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 - 머리는 좋은데 산만해요
리처드 궤어, 페그 도슨, 콜린 궤어 지음, 정보경 옮김 / 리스컴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산만한 내아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 : 리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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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것 같은데 행동이 산만해'서 걱정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전 세계를 통틀어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모두 똑똑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성장패턴에 맞춰 제대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유아기때의 성장과 행동이 10대에가서 좀더 성숙해 지지 않는다면 어떨까?

학교생활은 곧 잘 해도 집에서의 일상은 산만함 그 자체로 옷정리도 못하고

시간관리도 못한다면 부모와의 마찰은 끝도 없다는건 누구나 경험해 봤을것이다.

언제까지나 아이들의 일상을 부모가 케어하거나 일일이 간섭할 수는 없고

아이들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걸 배워야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산만한 10대'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집중력을 높여야만 하는 이유와

일련의 실천 과정을 알기쉽게 담아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을 키우며 교육지침서로 부모들이 참고하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은 3명의 저자가 합작해  10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코칭 파트너의 역할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tip을 알려준다.

각 내용별 8단계 프로그램을 따라하며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실제 활동이나

질문지 등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담아주었기에 신뢰가 가고,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해 볼 수 있게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주었다.


신경 심리학자 리처드 궤어 박사는 행동분석 전문가로 그리고 공동저자인

페그 도슨박사는 미국 교육계 리더로 인정받고, 존경받고 있으며, 또 한명의

특별한 공동 저자인  또 한 사람은 주의력 장애를 갖고 있었지만 작가로 성공한

콜린 궤어 프리랜서 작가이다.


이들은 우리의 10대 청소년을 잘 양육하고, 아이들의 "실행능력"을 충분히 키워주기 위해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전략들을 잘 기억해 활용한다면

지금보다 더 긍정의 방향으로 아이들이 성장 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전해준다.


책의 표지에서도 이미 확인 했듯  우리 아이들이 산만하기에 미처 완벽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부모와의 마찰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개인차와 상황에 따라 아이들은 자신이 행동해야 할 많은 일들에 어느부분은 능숙하게

또는 어눌하게 행동해 주변사람들로부터 지적을 받거나 충돌을 경험하게된다.

이는 부모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집안에서 그 산만함의 결과물들이 하나하나

쌓이고 쌓여 아이에 대한 질타, 부모에 대한 불만, 사춘기 성향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갈등으로 축적되어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10대 아이들에게 더 확실한 실행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 아이들도 반드시 이해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론과 실례를 적절히

담아 전달해 주었다.


10대 초반의 아이들은 어느정도 부모의 통제와 설득이 통하지만

10대 중후반 (중,고등)아이들에게는 사실 먹히지 않는 잔소리만 허공에 맴돌뿐이라는 사실을

공감하는 10대 후반 부모들이라면 이 책이 참 마음에 와닿을 것 같다.


지금 중1 아이의 현상도 이 책의 서두부분에 나오는 모든 일련의 행동이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으니 점점 이 책에 빠져드는건 당연한 건지도~

방정리를 안하고,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숙제를 미루고 밤 늦게까지 핸드폰에

얽매여 있는 등 이것 저것 하나같이 눈엣가시 같은 행동이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자꾸 붉어지는 현실에 이 책이 주는 가이드와 해결과업은 상당히 공감적이다.


문제해결력이 떨어지고, 실행능력이 저하되는 부분이 생기면

막연히 산만하다,,, 라고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측면에서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실행능력에 대한 단계별 평가를 해가며 아이의 변화를 서서히 유도해야 한다는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며 그 중심에는 부모의 행동과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

포인트가 담겨있다.


반응억제 ▲작업기억 ▲감정조절 ▲융통성 ▲지속적 주의력 ▲과제착수

▲계획·우선순위 결정력 ▲정리와 체계화 ▲시간관리 ▲목표지향적 인내심  ▲상위인지


이렇게 11가지 실행능력 포인트를 찾아 8단계 실행능력 프로그램을 적용해보면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부모도 최대한 융통성 있게 여러가지 다각적인 측면에서 아이의

반응을 살피고, 유도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렇게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시간과 과정을 경험하게 해주어야 한다.


