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를 찾아라! - 픽토그램, 사회적 약속, 우정, 길 찾기 ㅣ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34
강은옥 그림, 허윤 글 / 노란돼지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픽토그램과 숨은그림찾기 [ 따로를 찾아라! ]


아동 - 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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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창작 그림책을 만나 읽어보네요~

픽토그림과 숨은그림의 만남을 멋진 스토리로 엮어내어 아이들에게

말이 아닌 그림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외계인  따로와 친구 아리숑은 지구에서 쓰는 문자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놀러온 지구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따로는 지구에 몰래 놀러왔어요~

하지만 친한 친구 아리숑은 이런 따로가 걱정되어 또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도착해 따로를 찾아요~


하지만 넓은 지구에서 따로를 어떻게 찾죠?

따로는 지구의 놀이동산을 좋아하니 놀이동산으로 가보는게 좋겠어요~


놀이동산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라 다양한 그림기호가 많이 붙어있는

곳이기도 해요~ 지구의 문자가 아닌 그림만으로 아리숑은 따로가 있을법한

장소를 찾아가보기로 해요~


과연 아리숑은 표지판의 그림만 보고 원하는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을까요?

말도 통하지 않고, 처음 가는 장소에서 우리는 어떨까요?

아리숑 처럼 불안하기도하고, 아리송하기도 해 걱정이 될거예요~


하지만 " 픽토그램 "이라는게 있어 우리는 그 도움으로

처음가는 장소나 낯선 상황에서 도움을 받고 살아갈 수 있어요~


놀이공원 여기저기에 많이 그려져 있는 픽토그램을 보며 아리숑은

따로를 찾게되고, 따로역시 친구 아리숑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해해요~


처음 가본 지구에서 신나게 놀고 다시 우주선을 타고 별나라로 돌아가는

따로와 아리숑은 100년 후 다시 지구에 놀러오기로 약속해요~


이야기가 끝나면 책 뒷면 부록페이지에 < 픽토그램이 뭐야 ? > 라는

정보가 담겨있는 면지가 보여요~


픽토그램이란 픽토 + 텔레그램의 합성어로 "그림글자"를 뜻해요,

한 눈에 알아보기 편한 그림으로  1909년 프랑스 파리에서 교통표지판 그림을 사용하기로

약속하며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궁금해 할거에요~ 글자가 있는데 왜 그림을 사용해야 하는지요~

그 이유는 누구나 처음보면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게 하려고 글자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다른나라 글을 모르는 외국인을 위해 우리생활

곳곳에 픽토그램을 활용하기 시작했지요,


일반적으로 익숙한 픽토그램이 많이 있는데요~

아이들도 알아두면 좋은 픽토그램들이 많으니 하나하나 보이면 알려주면서

그림문자의 편리함과 꼭 알고 있어야 할 픽토그램을 배우게 해주면

좋겠더라구요~


비상구, 안내소, 손대지마시오, 수영금지, 독극물 주의 같은

다양한 픽토그램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고, 참고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나

눈에 띄는 픽토그램을 잘 찾아 기억하도록 알려주면 좋을것 같아요~


사회적 약속인 픽토그램의 의미를 알고, 어릴때부터 인지하고 있으면 도움될거예요~


픽토그램을 따로 알려주려면 어려워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창작 그림책인 " 따로를 찾아라! "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픽토그램을 배울 수 있고,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동기유발을 해주는

책을 만났으니 아이들도 호기심 갖고 재미있게 픽토그램의 의미를 배울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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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문법특강 25 1 ㅣ 디딤돌 중학생을 위한 문법특강 1
심한숙.조은영 지음 / 디딤돌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25일만에 중학 문법을 간단히 정리하고, 학습자 스스로 문법오류를 바로잡는 교재로

예비중학교 아이들이 시작하기 좋은 중학교 교과 영문법 교재를 만나봅니다.


디딤돌 < 중학생을 위한 문법특강 25 > 시리즈 제 1권이네요!

깔끔한 디자인, 부담없이 한 달 동안 활용하며

문법 실력 확실하게 다질 수 있는 중요문법 완전정복 시리즈 예요~


많이 두껍지도 않고, 3권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처음 도전하기에도 딱 좋아요!

디딤돌 교재는 인지도 있어 기대감 생기는데요~ 중학교 첫 시작의 영문법 교재로

디딤돌 시리즈를 만나 아이도 좋아하네요~

 

 

 

본책과 답지가 분리되는 책이예요!!

