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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로맨스 시리즈 > 첫 번째
이야기 '말하는 인형 캔디
' 제목부터 상큼터지네요~
저도 초등고학년즈음에는 하이틴소설... 이런거 막 찾아 읽고 했던것
같아요~
아마도 사춘기 무렵 이성에 관심이 생기고, 러브스토리에 감성돋는
그런
시기인 만큼 요런 러브라인 담긴 이야기가 그리
멋져보이고
환상적이었지 않았을까요?
초등 고학년아이들을 위한 틴틴로맨스 시리즈의 첫
스타트는
한예찬 작가의 작품이예요. 이미 서연이와 마법 시리즈로 익숙한 작가라
스토리는 믿고 읽어요~ 현실과 판타지의 적절한 조화로움의
대가이시거든요~
그림채도 참 예쁜데 새로운 작가님이신듯 하네요~ 이름이 오묘~
특이하세요~
순정만화 필도 나면서 삽화가 멋진것 같아요...
스토리 컨셉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명작인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서
가져왔어요.
마법에 걸려 쓰레기통에 버려진 인형 캔디~ 진실된 사랑의 힘많이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고 영원한
사랑의 참된 마음만이 그녀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
과연 이 책의 주인공 찬수는
말하는 인형인 캔디의 저주를 풀어주고
마법에서 깨어나는 사랑의
입맞춤을 해줄 수 있을까요?
책의 표지 그림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무엇보다 주인공 찬수는 아역배우라는
설정답게 참 잘 생겼어요.
게다가 마음씨도 착한것 같아요.
또다른 찬수의 상대역을
해주는 아역배우 나은이에 비해서요~
사실 나은이도 찬수를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하지만 뭔가 이기적인 듯 행동하고
쌀쌀맞은 말투로 찬수의
마음을 얻지 못하며 인형 캔디에게 질투심만 느껴요.
이해는 되지만 진정한 사랑은
그렇게 얻어지는게 아닌데 아직 나은이는
사랑할 자격이 부족해
보여요.
€찬수, 나은 그리고 캔디
아마도 이렇게 삼각관계의 스토리도 담아내지 않았을까
기대감을 갖고 책을
읽어봅니다.
목차의 예쁜
아이콘을 확인하고 로맨스 동화에 빠져봐요.
5학년 찬수,,, 연기를 잘해 좋은 배역으로 점점 승승장구하고 있는
아역배우로
나와요. 학교는 자주 가지
못해 친구도 없고, 내성적이기도 해요.
하지만 연기에 몰입할때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 감독님들에게도 칭찬을 받는
성실한 친구 같아요. 어느날
촬영장에서 낡고 꼬질꼬질한 인형을 소품으로 활용해
연기를 하고 난 후 버려진
인형 캔디,,,
그 후로 찬수에게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바로 캔디라는 더럽고 초라한
인형이 찬수에게 말을 건거예요.
세상에,,,
인형이 말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