중간중간 직접 상담한 사례등을 담아내 현실성 있는 아이들의 대화

평범한 가정속 상황도 보여주고 있어 이론에 대한 이해가 쉽고 아이의 상태나

부모의 상태를 알아보는 질문지도 곳곳에 수록되어 있어 현재 우리집의 현상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볼 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청소년기라는 특수한 신체적 정신적 발달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무리한 결과를 요구하기보다

서로 대화를 통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좀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생산적인 일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트러블없이 만들어가는 시간은 아이의 미래에 있어 반드시 큰 영향을 미칠것이다.


‚학업에만 몰두한다고 자신의 방정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 실행능력이 제로인 아이들이

나중에 고등학교, 대학교에 가거나 성인이 되어 집중력을 발휘하기란 기대하기 어려울것이다.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자기주도능력은 아이 스스로 완성시켜 가는데 그 의미가 있고,

더불어 학교생활, 성적관리에도 긍정의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를 보듯

지금부터라도 우리 10대 아이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실행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행동패턴으로 일상의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

노력할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적절한 자극을 주어야 할것 같다.


막연히 잔소리와 서로의 감정싸움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관계를 악화시키는 건 똑똑한 행동은

아닌것 같다. 문제를 바로 직시하고, 잘못된 부분을 변화시킬 때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좀더 생산적이고, 행동에 따른 결과물을 만날 때 느끼는 성취감을 빨리 만나게 해주어야 할 것이다.


책 마지막 부분에서는 코칭의 tip도 담아내어 좀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케이스라면 실행능력을 제대로 키우고 그 후 성적부진이나 학교생활에 있어

학업 성취도 부분까지도 성공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도 제시되어 있으니 아이와 상의해

활용해 보는 방법도 제시해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것 같다.


여러모로 10대의 미성숙한 행동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부모들을 위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난 것 같아 일단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고,

나의 10대를 생각해 보기도 했던것 같다.


이제 부모가 되어 10대 청소년을 키우는 입장으로 아이의 행동패턴을 바라보며

집중력을 높여할 중요한 시점에 어떤 조언이 적절한지를 판단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그  품위를 배웠달까? 여러모로 지금 읽고 도움받기 좋은 자녀교육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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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존스의 전설 산하세계문학 11
야코브 베겔리우스 지음, 박종대 옮김 / 산하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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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샐리존스의 전설 : 도서출판 산하


산하 세계문학 11권 - 초등 전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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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학작품을 만나며 감성을 키우고, 여러가지 삶의 의미를 배우고 느끼며

성숙한 독서를 즐기는 시간~

초등전학년 추천도서로 참 괜찮은 책 한 권을 만나 읽어보았네요.


이 책은 스웨덴 최고 권위의 아구수스트상을 수상한 작품이랍니다.

 

100여년전 아프리카 밀림에서 태어는 새끼 고릴라 ~

그 고릴라가 이 책의 주인공이네요.

특별한 날에 태어난 아기 고릴라, 순조롭지 않고, 기구한 운명을 살게된

고릴라의 이야기를 통해 삶, 운명이란 무엇인지 진지하게 느껴봐요.

순탄하지 않은 인생속에서도 희망은 반드시 있다는 진리와 주제를

삽화와 특별한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성 가득 담아낸 이 책 매력넘치네요~

 

 

시작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첫 페이지~

아프리카 밀림의 어느 밤 어린 고릴라의 탄생은 그냥 평범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밀림에?? 벨기에 군인의 습격이 있었고, 밀렵꾼들은 새끼고릴라를

잡아가지요. 악덕 터키 상인은 새끼고릴라를 약혼녀의 선물로 ?麗州解?, 그렇게

새끼 고릴라는 사람인것 처럼 유모차에 태워 유럽으로 데려가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렇게 이 새끼 고릴라는 '샐리 존스'라는 이름을 갖게된 것이지요.

 

터키 이스탄불에서 약혼자로부터 버림받은 셀리 존스는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한 존재로 병까지 걸려있었지만 슐츠 부인은 이 어린 고릴라를 돌보겠다며

자신의 집에 데려가 튼튼하게 자라게 됩니다.

하지만 이 슐츠 부인은 셀리 존스를 물건을 훔치는 도둑으로 조련을 하고

이스탄불의 부자동네에서는 절도사건이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주인이 시키는대로 척척 훈련받은대로 절대 흔적을 남기지 않은

날아다니는 도둑은 바로 샐리 존스였다는걸 단박에 알 수 있어요.