 

일단 미리 분리하고~  답지는 제가 잠시 맡아두는걸로~


6학년 시험도 끝나고 다음주가 방학이니

 

슬슬 초등생보다 예비중학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수학 아닌  영어공부도 시작해야 할 타이밍에 잘 만난 교재랍니다.

스스로 지금까지 공부한 중학교 과정 문법 맛보기에 대한

실력체크 들어가보았어요~


1권 목차는 11강까지 진행되고 각각 해당 문법 특강안에 2챕터 정도씩의

공부할 양이 정해져 있어 깔끔하게 마무리 하기 좋아요,


기본 그래머 정리후 데일리 체크, 파이널 테스트와 오류잡는 O,X퀴즈의

4가지 단계를 반복하며 매일 꾸준히 문법 자신감 상승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라 마음에 들어요,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의 문제, 헷갈리는 부분이 나와

정리하고, 꼼꼼하게 확인하며 풀어봅니다.


교과서속 핵심문법 사항을 빠짐없이 접할 수 있는 책으로 다양한 코너를 활용해

그날 그날 공부하는 기초문법에 대한 정리와 스스로 학습패턴을 갖고

자신감 높이는 영어문법 선행교재로 확실히 효과 있네요,

 

 

 

​기본적인 문법 용어, 문장의 종류를 시작으로  열심히 하나하나의 주제를 확인하는

영문법 진행,,, 겨울방학 기간동안 1권, 2권 야무지게 끝낼 수 있게 격려하고

응원해주며 이어가보도록 계획해봅니다.


의외의 문제에서 실수하는 부분을 다시 확인하고, 체크해

문법 노트 정리도 시작해야 겠다고 말해주는 딸아이가 기특하네요!


영어를 좋아하고, 자신있어 하는 과목이지만 왠지 중학교 문법,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부분이라는게 부담이었는지 혼동하기 쉬운 부분을 잘 정리하고,

다시 실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나만의 문법정리 노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데요~

 

 

 

정답 해설지를 보며 체점해보니 역시 살짝 놓쳤던 부분이 나와 아쉬워 하네요~


본격적인 정리와 더불어 문제풀이에 집중하다보면 영어 문법도 크게 어렵지 않게

생각하고,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감 높은 책이예요,

 

 

매일 학습해야 하는 분량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게 구성되어 30분 정도만 투자하면

스스로 매일 학습해나가기 좋아 열심히 진행하고 있어요~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된 < 중학생을 위한 문법 특강 25 > 로 꾸준히 기초실력

다지고, 키워나가면서 중학교 입학전까지 어느정도 영어문법 자신감 높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원에서 배우기도 했던 문법부분을 어려워는 하지만 스스로 정리하면서 문법지식

꾸준히 쌓아놓고, 반복하면서 학습했던 내용을 최종적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엄선된 문제들을 풀어 문제풀이 자신감도 더불어 높여줄 책이니

예비중 아이들에게 딱 추천하고 픈 그런 영어문법 교재랍니다.


가격도 저럼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는 중학교 영어문법책 찾으신다면

이 디딤돌 교재가 딱이예요~


실전같은 연습문제 풀이가 매일 구성되어 있어 내신 시험대비에도 효과 만점일것 같아요.

중학교 영문법 걱정,,,, 노노!!


디딤돌 < 중학생을 위한 문법특강 25 > 시리즈로 시작하면 걱정 없을것 같네요!

아이도 정리 잘 되어 보기 편하고, 문제풀이도 적당하다고 만족하는 교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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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고흥준 글, 마정원 그림, 정호성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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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선생님도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스콜라 ]


아동 - 1학년,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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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기는 이 책~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와주어 반갑네요~


선생님도 헷갈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라니,,, 우리 아이들은 정말 어렵게만

느껴지고, 힘들어 하는 부분이라는걸 실감할 수 있어요.


