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찾는 십대를 위한 직업 멘토 - 특별한 내 일을 만드는 첫걸음 ㅣ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6
박소정 지음, 임성구 그림 / 꿈결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도서 - 직업 멘토

 

 아동 - 5학년

 

******************************

 

 꿈을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것 이다.

하지만 가장 쉬운 건 꿈을 이루고, 성공한 멘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을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이며

더 크고 위대한 꿈을 펼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잠재 인력들이다.

​

이 아이들에게 부모의 꿈을 대리만족하려 아이에게 강요하고,

아이가 무엇이 되고 싶나를

묻기보다 강제로 꿈을 정해준다면 안될일일 것이다.

​

​스스로 꿈을 찾아 자신의 인생의 목표대로 

순탄하게 삶을 즐길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일것 같다.

​

그 일을 이제 우리 10대가 된 아이들은 서서히 시작할 때가

된것 같다.

​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더더욱 하고싶은것, 되고 싶은것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게되고, 관심사중 화두가 되는 테마가

직업!! 이 되어가는 것 같다.

​

아이도 물론 다양한 일들에 호기심을 갖고 탐색하는

과정을 겪겠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는 마치 아이에게

직업을 선택하라는 듯 이것 저것 다양하게

알려주고, 장단점을 이야기하게 되는것 같다.

​

하지만 이 부분에서 역시 부모의 개인적인 생각이

강요되는것 같고,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직업들도

마구 내뱉는 상황이 벌어진다.

​

특별한 일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는 테마처럼

아예 아이에게 이 책속 14명의 인물을 만나게 해주고,

읽고,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걸

새삼 깨닫는 시간~

​

이미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보다 지금 동시대에 살고있는

이런 멋진 분야별 , 직업별 멘토의 진정이 담긴 스토리는

뭔가 자극을 주는것 같다.

​

의사, 아나운서, 공무원, 변호사, 조종사, 학자, 사업가, 명장 등등

다채로운 직업을 갖고, 꿈을이루어 지금은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인물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

누가 멋지고, 덜멋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사람 개개인의 이야기는 정말 값지고, 소중해 꿈외에도

인생이라는 큰 주제 속에서 신선한 충격을 주는 이야기들인것

같다.

​

사실 노력은 누구나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결실을 보고, 인정받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

우리 아이들 역시 누구나 어른이 되고, 커서 뭔가는 되겠지만

그걸 지금 정할 수는 없다.

​

하지만 이 14명의 어른들이 지금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

성공스토리를 작가의 시선으로 설명해주고, 알아가는

이 내용들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해본다.

​

​꿈을 꿈에서 마무리 하는게 아닌~

그 꿈을 바로 현실로 만들어 내 인생이 되고, 내 직업이 되어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힘인지

아이들도 읽으며 바로바로 실감하게 될 내용들이 가득하다.

​

막연한꿈이 아닌 상상하고, 바래왔던 내용들과 조금이라도

유사한 부분을 발견한다면 희열을 느끼게 해줄 책이기도

할것이다.

​

직업을 가지고 한참 왕성한 활동을 하며, 최고의 위치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멘토가 될 수 있는 그 존재감만으로도

진정 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

​

특히  이야기와 관련된 멘토의 직업을 확실히 정리해주고, ​

더 읽어보면 좋을 책도 소개해주는 작가의 센스가

돋보여 더욱 도움이 될 책인것 같다.

​

십대 초반에 읽고, 십대 중반, 십대 후반에 읽으도

각각 색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질 책이 아닐까~

​

직접 만나는 생생한 경험은 아닐지라도, 언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니 더 친근감을 느끼고,

현실감을 느끼며 공감하게 해주는 책~

​

아이들 역시 뭔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성숙해 져 ​ 있을거라

기대해봐도 좋을법 하다.

​

어른들이 읽어도 정말 자극이 되는 내용이 가득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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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서술형평가 5-1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4년 ㅣ 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좋은책 신사고의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네요~

우공비 < 신통한 단원 평가 + 서술형 평가 >만 따로 엄선해

구성해준 초등학습서를 만나봤어요~

​

요즘 서울외 경기권 초등학교에서는 중간, 기말고사는

점점 없어지는 ​추세인것 같아요~

아이들 부담은 많이 없어진것 같지만!! 과연?

