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찾는 십대를 위한 직업 멘토 - 특별한 내 일을 만드는 첫걸음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6
박소정 지음, 임성구 그림 / 꿈결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도서 - 직업 멘토

 

 아동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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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것 이다.

하지만 가장 쉬운 건 꿈을 이루고, 성공한 멘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을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이며

더 크고 위대한 꿈을 펼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잠재 인력들이다.

이 아이들에게 부모의 꿈을 대리만족하려 아이에게 강요하고,

아이가 무엇이 되고 싶나를

묻기보다 강제로 꿈을 정해준다면 안될일일 것이다.

​스스로 꿈을 찾아 자신의 인생의 목표대로 

순탄하게 삶을 즐길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일것 같다.

그 일을 이제 우리 10대가 된 아이들은 서서히 시작할 때가

된것 같다.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더더욱 하고싶은것, 되고 싶은것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게되고, 관심사중 화두가 되는 테마가

직업!! 이 되어가는 것 같다.

아이도 물론 다양한 일들에 호기심을 갖고 탐색하는

과정을 겪겠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는 마치 아이에게

직업을 선택하라는 듯 이것 저것 다양하게

알려주고, 장단점을 이야기하게 되는것 같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역시 부모의 개인적인 생각이

강요되는것 같고,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직업들도

마구 내뱉는 상황이 벌어진다.

특별한 일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는 테마처럼

아예 아이에게 이 책속 14명의 인물을 만나게 해주고,

읽고,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걸

새삼 깨닫는 시간~

이미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보다 지금 동시대에 살고있는

이런 멋진 분야별 , 직업별 멘토의 진정이 담긴 스토리는

뭔가 자극을 주는것 같다.

의사, 아나운서, 공무원, 변호사, 조종사, 학자, 사업가, 명장 등등

다채로운 직업을 갖고, 꿈을이루어 지금은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인물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누가 멋지고, 덜멋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사람 개개인의 이야기는 정말 값지고, 소중해 꿈외에도

인생이라는 큰 주제 속에서 신선한 충격을 주는 이야기들인것

같다.

사실 노력은 누구나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결실을 보고, 인정받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우리 아이들 역시 누구나 어른이 되고, 커서 뭔가는 되겠지만

그걸 지금 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14명의 어른들이 지금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

성공스토리를 작가의 시선으로 설명해주고, 알아가는

이 내용들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해본다.

​꿈을 꿈에서 마무리 하는게 아닌~

그 꿈을 바로 현실로 만들어 내 인생이 되고, 내 직업이 되어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힘인지

아이들도 읽으며 바로바로 실감하게 될 내용들이 가득하다.

막연한꿈이 아닌 상상하고, 바래왔던 내용들과 조금이라도

유사한 부분을 발견한다면 희열을 느끼게 해줄 책이기도

할것이다.

직업을 가지고 한참 왕성한 활동을 하며, 최고의 위치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멘토가 될 수 있는 그 존재감만으로도

진정 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

특히  이야기와 관련된 멘토의 직업을 확실히 정리해주고, ​

더 읽어보면 좋을 책도 소개해주는 작가의 센스가

돋보여 더욱 도움이 될 책인것 같다.

십대 초반에 읽고, 십대 중반, 십대 후반에 읽으도

각각 색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질 책이 아닐까~

직접 만나는 생생한 경험은 아닐지라도, 언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니 더 친근감을 느끼고,

현실감을 느끼며 공감하게 해주는 책~

아이들 역시 뭔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성숙해 져 ​ 있을거라

기대해봐도 좋을법 하다.

어른들이 읽어도 정말 자극이 되는 내용이 가득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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