논술의 기본, 글쓰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휘력이 풍성하고

논리적인 글을 써야 하지만 가장 기초는 맞춤법의 완성이 아닐까 싶어요,


어렵기만 한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고비만 무사히 넘기면 초등 과정에서는

크게 걱정할게 없는 글쓰기 활동을 무난하게 할 수 있는데요~

초등 3학년이상부터는 이 책을 참고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글 맞춤법을 외우는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만화로 쉽게 접근해

반복해 읽고, 소리내 따라하고, 써보면서 익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번 읽는 그런 딱딱하고 지루한 맞춤법 책이 아니예요~

작가의 경험담과 일상에서 흔하게 실수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화형식으로 엮은 맞춤법 정리책으로 활용하기 딱이더라구요~


이 책의 저자인 꼬주아저씨는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판다 대마왕을 상대한

맞춤법 용사예요!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들을 모두 판다로 만들어버리는 판다 대마왕은

꼬주 아저씨에게는 상대가 되질 안네요~  사실 꼬주 아저씨가 이렇게

맞춤법의 달인이 된 이유는 따로 있어요~


책 중간 쯤 나오는 아저씨의 슬픈 첫사랑 이야기를 읽어보면 알 수

있는데요~ 첫사랑에게 보낸 러브레터에 글자들이 마구틀려 망신을 당한 뒤

그 충격으로 한글 맞춤법을 열심히 공부해 맞춤법의 제왕이 되었다는

전설이,,,, 그래서 특기는 사람들 맞춤법 고쳐주기이고, 취미는 국어사전 찾기라나요?


맞춤법이 궁금하고, 어렵다고 생각되면 이제 꼬주 아저씨를 찾으면

금새 해결된다는 사실,,,, 이제 알겠죠?


꼬주 아저씨와 같은 동네에 사는 영원이는 친구들에게 인기만점이지만

가끔 맞춤법이 어려워 고민이예요~

아저씨와 상황별 에피소드마다 함께 다양한 질문도 해보고

아저씨의 문제도 맞춰가며 어디서온지 모를 판다와 함께 맞춤법 공부를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참 부럽네요~~~~


이런 아저씨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한글 맞춤법을 절로 익힐 수 있는 행운아니까요.

꼬주 아저씨는 거의 걸어다니는 국어사전인데 영원이는 이런 꼬주아저씨 옆에서

엄청난 공부를 하고 있는 느낌이예요~


1학년 둘째는 받아쓰기 연습을 하고, 시험도 보는데 항상 소리나는대로 쓰려고해서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지 고민이예요~

띄어쓰기 역시 잘 되지 않고, 계속 이어서 써버리니 이것 또 한 이 책 참고해 알려주려고 해요.


책 목차중 마지막 부분이 띄어쓰기만을 집중적으로

담아주어 활용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이 책은 전체적으로 여러번 보면서 익히는 맞춤법 & 띄어쓰기 책으로 활용하면

큰 효과 볼 것 같아요~ 1학년, 6학년 두 아이에게 각각 필요한 책이기도하고

엄마인 저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 가득하더라구요~


엄마도 모르는 맞춤법 부분을 보면서 저역시 영원이의 엄마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영원이 엄마처럼 자신감 있게 맞춤법 잘 맞추는 엄마로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도전하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수십년을 써온 한글이지만 여전히 맞춤법, 띄어쓰기가 맞는지 틀리는지가

고민되는데 하물며 아이들은 얼마나 헷갈리고, 어려울까 공감되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중학교 올라가면 국어 문법이 어렵다고 아이들이 힘들어 한다는데

6학년 큰 아이는 이번 겨울 방학기간에 이 책 꼼꼼히 3번 이상 읽으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완벽하게 알고 중학교에 갈 수 있도록 읽어본다고 하네요~


가족 모두 함께 읽으며 누가누가 맞춤법의 제왕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서로 문제내보고, 경쟁해서 맞춤법, 띄어쓰기 자신감 키우는

놀이도 자주 해줘야 겠어요.


다양한 캐릭터와 다양한 상황 설정 안에서 배우는 맞춤법 활용이 현실적이고

재미있게 그려지고, 때론 슬프고, 감동있고, 안타깝기도 했지만

모두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컨셉으로 그려진 만화라 좋더라구요~


맞춤법을 공식처럼 딱딱하게 풀어주며 지루하게 알려주는 책이 아닌

이야기 속에 녹여낸 자연스러운 상황별 맞춤법 교정이 기본인 책이라

부담없이 그 어떤 에피소드를 골라읽어도 바로바로 이해되고 소화되는

장점 가득한 책이라 오래오래 두고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 책 따로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스콜라 초등필독서로 국어공부 할때

참고하기 좋게 만들어주어 너무 좋네요.

