 힘들다는 투정보다
더 가치있고 후회없는 내 삶의 올바른
방향성을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20201215_191524.jpg

IMG_20201222_143334_889.jpg

20201215_191929.jpg

20201222_110220.jpg

20201222_111543.jpg

20201222_111752.jpg

20201222_111942.jpg

20201222_135631.jpg

20201222_140149.jpg

20201222_141016.jp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3도시 SG컬렉션 1
정명섭 지음 / Storehouse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국내소설 완북하네요.
제목부터 신선한 제3도시
과연 이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는데요~
스토어하우스의 장르소설 첫 번째 이야기
정명섭 소설 제3도시
끝까지 흥미진진한 흐름에
빠져들어 금새 읽어버렸어요~
살인자는 교모하게 남과 북 사이에 숨었다.
블랙박스와 CCTV가 없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는
 이 이상한 도시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이 곳이 바로 제3도시!!

 이 몇 줄로도 대략 소설의 내용을
짐작해 볼 수 있고 상상해 볼 수 있었다.
개성공단이라는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막연한
그 공간안에서 벌어진 밀실살인사건
오랜만에 국내 정통 추리물을
만난 느낌이다.
목차를 보면 내용을 더 풍성하게
상상할 수 있고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범인은 과연 누구인지
꼼꼼하게 짜여진 스토리에
각각의 인물들이 드러내지 않고
긴장감을 조성하는 과정속에
더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

 남쪽처럼 블랙박스나 CCTV라는
증거확보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
전혀 없어 오롯이 사람의
진술과 그들의 이야기에만
의지해 범인을 추리해야 한다는
다소 오래된 정통 추리물인
탐정소설 분위기로도 잘
풀어낸 것이 인상적이다.
특히 남과 북의 등장인물들은
​왠지 같으면서도 다른듯한
인물간의 심리상태를 그려내고 있어
공감이 되며
북도 아닌 남도 아닌
제3의 공간인 개성공단,
그 곳에서 엄연히 벌어지고 있는
암묵적인 사건의 배후가
누구인지 추적할 수록
주인공의 상황은 악화일로로
치닫게 되는데....
개성공단에서는 그 어떤
사건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곳이라
관련된 누구라도 항상 조심하고
긴장을 하며 지낼것 같으면서도
오히려 남도 아닌 북도 아닌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폐쇄적인 공간적 특성을 이용한
또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펼쳐질 수도 있다는 상상력 하나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을
해결하며 몰랐던 진실과
인간의 근본적인 탐욕이 본질에
대한 성향에 대한 주제를
적절히 녹여낸 소설이라
딱히 정치적이지도 않고
편하게 몰입하며 읽어가기 좋은
소설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개성공단이라는 우리만의
특수성과 상징성을 갖고 있는 곳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 해결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그 속에서 엮인 인간들의
본성과 의도된 작전이 엮여진
나름 스케일 있는 큰 스토리가
촘촘하게 잘 짜여 돌아가는 구성이라
영화로 만들어져도 나름
괜찮을것 같은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처럼
마주칠 일이 없을것 같은
남과 북의 사람들이 서로를
경계하기도 하고
의지하기도 하는
아이러니한 관계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내용이라 신선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완북할 소설로
추천하고 싶다.
남쪽 인물과
북쪽 인물들의 밀당!!

 

각자의 이익을 위해

그들만의 치밀한 계획속에서 살아가는
개성공단속 인물들!!

​반전에 또 반전!! 

이런게 소설의 재미인듯!!

주인공 강민규와 외삼촌인
원종대 사장의 조우는
절대 우연이 아닌
계획적인 사건의 시작이었고
서로의 (돈)이익이 우선시된 ​거래였으며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일어난 개성공단 살인사건은
또하나의 미스테리한 장치로서
독자들에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그 몫을
톡톡히 해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
추리물의 특성을 고스란히
잘 살려낸 장르소설로 딱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리커버) - 말투는 갈고 닦을수록 좋아진다! 하버드 100년 전통 수업
류리나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말잘하는 사람? 당연히 언제 어디서나

환영받고 있고 부럽다.

