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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일어날 시간이야! ㅣ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7
지호진 지음,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5년 12월
평점 :
도서 : 으악, 일어날 시간이야!
<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학과학 이야기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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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의 융합과학 이야기 시리즈 유명하지요~
이미 10권의 시리즈가 나와 있더라구요~
오랫만에 만나본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중 "시간"의 모든걸
만날 수 있는 융합이야기로 즐거운 시간 만나봤어요.
일상 속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다룬 융합시리즈,,,
창의적 문제해결에 한 걸음 다가 서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가 최고라는 진리를
믿고 문제해결력 키우기 위해 오늘도 열독해봅니다.
쉽고 재미있게 4개의 테마로 나누어 주인공 시완이와 시간여행하며
평소 시간, 시계, 역사여행으로 시간의 과학적 의미와 원리까지 두루두루
만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재미있어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되는 과학이야기라 어렵지 않고, 깨알 웃음 선사하는
만화컷, 말풍선을 보면서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어
과학과 친해질 수 있게 해주는 시리즈 랍니다.
제목이 참 재미나죠? 아침마다 잠을 이겨내고 일어나야만 하는 공포의 순간(?)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제목이라 알람공포를 공감하게 하는 제목같아요!!
우리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다시 잠드는 순간까지 매 순간 시계를 보며
일정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며 끊임없는 시간의 흐름속에 살아갑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시간은 절대 멈추지 않고 일정한 빠르기로 계속
흘러만 가지요, 아침, 점심, 저녁, 일주일, 한달, 계절의 변화가 똑같이 순환되고
반복되는듯 느껴지지만 실제는 절대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어요.
이렇게 아주아주 오래전 부터 지구는 이런 시간의 흐름과 함께 꾸준한 역사를
저장해왔고, 우리가 모르던 그 시대에도 시간은 지금처럼 똑같이 흘러갔겠죠?
시완이와 함께 " 시간 여행 " 이라는 재미난 컨셉으로 과거로 돌아가
시계에 얽힌 과학원리, 기술공학 발달, 시계의 변천사,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이
시간에 어떤 반응을 하는지 등 하나하나 궁금했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영국 스톤헨지를 시작으로 시간여행이 시작됩니다.
<시완이의 상식수첩 > 코너에서는 더 정확히 구별하고 인지해야 할 과학상식을
꼼꼼히 정리해주니 유용하더라구요~
초등 고학년을 위한 과학동화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만화컷과 정보페이지, 사진자료 등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초등 전학년 아이들이
두루두루 즐기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3학년부터 교과과정으로 과학을 배우게 되니 2학년 아이들부터 꾸준히 읽어나가는
습관을 갖다 보면 과학상식도 커지고, 배경지식도 넓어져 과학을 더 흥미있게
관심갖고 즐길 수 있는 역량이 생길거라는 느낌도 들구요.
중간 중간 과학시간에 배우는 내용이 잘 연계되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복습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더라구요.
태양의 움직임과 달의 움직임으로도 시간을 알았던 고대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지금의 시차가 생겨난 이유, 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이유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과정을 경험해요.
다시 이집트로 이동해 오벨리스크를 보게되고 시계역할을 했다는 사실도 알게됩니다.
중간중간 재미난 그림문자가 담겨있어 글읽는 재미를 선사하는 융합과학 이야기,,,,
글씨들이 개성있게 디자인되어 담겨있어 더 집중하게 해준답니다.
해시계, 양부일구, 물시계, 회중시계,진자시계,손목시계, 디지털 시계까지
시계의 역사 흐름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시 잠에서 깬 시완이는 이탈리아 로마의 시스티나 성당으로 시간여행을 왔어요,
수학을 알아야 달력이나 시계등의 원리를 잘 파악할 수 있기에 시간 계산법의 여러가지
활동을 만나보고 시간계산, 우리나라 십이지신이 의미하는 시간까지 두루두루 만나보는
재미를 경험해요~
시계에 숫자가 왜 12까지만 있는지도 새롭게 알게 되어 신기해 했어요.
마지막으로 식물과 동물에게도 생물시계가 있어요.
우리들도 각자의 생체리듬 & 생체시계가 있는것 것 처럼 자연속에도 시간의 원리가 적용되어
알아서 진행되는 식물의 한살이, 동물의 한살이의 흐름도 다 이유가 있는거였어요,
아침형인간, 저녁형 인간이라는 말이 그래서 생겨나기도 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