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읽는 24가지 이야기 2 - 사랑에 빠진 눈사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읽는 24가지 이야기 2
길미향 옮김 / 아르볼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도서 -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읽는 24가지 이야기 (아르볼)

 

아동 - 6세, 11세 여아들

 

##################### 

 

크리스마스~ 라는 단어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고 기다리는 날이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12월이 다가오고 크리스마스분위기가 곳곳에서 

연출되는 요즘 아이와 즐겁게 읽을 만한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읽는 24가지 이야기 랍니다. 

2권으로 구성된 책인데 그 중  한 권인 

< 사랑에 빠진 눈사람 > 이라는 부재를 가지고 있는 책을 골라 

아이에게 읽어주네요~ 

 

그런데 이 책은 제목처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12월 13일부터  

이야기 하나하나 씩 즐겨야 딱 크리스마스 이브날까지  

12개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만날 수 있어요~ 

 

그러니 13일 전에 꼭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시면 좋겠네요~ 

 

이 책은 큰 양장본 스타일이네요~ 

눈에 확 띄는 사이즈의 책이예요~ 

책 표지와 책등에도 금색 장식이 그려져 있어  책꽂이에 꽂아두면

딱 눈에 띌것 같아요~ 

세계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풍경속에 

펼쳐지는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이야기들 흥미롭게 구성되었답니다. 

 

크리스마스 풍의 삽화들이 이야기마다 개성있게 그려져 있어 

그림 강상하기도 참 좋은것 같아요~ 

 

작가 역시 책을 너무 좋아한 기억과  책을 좋아하게 해준

할아버지를 추억하고, 멋진 아이들에게 아빠로서

이런 테마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하는데

독자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정말 멋진 선물은 한 분 같네요~

 

12월13일,,, 12월 14일,,,,

이렇게 하루에 하나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고대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책~

아이와 잠들기전 하나씩 읽고 이야기 나누는 행복한 시간으로

활용하기 딱 좋은 재미가 있는 책 같네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전혀 몰랐던 이야기도 있어

호기심 자극해주고, 엄마도 아이 못지않게 푹 빠져 즐길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나머지 12개의 이야기도 궁금하기도 한데 24개의 이야기 모두를

알게된다면 크리스마스에 대한 상상력과 기대감은 더

풍성해 질것 같기도 하네요~

 

12월1일 부터 읽는 이야기책도 조만간 사주어야 겠어요~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위해 하루 하루  이야기로 대신

그 기쁨을 만끽하고, 기다림과 설레임을 느낄 수 있게 해줄

멋진 책으로

아이들과 크리스마스를 차분히

기다려보는 재미도 의미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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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Phonics 1 The Hermit Crab 1
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엮음 / 타임컨텐츠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허밋 크랩~ 자신의 몸에 맞는 소라껍질을 찾아 이동하며
성장하는 소라게라고 해요~ 
 
이렇게 멋진 의미를 담고 있는 허밋 크랩의 퀵파니스 시리즈가
정말 기대감 생기더라구요~
 
처음 영어를 접하고,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자신만의 눈 높이에 딱 맞는
멋진 영어교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바로 여기 6살 아이가 학습하기 편하고, 재미있게 파닉스 첫 걸음을
떼기위한 교재가 있어 활용해 봤어요~ 
 
Quick Phonics 1 + 워크북 SET
< The 26 Letters of the Alphabet >
 
 
 
 
영어전집으로 영어자극을 조금 해주고 있는 터라
알파벳은 인지하고 있는 딸램~ 
 
하지만 쓰기도, 음가도 정확히 아는건 아니지요~
알파벳 송 반복하니 알파벳의 모양만 알고 있고
그나마 대문자와 소문자 구별도 약간씩 헷갈려하니  
아이에게 쉽고 재밌는 방법,,,, 어떻게  학습으로 연결하고
접근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답니다. 
 