이 책 보면서 맞춤법 공부 시작한다면 누구나 우리말 달인이 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생길거예요!! 믿고 보는 책이란건 이런책인가봐요~~~~


보고 또 보고 싶어지는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책! 아이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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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힘 한국사 1 :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 - 선사 시대와 고조선 ㅣ 겨레힘 한국사 1
이상미 지음, 정인성 그림, 손명자 부록그림 / 예림아이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도서 - 겨레힘 한국사 : 고인돌을 세운 사람들

< 1. 선사 시대와 고조선 >


아동 -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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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처음 만나기 좋은 책인 겨레힘 한국사 시리즈가

예림아이에서  나왔어요. 초등 3학년부터 배우는 한국사지만

조금씩 아이들이 궁금한 선사시대, 고조선의 이야기를 사진자료로 만나는

지식그림책이라 아이들이 보기 편한 한국사 책이네요.


고인돌, 한반도, 단군왕검, 석기, 토기 등의 단어가 다소 생소하지만

궁금한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보여주고, 알려주기 좋은 책이라 1학년

둘째와 읽어보았어요.


주 대상 독자가 초등 저학년이라 제일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책으로  골라본 책이니

역시 주요 단어 인지나 기본적인 교과서 안 내용을 충실히 짚어보고

알아갈 수 있는 책이라 도움이 된답니다.


막연히 알고 있던 주제들과 용어, 설명을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그림과

사진자료를 활용해 스토리로 구성해주니 옛날 이야기 같은

느낌으로 접근한듯 한 기분이 든데요~


박물관에가서 본 것들도 나오니 아는척도 해주는 아이랍니다.

우리나라에 사람이 처음 살기 시작한 시대인 " 선사시대 "부터 문자를 사용하기

전 시대의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를

하나하나 거쳐가며 박물관 투어를 하듯 하나하나 배우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평상시에 아이들이 호기심이 생겼던 부분,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배우는 지식그림책이라 그런지 신기하다며 잘 보네요~



지금과는 전혀 삶의 방식이 다른 선사시대 인류의 생활모습이 정말

비교되는 아이들이예요~ 그때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라고 하네요 ㅎㅎ


이런 과정을 거쳐 사람들이 한반도에 정착을 하고, 환웅이 마늘과 쑥을 먹어

사람이 된 곰인 웅녀와 결혼해  단군왕검을 낳은 후 비로소 단군왕검에 의해

고조선이라는 명칭의 국가 개념의 체계가 생겨나요,


이제 제법 나라가 모습을 갖추고 다양한 기록을 확인해

한국사의 처음 시작을 알아가며 역사공부의 재미에 빠지게 되는 책이였어요,


내용이 끝나면 부록페이지가 나와요~


한국사 지도실 / 한국사 자료실 / 한국사 체험 학습관 / 한국사와 세계사 연표

이렇게 4가지 내용의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참고하기 좋아요,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다시 박물관이나 체험학습 활동을 연계시켜

책속 내용을 기억하게 도와주고, 자극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겨울방학에 박물관 투어 한번 하려구요!!


궁금한 한국사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시작하는건가봐요!

일부러 역사공부를 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한 권의 책으로 한국사 접근을 해줄 수 있어 다음 이어질 우리나라의

이야기에 또 관심보이더라구요~


가끔 사극이나 드라마 보면서 예전 우리의 모습을 보면 질문이 많은 아이였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알려주고, 같이 소통하다보면 한국사도 어렵지않게

즐기게 될것 같아요,



한국사 처음 시작 어렵지 않네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지식그림책 활용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이야기를 알려주고, 역사를 배우는 이유, 역사의 소중함과 가치를

담은 책 선물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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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는 어린이 4 : 규칙과 비례 - 개념과 원리에 강한 ㅣ 개념과 원리에 강한 수학하는 어린이 4
전연진 지음, 김원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도서 - 수학하는 어린이  4. 규칙과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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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학교양서 스콜라의 < 수학하는 어린이 > 4번째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수학하는 어린이는  초등 수학 교과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생활 속

문제들을 연관지어 이에 관련된 스토리로 풀어주는 수학 교양서랍니다.


다양한 역사, 자연, 문화 속 소재를 수학과 결합시킨 융합스토리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시켜주고, 수학관련 배경지식을 키울 수 있는 구성이라

천천히 하나하나 읽어가며 수학이 복잡하고, 어려운 공부가 아닌

일상속,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연결된 학문이라는 느낌으로 접하는

책이라 수학동화로 활용하기 좋았네요.


수학하는 어린이는 수와 숫자 . 도형 . 표와 그래프 까지 출간되었고,

이번에 만난 4번째 테마는 규칙과 비례였어요~ 앞으로 계속 출간 예정인

시리즈라 호감갖고 찾아 읽어보려 하네요~


이번 책은 그리 어렵고 복잡한 내용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 속 규칙, 비례에 대한

내용을 하나씩 풀어주는 내용이라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재미나게 만나 가볍게 읽고, 상식을 키울 수 있어요.