시대를 막론하고 말을 잘하는 달변가~

 설득을 잘하며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많은 사람들은 항상 성공적인

삶을 살았고 그들은 부단히도 노력했음을

인정하자.


말투는 갈고 닦을 수록 좋아진다니

지금도 늦지 않았다!!

 


"최소한 대화의 마침표를 찍는 사람은 되지 말자"는 

문장이 눈에 확~ 들어오는

이 책!!

 


자신의 말하기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게 하고, 어떤 방법으로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전통의 엘리트 발하기 비법을

습득해 활용할 것인지

많은 사례들을 통해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학습효과로

하버드의 말하기 기술을  잘 활용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어 나가보자.

 


이 책 한 권이면

말하기가 이렇게 쉬울줄이야~ 하며

혀를 내두르는 자신을 발견하며

 100년 전통 말하기 바이블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깨닫게 될 것이다.

 


하버드라는 단어는 로망이라 그런지

끌리는 단어라 그런지 책 제목에 특히

'하버드'가 들어가면 꼭 읽어보고 싶어진다.

 


하버드가 배출한 많은 인재들은

특히나 멋진 말 , 연설실력으로 유명하고

세계 곳곳에서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에 그들은 과연 어떤 교육으로

이렇게 훌륭한 달변가들이 되었는지

그 비법이 참으로 궁금하다.

목차를 쭉 따라가다보면 타고난 능력보다

후천적 연습이 필요하고

그런 말하기 기술을 연마하고 실전에서

적극 활용하면서 진짜 말하기 고수로의

발전가능성에 희망을 갖게 될 거라는

믿음이 생긴다.

 


말에 대한 멋진 명언들도

많이 수록해주어 곳곳에서

시선을 사로잡고, 역시 말잘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들이야 많겠지만

그 무엇보다 이렇게 베이직한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적절히 섞어준

현실적인 독서로

말하기 능력을 키울 준비를 시작해보자.​

하버드 대학의 말하기 수업의 가장 처음,

즉, 엘리트 말하기 비법을 시작하기 위해

이 모든 역량을 키우고 배우겠다는

 마음가짐 그리고

자신이 지금까지 해오는 말의 특징을 찾아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알고 분석해

실수를 줄여보자는 목표가 필요하다.

말하기는 리듬이고, 대화는 운동이다

협상전무가 오스틴 로프트의 TIP을 시작으로

사람들과 대화하기 편한 스타일인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거나

대화를 중단하게 하는 사람은 아닌지

등등 자신의 문제점을 빨리

파악하는게 우선이다.

탄력적인 대화를 잘 하다보면

대화가 즐겁고 상대방과이 관계도 더

좋아질 수 있기에 논쟁보다 대화가 더

진전 되도록 대화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소통비법을 숙지하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면 좋다.

이 세상에는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말재주 없는 사람이 더 많다는게 진리!!​

책속에 등장하는 하나하나 사례와

구체적인  말하기 전략을 익히면서

너무 앞서가려고도 하지 말며

너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아니라는 말이다.​

책속에는 이렇게 중간중간

나의 상태를 검사할 수 있는 표들이

중간중간 제시되어

진짜 지금 나의 현위치를 빠르게

점검하고 체크해볼 수 있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꽤 신뢰도 있는

말하기 수업이라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게 해준 편집이 마음에 든다.
아무리 최고의 전문가라도

어떻게 말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말해라!! 라고

 명확한 대답을 제시 할 수는 없다.

 


자신의 말하기 능력을 의식적으로

그리고 꾸준하게 개선하는 방법이

지금보다 더 나은 말하기 능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것만 확실히 염두하고

실천하는것이 평생 지속되어야 할것이다.

소통관계 전문가 나카시마 아오코의

조언 역시 인상적인 대화법의 TIP 역시

현실적이며 실천하기 쉽게 안내해주고 있어

도움이 된다.

 


인사라는 것이 상징하는 것을 잘

인지하며 인사의 좋은점을 적극 활용해

나의 강점으로 만들어보고

그 외에 말걸기의 기술을 마스터 하거나

상대방이 나를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활용하는 방법도

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내용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말을 한다면 항상

적극적인 대화법을 활용해

적극적인 소통의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세상과도 단절되고

주변의 많은 관계망도 단절되고

있어 멋진 말하기는 고사하고 수다도

떨 기회조차 줄어들고 있지만

또다시 세상이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더욱더 말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만 하니 이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 할 이유다.