영어유치원이나 학원을 다니게 되면 제일 먼저 시작하는
영어습득 단계가 이 파닉스 단계잖아요~ 
(놀이 영어가 아닌 학습적인 시작이요~) 
 
 그래서 파닉스 교재가 꼭 필요한것 같아요~
 
듣고, 따라하고, 쓰고, 외우고, 워크북 활용하는 방법이
사실 제일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내용이 모두 담긴 교재   Quick Phonics 1,2,3을
만나 공부하면 효과있을것 같아요~
 
이 Quick Phonics 시리즈 역시 가장 기본인 내용을 
담아주면서 더불어 고급스러운 구성과 재미요소를 함께 
넣어주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본 책 1권과 워크북이 조합된 구성!!
만족스럽네요~
 
파닉스 교재의 기본 내용을 다 담아주고 있어요~ 
26개의 알파벳을 시작으로 
대소문자 인지도 확실히 하고~ 
해당되는 음가 단어로 시작하는 단어익히기도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요~ 
 
알파멧 따라쓰기, 게임하기, 선긋기, 잘못된 단어찾기,
파트너 철자 아닌것 찾기, 음가 확인하며  문장듣고 따라 읽기,
미로찾기 , 색칠하기, 그림속 해당 단어(그림) 찾기, 단어카드 구성 등등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는 요소 요소는 다 담겨있네요~ 
 
1권에 이어 2, 3,권까지 활용한다면 완벽한 파닉스 기초는 다 
뗄 수 있을것 같고, 엄마표 파닉스 즐기기 진행도 무리없는  
교재가 될것 같아요~ 
 
화려한 색감과 멋진 사진자료가 가득해 지루하지 않네요~
 
 
집중이 잘되는 듯한 교재구성이라 아이가 스스로 찾아
매일 꾸준히 즐기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다른 파닉스 교재들과는 달리 좀 컬러풀하고, 그림도 세련되고,
학습란이 확연히 구별되어 같은 패턴으로 진행되니
금새 인지하고 문제풀이도 척척이네요~
 
 
cd활용해 듣고 따라하면 효과 만점~
홈페이지에서 다운도 되니 편리한 방법으로 즐기면 되겠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플래쉬 카드를 직접 잘라
게임이나 엄마표 영어놀이 할때  활용도 만점일것 같아요~
 
 
워크북은 말 그대로 본 책에서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는
개념으로 문제풀이가 가득하네요~ 
 
알파벳 따라쓰기 페이지를 시작으로 4개씩 단원별로
 Aa / Bb/ Cc / Dd부터 차근 차근 배우고 학습한 내용을
6개의 문제풀이 형식으로 구성해 반복할 수 있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듯 해요~
 
 
 
 
전체적으로 아이가 너무 즐거워 하며 학습하고 있는 책이라
2,3권도 꼭 만나 활용해주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파닉스 기초만 확실히 잘 떼도 음가도 익히고, 단어 / 문장 발음도 확실히
달라지는 기분이네요~ 
 
어릴때부터 정확한 음가를 인지하고, 원어민 발음 잘 들어가며
연습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6살이라면 파닉스 시작하기 딱 좋은 타임 같은데~ 
즐겁게 잘 풀면서 엄마에게 질문도 많이 하는 딸램 보니 
파닉스 시작은 Quick Phonics 시리즈가 있어  
확실히 효과있고, 큰 도움받을것 같다는 기대감으로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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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팀 버튼 - 테일즈런너 멘토와 일해보기 4 테일즈런너 멘토와 일해보기 4
아리스토 기획.글, 김태용 그림 / 아르볼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도서 - 테일즈런너 멘토와 일해보기 4 < 영화감독  팀 버튼 >

 

 아동 -11세 여아

 

################################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꿈이 있고, 하고싶은 일도 참 

많아요~ 

특히나 우리 아이들은 저희때처럼 위인전 속 

인물을 보며 꿈을 키우는것 보다는 지금  활동하고 있는 

멋진 사람들을 보면서 공감하고, 현실적인 꿈을 꾸는것 같아요~  

 

