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1 - 구석기에서부터 후삼국시대까지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1
모난돌역사논술모임 지음 / 성안당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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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아동 - 11세 여아

 

##########################  

 

 아이와 유명하다는 문화 유적지를 한번쯤은 방문할 것이다.  

단순히  사진찍고, 관광하고 마는 시간으로 

아쉬운 기억을 담고 있는것 같다.  

 

이제는 단순히 유적지에 대한 여행보다는 

그 안에서 생생하게 우리 역사여행을 접목시켜 

우리 선조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배우고, 기억해야 할 시기가 

온것 같기도 하다. 

 

 답사~ 역사를 배우는 생생한 체험활동~ 

 

대학때 다양한 답사활동을 하면서 재밌게 역사를 배우고

인류학을 배웠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게 하는 책~ 

 

그래서 더 눈길이 가고, 호감가는 책이 아니었을까 싶다.

 

역사를 배우는 5학년이 되기전 딸아이와 열심히 역사에 대한

다양한 책을 찾아 읽고 있는데 이 책은 아이와 유물을 하나하나

살피며 역사를 느끼게 하고, 이해하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라 신선하고 재미있는것 같다. 

 

박물관이나 기록관에 가끔 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곳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은 그냥 쭉  

보기만 하고 마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꼼꼼하게 기록하고, 세세하게 읽어보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아이들은 그런 활동에 큰 흥미가 있지 않아서 

박물관은 그냥 다녀온 것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은듯 하다. 

 

나 역시 그런 시간을 경험했고, 단순히 시대별 유물전시는 

눈에 띄는 몇 몇의 것만 기억이 날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이기도 했다. 

 

역사는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할 학문이지만

지루하고, 재미없게 공부하는 방법으로는 효과를 낼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어려운 역사공부를 시대별 사건별 인물별  

기록을 암기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새로운 방법론으로 

접근하는 재미난 책이 인기를 끌것 같다. 

 

바로 이런 책처럼,,,, 역사를 따라가는 문화유산 답사의 재미를 

알려주고, 시대별 중요한 유물에 대한 정보와 내용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볼거리 . 생각거리, 문제 확인 하기 등의 

학습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이  책으로  

과거의 기록들을 하나하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되는 책이다. 

 

아이와 경주에 가서 불국사, 안압지, 석굴암,,, 등등 유명하다는

코스는 다 돌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아이가 지금 그 곳에서

보고 기억하는 유물과 유적은 과연 몇 개가 될지,,,,

살짝 물어보니 기억나는건 몇 개 없는듯 하다.

 

아이가 어릴때 갔던 여행이기도 했고, 특별히 꼼꼼하게 유물, 유적에 대한

설명이나 조사, 관찰에 대한 관심보다는 그저

관광 등의 목적이 더 컸던듯 하다.

 

이제는 이 책을 읽으며 아이 수준에 맞는 좀 더 심도있는 체험활동을

연계해 아이가 역사를 바라보는 눈높이가 더 커질 수 있게

유도하고, 연계된 지식을 종합해 글로 표현하고,

역사의 기록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 첫번째  시리즈인 구석기 시대부터 후삼국 시대까지의

이야기는 다소 쉬운 내용으로 진행되는 느낌이다.

 

앞으로 나올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답사 시리즈도

꾸준히 참고해 우리나라 안 구석구석이 모두 박물관임을

기억하고 열심히 문화유산 찾기에 관심을 갖도록 

아이와 다양한 체험여행에 동참해 볼 의지를 불태워 본다. 

 

학교다닐때 다녔던 답사의 기억을 새록새록 되살리며 

아이 손잡고, 우리나라 곳곳의 살아있는 기록들을  

찾아 꼼꼼하게 기록하고,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연계시켜 

역사공부의 재미를 알아가게 도와주고 싶다. 

 

아마 이런 책들을 접하다보면 역사공부의 접근성이나 

즐기는 방법에 대해 더 빨리 터득하고, 역사를 어려워 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미리미리 읽어보고, 우리가 사는 곳과 멀지 않은 곳에 

오랜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고, 보전되어 있는 이유를 

아이에게 알려주는 일들이 진정한 우리 역사의  

가치를 인정하고, 배우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주소도 나와있고, 사진자료도 풍성해 아이들 호기심도 

많이 자극해준 내용들,,,, 

각각의 내용 말미에 독후 활동과 읽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써볼 수 있게 구성해준 부분도 

도움이 많이 되어 활용도 만점인 책이라 좋았다. 

