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가계북 -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그리고책 편집부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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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쓰기만 해도 부자되는 [ 2018년 가계북 ] : 그리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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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8년이 코앞에 다가온 느낌이예요~

연휴가 있어 그런지 10월도 벌써 반이 다 지나가고, 금새 11, 12월이 오면

또 2018년을 준비하려 마음만 바빠질 것 같아요.

 

이제 차분히 올해 가계를 돌아보고 반성도 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내년에는

쓰기만 해도 부자되는 2018년 가계북 미리미리 챙겨 쓰면서

내실있는 가정경제 계획해 보고 싶어 미리 만나보네요.

붉은 양장본~~ 마치 장편소설책 느낌인 2018년 가계북!

포스있고, 기품이 느껴져 마음에 들어요!​

 

게다가 8년간 가계부 분야 판매 1위의 부동의 자리를 지켜온 가계북이라 잘쓰고 싶어지고

더더욱  내년의 기운이 좋게 느껴지네요~​

 

 

세계적인 부자 록펠러 가문의 가계부 쓰기는 어릴때부터 집안 대대로 가르치는

경제교육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내 가정을 챙기는 기록이 이리 거창한 대가와 비교할건 없지만

하루도 뺂지 않고 가계부를 적는다는건 실로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은 일이라는건

맞고 그걸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를 쌓게하는 가장 기본요소라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사실 재테크를 잘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얻는것도 없고, 기대조차 해서도 안되는거니까요....​

나 혹은 우리집 소비 습관과 현재 자산을 파악하고 차곡차곡 재산을 불려가는

방법이 바로 재테크의 왕도라는건 아는데 이를 위해 주부로서 가장 기초적인 작업,

가장 기본마인드로 가져가야 할게 가계부 작성임을 항상 지키려 노력해요.

하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가계부를 쓰는 습관은 번거로운 일이  아닌 부자가 되는

가장 첫 번째 단계이자 지름길이라는 명제 아래 2018년도의 소소한 결과치를 기대하며

이제 정말 열심히 가계북을 메꿔볼 생각이예요.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된다는데 시키는대로 해야겠죠??

두서없이 썼던 가계부를 이 책의 틀에 맞춰 이왕 쓰는거 현명하게 기록하고

알뜰하게 살아봐야 겠어요.

2018년도 연간 달력, 스케쥴, 월간 스케쥴등을 쭉 훑어봤는데 역시 가계부의 1위라는

명성이 아깝지 않게 잘 정리되어 있고, 한 눈에 들어오는 표들이 마음에 들어요.

1년 경제 잘 꾸려서 기록하고 실천해 이왕이면 잘 쓰고, 잘 버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가계북을 쓰기전 도입주에는 30여페이지에 달하는 '똑똑한 재테크 노하우'가

담겨있어 먼저 쭉 읽어보는게 좋겠어요.

새는 돈이 무엇인지 파악해 막도록 노력하고, 나의 지금 씀씀이도 점검하고,

저축부터 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며, 돈과 금융정보에 큰 관심을 갖도록

마인드도 바꿔보려 해요.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정말 정보력 부족이면 손해보는

느낌인것 같아요. 살빼는 다이어트가 아닌 소비지출에 대한 다이어트도 충실히 해서

여유돈이 생긴다면 분산투자의 방법으로 소소한 이익을 챙겨보고 싶네요.​

올해 11월부터 재점검 들어가 새로 시작하는 2018년 1월부터는

완전 꼼꼼하게 가계북을 채워가면서 우리집 1년 살림을 야무지게 꾸리고 싶어요.

내년부터 기록해야지!! 하는 가계북이아닌 지금 현재 시점부터 바로 점검들어가고

기록을 남겨가며 매일매일 자연스럽게 기록의 습관을 만들어 가야겠네요.

​그래서 바로 펜을 들고 통장을 꺼내고 기록에 들어갔어요.

우울한 숫자들만 가득했지만 내년에는 희망을 보리라는 다짐으로 적어봅니다.

