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층 나무 집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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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출시되자 마자 베스트셀러에 링크되는 어린이 인기도서

나무집 시리즈 많이들 즐기는 책이예요.

이번에는 13층에서 시작된 나무집은 13층씩 올라가 벌써 91층의 나무집을

완성해주었으니 이제 91층이 가장 최신작이 되었어요. 곧 104층 나무집도 나오겠다며

이러다가 세계 최고의 높은 집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겠어요 ^^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무한상상력을 자랑하는 환상콤비로

기발하고 재미난 내용의 이야기를 항상 책에 담아주어 아이들이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매력만점 에피소드가 이번에도 빵빵 터지네요.


산뜻한 노란색 표지의 91층 나무집! 이제껏 본 적 없는 세상의 모든 재미를 담아낸

꿀잼도서, 베스트셀러로 나오자마자 인기몰이중인 이 책에 바로 빠져봐요!!

유쾌상쾌 발랄한 스토리는 언제나 다음책을 기다리게 하는 매력이 가득해요.

이번 91층 나무집의 메인 에피소드는 의문의 빨간버튼 그리고 점술가 다알아 여사가

예언한 일들이 얽히고 설킨 스펙터클한 모험이야기예요.


앤디와 테리의 일상은 엉뚱하고 정신없고, 기상천외해 뭔가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어 아이들이 더 빠져들고 환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나 많은 상상력을 가미한 스토리와 그림들이 눈을 뗄 수 없게 하지만

아직도 더 무궁구진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나무집의

또 다른 이야기가 더더욱 기대되는 시간이예요.


커다란 빨간 버튼,,, 어디에 쓰는 버튼인지도 기억할 수 없는 나날,,,

그래서 점술가 다알아여사에게 물어보러 가지만 뭔가 속시원한 대답보다

더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하게 만들어요.

그때 갑자기 출판사 사장 큰코 씨가 나타나 앨리스와 앨버트,

손주를 맡기며 내일까지 새 원고와 아이들을 보내라고 으름장을 놓네요.

아이들을 돌보는건 사실 쉬운일이 아닌데 뭔가 사건이 터질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역시나 아이들이 사라지고 뭐든 다 알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은 다알아 여사에게

다시 찾아가 아이들을 발견하지만 이제 그 소용돌이를 시작으로 해저 2만리, 무인도,

램프의 요정, 토네이도,이상한 나라, 거미줄 등 예상치 못한 코스로

돌아다니며 결국 다알아 여사의 비밀을 알게되지요.


역시 다알아 여사는 무서운 사람이었어요.

질무을 하면 머릿속의 기억을 다 가져가버린다니 테리와 엔디는 그간 너무 많은

생각해보니 질문은 한것 같기도 하네요~

질의 경고로 다알아 여사의 천막을 철수하게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들고

돌아가지만 다알아 여사의 메두사 두건의 노예가 되는 순간,,,

긴장감이 마구 폭발해요.


역시 이 책을 엄마도 아이도 선택하는 이유~ 주제는 언제나 긍정과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 있어서 인데요 역시나 이번 책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을 살짝 언급해주니

왜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지 나무집을 즐기면서도 아이들은 절로 책의 재미와 책이

얼마나 대단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도 스스로 배우겠어요.


모든 상황이 잘 마물 되고 아시 원고를 완성하는 순간!! 다시 이야기는

원점으로 돌아돠빨간 버튼에 대한 토론을 하게 되는데 역시 말못하는 아가의

활약으로 빨간버튼의 마법이 펼쳐져 또 한번 깔깔깔 ~ 빵빵 터지는 시간이네요.

콧구멍에서 튀어나오는 무지개라니,,,,

역시나 멋진 상상, 유머, 그리고 스릴만점 모험을 유쾌상쾌하게

녹여난 결말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이들은 너무 행복하고, 모든일도 잘 마무리 되는 해피앤딩 장면도 언제나 신나요.

역시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애들 돌보기 상을 받는 우리의 주인공들!!


역시 이들의 세상에는 불가능이란 없는것 같아요.

