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폴로의 아름다운 여행 - 쉽게 읽는 <동방견문록> ㅣ 아르볼 N클래식
안케 되르차프 지음, 클라우디아 리브 그림 / 아르볼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도서 - 마르코폴로의 아름다운 여행

< 쉽게 읽는 동방견문록 > 초등 고전/ 초등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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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N클래식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고전문학을 쉽게 만날 수 있게

기획하고 구성한 시리즈예요.

어렵게만 여겼던 동방견문록을 쉽게 읽을 수 있게 멋진 삽화와 이야기 그리고

주석, 정보코너를 곳곳에 담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준 명작이랍니다.


사실 마르코폴로는 세계사를 공부하거나 역사에 관심있는 아이들만 아닌

인물이테고, 동방견문록 또한 전체 내용을 다 읽은 아이는 많지 않을것 같아요,

그럼에도 700여년전 베네치아에서부터 중국, 몽골까지

육지로 이동해 여러나라의 문화를 경험한 기록을 이렇게 생생하고

웅장하게 담아준 내용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시간인가요~

아이들에게도 마르코폴로의 길고 긴 여정을 우리 아이들이 만날 수 있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모험담이자, 역사이야기로 접근한 이 책은

저도 너무 흥미 진진해 푹 빠져 읽었네요~


13세기, 서양은 동양의 존재에 대해 거의 몰랐던 시대이고, 지금처럼 세계는

서로의 왕래가 거의 없던 시기라 이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이 갖는

의미는 실로 귀하고, 가치있는 자료임에는 틀림없지요,

하지만 이 기록들이 가짜라는 둥, 직접 중국에 가지 않고 다른 상인들에게

듣고 지어낸 이야기라는 둥 검증되지 않은 부분에 아직도 논란이 있는 기록이라

더더욱 호기심이 생기는 기록임에는 틀림없어요,


마르코 폴로가 상인이기에 상인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취급하는 학자도 있고,

단지 여행기록이라고 보기도하고, 지리적,상업적 기록일 뿐이라는 설도

있지만 그 당시 이렇게 먼 곳까지 이동해 서양인의 눈으로 동양을 경험하고, 바라본

기록이 흔치 않기에 신빙성 논란이 중요하다기 보다 그가 남기고자 한 느낌, 생각

여행을 하며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한 가치를 느끼는게 더 중요할것 같네요.


이 책은 프롤로그, 에필로그가 있어 마르코폴로의 여행담이 어떻게

기록으로 남겨지고 지금까지 전해내려오는지에 대한 상상력을 덧붙여

이야기를 전개해주니 왠지 더욱 그때의 분위기, 배경들이 떠오르면서

이야기에 몰입하기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베네치아 가문의 아들로 태어난 마르코 폴로,,, 위대한 상인인 아버지는 이미 15년이상의

여행을 다녀와 마르코 폴로는 아버지의 얼굴을 15살에 처음 보게 된다.

자랑스러운 아버지와 삼촌의 모험담과 몽골제국의 쿠빌라이 칸을 만나고

돌아온 길고 긴 여정에 대해 들으며 마르코 폴로 역시 아버지처럼 멋지고, 훌륭한 

모험을 경험하고 싶어 한다.


결국 17살이 된 마르코 폴로는 아버지와 삼촌과 함께 중국까지 진출한

역사에 남을 진정한 무역상 마르코 폴로라는 족적을 남길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1271년 베네치아 항구에서 출발한 일행들은 교황의 메세지를 전달받아

오라는 쿠빌라이 칸과의 약속을 위해 길고 긴 여행길에 오르게 되고

곳곳을 지나 만나게 되는 여행객, 상인, 순례자등과 함께 몽골제국을 목표로

길고 긴 시간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다.

힌두쿠시병에 걸리기도하고, 끝도 알수 없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사막인

타클라마칸이라는 죽음의 사막고 건너, 드디어 중국에 도착한다.