​

대신 자율화된 평가방식으로 초등아이들 시험은

단원평가나 수시평가, 서술형평가 등으로 대체되는

분위기 인것 같네요~

​

이런거 ㅋㅋ 더 부담스러운것 같은데 ~

​

그래서 더 눈에 띄는 책이 바로 ​

우공비 < 신통한 단원 평가 + 서술형 평가 >가 아닌가 싶네요!!​

​

5학년1학기 대비로 우공비 자습서를 준비해주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더 확실한 대비를 할 수 있어 든든해졌네요~​

​

 

 

​지혜를 상징하는 부엉이 캐릭터가

우공비 < 신통한 단원 평가 + 서술형 평가 >의

메인 캐릭터 인가봐요!!​

​

왠지 이 책을 만나보니 학습의욕과 시험대비의 자신감이

향상될것만 같은 기대감이 생겨요!​

 

 

 

과목별 단원을 마무리 할때마다 뭔가 아쉬웠는데~

단순히 과목별 학습서만 가지고 활용하기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긴 했거든요~​

​

주요과목인 국어 / 수학 / 과학 / 사회 이 4과목의

정리는 이제 확실하게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이 책이 있어 단원평가 준비를 해볼 수 있어 든든하고!!

서술형시험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연습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책은 일반 학습서와 두께감이 비슷해요~

크기도 비슷하구요~

 

하지만 제목만은 유독!! 눈에 띄는

< 신통한 단원 평가 + 서술형 평가 >랍니다.

 

과목별 교과서 알짜정리를 첫 페이지에 다 넣어주어

눈에 띄는 부분이네요~

​

펼치면 한학기 동안 배울 내용의 요점이 다 들어있어 확인하기 좋아요!

 

아직 새학기라 학습진도가 많이 나가지 않았지만

각 과목별 내용 !! 배운곳까지 읽어보고, 확인하며

문제도 풀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

​아이에게 부담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단원마무리 때쯤 한번씩 인지시켜 스스로

​풀게하고, 실력점검 하게  도와줄 책이 될것 같아

​기대감이 생겨요!!

​

단원평가 각 단원별 2회 구성!!

서술형평가 연습편 / 실전편 2회 구성!!

​

아이가 과목별로 풀어본 후

체크해보니 이부분이 제일 특장점인것 같아요~​

​

한 번으로 부족한 단원평가 예상문제 1,2회 풀어보기!!

 

두 번이라면 ​아이도 자신감을 갖게 될것 같고,

한번더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확인도 꼼꼼하게 할 수 있으니

단원평가 보는 날도 자신있어 할것 같죠??​

​

게다가 요즘은 서술형문제를 꼭 내는 분위기라

단원평가 속에 구성된 서술형 문제 외에도

100% 서술형평가 시험지 구성을 넣어준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

​마치 논술시험을 보는 듯한 페이지~

​아이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겠지만 자꾸 연습하고,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꾸준히 반복하면 어렵지 않게

​느껴질거라 생각되네요!!

​

" 연습 " 문제편에서는 일반적이고 대표적인 서술형문제의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하면 될것 같고~​

​

" 실전 " 에서는 기본실력 및 개인의 창의서술형 답안을 서술 할 수

있게 다양한 문제유형을 구성해주어 난이도 있고 좋아보여요~​

​

========================​

 

​특히 답안작성의 tip을 < 출제의도 >코너란이 있어 옆에서

​코치해주니 참고하며 작성해 볼 수 있어 좋고,

​정답 및 풀이 부록을 참고해 채점기준과 답안작성의

​부분점수 기준까지도 아이가 확인해 볼 수 있어

​더 꼼꼼하게 참고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정답풀이책이라 도움되는것 같아요!!

​

​요즘은 아이들 학습서에 메인 문제풀이집 이외에도

​정답풀이에 대한 상세 설명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단순히 단답형 정답만 맞추고 끝내는 해설서가 아니라

​문제마다 왜 정답인지 내용을 기술해주어

​확인하게 하고, 몰랐던 문제에 대한 친절 설명이 함께 들어있어

​참고하기 딱이더라구요~

​

​서술형 문제같은 경우는 채점기준이나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부분점수 더 획득하기의 tip도 넣어주니 도움되구요~

​

기본답안 외에 인정답안 편도 넣어주고, 채점기준에

부합하는 예시답안도 잘 넣어주며 평가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 < 신통한 단원 평가 + 서술형 평가 >의

정답 및 풀이 책도 참 유용하다는 생각이네요~​

 

​

​과목이 마무리 되는 페이지마다 << 나를 바꾸는 힘 >> 이라는

코너를 넣어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도 많이

전해주는 센스만점 학습서인것 같아요~

​

책 뒷면에는 모아라 씽~ 스크래치가 있어

씽적립으로 좋은책 신사고의 마일리지로 활용도

할 수 있으니 책이나 아이들 필요한 문구도

적립씽으로 구매하면 좋겠네요!!