이제는 예전의 이야기들,,, 책속 이야기만 읽고

꿈을 키우는 시대는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 같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된 스토리에 멋진

상상과 환상의 조합으로 마법을 통한 내가 바라고

원하는 멋진 멘토 만나기를 통해 꿈찾기에 자극받고

도움받는 시대가 된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테일즈런너의 멘토 만나기 시리즈는

인기만점 스토리가 아닐까 싶네요~ 이미 3권이 출간되어

인기를 끌었고, 이번에는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을 통해 

진정한 멘토만나기를 시작해봐요~ 

 

불이난  테일즈 베이커리 살리기 위해 남은 친구와

팀 버튼의 아르바이트생으로 뽑혀 떠난

나르시스와 마키의 여정을 함께 즐겨볼 시간이네요~

 

만화와 정보가  골고루 구성된 내용이라 보기 좋고, 도움되는  

우리아이들 멘토 만나기 프로젝트~

  

테일즈런너들이 이번에는 마법의 게시판을 통해 영화감독 팀 버튼을 

만나는 멋진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팀  버튼 감독은  정말 괴짜같아요~ 

만드는 영화도 특이하고,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감독 같아요~  

 

하지만 일단 그의 작품을 만나면 매료되고 마는것 같아요~ 

제가 손꼽아 헤아려보니 팀 버튼의 작품은 거의 다 봤더라구요~ 

 

이렇게 그만의 독특한 예술적 감성과 독특한 아이디어 그리고 

성실하고, 개성강한 능력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인정받고, 그의 작품이 성공하게 된 배경도 

책을 통해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어 도움되었어요~  

 

그의 어린시절을 알 수 있고, 

결국 성장해서는 직접 영화감독이  되어 

멋진 작품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게 

되는 과정을  쉽고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도 정말 현실적이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다가섰을 거라 

생각해요~ 

 

지루하고, 딱딱한 인물의 일대기를 나열한 3인칭 시점의 서술이 아닌 

직접 만화와 상황 상황속에 우리들이 친구인 테일즈런가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고,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기법이라 확실히 멘토와 일해보기라는 컨셉이

딱 와닿는 느낌이예요~ 

 

멘토라는 말,,, 이렇게 유행한지 얼마 되지 않은듯 한데 

아이들도 쉽게 인지하고, 즐기는 말이 되었어요~ 

이제는 우리 아이들도 먼 미래의 막연한 꿈을 꾸기보다 

 조금은 현실적으로 우리가 사는 시대에 딱 

필요한 인재로서 그들의 능력과 재능이 어떻게 빛을 발하는지를 

쉽게  배워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내가 꿈꾸는 다양한 직종이나 직업에 대한 유명인사를  

멘토로 삼아  성공한 멋진 사람들의 일생을 참고하고, 

도움받으며 나만의 더 큰 목표를 키울 수 있길  

바래보네요~ 

 

위대한 능력의 소유자들,,, 멘토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던져주는 메세지를 쉽게 습득해 받아들이고 

노력하면서 먼 미래에 더 멋진 멘토로서 

발전하기를  꿈꾸게 해주는 동기부야가 되는 책이라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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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생쥐를 찾아라! - 상상력과 예술 감성을 길러 주는 그림책 배움의 즐거움 2
스테판 밀르루 글, 키트리 라보르드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도서 - 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생쥐를 찾아라!

 

아동 - 6세, 11세

 

################################ 

 

멋진 상상력과 예술 감성을 키우는 독특한 작품이

한가들인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작은 쥐 한마리가 자신의 보금자리를 새로 찾아 떠나는 

여정을 하나하나 보여주고 있답니다. 

 

하지만 눈치를 채셔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거  

알고 계시지요? 

책의 제목처럼 고흐에서 파카소까지,,,, 

멋진 서양화가들의 24점의 작품들이 함께 할거라는 것을요!! 

