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엄마의 자존감 공부 :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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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에게 힐링을 주는 명강사 김미경의
자기계발서~
엄마의 자존감 공부를 만나
읽어봅니다.
유명한 강사이기전에 대한민국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이고
주부이고, 여자인 김미경 강사는
이래저래 아이를 키우며 흔들리고 힘든 우리 엄마들을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힐링 처방전을 이 책에 담아 편안하게 읽고 만나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 나는 엄마가 된다.
아이를 키우며 나는 많은 순간 미안한 엄마가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아이들의 엄마이고, 엄마이기에 먼저 강해져야
한다.
엄마가 먼저 강해져야 아이들도 강해지고 그것이 곧 자존감이
확고한
아이가 되는 길이라는걸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실패를 해도 포기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를 독려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힘~ 즉 자존감을 높여주면 아이도 엄마도 더 이상 힘들 이유가
없다.
28년간의 엄마로서 살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엄마들에게
조금이나 희망을, 위안을 마음을 담아 펴낸 이 책을 만나 그간
고민하고
걱정했던 일들이 조금씩 별일 아니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요령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느낌이다.
이 책의 목적은 자존감 공부를 시작해 엄마가 자존감을
키우고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양육, 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자는 취지의
코칭서이다.
아이의 탄생의 목적을 이해하고, 아이의 자존감은 엄마의 홈메이드
작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엄마의 말을 잘 듣는 초등학생이
아닌
사춘기가 오고, 반항과 생각이 복잡한 중고등 아이들의 이야기는 제법
와닿는 부분들이 많아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되었던 내용이
많았다.
엄마의 자존감의 나이는 몇 살인지 차근차근
따져보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되돌아 보게 하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었다.
아이만 잘 되는 그런 양육은 엄마에게도 의미가 없다는
사실,,,,
내가 우리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주고 응원한다면 반드시 그
아이는
자신의 장점을 기반삼아 무엇이라도 살아남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아 자존감 높은 인격체로 성장한다는 굳은
믿음으로
지금부터 아이와 더 잘 소통하고 공감해주는 엄마로 살아가야
겠다.
스스로 자기관리를 충실히 하고, 옷만드는 디자이너도 되었다가 자신의
본업인
통쾌하고 유쾌한 강의도 하면서 세 아이의 든든한 은인인
김미경저자의
남다른 인생관을 배우고 자극도 받으며 나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된다.
참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 더 많은것에 도전하고 매일을 1월
1일처럼~
오늘 하루를 오롯이 살아내는 멋진
마인드~
€하지만 이렇게 강하고 멋진 모습 뒤에는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서툰 엄마로
살아왔음을 고백하는 이야기들 또한 참 인간적이면서도 엄마라는
공감대가
고스란히 전해지고 느껴져 찡하기도 했으니 이 책은 진정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완벽한 엄마라는 위치는 과연 무엇이며 완벽한 엄마의 이상형은 사실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어설프고, 서툴고, 어색한 엄마라는 삶을 쭉 살아가게
되고~
그렇게 엄마도 제대로된 엄마로 살아가기 위해 열심히 몸부림 치고
있음을
아이들도 언젠가는 알아주리라 믿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은 그런 엄마와 살아가며 어떻게 자라줄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먼 훗날 우리 아이들도 나에게 엄마라는 이름보다 한 인간으로, 여자
000으로
살아가려 노력했다는걸 인정해줄 수 있기를
바래본다.
엄마에게 섭섭한 일도 많았겠지만 그 섭섭함이 나중에는 고마움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또한 바래본다.
힘들고 지치고 미안해도 나는
엄마이니까....
엄마의 자존감 공부를 통해 먼 훗날 아이들과 웃으며 옛날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영혼이 강한 아이들로만 자라주면 더 바랄게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