빨리 입력해야 겠어요~​

​

​

두루두루 이 책 한권으로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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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에 걸린 마을 - 황선미 작가와 함께 떠나는 유럽 동화마을 여행
황선미 지음, 김영미 그림 / 조선북스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주문에 걸린 마을

 

아동 - 12세 여아

 

##########################

​

주문에 걸린 마을~ 제목부터 호기심을 발동시키게 하네요~

어떤 마법사 이야기 이거 나 환타지 스러운 스토리일까요?​

​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명작동화 이야기 속

배경을 따라 여행을 떠나듯 색다른 깜지라는 쥐의

시선으로 동화속 주인공을 만나며 겪게되는

신비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인것 같아요~

​

책의 저자는 황선미 작가님이시네요~

이미 유명한 작품의 작가이시니 인지도며, 기대감이 마구

솟는 책이기도 하지요~

​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니 그 누구라도

책 속 주인공을 정말 만나보고싶다,,, 라는 상상을 한 번쯤 꼭

해보았을건데요~ 이 책의 시작도 그렇답니다.

​

본인을 건망증 작가라고도 소개하는 황선미 작가는 이 책속에서도

뭐든 깜박 깜박 잊어 문제를 일으키는 건망증 작가라는 캐릭터로

이야기를 시작해요~

​

간접화법으로 자신을 이 건망증 작가로 대변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기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곳 저곳 여행하며

경험하고, 본 것들을 적기위해 " 자료24 "​ 라는 공책을 항상

가지고 다니나봐요~

​

그런데 세상에나,,,, 노트에 그려진 깜쥐~

작은 쥐 캐릭터예요~ 말을 하고, 노트에서 튀어나와 정말 생생하게

살아움직이게 되었어요~

​

그리고 캔싱턴 공원에서 살아움직이고, 깜쥐에게 말을 거는

피터팬을 만나게 되네요~

​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이 되네요!!

특히 유럽나라들 안에서 다양한 동화마을 친구들을 차례차례

만나가며 신기한 모험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게 되요~

​

영국, 독일, 덴마크, 스웨덴, 이탈리아,,,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들이네요~ 이 나라의 유명한 동화 주인공들도

살고 있어요~

피터팬 , 피터 래빗​, 말괄량이 삐삐, 피노키오,

미운오리 새끼, 브레멘 음악대, 닐스의 모험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전들 속 동화주인공을 갑자기

만나게되며 깜지와 건망증 작가는 유럽 곳곳을 경험하게 되네요~

​

상상만했던 그곳~ 궁금하고, 만나고 싶었던 동화주인공을

자연스럽게 만나며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

이야기 하나하나, 모험 하나하나가 마무리 될때마다

<< 건망증 작가와 함께 떠나는 동화마을 여행 >> 이라는

컬러페이지를 넣어주어  마치

여행기록을 보여주는 듯한 생생한 사진자료와

작품의 작가이야기, 작품이 탄생한 배경에 대한

정보들을 담아주니 도움이 되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상상려을 자극해주는것 같네요~

​

​세상의 멋진 이야기를 경험하고, 기록해 더 많은 세상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한 사람~ 바로 건망증 작가이고, 그  이야기꾼을 도와주는

듬직한 심부름꾼은 깜쥐였네요~

​

상상하는 그 모든걸 표현할 수 없어도 이렇게 멋진

동화속 주인공을 만나며 벌어졌던 다양한 일들은 두고두고

전해지고, 또 깜쥐 역시 친구들에게 많은 선물을 받으며

행복해 했어요~

​

깜쥐는 건망증 작가를 응원하고, 도와주는 친구같은 존재였지만​

스스로 많은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마친것 같아요~

​

건망증 작가의 곁은 살며시 떠나 독립적인 존재로

더 큰 세상이 기다리고 있고, 또 다른 동화 속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떠나기로 했어요~

​

건망증 작가는 뭔가 서운했고, 깜쥐의 존재감에 대해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다음 여행을 기약하겠지요~

​

왠지 다음에는 유럽이 아닌 또 다른 나라의 동화속친구들을

만나는 색다른 이야기가 펼쳐질것 같아

후속작이 기대되는 책 마지막 페이지였어요~

​

전혀 예측할 수 없고, 색다른 구성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책이라 ​

그런지 신선하고, 매력있어 아이가 참 재밌게 읽더라구요!!