자기노출, 상대가 듣고 싶은 말, 상대가

말하고 싶게 자극하고 상대방의 말에

적극 호응하면서

망설이지 말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내가 되자.

대화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힘!!

 


내 생각을 전달하는 법을 배우고

말하기 기술을 훈련하면 좀 더 많은 부분을

보완해가며 나만의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다는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더 인정받고

더 큰 기운과 강한 영향력을 얻게되는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수 있다.​

또한 설득의 기술도 습득해

상대를 내 편을 만들라는

조직행동학 박사 스티브 마틴의 TIP​을

시작으로 좀더 조직적이며 단계적인

말하기 전략을 차근차근

행동에 옮겨보는 사례를 활용해

연습하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타인과의 소통에 칭찬은 중요한 사람임을

느끼게 해주는 가장 쉬운 표현이지만

아부와 칭찬을 구별해 든는 귀를

키우고 정확하게 칭찬하는 법도 제대로

배워야 좋은 교류와 신뢰있는

관계를 만들수 있다는 심리학자들의

조언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반대의 결과를 초래하는

어리석음을 범할 수 있으니

항상 말속에 감정을 어떻게 이입할 것인지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할것 같다.

​칭찬 못지 않게 감사함을 표시함에

있어서도 너무 지나치지 않게 해야

역효과가 나지 않고, 변명으로 느껴지지

않으니 지혜롭게 상황에 따른

대처를 잘하는 소통의 기술을

익혀 실전에 강한 내가 되어야 겠다.

언제든 성공적인 대화를 위한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니만큼

신중하게 판단하고 센스있게 말할 수

있는 판단력과 감정 조절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간중간

많이 제시해주어 수업을 듣는 현장감도

느껴지고 이해도 쉽게 되니 이 책을

정독한다면 일단 과거의 나보다

현재의 나는 당연히 말 한마디 한마디에

더 신경을 쓰며 소통의 대가가

될 수 있을것 같다.

 


특히 침묵을 활용해야만 할때

혹은 시간이나 노력을 투자할 공들일 대화인지

말하기의 찐기술을 잘 익히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TIP을

깊이 새겨야 한다.

평상시에 우리가 흔히 쓰는 '압축 3부 구성법'이라고

불리는 말하기 대본을

삼각대본의 말하기 방식을 적용해

핵심을 짚어가는 능력을 키우라는

내용도 쉽게 와닿았다.

 


삼각대본 말하기가 특히 새롭게


다가온 내용이었는데 기본과 응용을

적절히 활용하며 더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며

좀더 발전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항상 그렇듯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뭔가

자신감이 생기고 의욕이 충만해진다.

이 책 역시 같은 느낌을 갖게 하고

말하기란 결국 인간관계를 맺는 기본적인

전략이기에 언제 어디서 누구나

적용 가능한 내용이라

학생이나 직장인(성인)들에게 쉽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인것 같다.

하버드에서 다룬 말하기 이론들이라지만

어렵지 않아 누구라도 정독하면서

바로 바로 우리의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만족스러웠던 자기계발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읽기가 편했던

'하버드의 말하기' 기술의 내용을

여러번 읽어보며 잘 습득하기만 하면

인생의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고

인간관계도 더 향상될거라는

긍정의 기운을 느끼게 할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감 일기 - 공포와 쾌감을 오가는 단짠단짠 마감 분투기
김민철 외 지음 / 놀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감일기!! 제목부터가 묘한 느낌이다.
마감... 뭔가 마감을 한다는건
그 누구에게는 깔끔함일 것이고
그 누구에게는 공포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소설가, 에세이스트, 번역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방송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라는
마감을 업으로 삼고 사는
8인의 직업으로서의 마감분투기가
유쾌통쾌하게 그려진다.