하지만 크빌라이 칸은 여행허가를 내려주지 않아 20살이 된 마르코 폴로는

아직 쿠빌라이 칸을 만나지 못한채 간쑤 성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베네치아에서 출발한지 4년만에 드디어 목적지에 도달한다.


동양이라는 나라는 마냥 낯설고, 신기하며, 마르코 폴로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이었지요.

일전에 만난 베네치아 상인이 가져온 교황의 서신을 받은

쿠빌라이칸은 이들을 환영했고,

 이 상인의 아들인 마르코 폴로를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며

16년간 곁에 머물게 했으니 이들의 인연도 보통인연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동양에 대해 거의 정보나 지식이 없었던 서양인 (유럽인)들은 13세기 몽골제국의

성장으로 비로서 중국쪽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마르코 폴로의 이 동방견문록이

유럽에 서서히 퍼지기 시작하면서 비로서 많은 유럽인들은 중국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곳곳에 담긴 동양적이면서도 이국적인 삽화들은 그 당시 분위기와

마르코 폴로의 모습을 상상하게 해주기 충분한 배경이 되고, 곳곳에

역사자료, 지도 , 계보 등을 삽입해주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바로바로 해소할 수 있게 편집해주어 책도 금새 읽을 수 있고, 모험담 한 편을

읽어 내는 듯한 긴장감과 스릴도 느끼며 이야기에 빠져들 수있어요.


시간은 흘러 쿠빌라이 칸은 76세가 되었고, 마르코 폴로와 아버지, 삼촌도

이제는 막대한 부와 재산을 축적해 베네치아로 돌아가고 싶어했으니

드디어 그들과의 이별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고 인도를 거쳐 지중해를 지나 고향 베네치아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고, 40이 넘은 마르코 폴로역시 이젠 가정을 꾸리고 안정적인

베네치아의 상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려 합니다.


하지만 제노바와 베네치아의 무역도시는 전쟁을 시작했고, 이 전쟁에서

마르코 폴로는 제노바의 해군에게 포로로 잡혀가게 되고, 포로생활 후

다시 베네치아로 돌아와 남은 여생을 보냈으며 여전히 부유한 삶을 살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1324년 70세의 나이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아직도 그의 주변 친구들은 그의 여행기에 의심을 품었으며, 솔직히 양심고백을

하라는 추궁도 받았지만 그는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들을 절반도 세상에

알리지 못하고 삶을 마감한다고 했어요.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험, 모험으로 인생의 황금기를 보낸

마르코 폴로,,,, 상인집안의 아들로서의 그의 운명은 이렇게 이미 정해져있었던 건

아닐까요? 그 당시 아무나 해낼 수 없는 경험을 한 주인공이자 '동방견문록'이라는

기록을 남겨 후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700년전 동방의 모험담을 남겨주었으니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의 위대함을 경험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초등 전학년을 대상으로 간결하게 재구성한 이야기라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동방견문록 원본도 만나보고 싶은 소망이 생기게

해주는 책이라 자극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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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번째 시 - 아동 한시 선집 ㅣ 진경문고
안대회 편역 / 보림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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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내 생애 첫 번째 시

< 아동 한시 선집 : 안대회 편역 >


 아동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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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교수님은 우리 조상들의 옛 문헌을  연구하고  선인들의 삶의 자세와  생각을

전하고자 200여편의 한시를 편역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한시를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책을 펴냈어요.

바로 이 책 보림출판사의 아동 한시집{ 내 생애 첫 번째 시 } 랍니다.

표지 그림도 너무 멋스럽지만 이 책 안의 조선시대 학자, 선비들, 천재 시인들의

작품이 가득해 한시를 만나는 행운, 멋진 시간이네요.

그들의 아동기 시절 우리가 동시를 쓰듯 한자로 시를 썼어요,

당시에는 한글보다 한자를 사용해 시를 썼고, 그런 한시를 '동몽시'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동몽이라는 뜻은 아동을 뜻하는 한자어로 어린이의 시를

의미하니 그게 바로 동시의 개념인거지요.


