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가 될래요! 바비 직업 동화 4
레니 브라운 글, 티제이 팀 그림 / 예림아이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도서 - 바비 직업동화 4 - 팝스타가 될래요!

 

 아동 - 6세, 11세 여아들

 

###########################

 

커다란 양장본 책~ 핑크빛 바비로고가 눈에 확 들어오는

바비의 직업동화 이야기~

벌써 4번째 이야기까지 나왔답니다. 

 

 

 첫번째 이야기 < 발레리나가 될래요! >

두번째 이야기 < 수의사가 될래요! >

세번째 이야기 < 제빵사가 될래요! >

그리고 이번 네번째 이야기 < 팝스타가 될래요! >를 만나봤네요~ 

 

아이들이 한번씩은 어릴때 꿈꾸는 직업들을 위주로 소개하는 듯 해요~

발레리나, 수의사, 제빵사, 가수 모두 아이들이 탐내하는

멋진 직업들이네요~

 

 바비의 직업소개 이야기는 계속 될거예요~ 

앞으로 또 어떤 스토리로 아이들에게 직업호기심을

해결해줄지 기대되네요~  

 

바비는 특히 여자라면 모두 한번쯤은 푹 빠질 캐릭터라 

저역시 그랬던것 같아요~ 

저희 딸들도 마찬가지로 바비는 너무 사랑해주는 캐릭터라 

집에 바비인형도 참 많네요~ 

 

바비가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하는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꿈을 자극해주고,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테마가 있는 시리즈라 

반갑고, 도움되는 책 같아요!! 

 

이번 팝스타가 될래요!는 이야기 처럼 유명한 

팝스타 스칼릿을 만나보는 체험이야기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그룹, 아이돌 그룹을 

직접 만나볼 수 없어 참 아쉬운데 이런 내용으로라도 

그 분위기, 느낌등을 체험할 수 있겠네요~ 

 

바비와 친구들은 팝스타를 만나 그 주변의 관계자들 

가수가 준비하는 내용들, 무대장치 , 음향시설,  

안무하기, 녹음실등 

구석구석 꼼꼼한 직업관련 이야기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단순히 팝스타의 무대를 보여주는게 아닌 

그 무대에 올라가기 위한 다양한 준비과정을 차근차근 

알게 하고,  가수라는 직업을 원하는 아이들에게는 

상세한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내용이 가득해 

도움될것 같아요~ 

 

이야기가 끝나면 부록페이지로 가수 Q&A란이 있어 

가수가 하는일, 가수가 되기 위한 방법,  

음반이 만들어 지는 과정 , 관련학과 소개,  

가수가 되기 위한 요건 등을 상세히 서술하고 있지요~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관련 협회의 홈페이지 주소까지 상세하게 

안내해주니 좋네요!! 

 

유치원 과정에서도 배우는 직업이야기~ 

아이들이 한참 직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나는 시점에 

같이 읽어보며 하나하나 궁금한 내용을 이해하고 

꿈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자극제로 활용하면 딱 좋을 

책 같아요~ 

 

난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될꺼야,,, 라는 꿈찾기 활동 

정말 필요하잖아요~ 단순히 공상에 그치는 내용이 아닌 

이렇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구체적인 꿈을 

설계할 수 있는 내용이 전개되니 현실적인 꿈찾기와 

계획세우기를 미리미리 시작할 수 있겠네요~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빨리 찾아야 

아이의 재능도 빨리 발견해주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한 준비작업, 활동등을 미리미리 경험하며 

방향성을 잡아줄 수 있을것 가아 이런 직업동화나 

재능동화들이 눈길가더라구요~ 

 

블링블링한 바비의 패션에 눈을 뗄 수 없고, 

더 멋진 팝스타가 나오니 화려하네요~ 

바비 친구들과 즐기는 팝스타와의 하루~ 그

에피소드가 정말 쉽고 재미나게 전달되니 

아이들도 집중해 잘 본답니다. 

 

시리즈 모두 합치면 멋진 직업동화 세트가 될것 같아요!! 

이런 직업동화 즐기면서  

 아이들의 멋진 꿈 하나를 제대로 찾게된다면  

큰 효과를 보는거겠지요~ 

 

다섯번째 직업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시간이랍니다.