​

저역시 향수를 추억하며 예전에 읽었던 동화속 주인공들을

다시 만나는듯한 기분으로 ​ 유쾌하게 동화마을 여행이라는

재미난 스토리에 푹 빠져버렸네요~

​

테마가 있는 동화~ 그 이야기속 주인공이 던지는 메세지를

다시 재해석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라 아이들에게도 큰 감흥을 주는 재미난

책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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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바보
데이비드 루바 지음, 천미나 옮김, 이희은 그림, 강미선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도서 - 수학바보

 

아동 - 5학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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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대한 공포~

수학에 대한 두려움~

우리 아이들은 왜 이렇게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귀찮고, 하기싫고, 숫자에는 관심없는 딸아이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수학은 어렵기만한 과목이다 ~ 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

정말 수학공부는 시작부터가 항상 어렵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요즘 수학을 주제로 담아준 관련 동화들이 많이

나와주어 이야기로 수학에 대해 친숙하게 만들어 주고,

거부감을 줄여주는 시간으로 독서활용이 괜찮을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 수학바보 >> 라는 책도 왠지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또다른 시각을 알게 해줄 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인것 같았네요~

 

이책 표지에는 두 남자아이들 그리고 로봇이 등장하고,

숫자들이 마구 배열되어 있어요~

 

책을 열어보니 목차가 ~ 정말 신기하네요!!

온통 숫자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어요~

이런 책은 정말 처음이라며 아이도 신기해하고, 호감을 보이네요!!

​

이야기의 시작은 이래요~

말쌍만 피워 6학년 학기 초부터 선생님에게 여러번 경고를

받는 베네딕트~ 그리고 베네딕트의 단짝 로건은

수학박물관에 새학기 견학을 가게되요~

​

항상 말썽을 피우고, 수학을 너무 싫어하는 베네딕트~

역시나 수학 박물관에서도​ 선생님말씀을 어기네요~

​

제한실험구역이라는 이상한 공간을 발견하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들어가버려요~

선생님께 특별히 베네딕트를 잘 감시(?) 하라는 미션을 받은

로건은 어쩔 수 없이 베네딕트를 따라 제한실험 구역에

들어가게 되네요~

​

그곳은 수학박물관안에서 이루어지는 비밀 프로젝트 공간인지

이상한 로봇이 있어요~

타고라스 박사가 개발중인 " 계산의 달인 사이퍼 " 라는

로봇이래요~

​

사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어 보여요~

하지만 로봇 프로그래밍의 결험함을 발견하게되고,

만지지 말라는 박사님의 경고를 무시해 사이퍼는

수학바보가 되어봐야 한다며 펑~ 하고 터져버려요~

​

일단 충격을 받게된 베네딕트와 로건은 다시 반아이들과 합류해

학교로 돌아오지만 두 아이들은 그때부터 뭔가 이상해요~

​

수학,,, 숫자,,,, 계산,,, 모든 기능을 상실한듯 해요~

시간도 모르고, 계산도 못해요~

심지어 1+1도 모르게 되었어요~

​

다시 수학박물관으로 돌아가 타고라스 박사님을 만나고

이상한 로봇 사이퍼때문이라며 ​잃어버리게 된 수학능력을

돌려달라고 하지요~

​

수학의 방에서 테스트를 받고, ​뭔가 수학적 기능이 회복된것 같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두 아이들~

하지만 자꾸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두 아이들은

혼란스러운 이 상황을 극복하려 열심히 머리를 맞대며

이상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갑니다.

​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던 베네딕트,,, 그리고 절친 로건은

사이퍼때문에 점점 이상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능력을 서서히 갖게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게

펼쳐지니 재밌네요~

​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다가갈 스토리 설정과

문제해결로 인해 맞보는 성취감이나 대리만족으로

수학에 대한 새로운 생각도 하게 될것 같더라구요~

​

일상 속에서 " 수학 따윈 필요없어!!" 라고 생각했던 아이들,,,

하지만 박사님의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고,

둘이 머리를 쓰며 점점 수학 천재가 되어갑니다.