 

슐츠 부인은 샐리 존스가 함정에 걸렸다는 걸 알게되자마자 도망을 치고

그렇게 다시 샐리 존스는 비참하고 불행산 시간을 동물원 우리속에서 보냅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몰래 보르네오섬에서 데려온 오랑우탄 바바는

셀리 존스가 있던 동물원에 갇히게 되고 그 둘은 서로를 의지하며

자신들의 자유를 갈망하지만 각자 다른 곳으로 팔려가고, 잡혀가서

원치 않는 서커스쇼까지 해야 했네요.

 

하지만 셀리 존스는 도둑질을 완벽히 해낼 만큼 똑똑한 고릴라였기에

이번 서커스단에서도 운전까지 배워 몰래 도망칠 게획을 완벽하게

실행하고, 친구 바바를 찾아갑니다.

 

무사히 배를 타고 탈출에 성공한 셀리 존스와 바바~ 하지만 배 안에서의

생활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지요.

결국 배의 선장에게 걸리고, 죽을 목숨이 되었지만 일등 기관사 보스가

그들에게 일거리를 주어 다행히 죽지 않고, 목숨을 부지 했어요.

하지만 ?疫瘟? 침몰했고, 바바와 셀리존스 그리고 보스만이 무사히 살아남아

무인도에 도착했는데 바바는 오랑우탄이라 그들의 무리에 적응하고 셀리 존스는

고릴라이기에 그들의 무리에서 배척당해 다시 외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아무도 셀리 존스에게 희망을 주지 않아요. 그렇게 자신의 기구한 운명을 정리하려고

할때 이상한 종족에게 잡혀간 셀리 존스는 다시 사이비 자연 연구가의 희생물이

되었고, 그렇게 보르네오섬에도 고릴라가 발견된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탐사대를 꾸리게 됩니다.

고릴라가 살지도 않는 보르네오섬에서 또 다른 고릴라를 발견한다는 건

누구나 비웃을 만한 일이었지만 그 탐사대에는 그렇게 목숨을 건 밀림 원정으로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만 했으며 다시 셀리 존스는 그저 그런 아프리카의 평범한

고릴라였다는게 판명되어 여기저기 팔려다니는 신세로 처량하게 살아가네요.

 

그러다 우연히 예전 생명의 은인이었던 보스를 다시 만나

배의 기관실에서 일을 배워 살아가고, 보스와 셀리 존스는 서로를 크게 의지하며

자신의 삶이 기구하고 불행해도 한 가닥 희망은 있을거라는 ?黎旋ㅈ뗌琯藥?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신문기사를 보게된 셀리 존스는 예전 자신을 잘 돌봐주고

물건 훔치는걸 알려준 주인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기술을 활용해

주인의 돈을 몽땅 털어오네요.

 

그렇게 새로운 배를 마련하고, 보스와 함께 항해를 하던 셀리 존스는 자신이 태어난

아프리카에 도착하게 되었고, 거기서 헤어진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이야기가 마무리 되면 조금 허무할것 같은데~

 

역시나 셀리 존스는 자신의 운명을 이미 예감이나 한 듯 다시 보스에게 돌아와

세상을 향한 또다른 모험에 맞서기로 해요.

 

이미 거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였다는 듯 자신이 태어난 아프리카 콩코를 떠나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가는 샐리 존스의 모험을 통해 삶이 갖는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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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의 키즈 싱 차이니즈 1 박현영의 키즈 싱 차이니즈 1
박현영.조현진 지음, Sun Zhe Ying 외 옮김 / 수퍼맘북스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도서 - 박현영의 키즈싱 차이니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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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북스의 멋진 책 박현영의 키즈싱 차이니즈 1권을 만나

신나게 노래해요~


국민동요!! 어린이 동요에 중국어 가사를 그대로 입혀주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바로바로 따라할 수 있는 중국어 배우기~ 정말 듣기만 해도

입이 빵터지고, 귀가 뻥 뚤리는 재미있는 중국어 자극이 가능하네요~


유치원때부터 중국어를 배우고, 집에서도 많이 읽고 쓰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초등학교에 들어와 계속 자극해주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요즘은 영어는 기본에 제2외국어로 중국어 학습이 뜨고 있어 어른들도 중국어

학습에 열풍이 부는데 말이예요~


어릴때부터 자주 듣고, 자주 따라하며 입에 자연스럽게 익히고, 귀로 많이 들어

그 기억이 남아있으면 중국어를 배울때 큰 도움이 될것 같아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노래로 접근하는 중국어 관심 키워주려구요~


이 책은 조기외국어 전문가 박현영씨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즐거운 중국어교재를 기획해 만들어준 시리즈랍니다.

