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똥 살림어린이 그림책 30
김윤정 글.그림 / 살림어린이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도서 - 아이스크림 똥

 

  아동- 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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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 똥?? 

과연 어떤 맛일까?? 

아이들마다 이 책의 표지와 제목을 확인하고 각기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할것 같아 호감가는 책~  

 

멋진 엄마표 창의 독후 활동지까지 넣어주어 더더욱 아이와 

재미나게 놀이하듯 즐길 수 있는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볼 수 있어 행복했네요~  

 

책 가운데에는 구멍이 하나 커다랗게 뚫려있어요~ 

모양은 콘 위의 아이스크림 같아요~ 

하지만 이 아이스크림 모양의 구멍은 모든 페이지에 다  구멍으로 보여지고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숲 속 한 가운데 쿵,,, 하고 떨어진

아이스크림 모양의 구멍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동물친구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고 있어요~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고, 버섯 같기도 하고, 소라게 같기도 하고,

물감 같기도 하고, 뱀 같기도 하고, 지붕 같기도 하고,

모자 같기도 하고, 가발 같기도 하고,

거인의 코 같기도 한데,,,,

정말 이게 뭔지,,,, 냄새를 맡아볼까? 만져볼까?

ㅎㅎㅎ

 

정말 끝까지 무엇일지 알쏭 달쏭하기만 하네요~ 

과연 이 구멍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이 책은 일단 유아들에게는 인기 만점인 책이 될것만 같아요~

눈으로 보는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색다른 모습들로 비춰지고,

책 가운데 구멍이 나있는 모양이 너무 신선하니까요~

 

게다가 끝까지 궁금해 하고, 상상하고, 추리하는 다양한

동물친구들의 기발한 상상력 또한 아이들을 이 책 속에

절로 몰입시키는 재미를 던져주고 있으니

엄마와 함께 책 읽기가 너무너무 즐거울것 같아요~ 

 

저랑 재밌게 즐겨본 책을 퇴근한 아빠에게도 또 또 읽어달라며 

치킨 한조각  먹으며 열심히 아빠버전의 동화책 즐기기를 하고 있는 

딸아이의 모습도 살짝 찍어봅니다. 

 

역시 창의적인 책은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마력이 가득하지요~ 

혼자서도 넘겨가며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그 어떤 삽화와 이야기를 넣어도 구멍난 부분의 그림에 딱 딱  

들어맞는 재미!! 

 

신기하고, 멋진 책의 흐름에 아이도 같이 빠져들어 멋진 상상의  

나래를 펼쳐 다양한  아이스크림 똥에 대한 나만의 아이디어를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눈에 확 띄는 빨간색 책,,,, 

그 속에 뻥 뚤려있는 아이스크림의 모양이 우리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달콤한 힘을 안겨줄 책이라 정말 재밌게 읽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제일 관심있어 하고, 호감보이는 똥~ 이라는 소재를 

이처럼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하고, 다채롭고, 신선하게  

표현한 책이 또 있을까요?? 

 

똥~ 하면 아이들은 왠지 인상을 찌푸릴것 같지만 

이 아이스크림 똥을 보여준다면 ~ 생각이 달라질것 같아요~ 

 

같은걸 보고도 같은 생각, 획일적인 느낌이 아닌  

나만의 창의적인 다름에 대한 자극도 충분히 줄 수 있어 멋진 책이 

아닐까 싶어요~ 

 

조금은 지저분하고, 웃음부터 유발하는 똥의 이미지를 

약간만  달리 보면 이렇게 멋진 변신도 가능하다는 걸 

우리 아이들이 금새 알 수 있었을것 같네요~ 

 

획일적이고, 일반적인 관념보다는 때론 엉뚱하고, 획기적인 

톡톡 튀는 생각이 일상 속 에너지를 더 키울 수 있게 할것 같아요~ 

 

재미나고, 멋진 이야기로 아이들도  

깔깔대며 신나게 책에 빠지는 시간을 만날 수 있어 좋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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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카스트
스즈키 쇼 지음, 혼다 유키 해설, 김희박 옮김 / 베이직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도서 - 교실 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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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북스의 교실카스트,,,,제목부터가 참 인상적이다.

인도의 계급제도를 일컫는 말,,, 카스트제도,,,

이 카스트제도로 인해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고 

평생 이 제도때문에 인도에서 태어난 사람든은 그들의 인생을 

차별당하며 살아가고 있어 안타까운 제도임에 틀립없다. 