왠지 일상속 모든 사람들에게도
공감되는 '마감'이라는 단어가 주는
뉘앙스에 대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재미나게 읽어본 자기계발 에세이
[ 마감일기 ]

각자의 스타일대로 마감일기를 즐기기~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이불속에서 읽어보기~
 
8인의 멋진 마생마사
마감러들의 메세지가 귀여워
찍어보기~
세상 모든 일에는 끝이 있고
나 자신을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마감의 매력 아니 마력에 대한
단상에 빠져보는
단짠단짠 마감분투기 읽어보기~​
작가는 아니지만 마감이라는 단어는
대게 압박의 느낌을 주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감날짜에 대한
강박도 생겼고 마감날짜라는
문자를 받으면 왠지 두근거리며
마음이 급해지는건 다 그러려니 했고
그래서 마감을 지키려고 노력하며
조금은 더 빠르게 마무리하려는
습관을 만들기도 했던것 같다.

이 책속에서도 생계형 직업형
마감러들의 마감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는
그래그래~ 맞아 맞아~
하며 그 누구에게도 당연하게
공감되도록 풀어낸 개인사였지만
이질감없이 받아들여지는건
모두다 이렇게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이해되는 부분같다.
마감을 잘 지키는 사람은 원래 없다
의례 뭐든 마감하기 마련이다
​핑계없는 마감, 독촉, 칼마감
마감력, 마감기술, ​마감근육
글쓰는 이유, 자기표현 , 전쟁과 마감,
첫마감, 고독,​ 두려움, 경외감, 비법
루틴, 초고, 절대마감시간
그날.....
마감이 어딨어,내가 원고 주는 날이 마감이지​
마감은 쾌감이다
마감은 무엇일까​
마감을 미루는 심리......
보통 마감하면 떠오르는 대부분의
단어나 문장들이 이 정도는
기억이 난다.
각자 인생사를 돌아보며 자신에게 있어
마감이 무엇인지 여러가지로
풀어낸 에세이들이 재미있게
엮여있어 술술 읽어진다.
마감이 늦었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거니와 전쟁이 나도 다음호를
기획하는 힘.....
뭔가 계속 굴러가긴 하는 것 같아
꼭 인생이야기처럼
공감하게 되는 내용들이다.
​마감일기에 대한 개개인의 이야기
한 편이 마무리 될때마다
포인트를 집어
4컷만화로 표현해주니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살짝 웃음도 난다.​
때론 진진하고 때론 가볍고
그렇게 세상의 모든 일들은 어찌되었든
시작되며 또 마무리가 되는
진리속에 움직여지게되지만
그 안에 녹아있는 공포감과 시원한
쾌감은 울었다 웃었다
마치 미친사람의 모습처럼
백번이고 수긍이 되는 감정이라
그래~ 이런게 인생이지 하게된다.​ 
책 한 권을 마무리 하고 읽고
서평으로 마감하는 이 시간도
사실 나에게는 마감의 스트레스가
없지 않아 있는 부분이지만
여기 나오는 8인의 생존마감에
비길바는 아니다.

누구나 같은 고민 같은 생각을
하고 살아가지만 그 정도는 다 다르듯
마감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마감을 마주하는 단상 또한
각각 색이 다르게 느껴져
지루하지 않게 읽어낼 수 있는
에세이였기에 부담없이
금새 읽을 수 있었다.
책 사이즈도 딱 좋았고~
작가는 아니지만 뭐가 자주
새로운 글을 써야 할 때가 많은 나역시도
컴 앞에 앉는 일은 고역이다.
흰 바탕에 검은 문자를 쭈루룩
찍어내야 하는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는 고통은
생존을 위해 돈을 받고
마감을 지켜야 하는 사람들에게
비할 일은 아니겠지만 나름 힘들다.

그러기에 더 공감가는 이야기 마감일기!!
저마다 다른 성향과 능력을 갖고
오늘도 무언가를 마감해야 할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마지막 마감일기 부록페이지에 있는
마감 유형 테스트로
마무리 해보는 센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감 일기 - 공포와 쾌감을 오가는 단짠단짠 마감 분투기
김민철 외 지음 / 놀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감일기!! 제목부터가 묘한 느낌이다.
마감... 뭔가 마감을 한다는건
그 누구에게는 깔끔함일 것이고
그 누구에게는 공포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소설가, 에세이스트, 번역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방송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라는
마감을 업으로 삼고 사는
8인의 직업으로서의 마감분투기가
유쾌통쾌하게 그려진다.