익숙한 동요를 활용해 다른 외국어를 접하고 습득하는 교육법은 검증된 학습법이며

아이들에게 큰 효과를 가져다주기에 계속 반복하게되고, 따라부르게 되니

효과만점이겠지요~


중국어에 대한 문법적 지식이 크지 않아도 한국어, 중국어롤 같이 들어보고

의역없는 직역가사를 그대로 담아낸 내용이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요를 활용한 점이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부분이예요.


엄마, 아빠도 같이 따라 흥얼거리게 되고, 뜻이 같은 내용이라 단어나 발음도

금새 이해하고 익힐 수 있어 효과가 보이네요.

딸과 함께 즐거운 교재작업을 하신것 같아 보기도 좋고, 마이크 들고 폼나게 중국어 동요실력

한껏 뽐내는 저희 딸의 모습도 기대하게 합니다.


노래로 소리노출 해주고, 불러보며 반복되는 부분, 규칙적인 발음 등을 익히면서

챈트까지 활용하는 부분과 나레이션타임까지 반복하면서

점점 발음도 향상되고 실력도 향상되는 재미를 만나게 되네요~

노래 뿐만아니라  중국어 어휘화 회화실력에 자극주고

입이 빵빵 터지게 해주는 중국어동요 교재이자 첫 회화교재로 활용해도 손색없는

책 같네요~


단어읽기, 문장읽기등 보카부분과 패턴문장 말하기의 토크부분 그리고

문법설명을 해준 슈퍼팁을 큰 소리로 따라 읽기도 하면서 악기 연주까지 연결하는

시스템이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주게 하는 부분이랍니다.


이렇게 노래로 연계해 산토끼, 학교종, 얼룰송아지, 사계, 곰 세마리의 5곡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바로 2권을 시작하는 진도면 딱 좋네요~


큼직한 글씨(활자) 귀여운 동물 캐릭터 삽화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자연스럽게 이 키즈싱 차이니즈 cd를 매일 틀게 되는 이유~  이제 더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한글로 따라하고, 중국어로 따라부르고, 챈트듣고, 나레이션, 보카와 챈트를

계속 반복해 듣게되니 어느새 기억하게되고, 입으로 술술 나오게 되는 신기방기한

중국어 자극도 집에서 편하게 매일 즐길 수 있어 만족해요~


책 마지막에 유명 가수들의 추천글을 보니 더더욱 잘 들려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노래부르기로 외국어 배우기 효과에 대한 강점을

알려줄 수 있다는게 좋더라구요~


이렇게 예전에 배웠던 단어도 다시금 생각나게 하고, 기억을 떠올리게 해

중국어자극 제대로 해준 시간이 만족스럽습니다.

중국어가 생소한 엄마, 아빠에게도 재미를 주는 시간이라 아이들과 차안에서도

cd틀어 따라 부르는 재미를 추천드려요~

발음이 틀리면 딸램이  교정해준다는 사실이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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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 중학영어독해 입문 1 내공 중학영어독해
Sean Murray.김유영 지음 / 다락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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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중학영어독해 [ 내공 ] 입문 1, 2권 < 내신공략! 독해공략 ! >

중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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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공부, 내신대비에 딱 좋은 책을 만났네요.

다락원 내공 중학영어독해 입문 시리즈예요!

중1,중2, 중3 입문/ 기본 / 실력 난이도에 맞춰 자기주도학습서로 활용하기

딱 좋은 독해실전 문제집으로 매일 매일 단어, 문법, 독해실력을 키울 수 있네요.

 

새 교과서 필수 문법 반영과 서술형 문제 최다 문항 수록의 장점과 더불어

어위와 지문mp3파일도 제공하고, QR코드 지문듣기 활용등 스마트한

CD등 따로 준비해 플레이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편해요!!

