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찾는 십대를 위한 직업 멘토 - 특별한 내 일을 만드는 첫걸음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6
박소정 지음, 임성구 그림 / 꿈결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도서 - 직업 멘토

 

 아동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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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것 이다.

하지만 가장 쉬운 건 꿈을 이루고, 성공한 멘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을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이며

더 크고 위대한 꿈을 펼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잠재 인력들이다.

이 아이들에게 부모의 꿈을 대리만족하려 아이에게 강요하고,

아이가 무엇이 되고 싶나를

묻기보다 강제로 꿈을 정해준다면 안될일일 것이다.

​스스로 꿈을 찾아 자신의 인생의 목표대로 

순탄하게 삶을 즐길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일것 같다.

그 일을 이제 우리 10대가 된 아이들은 서서히 시작할 때가

된것 같다.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더더욱 하고싶은것, 되고 싶은것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게되고, 관심사중 화두가 되는 테마가

직업!! 이 되어가는 것 같다.

아이도 물론 다양한 일들에 호기심을 갖고 탐색하는

과정을 겪겠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는 마치 아이에게

직업을 선택하라는 듯 이것 저것 다양하게

알려주고, 장단점을 이야기하게 되는것 같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역시 부모의 개인적인 생각이

강요되는것 같고,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직업들도

마구 내뱉는 상황이 벌어진다.

특별한 일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는 테마처럼

아예 아이에게 이 책속 14명의 인물을 만나게 해주고,

읽고,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걸

새삼 깨닫는 시간~

이미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보다 지금 동시대에 살고있는

이런 멋진 분야별 , 직업별 멘토의 진정이 담긴 스토리는

뭔가 자극을 주는것 같다.

의사, 아나운서, 공무원, 변호사, 조종사, 학자, 사업가, 명장 등등

다채로운 직업을 갖고, 꿈을이루어 지금은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인물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누가 멋지고, 덜멋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사람 개개인의 이야기는 정말 값지고, 소중해 꿈외에도

인생이라는 큰 주제 속에서 신선한 충격을 주는 이야기들인것

같다.

사실 노력은 누구나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결실을 보고, 인정받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우리 아이들 역시 누구나 어른이 되고, 커서 뭔가는 되겠지만

그걸 지금 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14명의 어른들이 지금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

성공스토리를 작가의 시선으로 설명해주고, 알아가는

이 내용들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해본다.

​꿈을 꿈에서 마무리 하는게 아닌~

그 꿈을 바로 현실로 만들어 내 인생이 되고, 내 직업이 되어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힘인지

아이들도 읽으며 바로바로 실감하게 될 내용들이 가득하다.

막연한꿈이 아닌 상상하고, 바래왔던 내용들과 조금이라도

유사한 부분을 발견한다면 희열을 느끼게 해줄 책이기도

할것이다.

직업을 가지고 한참 왕성한 활동을 하며, 최고의 위치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멘토가 될 수 있는 그 존재감만으로도

진정 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

특히  이야기와 관련된 멘토의 직업을 확실히 정리해주고, ​

더 읽어보면 좋을 책도 소개해주는 작가의 센스가

돋보여 더욱 도움이 될 책인것 같다.

십대 초반에 읽고, 십대 중반, 십대 후반에 읽으도

각각 색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질 책이 아닐까~

직접 만나는 생생한 경험은 아닐지라도, 언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니 더 친근감을 느끼고,

현실감을 느끼며 공감하게 해주는 책~

아이들 역시 뭔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성숙해 져 ​ 있을거라

기대해봐도 좋을법 하다.

어른들이 읽어도 정말 자극이 되는 내용이 가득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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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서술형평가 5-1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4년 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좋은책 신사고의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네요~

우공비 < 신통한 단원 평가 + 서술형 평가 >만 따로 엄선해

구성해준 초등학습서를 만나봤어요~

요즘 서울외 경기권 초등학교에서는 중간, 기말고사는

점점 없어지는 ​추세인것 같아요~

아이들 부담은 많이 없어진것 같지만!! 과연?

대신 자율화된 평가방식으로 초등아이들 시험은

단원평가나 수시평가, 서술형평가 등으로 대체되는

분위기 인것 같네요~

이런거 ㅋㅋ 더 부담스러운것 같은데 ~

그래서 더 눈에 띄는 책이 바로 ​

우공비 < 신통한 단원 평가 + 서술형 평가 >가 아닌가 싶네요!!