 

하지만 왜 이 카스트라는 유쾌하지 않은 단어가 

 우리 아이들이 10여년 이상을  

보내야 하는 교실안까지 침투하게 되었는지는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다. 일본의 이지메 문제가 표면에  

드러나 떠들썩 했던 얼마전을 기억하게 되는 일본의 학교풍경을 

 왜 우리는 다시 상기해야 하는지 ~ 

 

이제는 아이들만의 서열과 지위, 상하관계의 권력 에 의해 움직이는 

현대판 교실 신분제의 단면을  저자 나름의 소긴과 기준으로 

 조사를 진행해 이 책이 나온듯 하다. 

 

이 책 속 다양한 일련의 사례들을 하나하나 만나보고, 읽어보면서  

진정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교실카스트의 개념이 적용되고 있는지

심각한 그 학교 내의 다양한 문제들을 인지해봐야 할 것같다. 

 

요즘 부쩍 많아진 아이들관련 사건 사고,,, 더군다나 학교폭력이나 

왕따, 자살등의 이슈가 터질때마다 

두렵기 까지 하는 세상인것 같다. 

 

아이들은 무릇 성장하면서 학교안의 다양한 친구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에서 많은 진통을 겪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아왔다.

여하튼 조그마한 사건, 사고를 치루며 성장하는게 

다반사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이제 그 도를 넘는 상황들이 

연출되면서  학교안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아이들만의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시대가 되버린것 같다. 

 

아이들은 나와 다름에 대해 점점 민감해 지는 분위기고,

나를 위한 학교생활이 아닌 집단생활 속 자신의 위치 찾기에도 

많은 혼란을 겪고 있는듯 하다. 

 

옷차림, 성적, 친구관계, 외모, 이성관계, 실력, 가치관 등 

다양한 세부적인 요소들을 통해 아이들 끼리의 상급, 하급의 

서열이 생기고 있다.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과의  소통의 부재와 폭력의 일상화등  

급변하는 시대에 더 빨리 반응하는 다양한 따돌림 현상은  

이제 아이들 자살문제등으로 표면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어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아이들 전체의 문제일 수 있기에 

이제는 교실 카스트라는 개념마저도 일반화 될 수 있는 시점이 

된것 이다. 

 

선생님도 알고 있고, 아이들도 알고 있는 교실 카스트제도의 

다양한 모습들을 이제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당연시여기고 

만연해 있는 일련의 현상이라고 치부하기엔 그 수준이 

심각한듯 보인다. 

 

나와 다름을 단순한 차이로 여기지 않고, 차별해 버리는  

계급이 존재하는 학교안 풍경~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 

누군가는 당하고, 누군가는 권력을 쥐는 구조로 돌아가는 현실에 

희생양이 되고, 교육계 전반에 큰 악영향을 주는 문제로 

그 심각성은 감히 예측하기도 어려울것이다. 

 

이런 주제를 연구한다는 건 

사실 다양한 학술적인 연구등을 통해 명쾌한 답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이 책속 내용이 모두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고, 저자가 조사한 일련의 인터뷰와 통계자료 조사 또한 

100% 확신할 수는 없다. 

 

반대의견도 충분히 나올 수 있고, 일부의 문제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는 어쩌면 잠깐 스쳐가는 학교문화라고 관심을 갖지 않고 

지나가버릴 수도 있는 문제들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교실 카스트의 현상을 알리고 싶어 했고,  

직접 경험했던 아이들의 인터뷰를 직접 담아 

일본 학교 안 분위기를 현실적으로 알리려고 한듯 하다. 

 

단지  이런 현상은 지금에 와서 생겨난 건 아닐것이다. 

이지메, 왕따 등의 표현 역시 지금에 와서 자리잡은 용어들이지 

과거에도 이런 관계들은 모두 존재했음이 분명하다. 

 

집단 안에서 누군가는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았을 것이며,,, 

그 개인이든 집단이든 분명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문제없이 

지내는 단체들은 없었을거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과거의 이런 모습들은  알게 모르게 조절이 되었거나 

크게 이슈화 되지 않았고, 원만히 해결이 되며 소리소문 없이 

일상속에 뭍혀버렸겠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이런 관계는 더더욱 두두러지고, 

드러내려는 경향이 강해지기에 더 큰 화제로 떠오르게 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마치 일련의 사건이 전체의 모습인것 마냥 부풀려 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추측도 해보고, 설령 이런 일들이 너무나 

만연해 있다고 해도 당장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아무도 정답을 내놓을 수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학교의 이런 현상들을 종합적으로 교실 카스트라는 개념으로

정의해 조사하고, 연구했다면 그 뿐일것이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이제 우리나라에도 깊숙히 자리하고 

있다는걸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정해야 할것 같기도 하다. 