 

이책은 아이들을 위한 감성자극 예술창작 그림책이지만 

어렵지 않게 작은 쥐의 여정을 따라가게 하며 

다양한 작품을 자연스레 이야기와 매칭시키고 있어요~  

 

하지만 원작을 보여주는 평범한 여타의 책과는 달라요~ 

 

이 책은 멋진 명화작품을 패러디 한 작품으로 그림의 배경을

채우고 있답니다.

 

처음 시작부분의 장면~ 눈에 익숙하신가요? 

뭍크의 절규와 고흐의 방을 그린 그림 그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작품이 고루 섞여 있어요~ 

 

어디선가 본 듯한 그림이라는걸 아이들도 금새

알아차릴 수 있답니다. 하지만 명화의 단조로운 느낌이 아닌

새로이 또 하나의 작품이 탄생한 듯한 신선함이 가득

느껴져 책에 더 몰입을 하게 되는 부분이네요~ 

 

고흐, 키스해링, 몬드리안, 마티스, 칸딘스키,  

노르발 모리소, 파울 클레, 미로, 클림트, 피카소

쇠라, 주세페, 앤디 워홀 등의 

유명 화가들의 대표작품을 이 책속 이야기에 잘 맞게 

패러디해 스토리에 몰입하게 하는 재미!! 

 

이 책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어디선가 봤던 멋진 작품이 고루고루 섞이고 

이야기에 맞게 재해석되어 또 다른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도 창의적인 감성자극의

장치로 충분한것 같아요~  

 

집에 있는 미술작품이나 혹은 이미 알고 있던 작품에 대한 

평범한 감상보다는 이렇게 색다른 재미를 가져다 주는  

주인공이 있는 스토리에 작품을 가미해 의미를 보태고, 

꽁꽁 숨어있는 멋진 명화 찾기놀이도 즐기면서 

 쉽고 재밌는 명화공부도 할 수 있는 책이 될것 같아요~ 

 

생쥐의 보금자리 찾기 여정은 그리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멋진 친구를 만나 행복의 의미도 깨닫게 되었고,

여행을 통해 더 성장한것 같이 보여요~

 

이야기가 마무리 된 후 부록페이지에 들어있는

<<그림에 담긴 이야기>>와 << 어떻게 그렸을까요? >>를 확인하며

명화에 대한 관심과 정보도 같이 얻고,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알차겠지요~ 

 

미술동화에 대한 색다른 접근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책~ 

상상력이 커지고, 창의력이 샘솟는 명화를 쉽게 인지할 수 

있어 도움되는 그림책즐기기!! 

 

서양의 대표화가 알기는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작품속에 자연스레 녹여져 그림으로 재탄생된 멋진 생쥐찾기놀이에 

푹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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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뚤어질 거야! - 2014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41
허은실 글, 조원희 그림 / 한솔수북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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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나, 비뚤어질거야! 

 

 아동 - 6세  

 

@@@@@@@@@@@@@@@@@@@@@@@ 

 

제목부터 상당히 자극적이지요~ 

하지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그림책이랍니다. 

 

작은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뭔가 불만이 쌓이고 쌓인다면 

언젠가는 크게 폭발할 날이 오겠지요?? 

 

아이들 키우면서 엄마도 매일 폭발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폭발하게 되는지 책을 읽으며 공감할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생기네요~ 

 

6살 딸아이,,, 매일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여과없이 엄마에게 

표출하고 있네요~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가 6살에 오는듯 하네요~ ㅎㅎ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반항하고, 조금만 잔소리 해도 

금새 씩씩 거리는 터라 아무래도 사춘기의 시기는 점점 

내려오는게 아닌지 의심아닌 의심을 하게 된답니다. 

 

이 책의 표지 그림,,, 정말 시원하네요~ 

뭔가 뻥~~~ 터져버려 오히려 시원할것 같은데 

아이의 표정은 어떤지 보이시나요?? 

