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트릭월드 -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트레이닝
Dbooks 편집부 지음 / Dbooks(천재교육)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놀랍고, 재미있는 책!!

바로 아이들이 제일 원하는 책이겠지요~

어떤 내용들일지는 책 표지만 봐도 느낌이 딱,,, 온답니다.

 

뒷면을 보니 또 !! 느낌이 오네요!!

재미난 착시효과를 보여주고, 알려주는 내용들이 가득할거예요~

아이들이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책이네요~

 

하지만 너무 오래보게는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눈이 피곤해질 수 있으니까요!!

적당히 즐기며 두뇌자극 자주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두뇌를 자극하는 트레이닝은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바로 시작되네요!!

책 면지부터가 흔들 거리는 듯한 바닷 속 풍경을 보여주거든요~

 

우리의 뇌를 깨워주는 다양한 그림들~

 

운동 연합영역 / 전두 안구영역 /

체성 감각영역 / 시각 연합영역
후두엽 / 청각 연합영역 / 운동 언어영역

/ 전두엽

 

이런 멋진 각각의 뇌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자극하니

눈으로보고 머리로 느끼는 시간 시작해 볼 수 있어요!!

 

 

흥미로운 그림들로 두뇌의 다양한 곳에 자극을 준 후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공작용지를 활용한 재미난 독후활동

시간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뇌가 느끼는 것들을 꼼꼼하게 정리해주고, 알려주는

내용이 페이지마다 들어있어

그림을 보며 이상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아이들이

확인할 수 있어 도움되는것 같구요!!

 

아이가 직접 가위질 해서 자르며 직접 활동하니 재미있어 하네요~

책 뒷면의 문제들의 정답과 꼼꼼한 설명과 정답 맞추기 시간도

아이가 즐거워 하네요~

두뇌체조 하기 어렵지 않아요!!

머리속을 말끔하고, 상쾌하게 하고 싶을때는

이 [ 재미난 트릭월드 ]를 꺼내 한번씩 활용하며

두뇌 트레이닝을 반복해주면 너무 좋을거예요~

 

이 만들기는 너무 귀엽죠~

tv장식장위에 잘 전시되어 있어요~

오며가며 이 아이들 손바닥에 올려두고 한참을 째려~ ㅎㅎ 보면서

정말 얼굴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고, 움직이는지를 실험하지요~

 

독특한 공작용지를 활용하는 재미,,,,

착시현상에 대한 직접 경험을 위해

더 많이 구성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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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트릭월드 -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트레이닝
Dbooks 편집부 지음 / Dbooks(천재교육)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천재교육의

트릭월드를 만나 재미나게 두뇌자극 받고 있네요~

 

평상시에 이런 신기하고, 이상한 그림들을 자주 볼 기회는 없지만

간혹 미술체험전이나 미술작품에서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일부로 착시현상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작가들도 많은것 같아요~

 

겨울에 어느 체험전에서 이런 것들을 많이 본적이 있어

아이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착시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며 그때의 추억도 살짝

떠올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빙글빙글 돌리면 점점 안으로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소용돌이가 생겨 엄청 돌렸었네요~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트레이닝  < 놀라운 트릭월드 > 안에는

신기한 그림도 많고, 공작용지가 들어있어

놀이도 할 수 있는 재미가 가득해요!!

 

 

 

아이들이 계속 그림에 몰입하는걸 방지하기 위해

이런 < 주의 > 문구도 넣어준 센스 만점 책이예요~

예전 매직아이 볼때처럼 자꾸 들여다보면 눈이 피로해 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ㅎㅎ

아이들이니 더 주의해야겠지요~

 

 

시각적인 자극을 통해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자극을 받으니 정말 두뇌가 운동을 하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주 트릭아트를 들여다보며

뇌를 활성화 시켜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뇌도 열심히 움직여주어야 더  기능적으로

발달할 수 있을테니까요~

 

 

 

책 뒷면에는 다양한 활동내용이 담긴 퍼즐용지가 들어있어

아이가 직접 자르고 접고, 맞춰보며

신기한 트릭아트의 재미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신선해 했네요!!

