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즈 수학사전 - 유아부터 초등 기본 개념까지 와이즈만 유아 사전 시리즈
이경미.김은경.윤정심 기획.글, 이창우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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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와이 키즈 수학사전

< 유아에서 초등 기본 개념까지 >

 아동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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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전 하면 어려운 책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생길 것 같지만

이 와이키즈 수학사전은 유아, 초등 기본 개념을 쉽게 담아내어 하나하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정리하기 좋은 사전으로 활용도가 높은것 같다.


사실 수학사전이 뭐 필요있겠나? 싶었지만 이미 알고 있을거라는 개념도

정확히 모르고 넘어가면 나중에 다시 배울 기회도 없고, 더 방대한 내용을

배울 때 기초개념 없이 계속 더 어려운 개념을 얹어나갈때 수학자신감이

무너질 것 같아 걱정도 되어 지금이라도 쉬운 수학사전을 읽어보자고

아이와 결심해 하나 하나 개념정리 시간으로 활용 중이다.


아주 쉬운 내용부터 한 단계식 정리하는 기분으로 쉽게 접근해주는 책이라

초등 저학년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유아기에는 개념 수학이 중요하다고 하니 혼자서도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인지한 후에 문제풀이를 시켜 응용력을 높이는 과정까지 차근차근

진행 할 수 있는 베이스를 잘 다지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수학과 친해지려면 거부감 없이 수학이 쉽고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걸

아주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자극해주는게 필요할것 같다.


그림과 놀이 퀴즈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요소를 담은 친근한 수학사전으로

와이키즈 수학사전을 꼼꼼하게 활용해 더 늦기전에

수학개념을 확실하게 다지는 시간으로 만족스럽다.


자발적으로 탐구하는 수학적 태도를 길러주기 위해 수학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이 사전을 활용하고,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시켜 그 어떤

문제를 만나도 자신감있게 구조화 시킨 순서에 맞게 활용하면서

개념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연결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책이니

믿음이 생긴다.


일상 생활 속에서도 수학을 즐기고, 수학과 연계된 주변풍경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개념연계와 활동연계가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는

가이드가 잘 제시되어 있어 유아들도 쉽고 재미있게 만나 즐기기 좋은

수학사전이다.


수와 연산 / 공간과 도형 / 측정 / 확룰과 통계 / 규칙성

이렇게 5개의 큰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수학개념의 소분류들을

빠짐없이 담아내어 의문문 형태의 질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해 대답해

낼 수 있는 훈련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책이다.


덧샘, 뺄셈, 곱셈 나눗샘을 시작으로 개념 정리 및 내용 확인의 과정을

한 면에 담아주어 부담스럽거나 지루하지 않은 편집을 활용해 적절한 삽화삽입 및

강조글씨, 개념정리 상자와 말풍선을 활용해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시각적 효과도 좋았던 부분이다.



사전의 중간중간  [ 재미있는 수학 놀이 ] 라는 코너를 넣어주어 창의퀴즈 책

느낌으로 재미난 문제들을 담아 쉬어가는 코너, 두뇌가 말랑해지는

시간을 선물로 선사하는 책이니 아이들도 푹 빠져 즐기는 부분이다.


내가 이해한 개념으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힘을 발견하면 아이들 스스로도

수학자신감에 기분이 으쓱해 질 것 같다.


지금 현재 교과서에서 배우고 있는 내용을 만나니 더더욱 반가워 하기도 하고

쉬운 부분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복습하는 기분으로

짚어가면서 수학사전을 꼼꼼하게 즐기는 시간을 아이들도 재미있어

할 것 같다.


유아시기부터 초등 저학년 전반에 걸쳐 반드시 알아야 할 수학 필수개념을

아이들이 모두 인지하는 과정은 한 번쯤 정리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재미난 수학사전을 만나

걱정거리 하나를 줄인 기분이 든다.