 

아이가 점점 커나가고 있어 조바심에 읽어본 책이긴 하지만  

사실 공감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 

이런 일들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 미리 대비하고 아이들 인식전환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질문도 던저본다. 

 

나름 학교 안 아이들 관계, 선생님과의 친구들이 공존하는 학교의  

교육환경의 단면을 통해 조금은 자극되고, 생각거리를 만나게 

된건 확실하지만 이런 일들이 더 이상 크게 확산되지 

않기만을 바라고 또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덮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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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교육법 - 인성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이대희 지음 / 베이직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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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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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자녀교육 관련서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항상 자녀교육서를 통해 취할건 취하며 한 가닥 희망이라도 

얻고자 열심히 찾아 읽고 있는 학부모로서 이번에는  

< 인성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교육법이라는

책을 만나 읽어보았다.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교육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고, 관심도 커지고 있지만 문득 문득 맞닿는 현실,,,,실망하거나 다 한다는 

사교육 현실에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을 맞닥 뜨릴때면 항상  

좌절감과 이 나라 교육의 불신 그리고 소외감마저 느끼곤 하는 요즘 같다. 

 

학교에서 재미있게 놀고, 배우면 해결되는 다른 나라의 교육처럼 

엄마가 사교육 정보를 샅샅이 캐고 다니지 않아도 좋을 그런 환경을 

누구나 바라고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 씁쓸하다. 

 

 이런 전체적인 우리나라 교육현실과 환경을 탓하기 보다 

인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가정교육에 더 매진해야 한다는 

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 교육법에 혹시 또 다른 해답이 있을까? 

 

저자는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의 다양한 역사적 환경부터  

교육에 관한 열정까지 비슷한 점도 많아 우리 후손들까지 대대로 

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 교육법을 전달하고자 하는 열정을 담아 

연구를 하고, 현장 답사를 다니며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냉정히 

비판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해답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만든것 같다. 

  

요즘 언론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 아이들과 관련된 문제들이 

너무나 많이 등장해 가슴이 아프다. 

자살, 탈선, 우울증, 학교폭력, 성범죄등 어른들이 하는 범죄유형들이 

점점 아이들에게까지 물들어 가는 모습에 경악을 금 할 수 없다. 

 

학교에서만 하는 교육으로는 이제 우리가 원하고 추구했던  

올바른 교육 관념을 아이들에게 알리기에는 무리가 있는지

서서히 우리가 아무 의심없이 믿고, 의존했던 교육이념들이 무너지고

있는듯 한다. 

 

이제 우리 교육의 현 주소를 확인하고, 되돌아보며, 고칠건 고치고, 

바로 잡아야 할건  하루 빨리 개선해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교육의 환경에서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야 할 때인것 같다. 

 

주입식으로 무조건적인 지식배우기의 교육이 아닌 

스스로를 돌아보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자유롭고, 창의적인 교육환경 만들기에 앞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건 유대인들이 해왔던 

가정교육의 기초를 다시 돌아보는게 아닐까 싶다. 

 

힘든 시기에도 가정교육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가정 내 인성, 창의성 교육이야말로 훌룽한 인재배출과  

그 나라를 지탱할 수 있었던 원천이라는 말~ 

정말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오랜 자녀교육 지침서로 지금까지 

흔들림없이 지켜올 수 있었던 비법에 대해 이 책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사실 저자의  프롤로그와 목차만 봐도  

우리나라 부모들은 금새 이 책이 던지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알아차릴 수 있다. 

 

하지만 세세하게 분석해 준 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 교육법의 

자녀교육 프로젝트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을 하게되며, 

왜 우리는 이렇게 하지 못했을까에 생각이 집중된다. 

 

필자는 유대인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인지하고, 우리의 

교육현실을 변화시키기에 이 책속에 정리된  일련의 교육법을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들과 적용점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검증된 확실한 기록으로 자녀교육법을 이제 우리 나라에 잘 맞게 

활용하고, 지금 바로 현실에 적용해 실천해 하나하나 바꾸어야 할 

당위성을 당당히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들이 아닌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하고, 

제일 쉽고 기본적인 밥상머리 교육부터 실천해 우리 가정에서의 

아이들 교육의 기틀을 확고히  하고, 점점 다양한 내용으로  

활용해 꾸준히 실천하고, 변화되는 모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것이다. 