 

마지막 부록페이지에는 적으면 이루어지는 " 매직 페이퍼" 코너가 있어

너무 좋았어요. 정말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을 다 적어두고 꼭 이루어지길 노력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하니 마음이 한 결 가뿐하고, 의욕이 생기는 시간이예요.

 

충동구매는 절제하고, 계획있는 소비패턴을 유지하며 잘 기록한

이 종이 가계북을 아이들과도 공유하면서 경제교육으로도 활용하고,

가족의 생활을 담아 2019, 2020년....꾸준히 간직하고 싶은 가계북으로 잘 활용하고

싶어집니다.

 

다른 가계북과는 달리 유용한 경제정보 페이지와 주부감성도 건드려주는

 매직펭이퍼 같은 페이지들이 있어 훨씬 친근감 느껴지는 가계북이라 좋네요~

 

기록하고 관리하는 방법은 자세히 안내가 되어 있어 잠시만 훑어보면 쉽게 시작할 수

있으니 주부라면 센스있게 지금부터 당장!! 가계북을 준비해보시길 바래요~

이왕이면 쓰기만 해도 부자되는~ 가계부 분야 1위의 이 책으로요~

저 역시 잘 기록하고 잘 쓰는 똑똑하고 야무진 우리집 경제 생활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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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울보 탈출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6
양지안 지음, 지우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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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오늘부터 울보 탈출 : 스콜라

: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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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저학년 동화 시리즈 [ 좋은습관 ] 길러주는 생활동화​시리즈가

벌써 36권이 나왔네요. 초등 저학년 동화로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많이 만나본 책이라 익숙한데요~

이번에는 우는 습관에 대한 주제로 재미난 이야기속에 나쁜습간을 고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아야 해요. 소통은 내 생각이나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해야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잘 수용할 수 있는

태도를 말해요. 이런 소통의 방법은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 수록

제대로 정립되고, 습관화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어린아이도 아닌데  더이상 울음으로 내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는 나이가 아니기에 '우는 습관'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빨리 고치는게 좋아요.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경험할 법한~ 혹은 있을 법한 상황을 상상하여 쓴

동화라 아이들이 공감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 재미있게 읽으며 느끼고 깨닫고

실천하는 안내서로 참 좋아요.​

​2학년 3반 친구들이 모두 모여있어요.

 동호, 승아, 지원이, 남규는 이웃신문 만들기 사회숙제를 위해 동네 어른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기로 했어요. 세탁소에서 질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동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고, 세탁소 아저씨는 바쁘고 좁다며 아이들을 나가라고 해요.​

이게 무슨 상황일까요?​

승아는 우는 동호를 보고 화를 내요. 다른 친구들도 당황했어요.

​동호는 마음이 여리고 약해서 무조건 울기만 하는 울보친구예요.

동호는 질문을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울고 있고, 그런 모습에 승아는 답답해해요.​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은 동호가 답답하게 느껴질 거예요.

모둠끼리 역할을 정해 인터뷰를 하고 각자 맡은 부분을 책임져 모둠신문을 만들면

될텐데 왜 울까? 하면서요~

동호모둠의 친구들 역시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아 답답해요.

동호엄마는 한 술 더 떠서 동호가 여리니 도와주라며 우는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은듯 말씀하시네요.

사실 승아도 할머니랑만 살고 있지만 엄청 씩씩하고 똑똑한 친구여서 절대 울지

않거든요~​ 승아는 동호의 울음보가 왜이리 자주 터지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학교에서 동호를 빼고 모둠숙제를 하자는 의견을 내고​ 아이들이 반대하자

선생님에게도 의견을 내지만 묵살당해요.

사실 모둠과 같이 활동하는 것도 큰 공부니까요.

모둠원중에 이런 울보가 있다면 소통하는건 참 쉽지 않겠죠?​

과연 내가 동화모둠의 구성원이라면 어떻게 해결할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이야기를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은 특단의 조치로 동화가 울지 않고 울음을 잘 참는다면 같이 숙제를 하겠다는

조건을 걸고 동호역시 도'깨비 빤스' 노래를 부르며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기로 다짐해요.

친구들은 동호를 돕고싶어 눈물참는 법을 나름 하나씩 알아와 알려주기도 해요.