5학년1학기 대비로 우공비 자습서를 준비해주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더 확실한 대비를 할 수 있어 든든해졌네요~​

 

 

​지혜를 상징하는 부엉이 캐릭터가

우공비 < 신통한 단원 평가 + 서술형 평가 >

메인 캐릭터 인가봐요!!

왠지 이 책을 만나보니 학습의욕과 시험대비의 자신감이

향상될것만 같은 기대감이 생겨요!​

 

 

 

과목별 단원을 마무리 할때마다 뭔가 아쉬웠는데~

단순히 과목별 학습서만 가지고 활용하기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긴 했거든요~​

주요과목인 국어 / 수학 / 과학 / 사회 이 4과목의

정리는 이제 확실하게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이 있어 단원평가 준비를 해볼 수 있어 든든하고!!

서술형시험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연습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책은 일반 학습서와 두께감이 비슷해요~

크기도 비슷하구요~

 

하지만 제목만은 유독!! 눈에 띄는

< 신통한 단원 평가 + 서술형 평가 >랍니다.

 

과목별 교과서 알짜정리를 첫 페이지에 다 넣어주어

눈에 띄는 부분이네요~

펼치면 한학기 동안 배울 내용의 요점이 다 들어있어 확인하기 좋아요!

 

아직 새학기라 학습진도가 많이 나가지 않았지만

각 과목별 내용 !! 배운곳까지 읽어보고, 확인하며

문제도 풀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아이에게 부담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단원마무리 때쯤 한번씩 인지시켜 스스로

​풀게하고, 실력점검 하게  도와줄 책이 될것 같아

​기대감이 생겨요!!

단원평가 각 단원별 2회 구성!!

서술형평가 연습편 / 실전편 2회 구성!!

아이가 과목별로 풀어본 후

체크해보니 이부분이 제일 특장점인것 같아요~​

한 번으로 부족한 단원평가 예상문제 1,2회 풀어보기!!

 

두 번이라면 ​아이도 자신감을 갖게 될것 같고,

한번더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확인도 꼼꼼하게 할 수 있으니

단원평가 보는 날도 자신있어 할것 같죠??​

게다가 요즘은 서술형문제를 꼭 내는 분위기라

단원평가 속에 구성된 서술형 문제 외에도

100% 서술형평가 시험지 구성을 넣어준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마치 논술시험을 보는 듯한 페이지~

​아이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겠지만 자꾸 연습하고,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꾸준히 반복하면 어렵지 않게

​느껴질거라 생각되네요!!

" 연습 " 문제편에서는 일반적이고 대표적인 서술형문제의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하면 될것 같고~​

" 실전 " 에서는 기본실력 및 개인의 창의서술형 답안을 서술 할 수

있게 다양한 문제유형을 구성해주어 난이도 있고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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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답안작성의 tip을 < 출제의도 >코너란이 있어 옆에서

​코치해주니 참고하며 작성해 볼 수 있어 좋고,

​정답 및 풀이 부록을 참고해 채점기준과 답안작성의

​부분점수 기준까지도 아이가 확인해 볼 수 있어

​더 꼼꼼하게 참고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정답풀이책이라 도움되는것 같아요!!

​요즘은 아이들 학습서에 메인 문제풀이집 이외에도

​정답풀이에 대한 상세 설명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단답형 정답만 맞추고 끝내는 해설서가 아니라

​문제마다 왜 정답인지 내용을 기술해주어

​확인하게 하고, 몰랐던 문제에 대한 친절 설명이 함께 들어있어

​참고하기 딱이더라구요~

​서술형 문제같은 경우는 채점기준이나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부분점수 더 획득하기의 tip도 넣어주니 도움되구요~

기본답안 외에 인정답안 편도 넣어주고, 채점기준에

부합하는 예시답안도 잘 넣어주며 평가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 < 신통한 단원 평가 + 서술형 평가 >의

정답 및 풀이 책도 참 유용하다는 생각이네요~​

 

​과목이 마무리 되는 페이지마다 << 나를 바꾸는 힘 >> 이라는

코너를 넣어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도 많이

전해주는 센스만점 학습서인것 같아요~

책 뒷면에는 모아라 씽~ 스크래치가 있어

씽적립으로 좋은책 신사고의 마일리지로 활용도

할 수 있으니 책이나 아이들 필요한 문구도

적립씽으로 구매하면 좋겠네요!!