순수하고 맑은 생각, 자유롭게 표현한 글들이니 더욱 희소가치가 있고

소중한 자료임에 틀림없어요,

이름이 잊혀진 시인도 있고, 작품이 남아있지 않는 경우도 많을테지만

그간 하나하나 옛 문헌을 만날때마다 눈에 띄는 동시(한시)를 골라 작품으로

옮겨, 이해를 돕는 해석을 덧붙여 이렇게 소장가치 있는 책이 탄생한거랍니다.


이렇게나 많은 아동시, 한시를 한 데 묶어 정리한 책은 그간 없었고,

예전 우리 어린시절 아이들이 이렇게나 한시를 즐겨쓰고, 다양하게 썼다는

사실도 정말 새롭고, 신선합니다.


지금의 동시와 한시는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지만 아이들의 생각

동심이 담겨있다는 점, 모두 아이들이 썼다는점, 전통 사회의 문화와 특징이

담겨있다는 부분이 큰 특징이네요.


이 책에서는 200여편의 한시를 크게 주제와 소재에 따라 6가지 테마로

묶어 감상하기 편하게 해주었어요,


우주를 꿈꾸다 / 자연과 계절을 노래하다 / 동식물과 어울리다

더불어 살아가다 / 사물을 그려 내다/ 짧은 구절 긴 생각


이렇게 6가지의 테마로 구분해준 한시는 각기 독창적이고도 예술적이고

개성넘치는 시들이라 하나 하나 읽으면서 감탄하고, 그들의 정서와 소통하는

느낌을 받으려 노력하면 만나보네요.


그 당시 아이들은 이런 한시를 쓰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했을테고

정형시 틀에 맞춰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탄생시키기까지 많은 노력과 그들의

영재성을 결합했겠지요.


한시 제목 아래 이름과 나이를 나란히 써놓아둔 점이 참 흥미롭기도하면서

이 나이에 벌써 이렇게 좋은 시들을 써냈다는게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었답니다.

3세부터 10세 ~ 13세 사이의 아이들의 시가 대부분이거든요.

가히 천재들이었으미 분명하다고 아이들은 말하네요~


시마다 주석도 달아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인물의 기록을 세세하게

기록해주어 두루두루 배경지식이 커지게 하는 효과까지 있어

초등 저학년 아이들부터 중고등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교양서, 고전문학서로

추천하고 싶네요.


국어, 문학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부모님도 같이 아이들과 읽으면서

정서함양에도 큰 자극이 될 수 있을것 같아 아이들과 많이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특이한 것은 이런 한시를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 아이들도 썼다는부분이에요.

중간중간 먼 훗날 예술가, 문인이 된 분들도 있는데 그녀들도 어릴때부터

남자아이들처럼 책을 읽고, 글을 익히고, 한시에도 조예가 깊었던 모양입니다.

​

일찍이 이 책을 편역한 안대회 교수님도 아이들에게 한시를 알려주고자

기획했던 책이라고 하시네요. 작업이 늦어져 자녀들은 이미 대학생이 되었지만

이제라도 이렇게 좋은 책이 나올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평상시에 큰 관심을 갖지 않았던 한시인데 이렇게 좋은 책으로

아동 한시 세계로 초대받은 기분,

이 책을 아이들과 즐길 수 있다니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지요.


작품성이 인정된 멋진 한시들을 읽으며 뭔가 풍성해짐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책 마지막에 한시의 여러가지 의미와 아동 한시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려 하는 메세지를 따로 정리해준 부분을 읽으니 한시 이해가 더

쉽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김시습, 이이, 이산해, 정약용 등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 선비들의

유명한 시들도 이미 그들이 어릴때 잠재된 능력이 있었다는게 자연스럽게

증명되는것 같아요,

학문에 대한 영재성, 시에 대한 천재성과 재능을 보였다는게 증명이 되었으니까요,


아이들도 이런 한시를 읽고, 감상하면서 어릴때부터 깊이있는 생각과

사물을 관찰하는 자세, 자신의 목소리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꾸준히 갈고 닦는다면

먼 훗날 인정받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꿈을 갖게 해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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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바느질 - 처음 만드는 20가지 패브릭 소품 ㅣ 첫 번째 시리즈
홍유정 지음 / 책밥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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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첫번째 바느질(책밥)

< 처음 만드는 20가지 패브릭 소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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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며 가끔 손바느질을 해야 할 때가 생기네요....

