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빠방이가 이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어요~
자동차가 화자랍니다. 오래전 어느날 이 세상에 태어난 빠방이는 파란색
자동차예요.
영준이네 가족이 된 빠방이~
그렇게 영준이는 빠방이라고 부르며 핸들에 빠방이라는 글씨를
새겨줍니다.
영준이의 아빠 안경아저씨가 바로 빠방이의 첫
주인이네요.
영준이네 모든 식구들은 빠방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었어요.
항상 모든일을 함께 겪었던 빠방이~ 영준이의 쌍둥이 동생도 빠방이 안에서
태어났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태어나고 무럭무럭 자라는 동안 빠방이는 점점 낡아
갔어요.
이제 중고차 매장에 팔려간 빠방이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요.
전국 여기저기를 누비고 수리도 많이 하고, 색도 바뀌고, 택시로도 모습이
바뀌어가며
도로위를 열심히 달렸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과 같은 모습의 차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게되고
슬퍼해요~ 멋진 디자인의 차들이
많아졌거든요.
어느날 빠방이는 바다건너 이집트까지 여행을
가요.
하지만 또 운이 좋게 다시 한국영화에 출연할 자동차로 뽑혀 다시
돌아오죠.
이제 멋진 배우가 된 빠방이~
영화에 등장해 인기스타가 되고, 박물관에 전시도
되었어요.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 만날 수 없는 예전 모델의 차라서 겨우 구해
영화에도
출연시키고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게된 빠방이는 기분이
좋아요.
이제 빠방이는 자신이 낡아도 새로운 길이 생기고 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에 행복해 해요~
자신의 앞에 여러갈래의 길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오래된 자동차의 새로운 삶을 바라보며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언제나 계획된 일보다 새로운 길이 펼쳐지는 신기한 미래가
빠방이에게는
희망과 꿈으로 느껴지니 언제나
즐거워요~
우리는 항상 새것을 좋아하는 우리!!
필요해서 구입해 사용하던
물건이 싫증나거나 하면 쓰레기로 취급하고 쉽게
버리는것 같아요. 우린 살아가면서 거의 매일 쓰레기를
배출해요.
이런 쓰레기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원을 새롭게 가공한
것들이예요.
이 자원은 무한정 있는게 아닌 수십년의 세월을 거쳐
만들어지는데
우린 요즘 지구환경을 너무 생각하지 않아 큰 문제가 되고
있어요.
자원이 모두 바닥나면 우리는 지금까지의 자유로운 생활에 불편을 느낄
것이고
자원이 고갈된 그 이후의 지구는 엉망이 될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 빠방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원의 절제, 즉 재활용의
중요성을
느껴야 할것 같아요.
환경을 중요하게 하고, 한정된 자원을 잘 활요하며 사용하는 방법을 빠방이의
이야기를 통해 전해주는 이야기가
멋져요.
우리도 빠방이의 마인드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자원 순환의 실천, 실현이 우리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조금은 낡아서 불편하고 힘들어도 내가 사용했던 추억이 가득한
물건과
최대한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보는 노력이 지구자원 절약과 지구사랑을
위한
작은 실천이 아닐까요~
지구환경을 지키는 건 우리모두의 마음가짐 하나하나에 달렸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