그러던 어느날 승아는 동호를 집에 데려가 할머니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울지 않는 방법을 알려달라고도 하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쓰러지셨어요.

과연 당황한 승아를 대신해 동호는 어떤 행동을 했을지 상상해보세요~

당황스럽고, 놀래서 울었을까요?

​아니면 용감하게 울음을 꾹 참고 당황한 승아대신 침착하게 일을 잘 처리하고 칭찬을 받았을까요?

동호는 다시 친구들과 모두신문 만들기에 인터뷰를 하러 가는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된답니다.

동호는 울보에서 탈출한걸까요?​

우는 습관을 고치고 웃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책 부록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앞으로 우는 습관을 가진 친구들이 있다면 동호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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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소사이어티 새로고침 (책콩 청소년)
양지윤 지음 / 책과콩나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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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방주 소사이어티 : 책과 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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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책콩 청소년 시리즈 [ 방주 소사이어티 ] 꽤 두꺼운 소설이예요.

제목이나 표지 그림의 컨셉은 성경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하고 있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지만 내용은 조금 다르게 진행되네요.

그래도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주제는 자연과 인간, 동물의 공존에 대한

의미를 상기시키려 하는 것 같아요.

그 안에서 성장하고 성숙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마치 우리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대변하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이 책은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 인간과 동물과의 평화로운 삶을 담아낸

작품으로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 혹은 다수의 보편적인 평화, 행복, 사랑의 가치를

하나하나 발견하고 만나게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어요.

세상이 대홍수를 겪게된다는 예언으로 노아는 방주를 만들고 여러 사람들에게

승선 권유 회합의 시간을 만들지만 세상에 대한 그리고 노아 할아버지에 대한 불신으로

승선하지 않은 사람들...​ 사실 나라도 승선 권유를 받았지만 가족을 포기하면서 까지

승선을 해야 하는지,,,갈등하고 고민하는 나날이었을것 같네요.

​이제 노아의 가족과 노아의 방주를 타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동물들만이

위험하고 외로운 피난의 길을 시작하려 해요.

이때 마지막 승선을 하는 주인공은 먹이를 찾다 수컷에게 공격받아 죽은 어미 사자의 새끼,

호랑이, 표범, 치타 새끼의 8마리 큰고양이들이예요.

 

노아의 아들 함, 아벳은 동물 획포가 힘들다는 전갈을 보내니 방주에 남아있던 다른

동물들은 사나운 맹수가 타지 않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안도했지만

왠걸요~ 큰 고양이들의 승선으로 방주안은 술렁거려요.​

사실 방주안에서 언제 바깥 세상으로 나갈지 모르는 상황에 무서운 동물들과

밀폐된 공간에서 공존해야 한다는 현실은 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두렵고, 썩 내키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없나봐요.

 

큰고양이들은 방주안 다른 동물들의 증오, 음모에 시달림을 받지만

그럼에도 고양이 테티와 페피는 자신들을 거두어준 노아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방주여행 기간동안 이 큰 고양이들의 부모이자 보호자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해요.

방주의 모든 질서와 평화를 위해 중심이 되어야 할 고양이 부부 테티와 페피!!

앞으로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질 것 같아요.​

사실 집고양이가 맹수의 새끼라도 큰고양이를 보살피고, 키우는 부모가 된다는건

누가봐도 어불성설이겠지만 ​ 테티와 페피는 이를 수용해요.

방주안 다른 동물들은 마지막 승선한 큰고양이들에 대한 거부감과 저항의 목소리를

크게 내지만 ​같은 동물입장에서 중간에서 이들을 ​돌봐야 하는 고양이 테티와 페피는

여러가지로 갈등하게 되지요.