계산이 중요시되던 과저의 수학공부가 아닌 이제는 개념이 대세인 시대라

이렇게 개념 수학으로의 새로운 접근이 반드시 필요할 거라는

생각으로 개념부터 꼼꼼히 정확히 머리에 넣어주는 시간이

큰 효과를 볼 거라는 기대감으로 수학사전도 아이들의 필독서로

활용해야 할 시대가 온 것 같다.


마지막 내용이 마무리 되면  < 찾아보기 > 코너에는 가나다 순의

목차대로 초등 교과연계 단원이 잘 연게된 개념이 차근차근 나와있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아이의 학년별, 학기별 학습단원이나 주제를 확인해

다른 교구나 활동을 접목시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면

학교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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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for Vocabulary Level A
Jake Murray 지음 / 월드컴 ELT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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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가는 영어교재가 있어 만나봤어요~

영어잘하는 아이들은 거의 만나본 교재!! 브레인 뱅크 시리즈

많이 들어보셨을것 같아요,

이 책은 월드컴에듀의 미국 교과서 읽는 리딩북이에요~

미국교과서 맛보기를 쉽게 재미나게 만는 책이라 아마 인기많은 책인것 같네요.

리딩북이며 더불어 어휘력까지 키우게 해주는 내용이라 꾸준히 활용하면

실력이 팍팍 늘것 같더라구요. 리딩과 보카를 잡는 비법!!

A권부터 차근차근 만나보면서 엄마표 영어 꾸준히 진행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하는 책이었어요.

CD와 같이 구성되어 있어 매일 매일 틀어주며 듣는 귀를 자극해주고 있어요.

발음 좋고~ 캬!!

권 당 주제별 색션 7개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글들이 있어

주제관련 어휘는 절로 외우게하는 매력이 있어요.

plants / animals / people  /life / weather / soil /energy​

이렇게 7개의 큰 카테고리속 짧은 주제글을 읽어내고, 그 안의 핵심어휘를

이해하고, 암기하며 문제풀이로 마무리 하는 학습패턴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

2학년 아이도 도전하기 좋은 교재였어요.

듣고, 따라해보고, 반복해 써보고, 단어카드까지 만들어 활용하면서

자연스러운 영어만나기를 해보는 시간~

월드컴 에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인강과 더불어 크로스퍼즐, 테스트지 등등

엄마표 영어활동에 같이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을 게시해주어 프린트해

활용하면 효과만점 일 것 같아요.​

하나하나 새로운 정보도 배우고, 고퀄리티 실사 사진을 통해 과학정보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글들이 신선하고 재밌네요~


몰랐던 내용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 줄다리기가 tug of war였구나,,,,ㅎㅎ


영어로도 얼마든지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미국 교과서 읽는 리딩북으로 즐길 수 있어 좋아요.

본문에는 항상 주요단어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어 한 번더 눈길가고

집중하게 되니 눈에 익숙해져 절로 암기가 될것 같고,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다시 미니 박스안에 단어정리를 해주니 복습이 절로 되고, 반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단어암기의 스트레스도 줄여주는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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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일어날 시간이야!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7
지호진 지음,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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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으악, 일어날 시간이야!

<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학과학 이야기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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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의 융합과학 이야기 시리즈 유명하지요~

이미 10권의 시리즈가 나와 있더라구요~

오랫만에 만나본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중 "시간"의 모든걸

만날 수 있는 융합이야기로 즐거운 시간 만나봤어요.


일상 속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다룬 융합시리즈,,,

창의적 문제해결에 한 걸음 다가 서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가 최고라는 진리를

믿고 문제해결력 키우기 위해 오늘도 열독해봅니다.


쉽고 재미있게 4개의 테마로 나누어 주인공 시완이와 시간여행하며

평소 시간, 시계, 역사여행으로 시간의 과학적 의미와 원리까지 두루두루

만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재미있어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되는 과학이야기라 어렵지 않고, 깨알 웃음 선사하는

만화컷, 말풍선을 보면서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어

과학과 친해질 수 있게 해주는 시리즈 랍니다.