 

이론적인 내용은 모두 공감하고, 끄덕이게 되지만 막상 우리집 안 

내아이들과의 기존과 똑같은 소통과 행동 그리고 부모들의 변치않는 모습은 

아무 소용이 없다. 

 

지금 당장 이 책속 다양한 자녀교육법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바지런함과 의지 그리고 행동으로 직접 보여, 새로운 자녀교육의 신기루를

발견해 꾸준히 확산시키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나라에서도 했던 방식이 우리에게 통하지 않으라는 법은 

없을것 같다. 다각도로 비교 분석하고, 꾸준히 연구한 내용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고, 반드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희망도 보이는 

자녀교육법이 바로 이 책속에 가득했다. 

 

직접 실천하기 어렵다면 저자가 강연하는 자녀교육법을 들어봐도  

도움이 될것 같다. 앞으로 꾸준히 쭉 이어질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교육법의 알짜배기 내용을 귀에 쏙쏙  

담을 수 있는 강의 일정도 책 마지막에 나와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이 될것같다. 

 

매일 느끼는 거지만 이런 아이를 위한 자녀교육서를 만나면 

정신적인 환기가 되는듯해 아이들과의 교류에도 더 큰 도움이 되는 

시간들이 생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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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우리 대통령 참 잘했어요 사회 통합교과 시리즈 2
황근기 지음, 홍기한 그림 / 아르볼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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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바쁘다 바빠, 우리 대통령 

 

아동- 4학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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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시리느 참 잘했어요 사회과목

2번째 이야기 < 바쁘다 바빠, 우리 대통령 >은 대통령에 대한

주제에 다양한 교과영역을 접목시켜 접근한 정보서로 활용하기

딱 좋은 책 같아요~

 

만화의 형식, 인터뷰의 형식, 동화의 형식이 골고루 구성된

쉽고 재미난 이야기에 대한 설명에 집중하게 되니

사회공부에 흥미를 더할 수 있네요~

 

3학년 2학기 , 4학년 1학기, 5학년 2학기, 6학년 2학기

교과연계가 되어 있는 대통령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이 한권으로 즐길 수 있고, 배울 수 있어

상식과 정보습득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대통령의 일과 / 대통령이 하는일 / 정치의 개념 /

대통령 선거이야기 / 민주주의 / 선거  / 청와대 관람 코스 소개 등

아이들이 평소에는 잘 접하지 못할 내용을 담아준 책이라

호기심 갖고  집중해 읽어볼 수 있어요~

 

특히 사회개념서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지만

수학 과목이 연계된 자료조사/ 통계 / 그래프  / 확률의

개념까지 대통령 선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수학적인

내용까지 접근해 공부할 수 있게 구성해 신기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내용이라 도움되었네요~ 

 

뽀글이가 알려주는 다양한 이야기~

하지만 3학년 아이로 변신한 정체불명 외계인이랍니다. 

또한 까미라는  외계인도 안드로메다에서 지구에 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로 등장해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로 책을 끌어나가니 좋았어요~ 

 

중간 중간 뽀글이의 역사노트, 정치노트, 개념노트,

수학노트, 체험노트 등을 통한 내용정리를 확실히 해주고,

주요한 내용을 한 번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니  

학습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마지막에 문제풀이 내용을 담아 책을 정확하게 읽고 

내용을 잘 이해 했는지 스스로 체크도 해볼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와주어 활용하기도 좋았네요~ 

 

 문제는 객관식 보다 서술형 문제가 더 많이 구성되어 

서술형평가에 대비하는 워크북으로 활용하기

딱이예요!! 

 

주인공들의 캐릭터도 독특해 재미있고, 만화컷도 있어

내용이해가 쉽네요~ 중간 중간 사진자료도

많이 들어있어 도움되구요~

 

청와대 관람 신청하려고 몇 번 시도했었는데 이 책 보며

정말 청와대에 꼭 가보고  책 속 내용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딸아이를 보니 다시 신청해야 겠더라구요~

 

춘추관, 녹지원 , 수궁터, 본관, 영민관, 칠궁, 분수대까지

관람 코스도 엄청 많아  갔다오면  색다른 경험이 될것 같아요~

우리 나라를 대표햐는 대통령이 일을 하는 곳에

직접 체험학습으로 현장 답사를 갔다오면 우리 아이들도

더 큰 꿈을 갖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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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람 표류기 - 주강현 박사가 한 권으로 풀어 쓴 우리 대표 표류기
주강현 지음, 원혜영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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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조선 사람 표류기

