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 : 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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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학기 2학기 과학 교과연계 도서로 딱 좋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동물들!! 어떻게 키워야 제대로 잘 키울 수 있는지
이 책을 참고해봐요.
요즘 아이들은 호기심이 왕성해요~ 다양한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기위해
집에서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기도 해요.
저역시 아이들 어릴때 거북이, 물고기, 소라게 등 작은 동물들을 사서 키워보기도 했는데
잘 관리하지 못하고,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건지도 모른채 시작했던 기억이 있어요.
3학년이 된 지금도 꾸준히 달팽이나 유치원, 학교에서 받아오는 다양한 동물을
키우고 있는데요 지금은 민물가재와 구피, 베타가 남아있고, 다른 식물을 키우고 있네요.
책 앞쪽 여러가지 도구들 사진을 보니 동물을 키우려면 정말 제대로 된
준비와 배경지식, 상식이 있어야 한다는 걸 느껴요.
얼마전에는 학교 과학실험으로 나비도 키워 날려보내는걸 해봤던 경험이
색다르고 재미있었는지 곤충생태에 호기심도 많이 갖게 되었네요.
아이들도 어른도 이 책을 통해 어느날 예기치 못하게 만나게 된
나의 애완동물이 생겼다면 더 잘 키우는 방법을 읽고 도전해보면 좋겠어요.
시골에 살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다앙한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요즘~
특히 기대하지 않았던 깜짝 선물로 만나는 동물들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햄스터 분양, 강아지, 고양이 분양 혹은 작은 구피 새끼나 비오는 날 밖에서
데려온 달팽이들까지,,,
교과서나 자연관찰 책에서 일반적으로 만나본 동물 외에 또 다른 애완동물 전문점에서
만날 수 있는 파충류나 조류 등의 동물은 어떻게 키워 할지 막막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동물을 키워보지 못한 사람, 혹은 새롭게 키워보고 싶은 사람,
아예 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지 않은 수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읽어도 좋을
정보와 사진자료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심지어 마트에가서 저녁반찬을 위해 사온 살아있는 조개도 키울 수 있고,
메추리알을 부화기에 넣어 부화도 시킬 수 있는 재미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다양한 동물들의 정보를 정리해주고, 먹이나 키우는 법을 쉽게 가이드해주며
각각의 동물마다의 특별한 특징을 보여주는 내용이나 사진을 통해 일단 기본적인
배경지식도 풍성하게 쌓아볼 수 있어 도움되는 책~
특히 '동물의 한살이', '동물의 생활'을 배우는 초등 3학년 1,2학기 교과에
모두 연계되는 내용이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해요.
거부감 없이 나만의 '그 동물'(무엇을 키우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이
내 앞에 나타났을때 어떻게 키우고 관찰하고 사랑으로 보살필 것인지를
이 책을 만나며 미리미리 준비해 보면 참 좋을것 같네요.€
집에서 키운다는 걸 상상도 하지 못했던 다양한 동물이
우리집에서 나의 보살핌을 받아가며 성장하고 번식하는 과정을 경험한다면
정말 큰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릴때 많이 도전해 보면 더 없이 좋은 동물키우기!!
마음속에 키우고 싶은 동물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과 시작해봐도 좋겠죠?
이왕이면 건강하게 똑똑하게 관리하고 키워주면 고마워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