제목이 참 재미나죠? 아침마다 잠을 이겨내고 일어나야만 하는 공포의 순간(?)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제목이라 알람공포를 공감하게 하는 제목같아요!!

 

 


우리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다시 잠드는 순간까지 매 순간 시계를 보며

일정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며 끊임없는 시간의 흐름속에 살아갑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시간은 절대 멈추지 않고 일정한 빠르기로 계속

흘러만 가지요, 아침, 점심, 저녁, 일주일, 한달, 계절의 변화가 똑같이 순환되고

반복되는듯 느껴지지만 실제는 절대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어요.


이렇게 아주아주 오래전 부터 지구는 이런 시간의 흐름과 함께 꾸준한 역사를

저장해왔고, 우리가 모르던 그 시대에도 시간은 지금처럼 똑같이 흘러갔겠죠?


시완이와 함께 " 시간 여행 " 이라는 재미난 컨셉으로 과거로 돌아가

시계에 얽힌 과학원리, 기술공학 발달, 시계의 변천사,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이

시간에 어떤 반응을 하는지 등 하나하나 궁금했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영국 스톤헨지를 시작으로 시간여행이 시작됩니다.

<시완이의 상식수첩 > 코너에서는 더 정확히 구별하고 인지해야 할 과학상식을

꼼꼼히 정리해주니 유용하더라구요~

초등 고학년을 위한 과학동화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만화컷과 정보페이지, 사진자료 등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초등 전학년 아이들이

두루두루 즐기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3학년부터 교과과정으로 과학을 배우게 되니 2학년 아이들부터 꾸준히 읽어나가는

습관을 갖다 보면 과학상식도 커지고, 배경지식도 넓어져 과학을 더 흥미있게

관심갖고 즐길 수 있는 역량이 생길거라는 느낌도 들구요.


중간 중간 과학시간에 배우는 내용이 잘 연계되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복습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더라구요.


태양의 움직임과 달의 움직임으로도 시간을 알았던 고대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지금의 시차가 생겨난 이유,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이유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과정을 경험해요.

다시 이집트로 이동해 오벨리스크를 보게되고 시계역할을 했다는 사실도 알게됩니다.

중간중간 재미난 그림문자가 담겨있어 글읽는 재미를 선사하는 융합과학 이야기,,,,

글씨들이 개성있게 디자인되어 담겨있어 더 집중하게 해준답니다.


해시계, 양부일구, 물시계, 회중시계,진자시계,손목시계, 디지털 시계까지

시계의 역사 흐름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시 잠에서 깬 시완이는 이탈리아 로마의 시스티나 성당으로 시간여행을 왔어요,

수학을 알아야 달력이나 시계등의 원리를 잘 파악할 수 있기에 시간 계산법의 여러가지

활동을 만나보고 시간계산, 우리나라 십이지신이 의미하는 시간까지 두루두루 만나보는

재미를 경험해요~

시계에 숫자가 왜 12까지만 있는지도 새롭게 알게 되어 신기해 했어요.


마지막으로 식물과 동물에게도 생물시계가 있어요.

우리들도 각자의 생체리듬 & 생체시계가 있는것 것 처럼 자연속에도 시간의 원리가 적용되어

알아서 진행되는 식물의 한살이, 동물의 한살이의 흐름도 다 이유가 있는거였어요,

아침형인간, 저녁형 인간이라는 말이 그래서 생겨나기도 했나봐요,

이렇게 여러가지 시간여행을 경험한 시완이는 드디어 집에서 잠이 깼어요,

시완이는 아침마다 알람소리에 잠이 깨는게 괴로워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게 시간이 멈춰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시간여행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 시완이의 생각을 바꾸게 도와주었어요.


이제 시간이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깨닫게 되었지요~


만약 시간이 멈춘다면 우리의 상상 이상의 끔찍한 일들이 발생하게 될거예요.