모바일앱 지원서비스가 같이 진행되니 자주 활용할 수 있겠어요.

책을 먼저 탐색해보고 학습에 들어갔어요~

중학교 1학년 딸이 지금은 자유학기제 기간이라 시험이 없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독해연습을 알아서 할 수 있는 책들이 꼭 필요하고, 영어감을

놓지 않기 위해, 단어자극, 지문해석, 문제풀이, 서술형 대비의 전 과정을

이 책으로 만날 수 있어 만족감이 크네요.

 

유닛별 주요 핵심 어휘를 따로 정리해 단어암기도 꼼꼼하게 할 수 있고,

살짝 헷갈렸던 단어나, 뜻을 다시 한번 체크해 단어장에 기록해 놓고 외워줍니다.

단어외에 숙어도 있어 자주 쓰는 유용한 숙어를 활용한 문장완성하기까지

마무리 하고, 독해지문 학습을 시작해요.

큰 타이틀이 있고, 다양한 테마로 부담없이 왼쪽 페이지에 지문을 넣고

반대쪽은 오른편에는 3~5 개정도의 문제로 독해연습과 실전문제 풀이를

병행하며 실력다지기 해봅니다.

지문전체는 해당 유닛 오른쪽 상단에 QR코드 스캔으로 바로바로 들을 수

있어 계속 활용하면 듣기 연습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중학교에 가면 학기별로 전국 듣기평가도 있으니 이렇게 평상시 듣기 훈련도

같이 병행하는 센스~ 괜찮죠??

독해 마무리 후 지문과 관련된 배경지식과 상식을 담아준 작은 정보코너도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된답니다. 지금은 융합정보력 시대이니 다양한 내용을 습득하며

지식을 결합해내는 능력도 자연스레 키워갈 수 있겠네요.

내공 중학영어독해는 '내신 교과 과정 문법 연계표'도 담아주어 아이들이 꼭

알고 공부해야 하는 문범과정도 체크할 수 있어 좋아요,

조동사부터 부가 의문문까지 유닛별 중1 교과과정 연계 지문을 활용해

독해실력 및 문법실력까지 잡게해주는 배려가 돋보이네요.

4개의 유닛을 학습하고 특별히 꼭 기억해야 하는 중요문장 다시보기

'포커스 온 센텐스' 페이지로 다시한번 해석하고, 문장배열 및 문법, 숙어 등을

숙지해 빈칸을 완성하며 독해실전에 익숙해 질 수 있어요.

 

4유닛씩 총 8개의 단원을 공부하면 한 권에 32개의 독해지문을 만나게 되는거라

입문과정 1, 2권을 모두 마스터하면 총 64개의 다양한 지문을 통해

독해실력이 향상 될 수 있답니다.

 

하루에 20분 정도 투자해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 금새 마무리 할 수 있는

범위인것 같아 부담은 없을것 같아요,


책 마지막에 부록으로 워크북이 담겨있어 다시 유닛1 부터 '리뷰 테스트'를

꼼꼼히 마무리 해 나의 실력점검의 시간으로 잘 활용할 수 있답니다.


평상시 투자로 이렇게 좋은 지문과 다양한 독해력을 키워가다보면

내신대비, 독해대비 실력이 쑥 올라 더 길고 복잡한 지문도 금새 해석하고

분석하며 문법, 단어, 숙어까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 내신도 잘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영어를 좋아하는 편이라 독해지문이 어렵지 않고 쉽다고 해서

입문 빨리 마무리 하고, 기본, 실력 단계로 쭉 레벨업 시켜봐야 할것 같아요.

학습하는 문법책과 병행해  내공 독해책도 같이 활용하니

영어학습은 스스로 하나씩 풀어가는 자기주도학습으로

마스터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네요.


중학교 영어자신감~ 내공이 있어 든든해요!!


< 내공 중학영어독해 >의 핵심 특장점 다시 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더 다양한 상세 정보와 부가 학습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고하니

다락원 홈페이지도 구경가보세요.