 

그림속의 말이 달리는것처럼 보이고,,,,

펭균이 14마리였다가 다시 15마리가 되는 신기한 그림이

아이를 웃게 만들어요~

 

하마의 이빨역시 딱 들어맞지 않고, 길어졌다 짧아졌다

종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꼭 맞던 이빨의 모양도

신기하게 만들어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주는것 같네요~

 

가끔은 이런 재미난 그리밍 가득한 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잠자는 두뇌에 활력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뭔가 마술을 부리는듯한 재미가 가득한 이런책!!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셔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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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대회 한 권으로 끝내기 : 초등학생편 - 1등 하는 실전 원고 모음집, 개정판
The LAB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로그인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도서 - 영어말하기 대회 한 권으로 끝내기

< 로그인 > - 초등학생편

###########################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들이나

학원을 보내는 엄마들에게는 영어말하기 대회에 대한

선망이 있을것 같다.

아이의 실력을 테스트 해 볼 자리로도 활용할 수 있고,

다른 아이들의 스피치 실력은 어느정도일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가장 쉬운 주제부터 레벨별 주제를 나누어

곳곳에서 다양한 영어 말하기대회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영어말하기대회의 준비를 하고싶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준 책이라

유용하게 활용될 책인것 같다.

대회 단골 출제 주제들의 모범 답안이 실려있고,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쉬운 문장표현 tip을

가득 담아주었다.

스피치의 tip도 알려주고, 정확한 발음과, 악센트를 주어야 할곳,

목소리 크기나 스피드 조절법등 생생한 내용을 직접 들어보고

확인하며, 연습하게 해주는 mps cd까지 포함된 책이니

절로 손이 가게 될 책인것 같다.

딸아이는 학원에서 열리는 스피치 대회에 매번 나갔고,

학교 영어페스티벌 축제에도 나가 스피치며 사회도 본 경험이

있다.

사실 처음에는 두려워 하고, 원고도 제대로 작성하지 못해

안절부절하며 걱정만 했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서서히 준비하고, 스피치 당일날에는 연습했던

실력을 발휘하며 꾸준히 영어말하기 대회의 분위기나 스킬을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다.

이 책은 영어말하기 대회가 점점 대중화 되어가고, 활성화 되어가는

요즘 분위기에 발맞춰 나와준 고마운 책인것 같다.

영어공부를 열심히 시키는 학업 분위기에  이런 쏠쏠한 도움을

주는 책들이 있어 영어공부에 더 큰 자극을 주는듯 하다.

누군가 써주기만 하는 원고가 아닌 직접 도전하고,

자신의 레벨에 적합한 글쓰기와 말하기를 연습하게 해주는

내용이 가득해 영어자신감 키워주기책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쉽게 읽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표현들과 우리말 번역,,,

직역을 해주어 영문과 한글을 바로바로 비교하고, 이해할 수있게

구성해주니 도움된다고 아이도 좋아했다.

레벨표시와 필수표현, 단어정리와 뜻풀이, 문맥에서

활용하는 방법과 대회를 준히하며 알아야 할 전략과 비법까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담아주어

주제별로 확인하며 영어말하기 대회를 준비하기 딱

좋은 책인것 같다.

자연스러운 액션과 표현력, 발음의 정확성과 전달력, 감정처리나

자신감등을 고루 조화를 이루게 해

자신있는 스피치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게

꾸준히 참고하고, 도움받으면서 열심히 활용해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일기를 쓰듯 다양한  내용을 원고 작성해보며, 원고 쓰기에 대한 습관들이기를

이 책을 활용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cd를 같이 들어가며 원고 읽기를  소리내어 반복하먀

자신감이 어느정도 붙는다면

아이 스스로가 원고작성도 해보고, 하고싶은 내용을 영어로 청중앞에서

이야기해보는 연습도 많이 해보는 기회를 많이

주었으면 한다.​

수 많은 영어말하기 대회에 도전하는 마음가짐도

이제는 영어를 빼놓고 살아갈 수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제일 기본 관문으로

영어에 대한 말하기 능력을 이제 이 책을 시작으로

서서히 연습하고, 열심히 대회 준비생으로서의 자질을 만들어

많은 대회를 신청하고, 도전하고, 성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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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틀로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
커스티 닐 지음, 김수진 옮김 / 달리홈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도서 - 자수틀로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

***************************

취미서적중에 요리나 인테리어 서적을 좋아해

신간이 나오면 자주 훑어보는 편이다.

