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악당 댕댕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25
방미진 지음, 김미연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시리즈 25

 

최고 악당 댕댕

 

방미진 글 / 김미연 그림

 

오랜만에 청어람주니어 신간을 만나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출간 이벤트로 여름 필수템 

부채도 받을 수 있으니 예스24. 알라딘에서

주문하면 딱이겠네요.

 

제목부터 뭔가 불길~

표지 삽화만 봐도 살짝 무서울 듯~

그러나 반전가득한 이야기라

끝까지 읽어야 제맛~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이렇게 독후활동지도 같이 제공해주니

독서 후에 아이들과 독후활동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어 유익하죠.

 

아이들이 꾸준히 시리즈로 읽는 책으로 강추!!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로 책읽는 즐거움

가득 채워보세요!!

 

주인공 오대오와 댕댕이와의 만남을 통해

반려동물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게 하는

주제를 담아낸 동화라 유쾌해요.

 

 

목차를 보면 연상되는 스토리 라인,

하지만 마지막까지 궁금해지는

이야기라 금새 읽어갈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항상 에너지 넘치는 아이 오대오

그리고 친구들 귀여워요~

 

강이, 시온, 달림, 대오는

절친 사인방이예요.

 

학교가 끝나고 항상 공부방까지가서

공부도 하는 착한 어린이들이죠.

 

그러나 그중에서 대오는 언제나 대장역할을 하는

코뿔소 같은 추진력 강한 캐릭터예요.

 

친구들은 그런 대오를 못마땅해 하지만

그래도 절친이니까 투덜대면서도

항상 함께 하죠.

 

아이들 괴롭히고 놀리는게

세상 재미난 대오의 별명은 ' 악당 대오 '

그렇게 밉상 캐릭터지만 대오에게도

약점이 있다는 건 안비밀~

 

오늘도 신나게 학교를 마치고 

공부방으로 향하는 사총사!!

 

나훈자 선생님의 오케이 공부방은 

태양아파트 꼭대기 층에

위치해 있어요.

 

초등 2학년부터 중학생 형누나까지

시간대별로 공부방을 드나드는 학생이

많은 인기만점 공부방이지요.

 

특히  가장 어린 대오, 강이, 시온, 달님

이렇게  귀여운 사총사는 

나훈자 선생님이 가장 예뻐하는

첫번째 팀이기도 해요.

 

그 날도 평소처럼 왁짜지껄 대오의

깐죽거림에 질려있는 친구들과 대호는

신나게 공부방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문이 닫혀있네요.

어? 오늘 공부안한다 아싸~

라고 외치는 대오와는 달리 아이들은 조심스레

선생님을 불러요.

 

선생님은 품안에 강아지를 안고

등장하셨으니 아이들의 환호성이~

 

그러나 대오는 울상이예요.

이제 짐작이 가나요?

 

강이, 시온이, 달님이는 강아지를

너무 예뻐하고 좋아하네요.

반면 대오는 멀찍이 떨어져 공부방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신세~

맞아요. 대오에게는 개 공포증이 있어요.

어릴적 사나운 개에게 물려 트라우마가 

있어 작은 강아지도 정말 무서워해요.

 

하지만 악당 대오가 이렇게 무너지면 

자존심이 상하겠죠?

 

대오는 덜덜덜 떨리고 댕댕이 곁에도

갈 수 없어요.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댕댕이를

지나쳐야 하니 옷에 오줌을 쌀것만 같아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걸까요?

 

 

재미난 공부방을 그만 다녀야 하나?

강아지를 무서워 한다고 친구들이

소문내면 어쩌지?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고

초롱초롱 예쁜 눈망울에

애교 넘치는 댕댕이는 사실 선생님이

유기견 보호소에서 새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댕댕이를 임시로 맡아두는

중이셨어요.

 

공부방에 계속 있는게 아니었지요.

휴... 다행인건가 ??

하지만 댕댕이의 새주인은 과연

언제나 나타나려나요....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 아이들도

금새 친해지는 매력덩어리 강아지 댕댕이가

코뿔소 대오를 오히려 압도하는

무서운 맹수의 느낌으로 다가오니

대오는 큰일이네요.