안되는것도 없고, 못 하는 것도 없는 초슈퍼 울트라 슈퍼 그레잇 긍정마인드가

가득한 이 책은 언제나 재미있는 책으로 기억될거예요.


미번 무슨 이야기를 담아냈을지 엄청나게 궁금해지는책~

누구나 나무집을 손에 잡으면 단숨에 읽게되는 묘미~

우리가 상상했던걸 바로바로 이루어주는 친구 앤디와 테리가 있어 언제나

즐거운 나무집 만나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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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 동화로 배우는 자아존중감 즐거운 동화 여행 70
임태리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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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음식점을 감별하는 특별한 강아지 경찰의 이야기!!

프로드는 부잣집 강아지로 일등급 스테이크만 먹던 고급진 강아지였어요.

부자 주인덕에 너무나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에 익숙해져 정작 주인이 새로운

강아지를 데려왔을때 버림받았다는 그 허무함으로 강물에 뛰어들어요.

사랑받던 존재에서 관심 밖의 존재가 되었을때 프로드는 자신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인지 이때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어요.

이 책은 이런 프로드가 특별한 인연을 만나면서 점점 자신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게되는

이야기를 그려냈어요.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70번째 이야기는 이렇게 동화를 통해

'자아존중감'에 대한 내용을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느끼고 생각하고 배우게 해줍니다.

[ 착한음식점 감별 경찰, 프로드 ]


초등 교과 연계 도서로 책을 펼쳐 연계되는 과목과 단원을 확인할 수 있어요.


프로드는 절망감을 갖고 자신의 목숨을 쉽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운명의 수달할아버지를 만나 목숨을 구하게 되었고

황금별 목걸이를 받으며 주인을 찾는게 목적이 아닌 스스로가 자신의 주인이

되어보는건 어떠냐는 의미심장한 말을 듣게 되지요.

역시 인생의 참 의미를 알고, 연륜이 있는 수달할아버지의 조언은 프로드에게

큰 감명을 준것 같아요.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길을 나선 프로드,,, 그런데 그만 털보네 소시지 가게의

냄새때문에 이끌려 의도하지 않은 운명에 휘말려요.

말라씨가 선심쓰듯 내준 소시지는 뭔가 잘 못된것 같아요.

눈을 떠보니 철장에 갇힌 신세가 되었어요.

털보네 소시지 가게는 인기만점 가게였지만 어쩐지 수상해요.

개들을 몰래 잡아다 가두어놓고, 개고기로 소시지를 만들었던거예요.

사람들은 이런 사실도 모른채 털보네 소시지를 사먹고 있어요.


한편 철장안에서 만난 예쁜 강아지 몰리와 사랑에 빠지고 이 들을 돕는 생쥐

번티가 있어 철장 열쇠를 말리씨 몰래 빼돌려 탈출을 할 수 있었어요.


이제 프로드는 예전의 주인의 사랑만 받던 애완견이 아니예요.

사랑하는 친구도 생기고, 불의에 맞서는 용기덩어리가 되어 스스로 자신감이 넘치고

의욕이 넘치는 용기 있는 멋진 강아지로 변화하고 있어요.


철장에서 탈출해 도망가는건 중요했지만 다시 새로운 주인을 만나

예전처럼 주인만 바라보는 애완견으로 살아가기는 싫어요.

사랑하는 강아지 몰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었고, 자신을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 몰아넣은 털보네 소시지 가게를 혼내주고 싶어져요.


소시지 가게 소탕작전을 훌륭하게 성공하고 수달할아버지가 건네주었던

황금별 목걸이로 목숨을 건진 프로드는 진짜 멋진 경찰견으로 거듭났어요.

번티와의 우정으로 시궁쥐 친구들과도 교류하게된 프로드는 많은 식당들의

구석구석을 조사하고 탐문하며 식품 위생청 직원과 경찰에게 정보를 넘겼고

이렇게 프로드의 제보와 활약으로 비위생적이거나 이상한 재료를 사용하는

가게들은 하나하나 문을 닫기 시작해요.