이번에는 눈에 띄는 책이 있어 만나보았다.

자수틀~ 학교다닐때 가사시간에 만나본 기억이

언뜻 스쳐간다.

팽팽하게 천을 대고 틀을 끼워 자수를 놓고, 평가를

받았던 기억이다.

그땐 이런건 엄마들이나 하는것이라 생각하고,

자수틀은 그냥 학교 수업시간에만 한번 활용하는

그런 준비물 쯤으로만 여겼던것 같은데~

이제 이 동그란 틀 하나만 있으면 집안 곳곳에

나만의 개성있는 작품으로 연출해 전시하고, 꾸미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소품의 자리에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는 자수틀의 가치를

새삼 즐겁게 만나본다.

보통 벽이 허전하면 액자를 생각하고,

다양한 작품이 들어있는 액자나 사진을 끼워 벽을 장식하는

인테리어를 많이 하는편인데

이 자수틀로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은 그런

식상한 틀을 과감히 벗어버리게 하는 책 같다.

자수틀 하나면 100가지 프로젝트로 1000가지 이상의

작품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재미난 발상~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주는 눈이 즐거운 책~

손이 바빠지게 하는 책이다.

자수를 활용한 액자, 손뜨개 활용, 스텐실, 자수등을

활용해 이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작품이

탄생하게 해주는 시간!!

패턴과 자수도안, 손뜨개등의 다양한 기법도

부록페이지를 통해 섬세히 설명해주고,

각각의 작품마다​ 들어가는 재료, 만들기 순서,

top tip을 담아주어 또다른 응용력을 키우게 해주는

재미가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응용 책이다.

집에 굴러다니는 다양한 단추, 리본끈, 천조각,

끈, 비즈, 패브릭, 사진, 팰트조각 등등

우리가 평상시에는 무가치하게 여겼던 다양한 재료가

모여져 멋진 개성있는 작품이 되는

멋진 과정들이 다채롭게 연출되어진 책이라

눈이 즐겁다.

자수틀의 변신은 무죄!!

사이즈별, 모양별 색다른 나무 프레임의 자수틀만

있으면

둘레를 감싸고, 칠하고, 바느질하고, 붙이고 해가며

멋진 액자틀처럼 활용하고,

그 안에 테마별 나만의 장식을 넣어

크리스마스리스나 입체 모빌, 이니셜 문패, 시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너무 재미있다.

패브릭을 연결하는 재미난 작품도 만들 수 있어

도전해 보고 싶어진다.​

바느질을 못해도 좋고,

손재주가 없어도 좋다고 작가는 말한다.

나만의 창의적인 발상과 자수틀 하나만 있다면 족하다.

멋진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며 멋진 공간을 연출하는

재미를 누려볼 수 있겠다.

장농 한구석에서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바느질 도구와 뜨개실, 코바늘을 살며시 꺼내어 보았다.

왠지 손이 근질거리고,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자극되게 해주는 책이었기에

예전에 조금 쪼물락 대던, 리본묶음, 레이스 뭉치,

비즈, 털실등을 꺼내어  조물조물 해본다.

자수틀도 당장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딸아이를 보여주니 빨리 만들어 보자며 동그란 액자를

어디서 구하냐고 물어보는 시간~

악세사리 걸이도 만들어보고, 안쓰는 시계에서

바늘만 떼어다 시계도 도전해 보고 싶다.

아이만을 위한 주머니도 만들어주고, 리스도 만들어

현관에 걸어두면 볼때마다 미소지어 질 것 같다.

자수틀 하나로 이렇게 멋진 공간을 만들어내고,

나만의 작품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도고, 재미있다.