 

댕댕 악당이 아니야! 개들은 다 천사라고!

천사가 다 얼어 죽었냐? 개들은 다 악당이야!

 

대오는 참아보기로 해요

아니 견뎌보려해요.

 

개 공포증은 쉽게 낫지 않아요.

하지만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어요.

대오의 친구들이 도와줄테니까요.

 

과연 대오는 댕댕이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세요~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한 주제를 녹여냈어요.

 

처음에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기 강아지를

데려와 키우지만 점점 늙고 아파지만

아무곳에나 유기하고 돌봐주지 않는

나쁜 어른이나 가족들이 있어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생명은 모두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하며 요즘은

'동물권'이라고 해서 동물의 권리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예요.

 

강아지를 가족으로 만들기 전에

분명 확실한 결심이 필요해요.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자고 노래를 

불러도 아직 자신이 없어

키우지는 못하지만 언젠가는

반려동물과 함께 가족이 될 것같은

기대감은 항상 가지고 있어요.

반려동물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때

가능한 일이 될거예요.

 

 

주인에게 버려진 유기견들이 

마음의 상처받고 힘들어 할때

우리는 손을 내밀어 줄 수 있어야 해요.

 

개 공포증이 있는 대오도

서서히 그렇게 댕댕이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기특했어요.

 

아래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서

다운받은 독후활동지를 활용해

책을 읽고 난 후 여러가지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해보면서 우리가 꼭 

생각해야 할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자세를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어보면 

도움이 될거예요.

 

나훈자 선생님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오대오에게 보내는 격려의 편지,

댕댕이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등

마무리는 마음에 드는 주인공들에게 

편지쓰기로 해보면 어떨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미가 알려주는 가장 쉬운 미분 수업 - 미분부터 이해하면 수학공부가 즐거워진다
장지웅 지음, 김지혜 감수 / 미디어숲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학하면 벌써 골치가 아픈 문과머리라

미분이 어려운건 당연했던것 같다.

미적분, 기하를 공부하는 고3이과 수험생들은

또 다를지 모르겠다.

 

미분, 적분은 여전히 고등학교때 가장

어려웠던 수학공부라는 기억만 남겨져 있다.

그러나 문제풀이로만 공부하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개념을

익히고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학습법이

많이 등장했기에 이제는 어느정도 노력하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세상이다.

 

저자도 언급했듯 이제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모두는 '변화를 위한 터닝 포인트'로

수학과 더 친해져야 하고더 익숙해져야만 한다.

 

특히 이 '미분'의 개념은 "변화"라는

기본개념을 다루고 있어

변화하는 대상이 있을때 이를

수학적으로 예측하고 분석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개념이 '미분개념' 이기에 수학의 가장 혁명적이고

특별한 내용이라고 한다.

 

기초과학, 응용과학, 경제학, 사회학 등

다방면의 학문에 두루 적용되는 개념이기에

미분공부라기보다 미분 이야기로

풀어낸 이 책을 통해

변화가 필요한 사람, 변화하는 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미분 입문서의 가치를 톡톡히

즐겨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그저 읽다보면 암호 같던 미분이 말을 걸기 시작한다."

 

사실 수학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너무 어렵고 이해가 가지 않으니

포기하게 되는 학문이기도 하다.

 

저자 역시 고등학교 수학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이 책을 통해 고등 수학의 꽃이라

불리는 '미분'만큼은 쉽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미분을 처음 접하는 학생, 중학생부터

미분을 배웠지만 잘 모르는 수포자 고등학생까지

두루두루 미분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할 수 있는 최상의 전략을 

담아낸 책이라니 수학 개념서로, 혹은

수학 교양서로 도전해보면 좋을 책이다.

 

미분에 대해 한 번쯤 알고 싶은

호기심이 있는 일반 독자에게도 그리 어렶지

않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 미분개미를 등장시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미와 이해를 더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수학은 개념만 정확히 알면

문제가 술술 풀린다고 하지만

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한 편의 시를 번역하듯

'정확한 이해'에 초점을 맞춰

정말 쉽게 스토리로 풀어내는

 미분 공부에 중점을 두고 있어

교양서적 읽듯 술술 읽어갈 수 있다.