인형옷을 만들어 달라는 둘째,,, 여자아이라 그런지바느질을 해보고 싶어해요.

큰아이 교복에  이름표도 달아보려 실과 바늘을 찾아 한 땀 한 땀 바느질도 해봅니다.


급하게 단추가 떨어졌을때, 아이들 소품에 뭔가 문제가 생기면 그때는 어쩔 수

없이 바늘과 실을 찾아들긴 하지만 사실 솜씨는 좋지가 않아 살짝 민망할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여자는 바느질을 잘 해야 한다,,, 라는 선입견때문인지 어릴때 주변에서

손재주 좋고, 뭔가 뚝 딱 만들어 내는 사람들 보면서 참 부럽고, 따라해 보고 싶어

몇 번 도전도 했는데 항상 의욕이 불끈~ 할때 뿐이고 지속적으로 뭔가 작업이

진행되지는 않았네요.


가끔 동대문 원단가게 구경도 가고, 온라인 몰에서 예쁜 패브릭 천도 사곤 하지만

지금 고이 접혀만 있어 이런 원단들도 참 아깝더라구요.

가금 전자레인지 위에 깔것이나 작은 소품도 만들긴 했지만 도안도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자르고 이어보고 레이스도 덧대어 보면서 만족했는데

이제 책을 보며 하나하나 제대로 만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점이예요.


인테리어나 아기자기한 소품도 좋아하고, 특히 패브릭 소품에도 관심이 많지만

기성품을 사는것보다 왠지 내가 바느질 해서 만들면 더 애정도 가고, 오래오래

잘 사용할 것 같아 아이들과 바느질 놀이도 같이 해볼겸 이 책을 읽어보네요.


작가 홍유정씨는 '홍유룸'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느 블로거이자

여러가지 손재주를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이렇게 도움되는 책도

내신것 같네요, 이런 능력 너무 부럽습니다 ^^;


인테리어 책, 소품만들기 책, 코바늘 책 등 소장하고 있는 책들이 꽤 되는데요

언젠가는 뭔가 만들겠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했던것도 있네요....

책장에 전시할 책이 아닌 이번 책은 정말 쉽고 재미있게 바느질 놀이를 할 수

있게 가이드 해준 책이라 하나씩 작품 만들기의 재미를 쏠쏠하게

느낄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감 생기네요.


딱 20개의 작품이니 하나씩 도전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원하는 소품이

거의 다 있어 도전하고 있어요,,,,


실수, 서툼에 대해 두려워 하지 말라는 저자,,, 저도 그렇게 과감하게 용기있게

도전해보려구요~


파우치/ 북커버 / 에코백/ 필통 / 앞치마 / 주방장갑 /티코스터

블랭킷/ 쿠션커버/ 티슈커버/ 핀쿠션/ 액자리폼/ 오너먼트 / 리폼 소품 등

다 제가 원하는 아이템들이 가득하니 따라하고 싶은 의욕이 발동하네요.


바느질의 기본 재료를 소개해주고 기타 부자재 소개와

원단을 고르는 법에 대한 정보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시작하니 뭔가

동기부여도 팍팍 된답니다.


원단은 그냥 예쁘면 사곤 했는데 원단 구입시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와

세탁정보, 원단정리의 방법, 재단하는 법, 바느질과 시접정리법등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생소한 정보도 깔끔하게 안내해주니 도움되네요.