 

유적과 유물을 보고, 존재하고 남아있는 이유를 

적어보면서 역사적 사건과 인물, 유물들과의 관계를 

더 쉽게 받아들이고, 파악할 수 있게 색다른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하는 책~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으로 열심히 활용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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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제주 여행 - 관찰력, 표현력, 창의력을 키우는 가족 체험 여행 가이드 우리 아이 여행 시리즈 1
김성희 지음 / 시공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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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우리 아이 제주여행

 

아동  - 6세, 11세 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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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각만해도 기분좋아지는 곳이 아닐까 싶다.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1순위 제주도!! 

아이들과 가보고 싶은 여행지  0순위  제주도!! 

몇 번 가본 제주도지만 정말 매력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돌아오면 또 가고 싶은 곳~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모두  정리해준 책이 나와 

도움이 될것 같아 바로 선택했다. 

 

특히 <우리 아이 여행시리즈> 라는  테마로 

아이랑 꼭 같이 가봐야 할곳의 내용을 꼼꼼하게 정리해주니 

제주도의 모든 매력을 한껏 느끼며 몰랐던 부분 부분을 

체험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마구 생기게 하는 책인것 같다. 

 

제주도~ 5번 정도는 가본 듯 하지만 갈때마다 지역을 정해 

그 곳에서만 머물었고, 길지 않은 일정으로 맛집과 유명한 관광코스를 

돌아보는것으로  만족해야했던 아쉬운 여행만이 

기억에 남는다. 

 

이 두꺼운 책을 보니 왠지 제주도의 모든곳 속속들이

만나고, 안가본 곳을 다 찾아 갈 수 있을 것 만  같은 

흥분감에 아이도 나도 신났다. 

 

책에는 사진자료가 참 많이 수록되어 있어 좋았고, 

제주 전도와 올레길 전도가 모두 들어있는 지도가있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조만간 이 책과 함께 아이와 여행코스 계획을 짜 

제주도에 놀러가려고 한다. 

 

아이들과 작년에 갔던 자동차 박물관, 에코랜드, 서귀포 잠수함 탑승,

중문관광단지

등의 코스 안에서도  빼먹은 코스들이 상당수 

있고, 맛집도 모두 지나쳐버려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아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학습 위주의 장소를 선별하고,

아이들이 멋진 제주의 바다를 느낄 장소를 선택하고,

열심히 걷고, 제주의 풍경을 감상할 올레길을 찾아보고,

제주에 얽힌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문화를 공부하는 시간~

 

이 책 한권으로 모두 해결되는 멋진 여행 계획하기가

완벽하게 이루어 지는 시간이 될것 이다.

 

센스있는 엄마가 되는 여행코칭의 핵심~

장소별 체험학습 포인트 / 교육적으로 가치있는 박물관 가이드 /

 아이 수준에 맞는 끊어 걷기 올레코스 탐방

3가지의 요소를 모두 즐기고, 경허하게 하는

최적의 가이드가 이 책 안에 다 오픈되어  있어 만족스럽다. 

 

아이와 먹기 좋은 맛집 , 아이와 머물기 좋은 숙소 등의 

정보도 이 한권에 다 들어있어 일일이 다른 자료를 찾아보고, 

알아보는 수고를 덜 수 있으니 더더욱 좋은 책~ 

 

장소별, 지역별 각기 즐겨야 할 포인트를 짚어주니 

편리한 가이드 책으로 활용하기 좋고, 각각의 맛집별  

다양한 정보며, 연락처, 주소, 체험 가격등 

체험장소에서 알야야할 소소한 tip까지 

담아준 작가의 배려가 느껴지는 책이라 더더욱  

도움되는 책~ 꼭 한 권쯤 소장하면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어른들 기준이 아닌 아이와 즐기는 여행계획에 참고하면 좋을 책~ 

우리 아이 제주여행 !!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제주도에 가 있는 듯 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상세한 정보가 가득하니 너무 좋았다. 

 

앞으로 아이들과  많은 여행을 다니게 되겠지만 

제주도 여행은 이렇게 꼼꼼하고 알차게 동선을 미리  

계획해 후회 없는 여행이 될 수 있을것 같아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의 또 다른 재미가 느껴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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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 번째 엄마 아이앤북 창작동화 35
이규희 지음, 김지안 그림 / 아이앤북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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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도서 - 세 번째 엄마 

 

아동 - 11세 여아

 

@@@@@@@@@@@@@@@@@@@@@@@ 

 

아이앤 북 창작동화 시리즈 35번째 이야기 

세번째 엄마를 읽어봅니다. 