빨리 입력해야 겠어요~​

두루두루 이 책 한권으로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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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에 걸린 마을 - 황선미 작가와 함께 떠나는 유럽 동화마을 여행
황선미 지음, 김영미 그림 / 조선북스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주문에 걸린 마을

 

아동 - 12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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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에 걸린 마을~ 제목부터 호기심을 발동시키게 하네요~

어떤 마법사 이야기 이거 나 환타지 스러운 스토리일까요?​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명작동화 이야기 속

배경을 따라 여행을 떠나듯 색다른 깜지라는 쥐의

시선으로 동화속 주인공을 만나며 겪게되는

신비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인것 같아요~

책의 저자는 황선미 작가님이시네요~

이미 유명한 작품의 작가이시니 인지도며, 기대감이 마구

솟는 책이기도 하지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니 그 누구라도

책 속 주인공을 정말 만나보고싶다,,, 라는 상상을 한 번쯤 꼭

해보았을건데요~ 이 책의 시작도 그렇답니다.

본인을 건망증 작가라고도 소개하는 황선미 작가는 이 책속에서도

뭐든 깜박 깜박 잊어 문제를 일으키는 건망증 작가라는 캐릭터로

이야기를 시작해요~

간접화법으로 자신을 이 건망증 작가로 대변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기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곳 저곳 여행하며

경험하고, 본 것들을 적기위해 " 자료24 "​ 라는 공책을 항상

가지고 다니나봐요~

그런데 세상에나,,,, 노트에 그려진 깜쥐~

작은 쥐 캐릭터예요~ 말을 하고, 노트에서 튀어나와 정말 생생하게

살아움직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캔싱턴 공원에서 살아움직이고, 깜쥐에게 말을 거는

피터팬을 만나게 되네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이 되네요!!

특히 유럽나라들 안에서 다양한 동화마을 친구들을 차례차례

만나가며 신기한 모험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게 되요~

영국, 독일, 덴마크, 스웨덴, 이탈리아,,,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들이네요~ 이 나라의 유명한 동화 주인공들도

살고 있어요~

피터팬 , 피터 래빗​, 말괄량이 삐삐, 피노키오,

미운오리 새끼, 브레멘 음악대, 닐스의 모험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전들 속 동화주인공을 갑자기

만나게되며 깜지와 건망증 작가는 유럽 곳곳을 경험하게 되네요~

상상만했던 그곳~ 궁금하고, 만나고 싶었던 동화주인공을

자연스럽게 만나며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이야기 하나하나, 모험 하나하나가 마무리 될때마다

<< 건망증 작가와 함께 떠나는 동화마을 여행 >> 이라는

컬러페이지를 넣어주어  마치

여행기록을 보여주는 듯한 생생한 사진자료와

작품의 작가이야기, 작품이 탄생한 배경에 대한

정보들을 담아주니 도움이 되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상상려을 자극해주는것 같네요~

​세상의 멋진 이야기를 경험하고, 기록해 더 많은 세상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한 사람~ 바로 건망증 작가이고, 그  이야기꾼을 도와주는

듬직한 심부름꾼은 깜쥐였네요~

상상하는 그 모든걸 표현할 수 없어도 이렇게 멋진

동화속 주인공을 만나며 벌어졌던 다양한 일들은 두고두고

전해지고, 또 깜쥐 역시 친구들에게 많은 선물을 받으며

행복해 했어요~

깜쥐는 건망증 작가를 응원하고, 도와주는 친구같은 존재였지만​

스스로 많은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마친것 같아요~

건망증 작가의 곁은 살며시 떠나 독립적인 존재로

더 큰 세상이 기다리고 있고, 또 다른 동화 속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떠나기로 했어요~

건망증 작가는 뭔가 서운했고, 깜쥐의 존재감에 대해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다음 여행을 기약하겠지요~

왠지 다음에는 유럽이 아닌 또 다른 나라의 동화속친구들을

만나는 색다른 이야기가 펼쳐질것 같아

후속작이 기대되는 책 마지막 페이지였어요~

전혀 예측할 수 없고, 색다른 구성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책이라 ​

그런지 신선하고, 매력있어 아이가 참 재밌게 읽더라구요!!