과연 이들은 큰고양이를 잘 돌보고 무사히 땅에 나가는 그 날까지

온전한 부모노릇을 해주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큰고양이들은 아직은 어린 새끼에 불과하지만 점점 커지고 날카로운 발톱으로 다른 동물들을

위협할거라는 ​불안함에 뱀교수를 중심으로 큰고양이들을 없애려는 계획을

세우고, 테티와 페피는 이를 막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안간힘을 쓰지요.​

각자 본성, 본능에만 맞춰진 기준들이 서서히 바뀌며 선입견, 군중심리 등이

어떻게 상황마다 적절히 실타래 풀리듯 해결되는지 다양한 이야기들의 흥미롭게

펼쳐져요~​

​방주안의 규칙은 승선한 생명 모두가 살아서 밖을 나가야 하는 것인데 이를

 지키고 누구나 온전하게 밖으로 나가는 그 날까지 평화로운 공존을

해나가야 하는건 아무래도 쉽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순수한 큰고양이 아기들은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며 성장하고,

길고양이였던 테티와 페피는 아기들의 부모역할을 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변해가네요.​

​시간은 흐르고 점점 방주안에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가며 살아야 한다는 점을

실감하는 상황들이 발생하며서 테티, 페피가 끊임없이 해왔던 고민들은

이제 노아 할아버지에게도 같은 공감을 일으키게 하는 대화들이 마음에 와닿네요.

한달 간 방주에 탔던 동물들은 인간 이상의 관계로 우정을 쌓았고

서로 모두가 신성하게 대접받아야 함을 인정하게되네요.

새롭게 열린 이 세상은 지난 고통을 이겨낸 모두에게 주어진

상으로 감사히 겸허히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것,,,

그간 생명을 유지하고 버틴 삶에 대한 보상으로 부여된 새로운 세상으로의 하선은

기대감에 부풀어야 할 상황이지만 막상 하선 직전의 분위기는 밝지만은 않아요.

승선전의 두려움~ 하선전의 두려움~ 정말 아이러니 하지만 살다보면

사라지게 되는 법~  ​

동물들 역시 걱정이 많았지만 바깥세상이 달라졌듯 이제 동물들 자신의 삶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주는 노아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마음에

와닿네요.​

​방주안의 모습과 그 구성원 모드는 작은사회의 일면을 담아낸 느낌이예요.

철학적 성찰,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 부모가 된다는 것, 성장한다는 것, 인간의 존엄성이나

동물의 권리​ 등 지금 우리 사회에서 만연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이 책을 읽으며 더 깊게 고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이야기들 사이에 담긴 '노아 영감의 개인적인 기록 ' 페이지와 마지막 멀리서 보내온

함과 엘리사의 편지를 읽으며 문명화된 인간과 동물의 영역이 서로 존중되며

신뢰속에서 공존하는 아름다운 새로운 세상에 대한 결말도 희망적이라 좋았네요.

이런 의미로 청소년 도서로 추천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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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되면 소원이 없겠네 - 쌩초보도 5주면 쓸 수 있는 돈 버는 로맨스 글쓰기
제리안 지음 / 앵글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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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 작가가 되면 소원이 없겠네

: 생초보도 5주면 쓸 수 있는 돈 버는 로맨스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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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을 쓰기 위한 가이드북을 만나봅니다.

제목이 참 유치하면서도 완전 끌리는 책이네요.

소싯적에 로맨스 소설 안좋아한 분들 없을거예요~ 특히 여자들,,,,

저 역시 ​초등학교때부터 로맨스를 테마로한 만화책 시리즈, 할리퀸 문고, 그리고

로맨스 시대극, 로맨스 드라마, 로맨스 영화 , 로맨스 웹툰등 끊임없는 로맨스스토리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보고, 읽어왔던것 같아요.​

왜? 대리만족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 책을 쓴 작가 제리안은 5000명 작가 지망생들의 멘토로서

다양한 핵노하우를 책으로 엮어 여자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볼법한 글쓰기~

그것도 로맨스 소설쓰기에 대한 아주 구체적이고도 논문같은 방대한 자료를

모아모아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의 비법을 몽땅 오픈해 주었으니

열심히 읽어봤어요.

사실 글쓰는게 뭐 어려워? 드라마 보면서 저런건 나도 쓰겠네,,,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기억 하나쯤 다 있으실것 같아요.