집에 재봉틀도 있지만 거의 전시품이라~ 손바느질로 먼저 시작해요...

원단 고르는 안목이나 배색 등의 실력 좋아지면 재봉틀 활용해 커튼이나 이불등

큼직한 아이템들에 도전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하나하나 소품에 대한 사진정보, 추천하는 원단, 작품의 사이즈, 재단 도안,

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이미지로 보여주니 따라하기 좋네요.

전사지 사용법도 궁금했는데 책보며 도전해 보기로 했구요~

집안 분위기 하나하나 패브릭 소품 활용해 바꿔보고 싶네요~


책 마지막 부록에는 실물 도안 크기의 재단종이가 수록되어 직접 대고 활용할 수

있어 편하네요. 저같은 초보들에게 딱 필요한 부록이라는 생각이예요.

뭔가 의지되고, 도전의지를 자극해주니까요~


항상 뭔가를 처음 시도한다는 건 의미가 있을텐데요~ 이 책 보며 옆에서 딸아이들도

같이 만들어 보고 싶다고, 바느질 알려달라고 하니 책을 보며 같이

연습도 하고 수다도 떨며 나만의 작품 완성하기 도전중이랍니다.


삐뚤 빼뚤해도 재미있게 바느질하고, 바늘에 찔려 아프고, 실이 엉켜도

마냥 깔깔,호호 하는 아이들 보니 엄마와 같이 즐기는 이런 바느질 배우기,

소품만들기도 큰 재미를 주는 것 같아 행복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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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2016.5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도서 - 우등생 논술 5월호 / 월간 우등생 논술 5월호 - 2학년 1학기


아동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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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에 이어 작은 아이도 거의 중독수준으로 즐기는 우등생 논술과

월간 우등생 학습으로 평상시 학교공부와 논술​대비 즐기며

서서히 배경지식도 넓힐고 있어요.


모든 아이들 책은 어린이날이 있어 5월이 제일 풍성한 느낌인데요~

이번 천재교육도 센스있게 우등생 논술 5월호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로

알차게 구성해주어 더더욱 신나게 읽고, 즐겼던것 같아요.


특히 이번 우등생 논술 5월호는 새롭게 변신한 부분이 많아 더더욱 좋았답니다.

표지 디자인, 편집, 새로운 코너들이 등장해 신선함을 느꼈어요,


여행코너, 인터뷰, 컬러링 테라피, 세계사 정보, 중학교 교과서 소설읽기,

우논기자들을 응원하줄 수 있는 너희들이 풀어줘~ 코너까지...

게다가 어린이날 선물도 대거 풀어주시니 독자엽서는 당연히 보내는게

답이라는 진리!!


어린이날, 가정의 달인 5월!! 그런데 이번 2016년도 5월호

생각이 자라는 우등생 논술의 메인테마는 " 웰컴 투 초고령 사회 "랍니다.

​

우등생 논술의 표지 테마는 항상 재미있어 눈여겨 보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할머니 분장을 한 아이라 더더욱 특이하네요~

100세 인생,,,,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담은 특집기사는

충분히 논술주제로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어 더 집중해 읽어봐야 할

내용이었어요.


체험 / 시사 / 독서  / 쓰기  / 시사, 역사섹션/  플러스  부분으로 확실하게

테마를 잡아 구성해준 우논이라 이제 더 편하고, 알차게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어 아이들 상식 수준도 부쩍 높아질 것

같아 마음에 쏙!! 들어요.


요즘 아이들은 정말 많은 정보의 바다속에서 유용한 내용을 뽑아 낼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필요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이걸 바로 이 우등생 논술을 꾸준히 구독하면 해결된다는 신념이 있어

큰아이, 작은아이, 그리고 엄마,아빠도 같이 보며 즐기는 우논으로

현실감각도 키우고, 논술에 대한 꾸준한 실력키우기도 가능한것 같아요.