저역시 향수를 추억하며 예전에 읽었던 동화속 주인공들을

다시 만나는듯한 기분으로 ​ 유쾌하게 동화마을 여행이라는

재미난 스토리에 푹 빠져버렸네요~

테마가 있는 동화~ 그 이야기속 주인공이 던지는 메세지를

다시 재해석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라 아이들에게도 큰 감흥을 주는 재미난

책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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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바보
데이비드 루바 지음, 천미나 옮김, 이희은 그림, 강미선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도서 - 수학바보

 

아동 - 5학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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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대한 공포~

수학에 대한 두려움~

우리 아이들은 왜 이렇게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귀찮고, 하기싫고, 숫자에는 관심없는 딸아이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수학은 어렵기만한 과목이다 ~ 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

정말 수학공부는 시작부터가 항상 어렵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요즘 수학을 주제로 담아준 관련 동화들이 많이

나와주어 이야기로 수학에 대해 친숙하게 만들어 주고,

거부감을 줄여주는 시간으로 독서활용이 괜찮을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 수학바보 >> 라는 책도 왠지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또다른 시각을 알게 해줄 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인것 같았네요~

 

이책 표지에는 두 남자아이들 그리고 로봇이 등장하고,

숫자들이 마구 배열되어 있어요~

 

책을 열어보니 목차가 ~ 정말 신기하네요!!

온통 숫자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어요~

이런 책은 정말 처음이라며 아이도 신기해하고, 호감을 보이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이래요~

말쌍만 피워 6학년 학기 초부터 선생님에게 여러번 경고를

받는 베네딕트~ 그리고 베네딕트의 단짝 로건은

수학박물관에 새학기 견학을 가게되요~

항상 말썽을 피우고, 수학을 너무 싫어하는 베네딕트~

역시나 수학 박물관에서도​ 선생님말씀을 어기네요~

제한실험구역이라는 이상한 공간을 발견하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들어가버려요~

선생님께 특별히 베네딕트를 잘 감시(?) 하라는 미션을 받은

로건은 어쩔 수 없이 베네딕트를 따라 제한실험 구역에

들어가게 되네요~

그곳은 수학박물관안에서 이루어지는 비밀 프로젝트 공간인지

이상한 로봇이 있어요~

타고라스 박사가 개발중인 " 계산의 달인 사이퍼 " 라는

로봇이래요~

사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어 보여요~

하지만 로봇 프로그래밍의 결험함을 발견하게되고,

만지지 말라는 박사님의 경고를 무시해 사이퍼는

수학바보가 되어봐야 한다며 펑~ 하고 터져버려요~

일단 충격을 받게된 베네딕트와 로건은 다시 반아이들과 합류해

학교로 돌아오지만 두 아이들은 그때부터 뭔가 이상해요~

수학,,, 숫자,,,, 계산,,, 모든 기능을 상실한듯 해요~

시간도 모르고, 계산도 못해요~

심지어 1+1도 모르게 되었어요~

다시 수학박물관으로 돌아가 타고라스 박사님을 만나고

이상한 로봇 사이퍼때문이라며 ​잃어버리게 된 수학능력을

돌려달라고 하지요~

수학의 방에서 테스트를 받고, ​뭔가 수학적 기능이 회복된것 같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두 아이들~

하지만 자꾸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두 아이들은

혼란스러운 이 상황을 극복하려 열심히 머리를 맞대며

이상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갑니다.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던 베네딕트,,, 그리고 절친 로건은

사이퍼때문에 점점 이상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능력을 서서히 갖게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게

펼쳐지니 재밌네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다가갈 스토리 설정과

문제해결로 인해 맞보는 성취감이나 대리만족으로

수학에 대한 새로운 생각도 하게 될것 같더라구요~

일상 속에서 " 수학 따윈 필요없어!!" 라고 생각했던 아이들,,,

하지만 박사님의 과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고,

둘이 머리를 쓰며 점점 수학 천재가 되어갑니다.