어차피 허구의 이야기이고, 있을수 없으니 상상으로 써내려가는 남,녀 주인공의

사랑이야기에 멋드러진 에피소드를 첨가해 밀당등의 양념을 섞어

로맨스 스토리를 만들어가는건 크게 어려울 게 없다는 생각~

내가 상상하는 멋진 이상형의 남자주인공, 그리고 내가 이룰 수 없는 상황과

현실을 여주인공에 대입시켜 로맨스 하나 만들어봐? 하는 자극은 충분히

이 책 한 권 읽고 나면 ​바로 동할 것임은 틀림없을거예요.

다양한 예문이 예시로 등장하고, 여태 봐왔던 수많은 작품들을 열거하며

공감하게 되는 분석들을 읽어내려가면서 아하~ 그렇구나! 감탄을 하게 되니 더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이랍니다.

꼭 로맨스 소설을 써야겠다라는 마음보다 로맨스 소설에 대한 대중들의 심리나

수요가 충분해진 지금의 상황에 로맨스 소설 하나 잘 써 대박작가가 될 수도 있으니

쏠쏠한 새 직업하나? 돈버는 재미? 혹시 나도 재능이? 하는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쭉쭉 읽어봤네요.

로맨스에 대한 정의부터 다양한 로맨스 소설의 분류를 읽다보니​ 역사를 거슬러 볼때

수 많은 사람들이 왜 로맨스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는지​ 십분 이해가 가네요.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고, 이제 종이책 대신 웹소설시장의 규모도 어마무시하게

커졌으니 로맨스 소설의 장기집권 인기도는 여전히 꾸준하며 여전히 상승곡선이고

가히 도전해 볼 법한 분야이기도 하네요.

좋은 컨텐츠로 제작사의 눈에 띄어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된다면 정말 대박이네요.

그렇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쓴 평범한 아줌마 작가는 어마무시한 돈을 벌게

되었으니 이런 케이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즐기고 쓰고,

돈 버는 로맨스 글쓰기 시도해볼 법 하겠죠?

처음부터 맨땅에 해딩할 수 없으니 20가지 로맨스 글쓰기의 비법을 습득하고

끝까지 로맨스 작가로 살아남기 위한 작심상태라면 당장 펜을 들고 시작해보면

되겠어요.

트랜드도 딱! 로맨스 소설의 전성시대에 내가 이룰 수 없는 두근두근 설레이는

드라마틱 한 로맨스 소설 하나 멋들어지게 한 편 써보는 여자로 한 번 살아볼까

싶네요~

책 중간에 나와있는 '로멘스 소설 쓰기 5주 완성 체크리스'를 꼼꼼히

확인하고  꾸준히 매일 글쓰기 트레이닝을 시작해 5주 완성 스케쥴러의

칸을 메꿀 수 있도록 노력해보며 나에게도 진짜 엉덩이 붙이고 글쓰는 힘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다.

​남이 쓴 달달한 로맨스 읽고 보고 만나는 재미보다 내가 직접 청작해낸 꿀잼 로맨스 소설

하나 탄생하는건가? 내심 책 장을 덮으며 세상에 없는(?) 남녀주인공 캐릭터를 상상하게 된다.​

누구나 재능발견의 기회는 우연히~ 찾게되는 법!

나도 로맨스 소설로 대박작가​되기 시작해보는 가을의 시간~ 내 인생에 있어 재미있고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어 볼까​하며 종이와 펜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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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여행 9 - 근현대 2 한국사여행 9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 감돌역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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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인물, 문화재와 사건으로 역사를 느끼는 생생한

초등 역사교재~ 역사전문 프로그램 감돌역사교실에서 만든 역사 입문 교재로

총 9권의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역사야~ 시리즈예요!

8권 근현대사1에 이어 마지막 9권을 만나서 근현대사 2권의 이야기를 공부해봅니다.