 

책 표지에는 엄마와 딸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저 엄마가 세번째 엄마일까요? 

 

이 이야기는 입양이라는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일상속에서 있음직한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춰 그려낸 듯 해요~ 

 

이 책 속 주인공 미수라는 4학년 여자 아이의 이야기를 

만나보네요~ 저희 아이도 4학년이라 이 이야기 속 

다양한 상황들을 쉽게 이해하는것 같았어요~ 

 

미수는 자주 악몽을 꾸네요~ 하지만 이유는 몰라요~ 

평범하고, 일상적인 하루하루를 보내는 행복한 가정 속 

평번한 여자아이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네요~ 

 

어느날 엄마, 아빠 동생 미라는 고모의 결혼식에 가고, 

미수는 마침 같은반 친구 강재의 생일파티에 가기 위해 

혼자 집에 남게 되네요~ 

 

엄마가 외출하려 급하게 나가시느라 방에 있는 금고문을 살짝 

열고 나가셨어요~ 

호기심에 미수는 금고를 열어봤는데 거기서 예기치 못한 

사진과 서류를 보게 되지요~ 

바로 입양관련 서류들이었어요~ 

맞아요~ 미수는 엄마, 아빠가 입양한 딸이었어요~ 

 

 친구의 생일파티도 잊은채 이날 부터 미수는 혼란스러운 하루하루를  

겪게 되네요~ 

 

아직 어리고 11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친부모라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겠지요~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왠지 모를 부모에 대한 원망이

시작되는 가운데 미수는 학교에서도 돈을 뺏는 나쁜 아이들을 감싸고

오히려 엄마에게 반항심을 품게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네요~ 

 

 이유를 모르는 엄마는 답답하기만 하고,

사춘기가 빨리 찾아온거라고만 생각하고 있는데~ 

 

미수는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집에와서도, 학교에서도 온통 자신이 지금 가족과  

뭔가 달랐던 점을 하나하나 기억해내려 하고, 찾아보려 하네요~ 

 

미수는 아빠와 혈액형도 틀리고, 생긴 모습도 동생 미라와 틀렸어요~ 

입양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식구들이 간혹 실수를 하면 

엄마는 오히려 더 회를 내는등  미수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도 있었어요~  

 

이제 점점 미수는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에 대해 

인정해야만 하는걸까요?

 

엄마, 아빠가 왜 자신의 입양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는지 

원망을 했지만  친구 정우의 경우도 옆에서 다 지켜본 미수로서는 

점점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미수는 태어나자마자 한번 버림받고, 다시 입양되었다가

그 부모들의 이혼으로 인해 파양되어 지금의

엄마, 아빠를 만나 행복하게 살게되었어요~ 

 

정말 가슴아픈 과거가 있었다는걸 알게된 미수는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웠겠지요~ 

아직 어린 아이이자, 자신의 정체성 혼란도 심하게 겪을 

나이인데 말이예요~ 

 결국 이런 상황에 엄마는 미수에게 모든 사실을 말해주게 되네요~ 

 

 미수는 엄마, 아빠의 친딸이 아니라는 걸 전혀 느끼지 

못하고 지금껏 살아왔고, 엄마 아빠가 얼마나 미수를 

사랑하는지도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느끼게 되네요~  

 

왜 나를 입양했냐고 떼를 쓰고, 화를 내보지만 

이건 미수의 진심이 아닐거예요~ 

 

나를 낳아주신 친 부모를 찾고 싶기도 하고, 왜 버렸는지도 

뭍고 싶게지만 때론 지금의 부모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 궁금증은 미수의 가슴속 깊은곳에 살짝 덮어두기로 했어요~ 

 

입양이라는 건 사실 과거처럼 감추기만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의 입장에서 볼때에는 숨기고 싶을 수 있겟지만 

떳떳하고 당당하게 공개해 새로운 인생을 찾는 용기도 

필요할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부모를 선택해 태어날 수 없듯,,,, 

두번 째, 세번 째 부모를 다시 만나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이것 또한 그 사람의 운명이 아닐까요~ 

 

나를 친 부모 이상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며 정성껏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어쩌면 더 큰 은혜를 갚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어떠한 이유에서든 아이를 낳고 책임지지 않는 부모는  

평생 후회하며 살것이고, 그로인해 버려진 아이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이 엉망이 되거나, 불행해 지는건 아니예요~ 