바비와 함께 직업여행 떠날 준비,, 항상 하고 있어야 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물섬 No.09 - 종합학습만화지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 9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도서 - 보물섬 9월호

 

 아동 - 11세 여아

 

@@@@@@@@@@@@@@@@@@@@ 

 

보면 볼 수록, 읽으면 읽을 수록 그 재미에 푹 빠져 

행복한 책~ 보물섬~ 

서울문화사의 9월호 보물섬을 만나 신나는 독서삼매경에 

빠져보았네요~  

 

매달 20일에 나오는 보물섬~ 

주옥같은 정보와 지식, 재미와 학습까지 모두 해결해주는  

종합학습 만화지!! 

하지만 만화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융합인재교육을 준비하는 우리 초등과정 아이들에게 

모두 유익한 정보를 쉽게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보물섬의 매력!! 아이들은 한 번만 보면 

아는것 같네요~ 

 

영역별 학습만화 10편으로 가볍게 지식채우기 하고,

풍성한 지식탐험 기사가 테마별로 들어가 있어 

논술대비에도 딱 좋지요~ 

 

보물섬 본책 차례페이지만 쭉 훑어봐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거

엄마들도 다 경험해 보셨을것 같아요~

아이책이지만 엄마가 더 즐기는 재미만점, 상식키우기도  

제대로 할 수 있어 아이보다  제가 더 기다리네요~ 

 너무 좋더라구요~ 

 

본책 내용 알차게 즐기고 끝나는게 아닌

워크북 구성이 또 한 대박이 아닐까 싶어여~

논술돋보기, 관찰탐구, 수학/ 국어 / 과학/ 영어/ 역사나침반

슬기 주머니, 해설, 학부모 지도안까지

그 어떤 체험활동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보물섬 워크북이 뒤에 항상 구성되어 빼먹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즐길거리로 자리매김 하고 있지요~

 

 엄마들이 다 고민하고, 걱정하는 과목들이 모두 

워크북에서 해결되니 한시름 놓이고, 이제는 보물섬 워크북만 

믿게 된답니다. 

 

더불어 엄마를 위한 또 하나의 재미~ 

학부모 가이드북!! 이거 정말 보물섬이 엄마들을 위해 

배려한 최고의 부록구성이 아닐까 하네요~ 

 

아이 문제 상담 내용도 항상 도움 받고 있고, 아이들 예체능 

준비나 다양한 정보제공 내용도 좋더라구요~ 

교과 연계표 확인하며 테마별로 더 구체적인 내용을 

연계하는 활동도 해볼 수 있게 자극주구요~ 

 

아이육아법, 교육법에 대한 tip도 가득해 

엄마 교육서로 활용하기도 딱 좋아요~ 

 

만화도 재미나고, 사진자료 다양한 기획기사들도 너무 

알차 왠만한 책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보물섬~ 

정말 책 제목 그대로 보물같은 내용이 가득하니 

다음호, 또 다음호가 자꾸 기다려만 진답니다. 

아이도 매일 보물섬 다음호 이야기를 고대하고 있구요~ 

 

이번에는 라바 시계를 주는 애독자 엽서 이벤트까지 있으니 

동생에게 선물하겠다며 열심히 꾸미고 

퀴즈 정답 적어 우체통에 쏙~ 넣어주었어요~ 

부모님용 설문내용도 있어 저역시 참여했지요~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응모했답니다. 

항상 열린 마인드로 독자들의 의견을 받고 있는 보물섬이라 

항상 더 발전하고, 매력있게 나와주는 것 같네요~ 

 올해 남아있는 10, 11, 12호까지 꾸준하게 즐기며 

알찬 보물섬 즐기기 함께 하겠습니다. 

 

물론 내년에도 쭉~ 이지요~ 

보물섬 사랑,, 아이와 엄마가 두배로 체감하고 있답니다. 

 

재미가 성적으로 연결되는 신기한 학습만화 보물섬!! 

아이 친구들도 매일 빌려가는 인기만점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랩으로 통암기하는 교과부 지정 초등 영단어 - 랩노래 8곡으로 필수 800단어 완벽 암기! 랩통 영단어 시리즈
양재훈 지음 / 쌤(SSAM)에듀테인먼트 (구ENS)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도서 - 랩으로 통암기하는 교과부지정 초등 영단어

 

 아동 - 4학년 여아

 

===============================

 

기적의 암기법~ 

랩으로 통암기하는 랩통~

한국사를 만나보고 반해 이번에는 영어단어책을

아이에게 선물하게 되었네요~

 

http://www.raptong.com/index.asp

 

책속에 들어있는 쿠폰을 이 랩통 홈페이지에 등록해

음원을 다운해 즐기면서 책 보면 영어단어가 절로 암기되는

신통방통한 책이랍니다. 

