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를 찾아라! - 픽토그램, 사회적 약속, 우정, 길 찾기 ㅣ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34
강은옥 그림, 허윤 글 / 노란돼지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픽토그램과 숨은그림찾기 [ 따로를 찾아라! ]


아동 - 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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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창작 그림책을 만나 읽어보네요~

픽토그림과 숨은그림의 만남을 멋진 스토리로 엮어내어 아이들에게

말이 아닌 그림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외계인  따로와 친구 아리숑은 지구에서 쓰는 문자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놀러온 지구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따로는 지구에 몰래 놀러왔어요~

하지만 친한 친구 아리숑은 이런 따로가 걱정되어 또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도착해 따로를 찾아요~


하지만 넓은 지구에서 따로를 어떻게 찾죠?

따로는 지구의 놀이동산을 좋아하니 놀이동산으로 가보는게 좋겠어요~


놀이동산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라 다양한 그림기호가 많이 붙어있는

곳이기도 해요~ 지구의 문자가 아닌 그림만으로 아리숑은 따로가 있을법한

장소를 찾아가보기로 해요~


과연 아리숑은 표지판의 그림만 보고 원하는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을까요?

말도 통하지 않고, 처음 가는 장소에서 우리는 어떨까요?

아리숑 처럼 불안하기도하고, 아리송하기도 해 걱정이 될거예요~


하지만 " 픽토그램 "이라는게 있어 우리는 그 도움으로

처음가는 장소나 낯선 상황에서 도움을 받고 살아갈 수 있어요~


놀이공원 여기저기에 많이 그려져 있는 픽토그램을 보며 아리숑은

따로를 찾게되고, 따로역시 친구 아리숑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해해요~


처음 가본 지구에서 신나게 놀고 다시 우주선을 타고 별나라로 돌아가는

따로와 아리숑은 100년 후 다시 지구에 놀러오기로 약속해요~


이야기가 끝나면 책 뒷면 부록페이지에 < 픽토그램이 뭐야 ? > 라는

정보가 담겨있는 면지가 보여요~


픽토그램이란 픽토 + 텔레그램의 합성어로 "그림글자"를 뜻해요,

한 눈에 알아보기 편한 그림으로  1909년 프랑스 파리에서 교통표지판 그림을 사용하기로

약속하며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궁금해 할거에요~ 글자가 있는데 왜 그림을 사용해야 하는지요~

그 이유는 누구나 처음보면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게 하려고 글자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다른나라 글을 모르는 외국인을 위해 우리생활

곳곳에 픽토그램을 활용하기 시작했지요,


일반적으로 익숙한 픽토그램이 많이 있는데요~

아이들도 알아두면 좋은 픽토그램들이 많으니 하나하나 보이면 알려주면서

그림문자의 편리함과 꼭 알고 있어야 할 픽토그램을 배우게 해주면

좋겠더라구요~


비상구, 안내소, 손대지마시오, 수영금지, 독극물 주의 같은

다양한 픽토그램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고, 참고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나

눈에 띄는 픽토그램을 잘 찾아 기억하도록 알려주면 좋을것 같아요~


사회적 약속인 픽토그램의 의미를 알고, 어릴때부터 인지하고 있으면 도움될거예요~


픽토그램을 따로 알려주려면 어려워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창작 그림책인 " 따로를 찾아라! "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픽토그램을 배울 수 있고,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동기유발을 해주는

책을 만났으니 아이들도 호기심 갖고 재미있게 픽토그램의 의미를 배울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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