왠지 일상속 모든 사람들에게도
공감되는 '마감'이라는 단어가 주는
뉘앙스에 대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재미나게 읽어본 자기계발 에세이
[ 마감일기 ]

각자의 스타일대로 마감일기를 즐기기~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이불속에서 읽어보기~
8인의 멋진 마생마사
마감러들의 메세지가 귀여워
찍어보기~
세상 모든 일에는 끝이 있고
나 자신을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마감의 매력 아니 마력에 대한
단상에 빠져보는
단짠단짠 마감분투기 읽어보기~​
작가는 아니지만 마감이라는 단어는
대게 압박의 느낌을 주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감날짜에 대한
강박도 생겼고 마감날짜라는
문자를 받으면 왠지 두근거리며
마음이 급해지는건 다 그러려니 했고
그래서 마감을 지키려고 노력하며
조금은 더 빠르게 마무리하려는
습관을 만들기도 했던것 같다.

이 책속에서도 생계형 직업형
마감러들의 마감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는
그래그래~ 맞아 맞아~
하며 그 누구에게도 당연하게
공감되도록 풀어낸 개인사였지만
이질감없이 받아들여지는건
모두다 이렇게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이해되는 부분같다.

마감을 잘 지키는 사람은 원래 없다
의례 뭐든 마감하기 마련이다
​핑계없는 마감, 독촉, 칼마감
마감력, 마감기술, ​마감근육
글쓰는 이유, 자기표현 , 전쟁과 마감,
첫마감, 고독,​ 두려움, 경외감, 비법
루틴, 초고, 절대마감시간
그날.....
마감이 어딨어,내가 원고 주는 날이 마감이지​
마감은 쾌감이다
마감은 무엇일까​
마감을 미루는 심리......
보통 마감하면 떠오르는 대부분의
단어나 문장들이 이 정도는
기억이 난다.
각자 인생사를 돌아보며 자신에게 있어
마감이 무엇인지 여러가지로
풀어낸 에세이들이 재미있게
엮여있어 술술 읽어진다.
마감이 늦었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거니와 전쟁이 나도 다음호를
기획하는 힘.....
뭔가 계속 굴러가긴 하는 것 같아
꼭 인생이야기처럼
공감하게 되는 내용들이다.
​마감일기에 대한 개개인의 이야기
한 편이 마무리 될때마다
포인트를 집어
4컷만화로 표현해주니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살짝 웃음도 난다.​
때론 진진하고 때론 가볍고
그렇게 세상의 모든 일들은 어찌되었든
시작되며 또 마무리가 되는
진리속에 움직여지게되지만
그 안에 녹아있는 공포감과 시원한
쾌감은 울었다 웃었다
마치 미친사람의 모습처럼
백번이고 수긍이 되는 감정이라
그래~ 이런게 인생이지 하게된다.​ 
책 한 권을 마무리 하고 읽고
서평으로 마감하는 이 시간도
사실 나에게는 마감의 스트레스가
없지 않아 있는 부분이지만
여기 나오는 8인의 생존마감에
비길바는 아니다.

누구나 같은 고민 같은 생각을
하고 살아가지만 그 정도는 다 다르듯
마감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마감을 마주하는 단상 또한
각각 색이 다르게 느껴져
지루하지 않게 읽어낼 수 있는
에세이였기에 부담없이
금새 읽을 수 있었다.
책 사이즈도 딱 좋았고~
작가는 아니지만 뭐가 자주
새로운 글을 써야 할 때가 많은 나역시도
컴 앞에 앉는 일은 고역이다.
흰 바탕에 검은 문자를 쭈루룩
찍어내야 하는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는 고통은
생존을 위해 돈을 받고
마감을 지켜야 하는 사람들에게
비할 일은 아니겠지만 나름 힘들다.

그러기에 더 공감가는 이야기 마감일기!!
저마다 다른 성향과 능력을 갖고
오늘도 무언가를 마감해야 할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마지막 마감일기 부록페이지에 있는
마감 유형 테스트로
마무리 해보는 센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