 

사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수업을  학교에서 하고 있지만 

학교에서는 기본중에 기본과정만 배우는지라 

학원에서 배우는 영단어 암기는 따로 공부해야 하지요~ 

영어학원에서도 그리 강압적으로 단어암기를 시키는 곳은 

아니라 엄마인 저도 아이에게 스트레스 없이 단어 쉽고 재밌게 

익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단어를 암기하는 아이에게 

이 책이 참으로 도움될듯해 권했는데 보고 싶다고 했네요~ 

역시나 신나고 재밌게 영어단어 익히기에 도움되는것 같아 

아이도 저도 웃으며 자주 들어요~ 

 

컴퓨터 키면 바로 클릭해 들어볼 수 있으니 편하네요~ 

음원 쿠폰 등록 과정도 쉬우니 랩통 시리즈 사신 분들은 꼭 

음원 활용하시길 바래요~ 

 

사실 언론에서도 다양한 매체에서도 소개 많이 된 

기적의 암기법 램으로 통암기 하는 시리즈라 

일단 기대감, 호기심 가득해 한국사부터 들어봤는데 

역시나 귀에 쏙쏙 들리고, 일단 웃음유발 되니 재미나게 

공부할맛을 알려주는 책 인것 같아 

영어로 바로 넘어왔네요~ 

 

특허출원 ~ 정말 믿음가는 부분이예요~ 

100단어를 1시간 이내에  암기한다는 말,,, 사실 믿을 수 

없겠지만 이 책 초등 초급과정 즐겨보니 그리 어렵지 않게 

외워지는다고 아이가 좋아해요~ 

 

사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도 섞여있고, 

발음에 대한 꼼꼼한 분석이 나와 있어 

연상효과며 발음기호 정확히 읽는 방법 들만 제대로 숙지하고 

응용하면 된답니다. 

 

주제별로 8개로 나뉘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를 결합해 

랩으로 줄줄 따라하는 노래를 듣고, 단어를 만나니  

효과만점이네요~ 

 

사실 처음 음원 없이 책만 보고 아이는 한글로 적어놓은 

발음 따라하며 깔깔대고, 웃기만 했는데 

테마별로 정리된 단어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외우기 좋다고 

노래랑 잘 따라하고, 재밌게 즐기는 책이 되었어요~ 

덕분에 영어실력도 up되고, 학원 월말 평가에서도 1등했네요~ 

 

 

여러번 듣고, 반복하고, 단어 다 암기 되었다고 생각할 타임에 

< 최종점검 문제풀이 > 로 나의 실력 확인하는 시간,,,

정말 스릴있네요~ 

 

정말 이 랩통 시스템이 아이에게 잘 맞는건지 아닌지는 

이 문제풀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것 같아요~ 

 

800단어를 8개의 랩노래로 즐겨 100단어씩 모두 

외워버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마법과도 같은 책~ 

음악, 영어에 모두 능통한 선생님의 아이디어와 능력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아이들도 이제는 편하게 영어공부의 재미를 알 수 

있을것 같네요~ 

 

중, 고등 과정 책들도 만나게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 

아이와 제가 공감한 부분이니,,, 랩통 사이트에 쿠폰 등록하러 

 꾸준히 방문하며  재미난 학습을 즐길 것 같네요~ 

 

영어에 관심있는 엄마, 아빠도 같이 즐기면 좋을 책~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닌듯 싶어 더더욱 활용도 만점 인것 같아요~

예전에 외웠던 단어 확실히 인지하고, 다시 기억력도 살려가며

즐겁게 듣고, 따라하고, 테스트도 해보며 재미나게 즐겨보세요~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멋진 랩통 초등영단어 책,,,

추천하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드라퓰라 책꾸러기 14
류미원 지음, 이욱재 그림 / 계수나무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 안녕, 드라퓰라

 

 아동 -4학년 여아

 

 

=========================

 

제목을 보면 조금은 섬뜩할 수도 있는 책~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컴퓨터 게임 중독이 얼마나 무섭고 

심각한지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 내용이라 

아이에게 꼭 선물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사실 아이가 스마트폰에 조금 빠져 걱정이라 잔소리정도로 

끝내긴 하지만 언제 푹 빠지게 될지 모르니 항상 

전전긍긍하며 나도 모르게 아이를 감시하고, 탓하고, 혼내는것 

같아 기분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지금 현실에서는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폰 게임등 

노출도 쉽고, 접하기도 쉽고, 아이들끼리 유행하는 게임은 모두 

하게되는 현실이라 부모역시 아이 통제에 어려움을 느끼는건 

모두 공감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이야기나 이런 책을 통해서 아이와 같이 읽고, 공감하고 

소통하며 대화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기위한 방법이 

그나마 서로에게 편하고, 도움될거라는 생각으로 

책의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인데 다행히도 이 책을 딸아이와 

같이 읽으며 많은 이야기거리가 나와 다행이었다. 