책을 읽은 후 시계, 시간과 관련된 정보들에 대해 많은 내용을

찾아보기도 하고, 대화를 나누며 기억하게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일상의 작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이렇게 책을 통해 다양한 재미요소로

여러가지 내용을 접하며 하나하나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즐기는 사이

우리 아이들도 융합과학에 대한 재미, 하나의 원리를 다각도로 접근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책을 읽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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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화 이야기 - 처음 세상이 궁금해요! 처음 만나는 교실 4
김춘옥 지음, 이유진 그림 / 밝은미래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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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 처음 만나는 교실 " 시리즈 4번째 컨셉은 바로 신화네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책으로 < 우리 신화 이야기 > 골라봅니다.


요맘때 아이들은 궁금한게 참 많아요~

하지만 옛날 사람들도 마찬가지 였겠죠?

그래서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무엇인가가 이 세상 어디에 있을것 같다는

상상으로 특별한 이야기들이 만들어 지기 시작했고, 그런 이야기를 바로

"신화"라고 정리했어요.


특히 처음 세상의 이야기들이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길때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기

좋은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해 마치 옛날이야갸기를 즐기는 기분이랍니다.


신화를 통해 세상의 많은 궁금증을 풀어보고, 어렵고 힘들때 삶의

지혜를 배워 현실의 문제를 극복하고 이겨내려 한 조상들의 지혜를 만나는 여행~

출발해볼까요??

 

오랜 기간 신화를 연구한 작가가 초등과정에서 배우는 신화로 엄선한

9편의 이야기가 짤막하게 구성되어 한 편씩 읽기 좋은 우리 신화 이야기!


어린이 고전, 어린이 학습동화, 명작등의 주제로 분류되는

옛이야기 즐기기에 푹 빠져봅니다.​

이야기만 듣고 상상력을 자극해주어도 좋겠지만 책 속 삽화는 이야기와

잘 어우러지니 생생하게 표현되어 책 읽기의 재미를 한 층 높여주는 기분이예요.

신비스럽고도 익살스러우며 배경이나 인물들의 특징을 잘 표현해

못된 캐릭터의 표정, 슬픈얼굴의 표정, 화난사람들의 표정 등이 실감나더라구요~

해와 달이 하나가 된 이야기​ / 생명의 신 삼신할미 이야기

고난을 이겨 내고 영웅이 된 바리 이야기 / 신비로운 원천강 이야기

용감한 저승차사 이야기 / 농경신이 된 자청비 이야기

집을 지켜 주는 가신 이야기 /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신화 속 용 이야기​

이렇게 9가지 주제들이 담겨있고 각각의 이야기에는 제목이 따로 있어요.

어릴때 읽었던 전래동화 전집에도 거의 연계되는 주제이긴 하지만

한 두 개 정도는 잘 몰랐던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중요한건 9개의 엄선된 이 책 안의 '신화'들은

초등 교과 과정에 연계되는 신화라 미리 읽어두면 큰 도움이

될 내용이니 아이들에게 미리미리 선물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원천강 이야기의 < 오늘이 >는 애니매이션으로도 만들어져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품이라 큰아이도 잘 알더라구요.

제목을 보면 잘 몰랐던 이야기는 내용을 읽으면 아하~ 하고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였어 하게 되는게 바로 신화인것 같아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우리모두가 알고 있는 신화는 인간이 소망하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 항상 희망을 갖게 하고, 용기를 갖게 하는 힘을 가진

이야기예요. 시간이 지나도 절대 잊혀지거나 사라지지 않은 큰 힘을 갖고 있는

멋진 이야기들이랍니다.


 그래서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고, 신기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마법이

담겨있으니 아이들도 호기심이 생기고, 좋아하는 장르 인 것 같네요.