 

아동 -- 4학년 여아

 

@@@@@@@@@@@@@@@@@@  

 

표류기~ 말만 들어도 설레이고,

뭔가 멋진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네요~ 

하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표류기와는

사뭇 다른 느낌도 들어요~ 

바로 조선사람 표류기,, 라는 제목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표류는 계획하지 않고, 의도치 않고, 예상치 않게 

시작하는 거랍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15소년 표류기, 하멜 표류기,

로빈슨 표류기 등을 읽으며 표류기에 대한 느낌이나 내용을

상상하고, 짐작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책은 이런 이야기와는 조금 다를듯 해요~ 

책 표지를 보면 금방 눈치 챌 수 있어요~ 

 

갓을 쓰고, 상투를 틀고 위험해 보이는 작은 조각배 하나에 

의지한 옛 우리 조상들의 표류기라니,,, 

상상만 해도 뭔가 색다른 매력이 느껴질 것 같아요~  

 

다양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인류학자인 주강현 박사의

우리 나라 대표 표류기의 기록을 재구성해

우리 아이들 시선에 맞는 내용으로 풀어준  4개의 에피소드를

아이와  즐겁게 읽어보네요~

 

중국 강남을 다녀온 최부,  

안남국(베트남)까지 표류한 김대황,  

유구국(류큐국)에 표류했다 왜구를 만나 죽다 살아온 장한철,  

조선 최초로 필리핀과 마카오를 다녀온

홍어장사꾼 문순득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 

 

표류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주제~ 

표류는 갑자기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 

표류는 가장 흥미 진진한 모험 이라는 주제~ 

표류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를 각각 담아  

 

위기 속에서도 우리 선조들은 다양한 모험을 하며 

용기와 위기극복 능력, 외국인과의 만남을 통한 또다른 세상으로의 

도전과 승리를 배우고  이 세상에 존재감을

 하나하나 드러내고 있어요~ 

 

말도 통하지 않았던 그 시절,,, 

변변한 범선하나 없이 작은 배에 의지해  이곳 저곳  

뜻하지 않은 자연의 재해를 만나 표류하며 경험한 이야기들을 

이렇게 기록으로 이어 지금 우리가 읽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하기만 하네요~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의 이야기들~ 

생생한 자료와 처음 만나는 외국의 풍경, 외국사람들과의 

만남을 그려낸 표류기 안에는  정말 낯설고, 신기한  

외국풍경의 생경함과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고된 일정 그리고 조마조마한 상황들이 무계획적으로 

펼쳐지니  손에 땀을 쥐게도 하는듯 해요~ 

 

하지만 결국 이 4명의 평범했던 사람들은 이 표류의 경험으로 

더 큰 세상을 배우고, 한 층 더 성장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 

우리나라로 되돌아 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른 나라의 이야기도 전하 는등 새로운  문화에 대한  

전달자의 역할도 하게 되지요~ 

 

죽다 살아난 것만으로도 황공할 그 시대에 이렇게  목숨을 부지하고 

다양한 나라에 공짜 여행을 간 그들의 기구한 운명도 정말  

읽을 수록 신기하기만 해요~ 

 

바다는 정말 무섭고도 두려운 곳이지만

이렇게 새로운 나라를 만나게 해주고, 더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역활도 해주네요~

 

표류기에 대한 느낌이 정말 새롭고, 재밌다며

아이도 열심히 잘 읽어주네요~

 

삽화역시 정말 표류기의 남겨진 기록처럼 독특하게 표현되어

책의 내용과도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이런 기록들을 쉽게 찾아 읽기도 힘들텐데 

이렇게 책 한권으로 정리되어 만나게 해준 작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아이는 책을 읽으며 안남국이 베트남을 말한다는 것을

알게되 신기해 했고,  또 다른 나라들의 이름에도 관심 보이며

지도에서 찾아보는 등 재미나게 책을 즐겼어요~ 

 

바다에 휩쓸려 오랜 기간동안 표류해 죽음의 공포를 느끼는 와중에도

다른 나라에 도착하게 되어 목숨을 건지는

행운이 정말 있긴 있는거냐며

신기해하기만 하네요~ 

 

표류기에 없는 뜻밖의 이야기들에서도 다양한 역사적 기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고,  

희망을 놓지 않고,용감 했던 우리 나라 사람들의 기상도 배울 수  

있게 한 멋진 내용이 

가득해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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