신호등 규칙, 보도블럭 무늬의 규칙 등을 보며 패턴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울 수 있고, 그런 규칙을 하나하나 발견하고, 학문에 연계시켜 나가다보면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는 그냥 습득하게 될것 같아요,


지금 둘째가 배우는 1학년 교과서 마지막 단원이 " 규칙 찾기 "예요~

다양한 문제들을 가장 쉽고, 간단하게 보여주며 규칙이 무엇인지 기본 개념을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마침 배우고 있는 단원이라 이번 책을 연계시켜

조금씩 내용을 확장시켜주니 재미있어 하네요~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패턴놀이를 좋아하는데 그런 패턴역시 규칙 찾기의 시작으로

충분히 아이들도 예측할 수 있는 결과인거죠~

모양의 규칙에 적응하면 숫자의 규칙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공부할 수 있고,

우리집에 항상 있는 달력을 보며 다양한 규칙이야기를 해볼 수도 있어요~


이런 규칙을 하나하나 배워가다 보면 다소 복잡해 보이는 파스칼의 삼각형,

피보나치 수열 찾기도 할 수 있지요~

다양한 무늬를 보며 테셀레이션의 규칙도 찾을 수 있고, 암호를 활용하는 문제풀기 등의

재미난 활동도 연계해 즐겨볼 수 있어요~


수학안에서의 규칙성 찾기는 무궁무진하겠지만 쉽고 재미난 놀이로 접근해

활용하는 방법도 이 책안에 가득하니 아이들과 조금씩 활동해보며

수학 자신감을 키워주는 책으로 읽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규칙에 어느정도 노출된 후 이번에는 비례에 대한 일상속 적용사례를 책을 통해

만나 아이와 이야기해보며 즐겨봅니다.


책을 보면 몇 대 몇이라는 표현이 참 많이 나와요~

요리책을 보면 2:1로 혼합해주세요 등등의 말도 나오지요~

이런 걸 비라고 하고, 비는 둘 이상의 수나 양을 서로 비교하는 걸 뜻해요.

비는 두개의 양을 비교하는 편리한 방법이라 일상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측정법인데 이런 비를 표현하는 법이 참으로 다양하다는 걸 책을 보며 배우네요.


몇 대 몇의 기준을 어떻게 비로 나타내는지 사실 많이 헷갈릴 수 있어

여러가지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주고 있어요~

저도 예전에 수학을 배울 때 비에 대한 내용에는 참 약했던 기억이 ㅎㅎㅎ

아이들 책을 보며  새록새록 배우게 되니 저도 도움을 받는 책이네요.


사진의 비율을 예로 들어 모나리자의 얼굴등 다양한 황금비율에 대한 내용도

접목시켜볼 수 있어 수학이 예술과도 통하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알게 모르게 수학도 다른 교과들과 자연스레 접목되니 융합교육이 대세인

요즘 이런 수학동화는 아이들에게도 큰 자극이 되는 좋은 책이네요~


비례 부분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백분율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어

꼼꼼하게 읽고, 공부했어요~

물건을 살때, 점수를 말할때 해당 되는 비를 백분율로 잘 표현해야

정확한 값이나 정확한 점수를 비교할 수 있어 유용하니까요~


우리는 수학이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고, 수학이 있어야만 쉽고 빠르게

정확하게 판단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수학이 왜 필요한지 원리와 개념도 재미있게 이런 에피소드로 풀어주면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어 우리 아이들도 수학흥미도가 높아질 것 같아요~


수학적 지식이라고 해서 따분하거나 어렵다는 생각보다 내가 편하게 실생활

속에서 활용하고, 이용해야 하는 수학이라면 배워서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니 아이들도 질문하고, 문제도 풀어가며 재미나게

익힐 내용들이 가득해요~


18개의 테마를 다룬 규칙과 비례에 대한 내용을 읽고 나면 책 마지막 권말부록으로

신기하고 재미있는 규칙과 비례놀이 문제들이 주어져요~


나도 수학하는 어린이야~ 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재미있는 수학하는 어린이를 즐겨 읽으며 수학개념과 원리가  때론 내가 고민하는

문제나 부분을 쉽게 해결해 줄 수 있다는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오랫만에 수학두뇌 자극이 되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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