반면 모범음식점으로 인정받았다면 프로드의 발 도장이 찍힌

황금별을 문패로 받고 가게 앞에 딱 걸어두지요.


프로드는 이제 예전의 죽기를 각오한 바보같은 강아지가 아니예요.

이제 사람들은 프로드를 좋아하고 영웅이라 불러줘요.

만약 프로드가 자신의 삶을 마감하려 했을때 수달할아버지의 신속한 구조와

조언은 이제 프로드를 최고의 경찰견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분명 자신의 마음속에 황금별이 있다는걸 발견한 모양이예요.


자아존중감이란 자신이 타인에게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임을

깨달을때 알게되고 느끼게 되는 감정이예요.

이 세상은 내가 중심이 되어야 하고 내가 가장 소중해야만 아름답고 가치있어요.

프로드는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나 이제는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마음을 발견해 다시는 약해지지 않을것 같아요.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기!! 어렵지 않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주면 그걸로 끝이예요.


이게 바로 자아존중감이며 우리 모두는 이런 자아존중감을 잘 완성해가며

자신감있는 삶을 살아야 할거예요. 프로드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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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건너간 사진신부 아이스토리빌 31
윤자명 지음, 김숙경 그림 / 밝은미래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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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과 삽화를 보면 시댁 짐작되지만 이 책은 제목도 책의 배경도
뭔가 알쏭달쏭한 느낌을 전해준다.
기차역은 하와이,,,, 외국사람들이 보이는데 주인공의 옷차림은 조선시대 같기도 하고,,,
책 하단에는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수상작이라는 로고도 있어
궁금함을 더 해준다.

책 뒷면을 보면 우리나라의 하와이 이민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사진신부가 뭔가
연관된것 같은데 그렇다면 '사진신부'란 뭘까? 하는 호기심이 생긴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여러 역사동화를 읽어보긴 했지만 '사진신부'라는
단어는 생소하기도하고, 뭔가 사연이 있어보였다.
이 책의 주인공 영례 그리고 영래의 동생 영수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고있는 남매다. 일본인들에게 글을 몰라
억울하게 평생 모은 땅을 뺏긴 아버지마저 홧병으로 돌아가시고 이 둘은
서로만을 의지하며 고달픈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야기속 시대적 배경을 보아하니 일제의 수탈과 억압의 시대였음을 짐작할 수 있고,​
일본인들이 재산이며 가게를 독점하던 상황속에 조선인들은 딱히 삶의 희망이 없이
그저 하루하루 겨우 생계를 유지하기에 바쁜 나날이었을것이다.
 영수는 물지게를 지는 일을 하고, 학교도 다니지만 공부보다 그저 빨리 돈을 벌어
누나와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뿐이다.

어느날 물지게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누나의 표정이 미묘해보인다.
누나 영례는 사진신부의 제안을 받고 동생 영수를
혼자 어떻게 두고 떠나야 할지 고민하는 중이다.
사진신부란 ​먼 타국에 있는 남자의 사진을 보고 결혼을 하러 가는 여인을 말한다.
즉, 이미 하와이로 이민을 결심해 정착한 조선의 남성들이 결혼을 해 가정을 이루기 위해
사진을 보내면 그 사진을 조선의 여인들은 자신의 결혼을 위해
혹은 남아있는 가족을 위해 결심 후 먼 태평양을 건너게 된다는 것이다.
바로 영수의 누나는 지금의 어렵고 힘겨운 현실을 극복하고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리는
길은 사진신부를 선택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신랑이 될 사람이 일정 금액의 혼수금을 주고 그것을 영수의 몫으로 남겨
계속 공부를 시키고 자신은 먼 하와이로 가려하는 목표를 세워버렸다.

