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어린이 고학년 문고 5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 뚱보개 광칠이 ] 제목이 재미난데 과연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자극해요.
이제 제법 글밥있는 책을 읽고, 좋아하기 시작해 이런 창작을 아이와
같이
읽고 이야기를 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책 표지에서 보듯 광칠이는 이 뚱뚱한 개가
주인공이예요.
이름은 원래 알렉산더였지만 주인이 급히 외국으로 나가면서 현빈이네 식구가
되었어요.
전 주인은 알렉산더랑 운동도 자주하고, 관리도 잘해주며 애정을 듬뿍
담아주었지만
새로 만난 가족들은 모두 뚱뚱하고, 운동을 싫어하고
바쁘기만해서
이름도 광칠이라고 대충 지어주고, 산책도 안나가고, 운동은
커녕
먹는것도 아무렇게나 주는 게으른
가족이예요.
아빠 홍구씨도 실직을 하고, 엄마 정순씨도 힘든 사회생활로
지치고
초등학생 현빈이도 꿈이 없는
소년이예요.
이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된 광칠이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데요~
그 이야기를 조금씩 소개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