​

꼭 알고 넘어가야 한 내용, 키워드, 정보, 생각거리를 가득 담아준 우논은

한달 내내 두고두고 읽고, 보고 반복하면서 즐겁게 만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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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등생 논술과 꼭 같이 짝궁처럼 즐기는게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학교공부 예습, 복습 할 수 있는 < 월간 우등생 학습 > 구성이랍니다.

​

학습지는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피곤해 하지만

이 월간 우등생 학습은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고 학교공부를 더 확실히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도 엄마도 만족하는 교재입니다.

​

기본 월간 우등생 학습에는 "전 과목 진도학습 " 부분이 담겨있고

부록으로 스토리텔링수학, 교과서 수학, 주말평가, 친절한 용어집 그리고

정답풀이집이 구성되어 완벽하게 학교공부 소화할 수 있어 다른 건 전혀 필요없다는

생각이네요.

​

교과서 만드는 천재교육!! 그래서 더더욱 믿음가고, 2학년 아이 눈높이에도

딱 좋은 학습진행이 가능해 밀리거나, 안풀거나 하는 부분 없이 꼼꼼히

집중학습 할 수 있고, 특히 걱정되는 수학도 별책부록 구성이 2권이나 있어

따로 아이에게 부담주지 않아 만족스러워요.

​

두껍지 않고, 얇은 구성이라 아이들도 분량 정해 엄마표 학습하기 좋고,

학교단원평가 대비하기에도 제일 적당한 수준이니 ​올해는 월간 우등생 학습으로

꾸준히 밀고 갈 생각이랍니다.

​

학교 진도에 거의 맞춰진 구성이지만 간혹 예습이 먼저 들어갈 때도 있는데요~

크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어서 예습용으로 풀기도 편해 하더라구요.


국어, 수학, 통합교과 3개만 집중하면 되니 더더욱 부담없어

매일 매일 꾸준히 학습하게 되니 평상시 아이 학교수업도 걱정없이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월간 우등생 학습이 참 든든하고 좋네요.


만화로 풀어 쉽게 설명해주는 내용도 많아 학습만화는 매일 반복해요,,,

문제도 복잡하지 않게 시원시원하게 구성되어 페이지 열었을때 아이도

크게 거부감 갖지 않았고, 알록달록 다채롭게 구성된 문제집이다보니

친근한 느낌도 들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연휴 끝나고 5월 학습 이번주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지만 월간 우등생 학습으로

꾸준히 실력을 다지고 있어 힘들어 하지 않아 걱정없네요,,,,


스케쥴표가 있어 꼼꼼히 자기주도학습 트레이닝도 할 수 있고,

용어집에 있는 교과서속 어휘공부, 받아쓰기나 한자연습도 꾸준히

자극받아 활용할 수 있는 부록들이  계속 병행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아마 만나보시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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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을 위한 고3 공부법 - 1년 안에 5등급 올리는 최단기 성적 향상 공부법
김은숙 지음 / 애플북스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마지막 반전을 위한 고3 공부법

< 부제 : 1년 안에 5등급을 올리는 최단기 성정 향상 공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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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국내 최고의 자기주도학습 교육전문가로 이미 명성이 자자하고

학원가, 강남, 대치동 엄마들에게 인정받은 공부법의 패러다임을 이끈

인정받은 교육전문가이다.


최고의 성적 향상 공부법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제 또한 눈길이 가고,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자신만의 공부법에

충실하라는 의미심장한 문장이 아이도 엄마에게도 희망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3 공부법을 경험한 학생들의 생생한 추천글을 보면 이 책은 거의

고등학생들에게는 전설이자 필독서로 꼭 소장해야 할 책이라는 직감도

들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이시대 최고의 공부 멘토로 출중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김은숙 원장의 정보력, 그녀의 비법이 무엇인지 이 책을 읽으며 하나하나 기억해보고 싶어졌다.