​

로봇과 대결을 하는 수학천재들의 모습처럼

베네딕트와 로건의 활약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던것 같네요~

​

결국 베네딕트는 "나는 수를 사랑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입에서 내뱉게 된답니다.

​

수학박물관의 기묘한 경험을 통해 얻게된 수학에 대한 재발견~

수를 사랑하게되는 6학년 남자 아이들의 이런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할까요??

​

단순히 책 속 이야기지만 수학을 이처럼 또 다른 재미로

활용하고, 응용해 문제해결을 하며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는 학문으로 다시 보게 될것 같아요~

​

수학의 규칙과 정해진 ​수식에 의거해 정확하게

수를 대입해 문제의 정답을 찾으며 경험하는 희열을

우리 아이들도 책 속 주인공들처럼 언젠가는 꼭 맛볼 수

잇길 희망해 보네요~

​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록편으로

< 용어설명 >​이 추가되어 있네요~ 수학이라는 학문을 배울때

꼭 한번은 듣고, 알게되는 기본적인 내용을 담아주어

읽어두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

수학동화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책처럼

또래 아이들이 공감하는 주제를 담아 심리묘사를 섬세히

해주고, 유머코드를 넣어 공감하기 쉬웠던 이야기였네요~

​

5학년 딸아이의 눈높이에서도 쉽게 이해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기에 더욱 재미있었던 책 같아요~

​

진정 베네딕트와 로건은 수학바보가 아닌 수학천재로

쭉~ 학창시절의 수학과목을 즐겁게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아마도 먼 훗날 최고의 수학자로 이름을 날리는건 아닐까 ?? 하는

유쾌한 상상을 해보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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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는 이제 그만! ㅣ 잘웃는아이 1
니콜라 킬렌 글.그림, 손성은 옮김 / 다림 / 2013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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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스티커는 이제그만!

 

 아동 - 7세 여아

 

****************************

​

우리 아이들 스티커를 참 좋아해요~

다양하고 예쁜 스티커들도 너무 많은곳에서

만나게되고, 재미난 놀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 부담없이

자주 사주게 되는것 같아요~

​

하지만 어느 순간 스티커에 너무 ​집착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요~

스티커북을 사고, 스티커를 그 안에 다 채우기에

바쁘더라구요~

​

스티커가 아이들에게 정말 큰 자극이 되고, 모으기에

대한 의미나 재미를 알려주는 요소이기는 하지만

뭔가를 모으는 습관이나 또 다른 습관에 대한

내용을 아이들과 ​나누기에 이런 책이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

이 책은 정말 화려하고, 재밌어요~

다양한 스티커모양이 나오니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책속에 나오는 스티커 한장도 책 속에 같이

들어있어 아이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느낌을 전해주네요~

​

책속 주인공 노아는 어느날 정리를 잘해 엄마에게

칭찬 스티커를 받아요~

그걸 시작으로 노아는 점점 엄마에게 스티커를 많이

받게되고, 스티커를 더이상 붙일곳이 없어

집에 모두 붙이기 시작해요!!

​

스티커가 노아에게 주는 상징성에 대해 생각해보게되고,

노아는 스티커에 엄청 집착하는듯 보이지만,,,

다시 스티커를 다 떼지요~

​

하지만 이제 스티커를 떼어 보관하는 상자를 보더니

​또 다른 생각이 떠올랐데요~ ㅎㅎ

과연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

노아는 다시 상자를 모으기 시작했다네요~

​

​5세 정도의 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의 소유물에 대한

집착, 애착증상이 나타나요~

그 시기에 시작해 모으고, 관리하고, ​애착을 보이며

뭐든 좋아하는 것에 대한 소유욕이 생기지요~

​

스티커는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소중한 존재이며

의미를 부여해요~

하지만 정도가 지나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뭔가

정서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시작하게

될것 같아요~

​

이 책 마지막에는

<< 엄마 아빠와 함께 읽어요 >> 라는 코너를 넣어주어

우리 아이들이 모으는 습관에 대한 것들

난처한 부모님의 모습, 어떻게 살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전문가의 tip이 담겨있어 좋아요~

​

재미나게 읽고, 즐길 수 있는 잘웃는 아이 1 시리즈

책인데~ 육아를 하며 한 번쯤은 겪게 되는 모으기에 대한

주제를 책으로 아이와 함께 하며 대화도 나누고,

생각도 해볼 수 있게 해주니

도움되는 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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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나올 책도 정말 기대감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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