 

물론 공식과 수학기호, 그래프는

종종 등장하지만 긴장할 필요는 없다.

생각실험이라는 컨셉으로 가상의 개미

즉, 미분개미가 등장해 점으로

표현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미분 개념을

미분개미의 움직임을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치로서 등장시키는 캐릭터 쯤으로

봐준다면 꽤 귀엽고 괜찮은

설명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딱딱하고 지루하고 재미없고, 건조하게

느껴지는 미분의 개념을 단지 수학이론에

맞게 설명한다면 그냥 문제집을 펼쳐

공부하는 것과 다를바 없을테지만

이 책은 간단한 함수식을 미분 할 수

있는 방법과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에

친근하게 읽어보며 그 어떤 선행학습보다

더 큰 만족도를 얻을 수 있게 한다.

 

사실 수학이라는 학문의 테두리에서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실로 미비하다.

그러나 거대한 미분의 세계에 그 일부만을

맛볼 수 있고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 "미분 입문서"로 그 역할에

충실한 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다양한 현실적인 사례와 이야기 

예술과의 접목 등을 통해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게 해준 미분 개념은

수포자, 혹은 내신이 낮은 학생들이라도

금새 깨닫게 할 수 있게

쉬운 설명으로 풀어냈음을 알 수 있다.

 

미분에 관심이 있는 성인 독자들에게도

가독성 좋게 편집된 수학 교양서로

충분히 만족도 높은 책이 될것이다.

 

궁극적으로 더 깊이있는 개념들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배우는 미분, 적분을 거부감 없이

시작해 볼 수 있게 용기를 주는 책으로

수포자나 수험생들에게도 추천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랫폼 경제와 공짜 점심 - 네트워크 경제 입문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
강성호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제에 관심을 갖고 미래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선택한 경제입문서이자

네트워크 경제 안내서

 

[ 플랫폼 경제와 공짜점심 ]

 

이제 연결이 곧 권력이고 돈이다.

 

플랫폼 기업이 지배하는 현대사회에

살아가는 우리는 그 속성이 무엇인지

미래 금융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초연결 사회속 미래경제에 흐름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나의 첫 네트워크 경제수업 

책읽으면서 시작~

 

이미 우리는 네트워크 경제의 일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변화와 방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라고

저자 강성호 금융위원회 현직 서기관이

말하고 있다.

 

인터넷에 익숙하지만 그동안 네트워크가 

바꾸어 놓은 30여년 간의 

시간에서 멈춰있다면 안될일,

네트워크가 촉발하는 변화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므로

앞으로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정보와 데이터가

미래 경제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그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카카오톡, 쿠팡, 네이버 등의

다양한 플랫폼 기업을 활용하면서도

정작 우리는 플랫폼의 속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플랫폼 기업들은 이제 금융의 판을 새롭게

재편하려 한다. 

우리는 풀랫폼 기업의 경영 전략과

네트워크 경제가 만들어내는 변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준비하면서

새로운 자본주의 질서에

대처해야 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정보, 데이터가 넘쳐나는 세상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세상

그러나 이런 데이터 중심 시대에

인간다운 자본주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한다.

 

모든것을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노동의 종말, 모든 것을 공유하는

공유경제 개념 등

빠르게 변화하는 네트워크 경제가

이제는 경제 권력을 주도하며

플랫품 기업의 노예가 되어가는

사람들과 플랫폼 기업들의 경영전략

속에 네트워크의 권력이 주도하는

 미래 경제의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계획경제, 코끼리 그래프가 보여주는

신자유주의, 그리고 자본주의의 위기 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펼쳐진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비트코인의 예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궁극적으로는 네트워크의 변화는 곧 권력을

대체할 수 있는 힘으로 급부상 하고 있고

모든것이 이렇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한 이상 과거의 질서로는

유지 될 수 없는 세상에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내야 하는

인간적인 자본주의의 질서의

구축의 필요성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급변하는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존재로

살아남기 위해서 그런 역량을

어떻게 조절하고 키워가야 하는지

모두가 고민해가면서

네트워크 시대를 더 현명하게

대비해야 할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에 충실하다보면

결국 이 세상이 달리 보이는 

혜안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경제서라고 생각하면 왠지

거부감이 들고 어려울거라는 편견을

갖고 쉽게 책장을 넘기지 못했다면

이 책부터 읽어보길 추천한다.