 

이야기 한 편이 끝나면 이렇게  < 알쏭달쏭 더 알고 싶은 신화 > 라는 부록페이지가

담겨있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더 확실하게 해소해주는 내용은 덤으로 즐길 수 있어

더더욱 좋았던 책이예요!!​

생소한 용어풀이나 비슷한 신화나 다른 버전의 이야기를 소개해주기도 하고,​

그리스로마 신화와 비교도 해주고, 또다른 나라들의 비슷한 이야기도 연계시켜주니

 배경지식 커지는 지식확장 페이지로 딱 좋더라구요,

강림도령을 읽으면서 우리는 흔히 저승사자라고 알고 있던 단어가

'저승차사 '라고 표기되어 처음에는 이거 오타인가 싶었는데

궁금해 찾아보니 저승사자는 정규직?? 저승차사는 임시직?? 이라는 표현이 있어

한참을 보고 웃었어요,

계급으로 따지면 ​저승사자 아래 저승차사인 셈인가봐요.

평소에 잘 몰랐던 부분도 신화를 통해 생소한 내용까지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 밖에도 아이들이 평소에 자주 하는 질문인

해와 달이 있는 이유, 생명은 어디서 오는건지​, 세상은 어떻게 생겨난 건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용은 착한 동물인지 나쁜지 등등의 호기심을

신화를 읽음으로서 해소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해주며 ​ 또 다른 신화 만나기에

흥미를 갖도록 해주어야 겠더라구요,

곧 그리스로마 신화 읽기도 시작하자고 약속했네요.​

이야기들이 다  짧다보니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 읽기 좋은 이야기라 부담없어요,

삽화가 많아 수월하게 넘기며 쭉쭉 진도 잘 나가는 책이었네요.


하나씩 골라 읽기 좋고, 좋아하는 이야기는 잘 기억해 엄마, 아빠에게 읽어주거나

들려주는 활동을 해도 재미있더라구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고민하며 삼신할미와 저승할미와 오늘이를 골라

재미나게 들려주겠다고 야심차게 시작한 신화 타임!!


졸리고 피곤한 아빠는 딸이 들려주는 신화이야기를 들으며 잠들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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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 마녀는 배려가 필요해! - 논리적인 사고를 이끄는 논술 동화 툴툴 마녀 스토리텔링 동화
김정신 지음, 김준영 그림 / 진선아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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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툴툴마녀는 배려가 필요해!


아동-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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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이 책에 다 있어 신기할 정도네요!

" 배려 " 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 왜 지켜야 하는지 아이들은

다 알고는 있지만 생각처럼 행동이 바로 연결되지 않나봐요~


친구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하물며 애완동물과의 관계에서도

배려가 먼저 선행된다면 크게 문제될 게 없고, 갈등도 더 적어질 텐데

말처럼 쉽지 않아 계속 강조하게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툴툴마녀가 주인공인  진선아이의 툴툴마녀시리즈는 아이와 재미있게 잘 읽는

책 중 하나인데 이번에는 논리사고력을 이끌어주는 글쓰기 페이지까지

구성된 " 논술동화 " 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라 더더욱

만족하며 읽었던 책이예요.


툴툴마녀도 어린 제자들에게  마법을 가르치느라 신경이 곤두서 있어요!

진심은 아닐테지만 자꾸 신경질을 내게 되니 배우는 어린 마녀들도 가르치는

툴툴마녀도 자꾸 신경질적인 소리를해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게됩니다.


마왕은 툴툴마녀에게 보름간의 휴가를 주고, 카드의 빈칸을 채워오라는

미션을 주며 그 카드의 비밀을 알아 오면 금빛으로 빛나게 될거라는

묘한 말을 남깁니다.


일단 툴툴마녀도 앞으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어떻게 변화될지 모른채

고양이 샤샤와 함께 인간세상으로 휴가를 떠나지요.