 

이야기 속 주인공인 푸름이는 평범한 남자아이예요~ 

제 눈에는 6살 정도로 보이네요~ 

딸아이가 하는 행동과 흡사한 부분이 많아서~ ㅎㅎ 

 

엄마는 푸름이에게 일상 속에서 매일 그렇듯 소소한 잔소리로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려하고, 푸름이 역시  

엄마가 하라는 대로!! 여기에선 융통성이라곤 전혀  찾아  

볼 수 없어요~ 그저 하라는대로~ 했더니 오히러 

엄마에게 꾸지람만 더 들었어요~ 

 

왜?? 

유치원 갔다오면 손씻어야지~ 해서 그렇게 했더니 

엄마는 손만 씻으면 어떡해? 얼굴도 씻어야지? 하시고, 

음식은 남기는게 아니라고 해 싹싹 다 먹었더니 

네가 다 먹으면 어떡해? 누나꺼는 남겨 둬야지? 

하며 또 혼쭐을 내니까요~

 

결국 푸름이는 엄마에게 단단히 삐쳤고,

그래서 삐뚤어지기로 결심하는거랍니다. 

 

사실 엄마는 말 한마디에 많은걸 함축해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지요~ 

아이가 다 알아듣고, 스스로 행동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말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잔소리 이상의 것은 

아닌가봐요~ 

 

단순하게 엄마 말을 그대로 실천한 후에 듣는 구박이나 

꾸지람은 아이들으리 자존감을 낮추고, 자존심을  

상하게 할 수도 있을거예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또는 아이 입장에서 한번도 

이런걸 생각하지 않았는지 우리 엄마들은 아이에게 

때론 너무 큰 피드백을 요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푸름이 말처럼,,, 엄마가 하라는것만 딱 했으면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어야 하겠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네요~ 

 

그래서 푸름이는 엄마에 대해 소심한 복수를 시작해요~ 

엄마가 원하는 것을 일부로 반대로 하는 거지요~ 

혹은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거나, 엄마말을 듣지 않기로 하는거예요~ 

내가 하고 싶은대로만 하고 살면 너무 좋을것 같아서요~ 

 

그렇게 비뚤어지기로 결심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며 

신나는 푸름이,,, 하지만 푸름이처럼 푸름이의 방 속에 있는 

장난감 친구들, 방안의 모든 물건들이 푸름이를 따라해요~ 

내마음대로,,, 비뚤어지기 시작해 푸름이를 공포로 몰아가요~ 

 

결국 푸름이는 다시 엄마품을 찾게되고, 엄마의 잔소리도 

다시 들려오니 안도의 한숨을 쉬네요~ 

뭐니 뭐니 해도 엄마의 잔소리가 필요한 푸름이에겐 

방황의 시간도 길게 허락치 않아요~ 

 

아이들 성장통과도 같은 이런 시간들!! 

삐뚤어 지고 싶을때도 있고, 이유없이 반항하고 싶을 때도 

있다는걸 우리 엄마들도 잘 알고 있지요~ 

아이의 마음상태를 잘 파악하고, 헤아리는 기술도 

엄마들이 다 알고 있어요~ 

 

조금은 엉뚱하고, 미운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지만 

더 크게 비뚤어지기전 포근하게 안고, 물어보고, 다독여주는 

그런 엄마가 되기 위해 아이와 많은 소통을 해야 한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 같아요~ 

 

조금은 비뚤어지고 싶어하는 내면의 무언가를 눈치채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눈감아주며 냉장고 안에 비누를  

누가 가져다 놓았는지에 대해 묻지 않는 

현명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네요~ 

 

 아이들 감정코칭을 엄마가 적절하게 확인하고,  해결하고,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푸름이처럼  쉽게 화가풀리고 

다시 엄마와 티격태격하는 시간을 

그리워 하게 될거예요~ 

 

우리 아이들 마음속 한켠의 그  

무언가를 잘 다독여주고,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어릴때부터 아이의 마음을 잘 공감해주고, 대화를 많이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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