 

책은 우진이의 이야기다. 

공부도 제법 잘하는 우진이,,, 엄마의 잔소리는 정말 심하지만 

꿋꿋하게 할일은 하는 우진이라는 아이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공부잘하는  전교 1등 승수와 매일 비교하는 엄마,,,, 

그 잔소리, 비교당함에 스트레스만 점점 쌓여가는 우진이는 

컴퓨터 게임으로 그 스트레스를 풀어가는 중이다. 

 

우연히 모래더미에서 주운 한장의 컴퓨터 cd로 인해

드라퓰라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일상이었다. 

 

하지만 좀 더 색다른 게임에 대한 호기심으로 주어온 cd를 

우진이 컴퓨터에 넣는 순간 드라퓰라의 만남이 시작되었고 

우진이는 걷잡을 수 없는 컴퓨터 중독으로 빠져들어 간다. 

 

사실 루마니아의 흡혈귀 드라큘라는 영화속에서나 만나봄직한 

그런 상상속 캐릭터인데  ~ 그런 흡혈귀 캐릭터와 

지금 현재 사이버 세상과 결합된 드라퓰라라는 신종 캐릭터가 

탄생하게 된 내용은 사실 조금 쌩뚱 맞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내용을 다 읽고 난 후  생각해보니 

사이버인간의 존재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좀 더 쉽게 

다가가는 존재로 상상력이 더해진 이런 색다른 캐릭터가 

나와주어 더욱 이야기에 빠지고,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얼마나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면 이런 사이버 인간이 cd를 통해 

전파되고, 전파되어 아이들 눈에 보이게 되는 현상까지 

쉽게 받아들이고, 친구라는 존재로 생각하게 되는지 

엄마로서는 의심이 되지만 아이들에게는 정말 

사이버 공간 속 나만의 속 마음을 이해해주는 존재로 

믿고 싶을것 도 같다는 느낌이 든다. 

 

pc방에 수많은 컴퓨터 속을 오가며 자신의 혈기를 채우고 

더욱 왕성하게 된다는 드라퓰라의 모습~ 

사실 비호감 캐릭터이긴 하지만,,, 피대신 온라인 게임에  

빠진 아이들의 영혼과 정신을 흡수해 자신이 젊어지고, 

건강해 진다는 사실이 약간은 엉뚱해도 재밌는 설정 같기도 하다. 

 

이 드라퓰라는 자신의 또 다른 친구에게  

한국의 사이버 게임 현실과 pc방에 대한 이야기를 자랑하듯 

늘어놓으며 친구들을 한국으로 끌어들이는데,,, 

이 부분에서는 참 씁쓸함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쉽게 사이버 게임에 빠지고, 

중독되고, 그에 따른 다양한 갈등과 문제들이 생겨난다는걸 

인정해야 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가끔 언론에서 만나게 되는 이런 사이버게임 중독에 관련된 

사건 사고에 우리 청소년들이 개입되어 있는 내용을 

심심치 않게 접하면서,,, 정말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빨리 솔직하게 이런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인지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마치 시체처럼 자신의 온 기운을 드라퓰라에게 

다 빨리고, 눈이 풀리고, 기운이 없는 채로 학교만 왔다 갔다 하고 

학원만 억지로 끌려다니는 듯한 수동적인 삶이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모습이 맞는지 

부모들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것 같다. 

 

수동적인 행동, 무조건 목적없이 1등만 해야 하는 학업의 현실~ 

자유시간 없이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려야만 하는  

교육문제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왜 아이들이 이런 학업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해결하려 

하는지에 대해 알아야 할것 같다. 

 

이런 의미에서 이 안녕, 드라퓰라 라는 가공의 이야기가 

우리 부모나 아이들에게 던져주는 내용의 핵심과 말하고자 주제는  

정말 자극이 되는 부분같다. 