사실 이제 중학교에 들아간 딸아이를 위해 고3 공부법에 관심을 갖는게

지나친 오버가 아닐까 생각도 했지만 변화무쌍한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정보력을 따라가려면 이미 앞서 시행하고 있는 선배들의 학습 노하우나

이미 진행되고 있고, 효과 있는 공부법을 미리미리 파악하는게 필요할 거라는

생각도 해 이 책을 선택해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고 싶은 욕심은 그 어느 부모라도 마찬가지이고

고3의 순간 만큼은 맹목적인 목표일 수있다.

그동안 공부하고 쌓아놓은 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고3의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 경험해봐서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사교육에만 의존하는 공부는 이제 더이상 의미가 없다,

사교육에 의지하는 8학군의 명문고에서도 이제는 대학진학률이 예전만큼

나오지 않는 현실에 사교육에 대한 막연한 의지, 수동적인 태도로는 이제 큰 효과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많은수록, 자기주도 학습을

효율적으로 해내는 학생들일수록 막판 성적 상승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니 과연 어떠한 비법이 숨겨있는지 꼭 알고싶어지는 호기심으로 이 책을

넘기게 된다.


 이제는 정보력과 전략이 관건인 시대이다. 

무작정 하는 공부가 아닌 나만의 성적향상에 확실한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1시간 수업후 3시간 복습, 자기 공부의 법칙"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

많은 분들은  기억의 망각곡선에 대해 종종 들어보았을 것이다. 반복하지 않으면

그 어떤 천재라도 잊기 마련이라는 진리를 우린 알고 있는데 우리는 그걸

실천하지 않는다는게 맹점인 것이다.


즉 우리는 자기주도학습을 성공적으로 해내야만 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인생도

바꿀 수 있다는 명제만 잊지 않는다면 충분히 승산있는 고3의 시간을

내것으로 만들어 결국 원하는 성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지금의 교육 시스템은 선생님의 주도하에 획일화된 듣기 수업이며 수업에 대한

학생 개인의 상황은 고려되지 않아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인것 같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의 모순된 '교육 시스템을 학생중심으로 바꾸자'는 모토 아래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하고, 현장조사를 하며 자신을 믿고 따라와준

학생들의 기적과도 같은 성적표로 자신의 방향과 신념이 옳았다는 걸

멋지게 증명해 냈다.


이처럼 자기주도학습도 기존의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진짜 살아있고, 성공한 사례를 분석해 풀어준 단계별 시스템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학생 개인에 맞는 맞춤식 계획을 세우고, 효율적인 학습력을

키우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습득력을 유지하는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법에

대한 tip이 가득한 책이라 얼마나 유용한지  직접 만나보길 바래본다.


성적이 오르는 이유와 비밀이 밝혀지고, 인생의 장기 목표를 위한

효율적인 속도와 적합한 방향성 설정에 대한 이해까지 읽다보면

정신력을 키우고, 분명 자신의 목표치를 달성해 웃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성과를 경험할 수 있는 비법서로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내가 직접 행동하는게 아닌 아이들에게 하는 말은 쉽다.

행동이나 실천으로 꾸준히 지속하는 나만의 공부법을 제안해준다니

바로 따라하고 싶지만 처음에는 뜻대로 되지 않거나 혹은 지금껏 해왔던

공부방법을 모두 바꿔야 하는 사태도 생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험생을 위한 수능을 위한 막판 뒤집기의 비법을 따라하지

않는다면 누구의 손해인가,,,,


나의 상황에 적합한 공부환경, 공부법을 찾아 내 주변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원인을 찾고,

고수들의 성적향상 비법을 참고해 자기주도학습법의 효율성을 느끼며

나만의 공부왕도를 찾아 정신력을 키우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비효율적인 시간투자대비 성과가 없다면 당장 이 책을 읽고, 즉시 실천하라~

특히 고등학생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 적극 활용할 공부비법서로 꼭

만나보길 추천해본다.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학생, 고등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자

내 미래를 결정지을 단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스스로 책임지고 실천해야할

' 자기주도학습'이라는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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