 

경제 배경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 책이며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사례를

통해 금융, 경제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라 우리 사회의 작동원리를

배울 수 있다.

 

즉,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를 바라보는 

식견을 넓혀주고

미래사회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플랫폼 그리고 네트워크가 키워드지만

분명 이 책은 

사람을 먼저 염두해둔 이야기다.

 

네트워크 미래경제,  자본주의 이후 자본주의의 

개념을 책을 통해 인지하며 

초연결사회를 맞이해

우리 모두가 어떠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균형있는 가치를 

생각해보게 할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봇 시대 일자리의 미래 - 세계 1위 미래학자가 내다본 로봇과 일자리 전쟁
제이슨 솅커 지음, 유수진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트랜드를 읽는 독서, 세계1위 미래학자가

내다본 로봇, 그리고 노동시장의 변화, 자동화 등

작업 변화에 대한 "일자리의 미래"를 분석한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우리는 로봇과 공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의 삶에 자동화나 로봇의 중요성을

피하며 살아갈 수 없게된다.

 

 자동화나 로봇의 활용등 급변하는

 이 미래 기술이 가져올 노동시장의

"내 일자리 변화"에 대한 

준비를 빨리 해야 할 시대가 도래했다.

 

책의 제목처럼

 [로봇시대 일자리의 미래 ]

이제 눈앞에 닥친 직업 변화에

당신은 준비가 되어 있는가?

 

미래학자 저자 제이슨 솅커는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며

사회를 바라보는 그만의 통찰력으로 

이런 기술들의 성장이

우리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한다.

 

2021년 구글 트랜드 데이터에 따르면

로봇, 자동화, 미래의 직업, 보편적 기본소득 등의

검색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사람들은 인공지능으로 야기되는

'로보칼립스'라는 비극적이고 부정적인 단면과

인류를 위해 모든 기계가 인간을 대시하는 

긍정적인 효과나 천국과도 같은 이상적인

세상의 도래를 환영하는 '로보토피아'의

두 가지 관점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해야 할것이다.

 

저자는 기술이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 대부분 미래사회에 공헌하게

될거라는 희망적인 기대를 

갖고 있다.

 

이 두가지의 상황이 조화롭게 펼쳐지는게

가장 좋겠지만 사실 또 어떻게

변모할지 예단하기는 어려운 문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목차에서 보듯 가장 집중해야 할 주제는

 직업의 미래 '노동' 시장에서 나타날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두 가지 면 일것이다.

 

예를 들어 기술의 발전으로 

무인서비스가 보편화 되어가고

사람들은 노동에서 벗어나 시간적 여유를

만끽하며 삶의 질을 누리는 세상이

되었지만 반면 일자리를 빼앗긴 사람들은

빈곤에 허덕일 수 밖에 없게 된다는

부분이다.

인간을 대신한 로봇이 미취업 인구를

만들어 낸다는 맹점이 생기기에....

 

이제 로보칼립스와 로보토피아의 

부정적 미래 vs 긍정적 미래를 비교해보며

기본 소득을 보장해야 하는지

혹은 사회보장제도의 개혁 및 보완장치는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

같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도

고민해보면 좋을것 같다.

 

궁극적으로 인간은 로봇 시대에도

끄떡없는 나만의 일자리를 찾아

내 경쟁력을 키울 수 있게 노력해야 하고

그것은 바로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음을 이해하면 된다.

 

세상에 자기 직업이 영원하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이제 없을듯 하다.

 

기술의 진보는 상상이상의

속도로 발전하며 

모든 데이터와 정보를 통해

사라지는 직업을

빠르게 걸러내기 시작한다.

자동화로 인해 사라지는 직업, 반면

직군별 새롭게 등장하는 직업을 

잘 파악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적절히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 일자리의 미래는 달라질것이다.