발상의전환,,,, 조금의 노력과 창의적인 구성으로

집 분위기에 맞는 예쁜 한공간을 꾸며보면 좋을듯  싶다.

봄도 되었으니 산뜻한 패브릭과 귀여운 소품을 활용해

멋진 작품 하나에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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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남겨진 비밀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파리) 7
케이티 윌리엄스 지음, 정회성 옮김 / 사파리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도서 - 내게 남겨진 비밀

< 사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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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두꺼운 책이다.

내게 남겨진 비밀,,,

뭔가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듯한

책 디자인,,, 언뜻보면 낡은 오래된 책이나 오래된 일기장을

연상케하듯​ 독특한 표지 디자인의 책을 만나본다.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뭔가 비밀스러운

이야기 혹은 공포나, 추리를 요하는 이야기가 들어있을까?

다양한 상상을 하게 하는 책인것 같다.​

딸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먼저 쭉 읽어본다.

17살 페이지라는 소녀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

하지만 화자는 페이지 본인이다.

왜? 죽은 아이가 어떻게 자신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학교에서 달걀을 떨어뜨리는 낙하실험 중 옥상에서 추락사를

하게된다. 하지만 페이지는 여전히 자신의 죽음을 실감하지 못하고

영혼은 학교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익히 생각하는 그 유령의 존재로 페이지는 학교내의

자신의 친구들, 선생님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게 된다.

페이지는 진정 자살하지 않았고, 우연히 옥상에서 실험 중에

추락하게 되어 죽었지만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걸 알게되고,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위해

노력하기로 한다.

하지만 유령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이 책은 단순히 자신의 죽음에 대한 내용을 밝히는게 목적이 아니다.

페이지는 또 다른 영혼~ 학교안에서 죽음을 맞이해 다른곳으로

떠날 수 없는 또다른 친구​ 브룩과 에반이 있어 그들과

학교 곳곳의 이야기와 진실을 알아내기 시작한다.

영혼들과의 관계~ 과연 진실될 수 있을까?

아이들의 이야기는 정말 다채롭다.

사춘기 아이들의 질투 , 우정, 사랑, 동성애, 약물중독에 대한

이야기가 이 영혼들을 통해 자연스레 노출되고, 그 안에서

살아있는 동안의 의미와 삶이 주는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자연스레 풀어내주고 있다.​

페이지는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우연히 알게되고, 또 다른 죽음을 막기위해 노력도 한다.

자신의 더렵혀진 명예와 무관심에 상처를 받긴해도​

남아있는 친구와 가족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지난날의

행동들도 반성하며 자신의 짧았던 삶에 대한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안타까운 장면들이 가슴아프기도 하다.

일상의 소중함을 간과한 채 10대 시절에 오로지 자신이

관심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아이들의 단편을 잔잔하게 보여주고,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어른들이나 또래들도 공감하고 때론

안타까워하며 ​

연민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전개가

책장을 금새 넘기게 한다.​

페이지의 죽음은 이미 약물중독으로 죽음을 맞이판 브룩이

관여되어 있었고, 비밀 남자친구인 ​루카스와의 관계때문이었음을

알게된다.

그 어떤 이유라도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고,

페이지의 죽음 역시 인정해야만 하는 시간,,,

브룩, 페이지, 에반,,,, 유령이라는 생사의 중간에서

바라보는 이 세상의 그림들~

죽은 후 과연 우리는 어떻게 되는걸까? 라는 궁금증을

학교안 아이들의 이야기, 유령이된 주인공의 시각으로

하나하나 풀어주는 청소년 성장이야기,,,,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다시 생각하고, 판단하고,

그동한 미흡하게 행동했던 ​일들은 죽은 후에야 비로소 바로보게 되고,

​인정하게 되는 영혼들의 모습!

이제 이 세 영혼은 편안하게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 자신의 죽음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게 될것이다.​

​어쩌면 무겁고, 지루한 스토리로 여겨질 수 있는 이야기지만

우연한 사고로 인해 죽음이라는 인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자신의 주변을 다시 되돌아보고, 친구들의 처지를 함께 나누고,

해결하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주인공에게 남겨진 또 다른 비밀이 의미하는 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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