또 다른 부모를 만나 더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니 꼭 입양이라는 가족관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슬퍼하지 말고, 지금 자신을 보듬어주고, 함께 해주는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멋지게 살아주었으면 해요~ 

 

주변에서 입양된 사람을 만나거나 친구가 된다면 

꼭 용기를 주고, 힘을 줄 수 있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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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배추흰나비가 살아요 자연과 함께 하는 살림 생태 학습 5
최덕규 글.그림 / 살림어린이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도서 - 우리 집에 배추흰나비가 살아요< 살림 어린이 > 

 

 아동 - 6세, 11세  

 

@@@@@@@@@@@@@@@@@@@@@@@@@@   

 

자연과 함께 하는 살림 생태 학습 5번째 시리즈

<< 우리 집에 배추흰나비가 살아요 >>를 만나 아이들과 재미나게

읽어보며 과학 공부를 절로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나비~ 그나비의 일생을

집에서 생생하게 관찰하고,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과정을 고스란이 담은 멋진 생태 동화책으로

배추흰나비와의 색다른 만남을 가져보았네요~

 

아이들은 보통 

나비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아름다운 생명체가 되는건지 

책을 통한 간접 지식만이 전부인지 알고 있지요~ 

관심은 있고, 예뻐하는 나비지만 

직접 집에서 키우고 관찰하는 아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것 같네요~ 

 

작가 최덕규님은  아이들에게 더 멋진 세상, 멋진 이야기를 알려주기 위해 

그림과 글을 직접 만들어 일상속 소소한 주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는 분이세요~ 

 

이 책 역시 아이들이 자연 속 작은 생명체 하나에 관심갖게 해주고, 

작은 곤충의 신비한 변화를 통해 나비가 탄생하는 과정을 

쉽게 그려주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책으로 사랑받을것 같아요~ 

 

엄마가 김치를 담글때 사오는 유기농 배추~

그 안에는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특별한 배추라 애벌레등

자연의 생태가 그대로 담겨있어요~

벌레를 싫어하는 엄마는 기겁을 하지만 아빠와 여름이는

배추에 있던 배추흰나비 애벌레를 키우기로 하지요~

 

여름이의 관찰일기가 곳곳에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

색다른 재미를 주고, 실제 나비가 되어 가는 생생한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주어 눈이 즐거운 책이랍니다.

 

보이지 않은 작은 알,,, 그리고 애벌레의 성장과정,

배설과정, 탈피과정, 번데기가 되는과정 등등

케일잎을 잘 갉아먹으며 점점 나비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되는 모습이 너무 재미나게 그려지네요~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그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들~ 

우리 아이들은 관찰력과 인내심을 배우며  

나비의 탄생과정을 고대하고 또 고대하겠지요~ 

 

드디어 멋진 순간을 목격한 여름이~ 

흥분해 나비!! 나비야!!라고 외칠 수 밖에 없는 감격의 순간! 

 

한달간 여름이는 나비의 탄생 순간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꼼꼼히 관찰하고, 기록하며 경이로운 순간을 만났답니다. 

 

애벌레는 완벽한 나비로 변신하기 위해 네번의 허물을 벗는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자연관찰, 과학 지식책 속 정보들도 

이 그림동화에 다 담겨있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니 도움되었어요~ 

 

우리집 거실에 배추흰나비가 살아요~ 라고 여름이는  

자신있게 자랑할 수 있겠지요~ 

완벽하게 배추흰나비알을 나비로 변신시킨 주인공이니까요~ 

 

이야기도 재밌고, 중간중간 아이들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정보가 가득하니 보고 또 보고,,, 즐기는 책이 되었네요~ 

 

책 마지막 부록 페이지에는  

곤충의 한살이라는 내용을 담아 또 다른 곤충들의 변신과정에 

대한 호기심도 채워줍니다. 

정확하게 나비를 관찰하게 해주는 그림과 각 부분 

설명들,,,, 

나비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장소도 알려주고 있어 

아이와 손잡고 나들이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특히 이 책은 2학년 3학년 교과연계가 되어있는 책이니 

아이들에게 학습적으로도 도움되는 내용이랍니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아이들과 배추흰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집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겟네요~ 

 

아이들과 약속은 했으니 꼭 지켜야 겠네요~ 

꼼꼼하게 관찰일지도 기록하게 하고,  

생생한 사진자료나 동영상 자료도 남겨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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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 지구촌 부모들의 미래 교육 트렌드
송은주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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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서 -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 지구촌 부모들의 미래 교육 트랜드 > 

 

############################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아지는 부모들에게

정말 눈길을 끌게하고, 자극을 주는 멘트들을 담은 책들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것 같다.