●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32개 독해 지문
● 중학교 영어 교과서 핵심 문법 연계
● 내신 대비 서술형 문항 강화
● 내신 기출 유형으로만 구성된 추가 문항 제공
● 어휘·문법·문장 쓰기 훈련을 위한 워크북 제공
● 다양한 학습 부가 자료 제공 (
www.darakwon.co.kr)
● 어휘·지문 듣기 QR코드 및 모바일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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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육대기획 시험 - 최상위 1% 엘리트들의 충격적이고 생생한 민낯!
EBS <시험> 제작팀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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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EBS 교육대기획 [시험] :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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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EBS 교육 대기획 방송대상 특별상, 삼성 언론상 아젠다상, 백상 예술 대상 작품상

그리고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꼽힌 6개의 방송분을 책으로 엮은 내용이다.


6부작 깊이감 있는 주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외국의 사례나 교수들의 실험과 연구 사례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실이 오묘하게 오버랩되며 어릴때부터 '시험'이라는

구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시험하나로

인생 대반전을 노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던 방송을

본 기억이 있다.


그렇게 6개의 방송 콘텐츠를 묶어 다시 책으로 만날 수 있어?? 다시 집중하며

읽어볼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된 것 같다.

 

 

 

우리나라 교육현실~ 시험을 위해 모든과정이 포커스가 맞춰진게 사실이다.

시험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시험으로 인해 인생이 바뀌게 되는 현실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시험 하나를 위해 목숨을 걸로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레이스를 시작한다.


하지만 그렇게 20년을 오로지 암기 위주, 주입식 교육의 수동적인 학습에

익숙해져 있던 아이들은 대학을 가서부터는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창의적 학습에

쉽게 자존감을 잃고, 무너지고, 다시 공무원 시험같은  또 다른 시험에 노예가 된다.

 

아직도 시험을 합격해야 인생이 바뀐다는 암묵적인 목표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매번 그렇게 시험을 위한 인생을 살아간다.

 

책 초반에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인도, 중국의 거대인국을 갖고 있는 나라의

시험에 대한 맹목적인 아니 필연적인 그들의 삶에 공감하고, 우리보다 더 한 나라도

있구나를 생각하며 막연히 그럼에도 시대가 변화고 우리 교육제도도 변하겠지~

하는 단순한 생각만 했는데

점점 선진국의 교육환경, 시험에 대한 전혀 다른 접근에서 반전이 일어나는 느낌이라

생소하면서도 사뭇 놀라고, 부럽기까지 한다.

 

덜 가르치는게 오히려 더 창조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요즘~ 아이를 키워보니 내가 어릴때부터 익숙하게 생각했던

우리의 시험제도는 그닥 올바른 교육방항이 아니라는 느낌이 크기에

시험에만 올인하는 삶은 절대 찬성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시험을 잘보는 DNA. 서울대생의 학점,대한민국 고3, 공시생, 노량진,,,,

관심있던 키워드나 주제들은 사실 더 허무한 결과물만 보여줄 뿐,,,,

결론은 돈이었던가??

돈이면 성적이 좋아지고, 사교육에 더 집중하면 시험에 대한 걱정이 없어지는

그런 교육 역효과는 지양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많은 경험, 많은?? 생각,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 지식간의 결합을 이끌어내는 힘과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는 토론 등 이제는 이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시험의 방향성도 목적성도 달라져야 할때이다.

 

시험결과, 시험점수 하나로 나의 20년 공부인생을 한 순간에 평가받는건 정말

참담하고 혹독한 판결이 아닌가...


시험에 모든것을 걸고, 책상머리에만 앉아있게 하는 교육, 점수로 판단하는 실력,

이제 동의할 수 없는건 아마 대부분이 그럴것이다.

 

자신의 재능과 끼, 더 집중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대한민국에서는 왜 실현될 수 없는지 답답함을 느끼며

아이들의 강점을 더 계발할 수 있게 해주고, 다양한 역량평가의 기준을 만들어

시험 하나로 모든걸 판단하기보다 열린 평가로 변화하는 미래사회의 인재를

만나기 위해 교육이 바뀌고, 시험에 대한 본질도 바꾸어 나갈 때라는 생각을 해본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갈 기본 덕목인 교육의 본질과 분명 평가(시험)의

기준과 올바른 철학은 우리모두의 공감대가 형성된 바탕에서 비로서

성숙될 수 있을것 같다.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의 재능을 사회에 더 ?堧? 투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진짜 우리가 원하는 시험이 생기고

그렇게 시험이 달라진다면 미래는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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