허나 그 결심도 쉽지 않다. 고모네 집에서 공부를 하며 살라고 당부를 하지만
하나뿐인 누이를 어쩌면 평생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영수 역시 고민이 많다.
누나를 보낼 수도 안 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 안타깝기만하다.
일본을 거쳐 태평양으로 떠나는 배에 영수가 누나를 보기 위해 몰래 올라가
사건이 시작되고, 영수는 어렵게 태평양을 건너게 된다.
물론 동생이라는 혹을 달고 간 영례는 신랑에게 퇴짜를 맞고 사진신부가
되지 못한다.
과연 이 남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걱정이 많이 되고 궁금해진다.
결국 심사를 마치고 조선인들의 도움으로 하와이에 정착하지만 사탕수수 농장에서
하루종일 일을 하는 생활은 이들이 기대한 삶이 아니었거니와
육체적으로 익숙치 않아 힘들기만 하다.
하지만 조선으로 다시 돌아갈 형편도 되지 않아 무조건 일을해 돈을 모아야만 했고
그런 상황에서 영례의 진짜 신랑감을 발견해 가는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사실 영수가 같이 누나와 동행하지 않았다면 영례의 삶은 또
어떻게 바뀌고 변할지 아무도 몰랐겠지,,,,
동생 영수가 중매장이가 되어 매형이 생긴건 어쩌면 이들의 앞날이 행복할거라는
암시일지도 모른다.
조선땅에서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생각을 한 특별한 여성들의 삶,,,,
그녀들이 사진신부의 길을 택한 삶은 오히려 옳은 선택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결말이 해피앤딩이길 바라며 이야기에 빠지게 되었고
정말 일제강점기 시대의 이민자들의 이야기가 이렇게 새롭게 부각되어
동화로 만나보고, 책 뒷면 실제 역사의 이야기를 담아낸 정보페이지를 참고하며
잘 몰랐던 역사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시간이다.

 압박받고, 숨을 쉬고 살기 조차 힘들었던 일제감정기 시대에 순응하지 않고
오히려 과감한 선택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해 살아간 사진신부와 하와이
이민자들의 이야기는 실로 놀랍기만하다.

돈을 벌어 돌아오겠다는 열망으로 멀고 먼 하와이까지 이민을 간 1세대
이민자들에 대한 경외심, 그리고 조선의 핏줄과 인연으로 점점 큰 공동체를
이루어가며 하와이 사진신부 등 여러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조선의 독립을 향한 열망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다.

영례와 영수는 이제 하와이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며 더 이상 사탕수수받의 험한
노동을 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 갔겠지?? 하며 그들의 남은 삶을 축복해주고 싶다.
만약 영수는 그날 그 배에 타지 않고, 누나를 다시는 만나지 못하며 조선땅에서
힘들게 살았다면 너무 슬픈 결말일것 같다는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어 본다.​

이야기는 쉽고 재미난 문체로 풀어내어 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푹 빠져
읽을 수 있는 역사동화이며 전혀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았다.
주제역시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이라
더더욱 호기심에 잘 읽어낼 책이다.
잘 몰랐던 역사의 한 이야기를 의미있는 동화로 풀어내준 이 책이
큰 의미를 만들어 낸것 같다.
하와이 이민과 사진신부의 삶을 생생하게 그린 역사동화 [ 태평양을 건너간 사진신부 ]는
일제강점기 사진신부의 삶을 녹여낸 특별한 역사동화로 기억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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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필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 때 - 비문학 종합(설명문.논설문) 초등 고학년 필수(초고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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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에서 초등고학년을 위한 독해 기본서를 출시하고 있어

눈여겨 보고 있어요.


아이가 4학년이 되니 더더욱 독해력에 신경을 써야 할것 같아 긴장하고 있어

독해력을 키우는 좋은 교재로 집에서 연습하면 좋을 교재가 필요해요.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때 시리즈 문학고 설명문, 논솔문, 비문학 등의 책이

나와주어 궁금했는데 먼저 비문학 종합편을 만나게 되었네요.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할때 : 비문학종합편은 독해를 원리부터 적용까지를

 배울 수 있는 교재로 초등고학년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 국어 독해 기본서입니다.