로봇과 대결을 하는 수학천재들의 모습처럼

베네딕트와 로건의 활약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던것 같네요~

결국 베네딕트는 "나는 수를 사랑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입에서 내뱉게 된답니다.

수학박물관의 기묘한 경험을 통해 얻게된 수학에 대한 재발견~

수를 사랑하게되는 6학년 남자 아이들의 이런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할까요??

단순히 책 속 이야기지만 수학을 이처럼 또 다른 재미로

활용하고, 응용해 문제해결을 하며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는 학문으로 다시 보게 될것 같아요~

수학의 규칙과 정해진 ​수식에 의거해 정확하게

수를 대입해 문제의 정답을 찾으며 경험하는 희열을

우리 아이들도 책 속 주인공들처럼 언젠가는 꼭 맛볼 수

잇길 희망해 보네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록편으로

< 용어설명 >​이 추가되어 있네요~ 수학이라는 학문을 배울때

꼭 한번은 듣고, 알게되는 기본적인 내용을 담아주어

읽어두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수학동화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책처럼

또래 아이들이 공감하는 주제를 담아 심리묘사를 섬세히

해주고, 유머코드를 넣어 공감하기 쉬웠던 이야기였네요~

5학년 딸아이의 눈높이에서도 쉽게 이해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기에 더욱 재미있었던 책 같아요~

진정 베네딕트와 로건은 수학바보가 아닌 수학천재로

쭉~ 학창시절의 수학과목을 즐겁게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아마도 먼 훗날 최고의 수학자로 이름을 날리는건 아닐까 ?? 하는

유쾌한 상상을 해보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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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는 이제 그만! 잘웃는아이 1
니콜라 킬렌 글.그림, 손성은 옮김 / 다림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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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스티커는 이제그만!

 

 아동 - 7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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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스티커를 참 좋아해요~

다양하고 예쁜 스티커들도 너무 많은곳에서

만나게되고, 재미난 놀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 부담없이

자주 사주게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어느 순간 스티커에 너무 ​집착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요~

스티커북을 사고, 스티커를 그 안에 다 채우기에

바쁘더라구요~

스티커가 아이들에게 정말 큰 자극이 되고, 모으기에

대한 의미나 재미를 알려주는 요소이기는 하지만

뭔가를 모으는 습관이나 또 다른 습관에 대한

내용을 아이들과 ​나누기에 이런 책이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이 책은 정말 화려하고, 재밌어요~

다양한 스티커모양이 나오니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책속에 나오는 스티커 한장도 책 속에 같이

들어있어 아이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느낌을 전해주네요~

책속 주인공 노아는 어느날 정리를 잘해 엄마에게

칭찬 스티커를 받아요~

그걸 시작으로 노아는 점점 엄마에게 스티커를 많이

받게되고, 스티커를 더이상 붙일곳이 없어

집에 모두 붙이기 시작해요!!

스티커가 노아에게 주는 상징성에 대해 생각해보게되고,

노아는 스티커에 엄청 집착하는듯 보이지만,,,

다시 스티커를 다 떼지요~

하지만 이제 스티커를 떼어 보관하는 상자를 보더니

​또 다른 생각이 떠올랐데요~ ㅎㅎ

과연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노아는 다시 상자를 모으기 시작했다네요~

​5세 정도의 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의 소유물에 대한

집착, 애착증상이 나타나요~

그 시기에 시작해 모으고, 관리하고, ​애착을 보이며

뭐든 좋아하는 것에 대한 소유욕이 생기지요~

스티커는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소중한 존재이며

의미를 부여해요~

하지만 정도가 지나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뭔가

정서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시작하게

될것 같아요~

이 책 마지막에는

<< 엄마 아빠와 함께 읽어요 >> 라는 코너를 넣어주어

우리 아이들이 모으는 습관에 대한 것들

난처한 부모님의 모습, 어떻게 살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전문가의 tip이 담겨있어 좋아요~

재미나게 읽고, 즐길 수 있는 잘웃는 아이 1 시리즈

책인데~ 육아를 하며 한 번쯤은 겪게 되는 모으기에 대한

주제를 책으로 아이와 함께 하며 대화도 나누고,

생각도 해볼 수 있게 해주니

도움되는 책같아요~

다음에 나올 책도 정말 기대감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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