다시 인간세상,,,, 툴툴마녀는 종종 인간세상에 오니까 어색하지 않아요~

오히려 이젠 안보이면 서운할 정도가 된것 같네요! ㅎㅎ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주제이자 키워드인  " 배려 " 라는 주제를 생각하게 할

다양한 사건의 주인공, 문제적 아이 웅이를 만난답니다.


인상을 쓰고 있고, 친구들과 내기하길 좋아해 골려주는 재미로 사는

아이라는걸 몇 가지 에피소드만 읽어봐도 딱 감이 오거든요...


남을 속이고 내기에 속임수를 쓰고,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주변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은 그야말로 천방지축, 안하무인 캐릭터라

마트에서도, 공공장소나 가족들에게도 최소한의 예의를 차리지 않는

모습이 자꾸 거슬리긴 해요.


하지만 웅이만 뭐라고 할 수없어요, 배려의 정확한 의미나 행동을

잘못 이해하거나 잘못 생각하고 행동하는 실수를 범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는 내용도 있어 배려도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 할

부분이라는걸 배우게 됩니다.


우리도 은연중에 '가짜 배려'로 자신을 속이고 있을지도 모르고 그렇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서로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이야기해주고

행동하게 해주는게 부모의 역할일것 같아요.


남의 약점이나 비밀을 이용해 상대방을 힘들게 하지 말고,

무조건 이기려는 마음보다 친구의 단점등을 지켜주려고 애쓰는 마음이

상대방에게 통하면 아이들끼리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레 느끼고

실천할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 내가 나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한지, 떳떳한지

한 번 쯤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하고, 내 중심적인 생각이 아닌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훈련을 꾸준히 해본다면

만두와 웅이처럼 서로오해를 하고 감정의 골이 깊어져 괴로워 하는 일은 없을것 같아요.


만두와 웅이는 극적으로 화해를 하게 되고,  웅이도 속마음은 사실

행동과는 달랐다는 걸 알게되니 이제 슈퍼배드 웅이가 아닌 슈퍼긍정 웅이로

변신할 날도 머지 않은것 같아요.


툴툴마녀는 웅이의 모습이 서서히 변화되는 걸 지켜보며 정작 자신도

어린 마녀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고집만 강요한 이기적인 마녀였다는걸

깨닫고, 마왕이 내준 숙제의 정답은 바로 " 배려 " 라는 걸 찾아냅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들과의 관계에

있어 " 배려심"을 실천하다보면 내가 미처 보지 못한 내 주변의 사람들, 친구들

역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 게 됩니다.


툴툴대기만 하던 툴툴마녀도 이제는 까르르 마녀라고 이름을 바꿔야 할 정도로

많은걸 느끼고, 배운것 같아요.

하지만 이름을 바꾸면 매력없어요! 그죠??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내용들을 소재로 다양한 사례들을

이야기로 담아내 공감하고 소통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있어 피곤할 때가 많은데요

아이와 이 책을 같이 읽으며 실제 친구들과의 관계나 가족끼리 하는

행동들을 예시로 들어 아이와 대화나눠보기 좋았던 시간이예요.


이 ' 배려 '라는 최고의 덕목인 단어 하나를 사람들과의 관계맺음에 있어

잘 이해하고, 실천해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올바른 인성, 가치관 확립도 절ㄹ

이루어져 앞으로도 크게 문제 될 일은 없을거라는 걸 잘 알게 될거에요.


논술동화 답게 이야기가 끝나면 여러가지 입장에서 생각하고, 의견내고,

비교해보는 활동지를 담아주어 직접 글로 정리해보거나 대화를 나누며

상대방의 마음이 어땠을찌, 타인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비교하는 시간을

만날 수 있어 논리적 사고, 논술실력까지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

인상적이었고, 적극 활용되어야 할 부문이라고 느꼈습니다.


" 배려의 기술" 어렵지 않아요.

이제 이야기를 통해 배려하는 방법을 확실히 배웠으니 툴툴마녀가 알려준

4가지 배려의 기술을 잊지말고 실천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도

 많이 응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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