한 달 정도 완성할 수 있는 25일 계획표가 담겨있고,

예술, 기술, 과학, 사회, 인문의 5개 유형별 독해 문제와

각 영역별 30개의 독해적용 예시문제가 담겨있어 고루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가며 독해실력을 차근차근 다질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이 책은 비문학 독해를 처음 들어 보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주었고

이런 독해력 문제집을 처음 접했다 해도 하나씩 읽고 풀어가다보면

독해가 이런것이구나~ 하고 알수 있게 구성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주 나오는 독해 유형을 만화로 먼저

풀어주어 핵심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게 해주었고, 
-하나의 유형을 대표 문제로 제시해 하나씩  연습하며 차근차근 익힐수 있습니다.  
비교적 짧고 쉬운 내용의 글을 연습하며 비문학을 읽고 문제를 풀어내며

비문학 독해력을 키워낼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먼저 표지를 보면 초등 고학년느낌이 나네요.

교재 디자인이 세련되고 멋져서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것 같아요.

고학년!! 초고필 독해력 책으로 뭔가 꼭 풀어보고 만나보고 싶어지는 느낌이랄까?

책을 얼여보니 왜 지금 독해를 해야할때인지 독해란 무엇인지 비문학 독해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등 초등 고학년터 서서히 독해를 연습해야 하는 내용을

잘 설명해 주어 엄마부터 꼼꼼히 읽게 됩니다.

아이에게도 무조건 교재부터 들이밀고 풀자고 하는것보다

이제 고학년이 되었으니 중학교에 가기전 지문을 빨리 읽어내고 그 안의

핵심내용을 빨리 찾아내는 힘을 키워보자고 이야기 해주며 시작하면 좋을것 같네요.

수능도 그렇고 점점 국어영역의 비문학 영역 지문의 독해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벌써부터 걱정이되긴 해서요~

아이들이 읽는 글에는 한계가 있고 쉽게 비문학 영역의 글을 차분히 읽을 시간이

없기에 이렇게 비문학 영역을 종합해준 내용을 접하고 활용하다보면

그나마 좀 더 독해력의 수준을 높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글이라도 빨리 주제를 파악하고 지문을 분석하며 다양한 영역의 글읽기에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해줄 좋은 교재를 만나 열심히 풀어가며

초등 고학년의 독해력을 꾸준히 향상시켜야 겠어요.‚

 

이 책은 유형별 독해 / 영역별 독해가 나뉘어져 있어 활용하기 좋아요.


딱딱한 설명문 논설문 등의 비문한 지문을 풀기전 글을 파악하는

어휘, 내용이해, 구조파악, 적용, 비판의 다섯가지 유형별 지문을 제시해

만화로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대표문제들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 풀어보며

독해의 감각 훈련을 위한 유형문제를 한 번 더 풀어볼 수 있게 해준 페이지와

플러스 배경지식을 통해 지문을 읽는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추가적으로 배울 수 있어

몇 권의 책을 읽어서 알아야 할 정보까지도 커버해주는 장점이 있어요.


이렇게 기본적인 비문학 독해를 해나가는 방법을 습득하고 연습한 후

다음에 나오는 영역별 독해에서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의 5가지 영역별

글을 고루 읽고 파악해 유형별 독해에서 배웠던 내용을 적용하며

스스로 문제풀이에 집중할 수 있어 독해실력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구성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목차에 나오는 내용을 확인하고 영역별 독해도 다양한 글들을 만날 수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역의 글들부터 읽고 연습하기 시작하면 더 효율적일것 같아요.

어렵지 않게 도입부에 만화부터 담아내어 4학년 이지만 거부감 없이 문제를

접하고 풀어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국어공부하듯 국어 문제집을 풀듯 조금은 딱딱하고 어려운 어휘가 섞인

비문학 지문들이지만 그래도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하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다시

읽어보면서 어휘를 따로 정리하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이해하며

어떤 구조의 글인지 찾아내 문제풀이 유형에 적용해봤어요.


거의 객관식 위주의 문제라 일단은 읽고난 후 정답을 찾기는 어렵지 않지만

지문도 확실히 이해해야하고, 문제까지도 잘 읽어내야 문제를 잘 풀 수 있다는걸

여러번의 실수를 통해 파악하고 깨닫게 됩니다.

유형별 독해만 풀면 지루하니 뒷부분 영역별 독해 부분의 예시글중

아이가 원하는 주제글을 골라 먼저 풀어보게 했어요.