 

단순히 아이들 탓이 아닌 어른들의 행동과 사고방식도 

아이들과 항상 대화하고, 조율하고, 적절하게 

타협하며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도움을 많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온라인 게임, 사이버상의 다양한 활동을 24시간 

붙어다니며 감시할 수는 없지만 적당히 즐기고, 

건강한 온라인 게임 문화를 아이들에게 알려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드라퓰라 같은 가상의 사이버 인간에게 

희생당할 일은 없을테니까~ 

 

요즘 현실문제를 정확히 꼬집어 인지하게 해준 내용이라 

우리 아이들, 더불어 부모님 모두가 이 책을 꼭 읽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주어야 할것 같다. 

아이들의 삐뚤어진 순간의 판단력 하나로 아이들의 정신건강, 

육체건강을 모두 헤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무섭고, 섬뜩한것 같다. 

 

아이들의 속마음도 자주 확인하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공부하면서 뭉쳐진 스트레스를 

다른 방향으로 배출할 수 있게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 

오늘 이 책을 읽으며 다짐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빵 터지는 빵집 한무릎읽기
원유순 지음, 김병하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 빵터지는 빵집

 

 아동 - 4학년 여아

 

=================================== 

 

빵 좋아하는 아이들~

빵터지는 빵집이라면 정말 줄을 설것 같은 느낌이다,,,

왠지 제목부터 빵빵 터지니 이야기도 재미날것 같아

호기심을 자극하는듯 해 아이와 읽어보았다. 

 

이야기는 건강한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박's베이커리 

주엽이네의 이야기다. 

주엽이는 아빠가 동네에서 오랫동안 정성을 다해 빵을 만들어 

동네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행복해 한다. 

특히 단짝 오규는 주엽이네 빵을 너무 좋아하고, 

두표 역시 매일 주엽이네 들러 빵데이~를 즐긴다. 

 

하지만 이런 일상속 소소한 행복들도 잠시~ 

박's 베이커리 맞은편 커다란 프렌차이즈 빵집 프로방스가 

들어보면서 매일 오후만 되면 다 팔리던 빵들이 그대로 

남게되고, 하루만 지나도 상해버리는 빵으로 전락해 

고민이 생긴다. 

 

주엽이네의 생계에 리듬이 깨지는 사건~

사실 이 프렌차이즈 빵집이 우후죽순으로 동네 빵집들을

장악하는 사건은 사회적으로도 꽤 이슈가 된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장인정신으로 자신만의 맛과 실력을 담아 정성껏

작은 빵집을 운영했던 주인들은 큰 프렌차이즈의 이름과 은밀히

들어오는 압력때문에 많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언론에서도 많이 등장했기에 이 책을 읽는 내내

씁쓸한 기분까지 들긴 했다. 

 

아빠도 가게를 내놓으려고 하고, 주엽이네 

가족안에서 조차 분열의 조짐이 일어 갈등상황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삼총사 아이들은 5학년 답게 빵 선호도 조사 설문지도 만들고

박's베이커리를 살리려는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아이디어를 짜낸다. 

 

발로뛰며 적극적으로 친구네 빵집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참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 

 

특히 동네 작은 빵가게 vs 프렌차이즈의  차이에 대한 느낌을

체감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주엽이반 친구 정우의 관계를 보면서 조금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빵가게 살리기 대작전 이야기 속 또 하나의 이야기를 끌어내니

더욱 재밌게 이야기가 전개되었던것 같다.

 

 이  책은 이런 어렵고, 난감한 일상에 부딪치는 사건이 생겨도

돌파구는 있고, 해결책은 있다는 긍정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니

너무 좋았다.

 

주엽이와 오규, 두표~ 이 헤어질 수 없는 단짝 친구~

삼총사의 아이디어와 박's베이커리의 진정한 주인 주엽이 아빠는

결코 동네 빵집의 자부심을 포기하지 않기로 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성있게 그려지기 때문이다. 

 

결국 학교 신문에 아빠의 이야기가 실리고, 취재요청이 들어오며 

언론에 박's 베이커리 이야기가 널리 퍼지게 되어 

아빠는 다시 당당하게  동네 빵집을 운영하게 되었고, 

더불어 주엽이와 주엽이 친구들은 더 맛있고, 건강한 빵들을 

계속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곰빵이 나는 빵~ 이라는 타이틀로 더 유명세를 타게된 

박's베이커리~ 

방부제등 몸에 해로운 재료를 쓰지 않고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개발하겠다는 의지와 자부심이 담긴 반어적인 

문구로 더더욱 인기몰이를 하는 빵집이 되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비관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극복하고, 노력하는

이런 긍정 마인드~ 우리 아이들도 꼭 배워야 할것 같다.

 

정말 책 제목 처럼 빵터지는 빵집,,,, 바로 이런 집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하며 아이와 재미나게 즐긴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