 

다양한 교육의 방식과 성공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등

식상하지만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는 이런 주제를 담은

교육서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우리 부모들은  

이렇게 또 새로운 교육 트랜드를 제시하는 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나보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딸아이를 보며 걱정이 되기도 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부모,,,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미래의 내아이가 성공적인 인생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길인지를 전혀 예측할 수 없어 답답하다. 

 

지금 받는 교육이 아이와 맞는 것인지, 아이가 좋아하는 교육인지를

장담하거나 확신할 수

없기에 다양한 교육방법에 대한 정보를 수집을 해야만 하는데

이럴땐 가끔 이런 교육서가 위안이 되는듯해

자주 찾게된다. 

 

이 책은 저자부터 눈길이 가고, 저자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는 책이라 지루하지 않게 쭉 읽어나갈 수 

있어 좋았고, 우리 나라안의 교육현실이 아닌 

지구촌 일곱 나라의 일곱 부모들의 이야기도 

같이 담아주어 글로벌한  미래 교육 트랜드까지 

만나볼 수 있어  또다른 자극이 되었던것 같다. 

 

바다를 미치도록 그리워 하게 만드는 교육~ 

부모가 정하는 꿈이 아닌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아가게 하는 교육이야말로 의미가 있다는걸

모르는 부모는 없을것이다.  

 

무한대의 꿈을 키우며 그 어떤 것이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고, 해야만 하는 것을 찾아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만들어 주는 부모들이란 과연 어떤 부모일까??

 

협의의 작은 목표물이 아닌 거대한 틀 안에 

자유롭고, 방대한 주제들 속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궁극적인 방향등을 찾아가게 해주는 교육!! 

 

이런 교육을 과연 어디에다 의존하고, 기대야 하는걸까?

부모의 지금 선택이 아이의 미래의 인생을 180도 달라지게

한다는 쉽고도 어려운 말,,,,

 

과거의 교육관은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맞지 않을것이라는 전망 

공감가고 이해도 간다. 

새로운 Z세대는 획일적이고, 단순한 교육으로는 

더이상 양육될 수 없는 아이들일거라 한다.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든 지금과는 사뭇 다를것이라는걸 

모두 인정하는 지금 !! 

 

 자신의 지적능력을 키우고, 호기심을 키우며  

먼 미래의 꿈을 실현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인재로 커나가야 할 우리 아이들은  

진부한 우리 교육관에서 빨리 탈피시켜야 할것 같다. 

 

변화하는 지구촌 곳곳의 교육혁명에 걸맞는 

신개념 교육 트랜트에 빠르게 반응하고, 준비하는 

부모가 되어 버릴건 과감히 버리고, 취할건 재빨리 

취하며 우리 아이들이 더 멋진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어야 할것같다. 

 

자녀의 미래를 아는 부모는 아무도 없다. 

단지 부모의 뜻대로 아이의 미래가 만들어 지길 

바랄뿐인다. 

하지만 이렇게 될 확률은 거의 0%에 가꺼울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분명 우리와는 다른 시대의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고, 아직 만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준비역시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할것임은 자명하다. 

 

부모가 조정하는 아이가 아닌 아이 스스로가 

주체적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변화해야 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부모들 또한 어떻게  

아이들을 서포트 할 수 있을것인지 연구하고, 

전체적인 교육 패러다임의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고 

순응해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 아이가 행복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완벽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눈에 보여지는

숫자등에 불과한 성적이 아닌듯 하다.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주체적인 마인드를 갖게 하려면,,,, 

성적으로 평가하는 교육이 아닌 

진정한 능력을 펼쳐가도록 자유로운 교육 환경을 만나게 해주는  

비젼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부모의 역활도 

정말 커다란 영향력으로 작용된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좁은 우리나라안의 교육환경에서 허덕이는 부모가 아닌 

좀더 넓은 시야와 넓은 마인드로 

아이와 소통하고, 아이의 꿈을 마음껏 키우게 해줄 

바다를 미치도록 그리워 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기위해 

오늘도 내일도 노력해야 겠다. 

 

변화되는 교육트랜드에 지속적인 관심과 정보습득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여러모로 이 책을 읽으며 자신에게 되묻게 되는 질문~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것일까??.......

 라고 반문하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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