사진자료도 섞여있고, 낱말뜻도 친절하게 정리해주니 좋네요!!

정답 해설지도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좋게 잘 풀어놓아 참고하기 좋고

집에서 엄마표 독해력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없어요.

5권 시리즈로 다 구매해 쉬엄쉬엄 풀어보고 활용하면 중학교 가기전 어느정도

독해력의 기본은 잡아줄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감이 생기네요.‚

마지막 예술 영역 지문에는 '올림픽 마스코트'에 대한 내용이 있어 흥미있게 읽었어요.

이번 평창올림픽의 인기 마스코트 수호랑이 나와주니 눈이 번쩍~

좋아하는 스시 등 음식사진이 나오도 눈이 번쩍~

비문학지문이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건 다 선입견이라며 ㅎㅎㅎ

재미있게 집중하고 읽고나서 문제풀이도 해보네요.

아직은 이런 긴 지문이 읽기는 싫겠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문단별로라도

읽고 핵심내용이 뭔지 요약해보라고 제시하면서 차근차근 독해력 키우는 연습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고학년을 위한 필수교재! 지금 국어 독해를 해야 할때~ 정말 맞는것 같아요!!

꾸준히 활용해 독해자신감 확 올려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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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2 무비 스토리북
애나 윌슨 지음, 서유 옮김 / 파랑새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영국의 어린이들에게 최고로 인기있는 곰~ 바로 패딩턴이예요.

귀여움 터지는 캐릭터!! 패딩턴은 페루의 깊은 숲속에 살던 평범한 곰인데

거센 물살에 휩쓸려 생사를 오가는 순간  지금의 루시 숙모와 페스투조 삼촌에게

극적으로 발견되어 보살핌을 받아 살아남았고 특별히 말하는 곰이기도 해서

마치 우리의 친구같은 매력가득한 곰이예요.


그리고 이 어린곰은 루시 숙모가 평소에 너무나 갈망하던 런던으로 오게되고

브라운씨네 가족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런던에서 생활하게 되지요.

1탄에서는 골칫덩어리 패딩턴이 런던생활에 적응하는 내용과

패딩턴을 박제하려는 악당에 맞서는 에피소드를 남아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곰이 사람들과 동행할 수 있을거라는 상상?? 쉽지 않지만

엉뚱발랄 유쾌한 패딩턴은 자신의 고유한 순수 캐릭터로 많은 이웃과

친해지고 브라운씨네 가족에 없어서는 안될 가족으로서 인정받고 사랑받으며

살아가게 되는데요~


엉뚱한 사건속에 빵빵 터지는 장면들을 떠올리던 패딩턴 1탄에 이어

얼마전 패딩턴 2탄이 개봉되어 아이들이 많이 관람하고 좋아했던 영화인데

이 내용을 고스란히 "패딩턴2 무비스토리북"에서 만날 수 있어 영화 이상의

 생생한 에피소드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 재미있었어요.


가족사랑을 담아낸 이야기, 가족영화로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다는 평을 받은

패딩턴 시리즈들은 정말이지 읽을 수록 빠져들어요.


사랑스러운 외모~ 빨간 벙거지 모자와 파란 와플코트가 잘 어울리는 패딩턴이

그려져 있는 무비스토리북!! 이제 제법 글밥 있는 책도 잘 읽어내는

4학년이 되었기에 집중해서 이야기에 빠져드는 시간이예요.

패딩턴2 에서는 루시 숙모와 떨어져 런던 윈저 가든스 32번가 브라운씨네에 완벽하게

적응해 살아가는 사는 패딩턴의 여유로운 일상을 만나볼 수 있어요.

가끔 루시 숙모가 그립기도 하지만  편지를 쓰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어요.

주변 이웃들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지만 가끔은 실수연발이라

패딩턴을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이웃도 있긴 해요.

뭐 사람이 다 한 마음일 수는 없을테니까요... 이건 패딩턴도 아는것 같아요 ^^

목차를 보면 이번 2탄의 에피소드는 꽤 버라이어티해 보여요.