이번 총 4차시 구성된 내용은 가슴아픈 주제로 시작해 기쁜마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어요~

나라를 잃은 식민지 상태의 조선의 비참함 그리고 끊임없이 독립을 갈망하고

노력했던 선열들의 의지와 독립운동의 과정을 이해했어요~

이런 노력끝에 드디어 35년간의 일제강점기 시기를 청산하고 나라를 되찾은

광복의 순간을 기쁘게 생각해 같이 '만세 삼창'도 해봅니다. ^^​

 

 

 

1910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긴 조선의 비참한 모습을 다양한 사진자료와 함께 확인하고

식민지시대의 조선사람으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이었을지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특히 소녀상 이야기를 하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 등 안타까운 삶을 살아야만 했던

다양한 사건들을 자료로 찾아보며 그당시 시대적 배경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고,

인터넷을 활용해 자료도 보여주면서 시각적인 정보로 역사를 이해하게 도왔어요.

우리가 왜 아직도 일본을 미워하고 싫어하는지 그 감정의 골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공감한 것 같아요.​

 

식민지가 무엇인지 잘 몰랐지만 이제는 우리의 역사 한 부분을 이해하고 알게된 시간이네요.

​이런 일제의 압박속에서 살아갈 수 없었던 우리의 순국 열사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에 대한 염원을 끝까지 실천했어요.

아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유관순 열사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공부해요.

고문이 무엇인지 잘 몰랐지만 서대문 형무소에서 고된 고문을 당하면서도

당당하게 행동한 유관순 열사에게 박수를 보내고  유관순 열사를 꼭 기억하기로 약속~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직접 가보기로 계획도 세워요.

 

http://www.sscmc.or.kr/newhistory/index_culture.asp

 

 

10월, 11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확인도 하고, 답사계획표에 기족하면서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체험을 연계해 역사야에서 배웠던 이야기를 다시 새길 수

있는 의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해요.

사실 방송에서는 많이 보긴 했지만 직접 가보는건 또 다른 느낌일거예요.

현장을 보면 마음이 숙연해지고, 우리 역사에

더 큰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야기 나눠 봤어요.​

중간중간 인물의 이야기가 가득나와 우리 역사속 주요 인물의 이야기책도

연계해 읽어가며 역사를 더 흥미있게 접근하고,

역사를 활용하며 단편적인 지식보다 총체적인 접근을 해주는 방법으로

고학년 역사공부를 대비하기에 좋은 책으로 활용하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많은 의인들이 독립운동의 길에 동참하는 과정을 이해해요~

관련된 책들도 많이 있으니 일본에 저항했던 우리 선조들의 나라사랑의 실천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배우며 독후활동을 연계핸 여러가지 책속 코너도 집중할 수 있어

의미있는 초등 저학년 역사교재~ 역사탐구에 초첨을 맞춘 정보만나기로

역사와 더욱 친숙해 질 수 있게 해주네요.

 

드디어 나라를 되찾고 1945년 8월 15일 역사적인 날~

광복절을 맞이해 그 기쁨을 알라는 현장 사진들과 서대문 형무소에서 풀려난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은 만세를 외치며 모두 기뻐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요.

광복 후 많은 발전을 이어온 우리나라의 현대사까지 계속 쭉쭉

흥미를 갖고 공부하도록 더 다양한 자극을 주고 싶어지는 시간이예요.​

이렇게 9권의 책을 마무리 하면 [ 역사야~ ]를 잘 공부했다는 칭찬의 의미로

상장을 받을 수 있어 가장 좋아하는 코너!!

감돌역사교실에서 멋진 상장을 만들어 주셨으니 직접 쓰고 그 뿌듯함을 담아 받아봅니다.

아이들 스스로 역사탐구 의식을 높이게 해주고, 이야기로 풀어낸 한국사 교실을 집에서

편하게 만나는 경험으로 초등 저학년 한국사,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교재였어요.​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역사공부는 이렇게 초등 저학년부터 알차고 단단하게 다지기 해주는

교재​로 부담없이 재미있게 알차게 시작해 주면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고 그 안에

다양한 역사체험학습 ​연계로 더욱 세부적인 내용을 결합시켜 간다면 고학년 역사공부에

큰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중,고등 학교 한국사 비중도 점점 커지고,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니

초등 저학년때부터 우리 역사에 대한 정확한 배경지식과 정보습득에 대한 준비​와 시작을

역사야! 로 시작해보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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