 

로봇이 인류를 집어 삼킨다는 로보칼립스의

극단적인 주장에 맞서는 로보토피아가 

말하는 시간과 여가의 자유를 

확보하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미래사회 유토피아는 과연 가능한가?

 

이론적으로는 로보토피아의 세상을

기대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로보칼립스의

부정적인 측면이 가능성있어 보이기에

이런 문제를 보완해야 할 

상황으로 사회보장제도의 개혁, 

인구(노동자의 비율), 세금 인상등

자금의 악순환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해보인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일을 하든

하지 않든 균등한 임금을 줘야 한다는 개념의

'보편적 기본소득'의 주제에 대해서도

고민해야만 한다.

이미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 경험한 것처럼

감당할 수 없는 이 민감한 주제가

미래 우리 일자리 전쟁에

영향을 미칠것이므로.........

 

이제 로봇에 세금을 부과하는 '로봇세'에

대한 논쟁이 과열되는 상황이고

자동화로 인해 직업이 사라지고

로봇이 대체되는 시대에

로봇세로 창출된 자금은 또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지 고민해야만 한다.

 

인간은 어찌되었건 로봇이 모든 일을

대체하는 것보다 어느정도의 일거리가 

필요하다. 

여가만 즐기는 삶에 만족은 없을것이다.

할 일 즉 직업이 없다면 결국엔

인간 스스로 삶을 망칠것이다.

 

보편적 기본소득 제도로 기술적 실업에

대답을 줄 수 없고, 이게 해결책일수 없다.

 

개개인은 기본 소득에 대한 기대감보다

이제는 '교육'을 통해 내가

로봇에 대체되지 않도록 

변화해야 한다.

 

이제 로봇공학, 로봇시대에도 끄떡없는 

내가 되고, 내 일자리를 고수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우고 이겨 대비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직업 전문성을 쌓고,

 가치 있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힘쓰며,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킬 변화하는

삶을 살아야 만 한다.

 

그러기 위해 지금 당신 , 준비되어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길 바란다.

 

이 책은 저자 제이슨 솅커가 

미래학자의 입장에서 로봇, 자동화의 경제학을

독자들에게 이해시키고, 미래의 일자리에 대해

필연적으로 마주해야 할 인공지능 로봇과 관련된

다가오는 기회 그리고 위기 대처방법을 

꼼꼼하게 분석해 코로나19이후 혼돈과 불안한

미래사회를 잘 극복하고

앞으로 더 낙관적으로 만들어가자는

주제를 녹여낸 내용이다.

 

다가올 미래의 내 직업, 내 일자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고

현재의 나는 과연 무엇은 계획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경종을 울려줄 책으로 도움이 된다.

 

미래사회에 로봇에게 밀리지 않도록

 내 역량을 펼칠 수 있게 성장하려면 지금 당장

움직이고 준비해야 하는게 맞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취업준비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자기계발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똑독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 어휘 1 기본편 - 독해력과 어휘력을 모두 키우는 비문학 독해 훈련서 중학 똑독 국어
이투스북 지음 / 이투스북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독해 "똑독"

중학국어 비문학 독해 + 어휘 1 기본편

 

새로나온 중등국어 문제집 추천

이투스북 똑독 시리즈 만나봅니다.

 

이제 중1아이라 기본편부터 섭렵하기로 해요.

 

중학교 교과연계 지문을 활용한 

다양한 배경지식 쌓는 독해력, 어휘력

키워주는 비문학교재로 활용도 만점이예요.

'똑똑한 독해'라는 컨셉교재 답게 정말

깔끔한 구성과 난이도 괜찮은 지문, 문제로

수능 국어 대비는 물론 

중학교 수행평가 대비 확실히 할 수 있는

중등국어교재네요.

 

색깔별로 구성되어 중1,2,3 학년별

활용하기 좋을듯 하고 기본편, 실력편, 실전편 

구성으로 난이도에 맞는 교재를 선별해

자기주도 학습서로 활용하면 도움될것 같아요.

우선 새로 나온 교재다보니

교재 특장점을 파악하는게 우선순위겠죠?

