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울보 탈출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6
양지안 지음, 지우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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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오늘부터 울보 탈출 : 스콜라

: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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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저학년 동화 시리즈 [ 좋은습관 ] 길러주는 생활동화​시리즈가

벌써 36권이 나왔네요. 초등 저학년 동화로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많이 만나본 책이라 익숙한데요~

이번에는 우는 습관에 대한 주제로 재미난 이야기속에 나쁜습간을 고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아야 해요. 소통은 내 생각이나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해야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잘 수용할 수 있는

태도를 말해요. 이런 소통의 방법은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 수록

제대로 정립되고, 습관화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어린아이도 아닌데  더이상 울음으로 내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는 나이가 아니기에 '우는 습관'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빨리 고치는게 좋아요.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경험할 법한~ 혹은 있을 법한 상황을 상상하여 쓴

동화라 아이들이 공감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 재미있게 읽으며 느끼고 깨닫고

실천하는 안내서로 참 좋아요.​

​2학년 3반 친구들이 모두 모여있어요.

 동호, 승아, 지원이, 남규는 이웃신문 만들기 사회숙제를 위해 동네 어른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기로 했어요. 세탁소에서 질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동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고, 세탁소 아저씨는 바쁘고 좁다며 아이들을 나가라고 해요.​

이게 무슨 상황일까요?​

승아는 우는 동호를 보고 화를 내요. 다른 친구들도 당황했어요.

​동호는 마음이 여리고 약해서 무조건 울기만 하는 울보친구예요.

동호는 질문을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울고 있고, 그런 모습에 승아는 답답해해요.​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은 동호가 답답하게 느껴질 거예요.

모둠끼리 역할을 정해 인터뷰를 하고 각자 맡은 부분을 책임져 모둠신문을 만들면

될텐데 왜 울까? 하면서요~

동호모둠의 친구들 역시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아 답답해요.

동호엄마는 한 술 더 떠서 동호가 여리니 도와주라며 우는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은듯 말씀하시네요.

사실 승아도 할머니랑만 살고 있지만 엄청 씩씩하고 똑똑한 친구여서 절대 울지

않거든요~​ 승아는 동호의 울음보가 왜이리 자주 터지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학교에서 동호를 빼고 모둠숙제를 하자는 의견을 내고​ 아이들이 반대하자

선생님에게도 의견을 내지만 묵살당해요.

사실 모둠과 같이 활동하는 것도 큰 공부니까요.

모둠원중에 이런 울보가 있다면 소통하는건 참 쉽지 않겠죠?​

과연 내가 동화모둠의 구성원이라면 어떻게 해결할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이야기를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은 특단의 조치로 동화가 울지 않고 울음을 잘 참는다면 같이 숙제를 하겠다는

조건을 걸고 동호역시 도'깨비 빤스' 노래를 부르며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기로 다짐해요.

친구들은 동호를 돕고싶어 눈물참는 법을 나름 하나씩 알아와 알려주기도 해요.

그러던 어느날 승아는 동호를 집에 데려가 할머니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울지 않는 방법을 알려달라고도 하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쓰러지셨어요.

과연 당황한 승아를 대신해 동호는 어떤 행동을 했을지 상상해보세요~

당황스럽고, 놀래서 울었을까요?

​아니면 용감하게 울음을 꾹 참고 당황한 승아대신 침착하게 일을 잘 처리하고 칭찬을 받았을까요?

동호는 다시 친구들과 모두신문 만들기에 인터뷰를 하러 가는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된답니다.

동호는 울보에서 탈출한걸까요?​

우는 습관을 고치고 웃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책 부록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앞으로 우는 습관을 가진 친구들이 있다면 동호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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