추격전, 도둑, 탈출 등 쉴새없이 사건이 터지고 수습하고 모험이 가득해보이니

더더욱 기대되는 내용이예요.​

 

 

이번 패딩턴 2의 중심 줄거리는 루시 숙모의 10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패딩턴의

깜짝선물 준비를 위한 내용이예요. 그루버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에서 본

런던의 명소를 담아낸 팝업북을 발견한 패딩턴은 그 책을 루시 숙모의 생​일 선물로

결정하고 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해요.

이발소에서 사고를 치고, 다시 유리창 닦기를 해보지만 모든 상황이 패딩턴의 뜻대로

돌아가지 않아요.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브라운씨네 가족과 코즐로바 부인의 증기기관차 축제를 찾은 패딩턴은 신나는

시간을 만나 즐겼지만 아직도 온통 마음은 루시 숙모의 생일선물을 빨리

사야만 한다는 목적에 집중해 있었어요.

하지만 축제에서본 '모든 꿈이 이루어진다"라는 문구와 팝업북 표지에 적힌 구절이

똑같은 내용을 보며​ 정말 꿈이 이루어 질 수 있게 간절함을 담아낸

패딩턴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사건의 시작은 이날부터네요~ 악당 피닉스 뷰캐넌에게 팝업북에 대한

 소망을 말하는 순간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되어요.

패딩턴은 피닉스에게 너무 순진하게 자신의 소망을 말해버린거지요~

피닉스 역시 그 팝업북의 비밀을 알고 있었고, 오랜 시간 자신의 할아버지와

얽힌 비밀스러운 팝업북을 찾아 헤매였는데 이렇게나 쉽게 패딩턴에게 정보를

얻어내다니,,,

이제 각자에게 너무나 소중한 팝업북은 과연 누가 차지하게 될지 궁금해져요.

팝업북의 도난사건, 런던 명소에 들이닥친 정체 모를 괴한의 습격이 연일 이어지고

범인을 추격하던 패딩턴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니 이제 루시 숙모의

생일선물은 포기해야 하나봐요.


하지만 패딩턴만의 고유한 유머와 순수함이​ 감옥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패딩턴의 행복바이러스를 뿌려​ 모두 친해지는등  패딩턴은 감옥안에서도

브라운씨네 가족을 그리워 하지만 꽤 즐겁게 보내는듯 해요.


패딩턴은 위기에서 지혜를 발하고, 적도 친구로 만드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말하는 곰이니까 불가능한걸 가능하게 만드는 긍정에너지를 갖고있어요.

이제 모든 일이 술술 풀리기만을 기대하며 책장을 넘겨요~


밖에서는 백방으로 패딩턴의 무죄를 입증하고 감옥에서 꺼내오려는 노력을하는

브라운씨, 메리부인, 주디, 조나단, 버드 할머니등의 활약도 눈부시네요.

가족을 그리워 하는 패딩턴만큼 패딩턴을 그리워 하는 브라운씨네의 가족들이

보여주는 신뢰, 사랑은 진정 가족이 어떤 의미라는걸 알려주고 있어요.


패딩턴은 팝업북을 훔친 도둑을 잡기 위해, 누명을 벗기 위해 탈출을 감행해요.

루시 숙모는 패딩턴의 탈옥을 무척이나싫어할테지만 어쩔 수 없이 결정이예요.

그 시간 브라운씨네 가족도 바삐 움직이고 있어요.

결국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냈고, 증거도 확보했으니 패딩턴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서요~

역시 책을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시간들~

감성가득 행복가득 사랑스러운 곰 패딩턴과 좌충우돌 모험을 즐겨봐요.

왠지 맛보고 싶어지는 마멀레이드 샌드위치!! 패딩턴과 함께 산다면 하루하루

진짜 신나는 일들의 연속일것 같아요~~


30여개국 3천 5백만권이상 팔린 화제의 책~ 베스트셀러 패딩턴을 만나

털날리는 멋진 추격전과 언제나 한결같은 가족사랑의 메세지를 담아낸

행복가득한 이야기에 푹 빠져봤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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