 

하루에 2지문 4주간 독해력과 어휘력을

완성하는 단발성 교재로 활용하기에 부담없으니

시간적 여유가 많은 방학을 활용해

한 권씩 마스터 해도 좋을것 같아요.

 

중학교 1학년은 시험도 없고,

등교보다는 온라인 수업일수가 많아

평일, 주말마다 활용하는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예비중, 중1이라면 가장 처음 1권

기본편으로 시작하세요.

 

기본적인 독해기술을 익힐 수 있는

지문과 개념정리 그리고

독해기술을 적용한 독해의 기초를

전반적으로 다질 수 있는 학습으로 구성되어

비문학 독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게 도와주네요.

 

수준별 단계별 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기본서로 활용하면서

문단독해부터 긴 지문독해까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영역등

40개의 지문을 읽고 독해하며 유형별 문제와

논술형 문제까지 마스터 할 수 

있어 국어 자신감이 확 올라갈 수 있어요.

 

수능국어 1등급 준비는 중1부터~

기초부터 완벽하고 탄탄하게 똑똑하세요~

 

매일 꾸준히 습관갖고 비문학 독해를

연습하면서 어휘력과 독해력 향상을 기대해요.

주제별 다양한 지문을 만나 읽고 

비문학 독해의 기본능력을 다져가요.

 

매주 학습해야 할 내용을 잘 정리해주어

계획성있게 진행하기도 하고

주차 상관없이 앞뒤 순서 랜덤으로

원하는 지문을 골라 공부하기도 해요.

 

국어 독해력 정말 중요해요!!

독해기술 잘 익히고 연습하면서

국어력 키우는 기본기 집에서 탄탄하게

다질 좋은 교재로 시작해야 진리~

 

이투스북 똑독 시리즈가 있어

꾸준히 3권 활용하면 실력이 확 늘것 같은

기대감이 생겨요.

 

기본 독해지문 외에 

수능형 어휘 테스트 부록편까지 구성되어

수능 감각도 서서히 키울 수 있으니

중학교 부터 똑똑!! 시작해야겠죠?

 

정답 해설지도 꼼꼼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 학습자 스스로 참고하기에 편하게

구성되어 만족해요.

 

정답확인 및 오답확인까지 오답풀이

내용도 다 읽어보면서 실수를 줄여가는 훈련도

필요하니까요~

 

독해기술 익히고 실전문제 풀면서
중심화제 찾고
문장으로 요약도 해보고
수능형문제나 서술형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면서
어휘완성하기와 배경지식으로 사고력 키우기까지
부록 페이지 활용도 꼼꼼하게 마무리 해요.
 
읽을거리가 많아 정말
여러 과목의 교과연계 배경지식이
풍성해지는 느낌도 느끼는 사이
독해 실력도 서서히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중심단어 중심문장 중심화제

정확히 파악하며 읽고 또 읽기!!

 

어려운 어휘나 생소한 어휘는 무조건

따로 체크해서 정리하고 익히기!!

 

논술형 문제가 나온다면 스스로 정리해

문장으로 잘 써보기 등의 훈련까지

유도하는 똑똑한 교재라 

아이도 엄마도 만족스러워요.

 

기본적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는

어휘력이 탄탄해야 다른 과목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무조건 어휘력부터 끌어올리고

한자공부도 병행하면서 독해 기술

레벨업 시켜가야 겠어요.

 

예비중때부터 다양한 비문학 독해 교재로
훈련해왔는데 이투스 북 똑독시리즈는
전반적으로 교재 내용이 깔끔하고
지문의 난이도가 높은편인것 같아 
중학교 비문학 독해문제집으로 자극이
되는것 같네요.
 
어휘력도 독해력도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갈 수 있어 아이들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만족해요.
 
"똑독" 중등 국어 비문학 독해+어휘 시리즈로
꾸준히 학습하면서 국어력이
한 단계 한 단꼐식 성장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수능 국어 1등급을 위해!!
 
아이 실력 높여줄
좋은 교재 선택은 필수네요~
 

 

 
 

 

 
 

 
 


  이투스북 체험단에 선정되어 소비자의 시각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