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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 감정 지능을 키우는 행복한 놀이 활동 ㅣ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1
이자벨 필리오자 외 지음, 에릭 베이예 그림, 이희정 옮김 / 밝은미래 / 2017년 5월
평점 :
도서 -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 밝은미래
< 우리 아이 감정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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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긍정육아법 대표주자인 저자 이자벨
필리오자의
25년 육아노하우가 담인 책 [ 우리 아이 첫 감정 노트 ] 를
만나봅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이 얼굴에 고스란히 담긴
표지그림을
보면서 이 책은 아이들의 '감정 지능'을 키워주는 책이라는 걸
금새
느낄 수 있습니다.
스티커도 있는 놀이책으로 자유롭게 꾸미고 놀이하고 즐기고
느끼며
스스로 느끼는 자신의 감정에 대해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감정반응 훈련
놀이를
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는
효과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감정 지능'은 지금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이 무슨 감정인지를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을 말하기에 이렇게 놀이책으로
훈련하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감정적인 반응'을 인식하는
내용이라
아이들이 반드시 뇌를 조화롭게 발달시키기 위한 과정으로 꼭
필요합니다.
감정 표현을 잘 하지 못하고, 감정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유년기를
보내면
아이들이 아동기, 청소년기에 불안전한 심리상태와 더불어 그간 내제되어
있던
불만, 불안감이 표출되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감정 지능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 훈련할 수
있게 부모와 적절한 상호관계를 유지하는게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감정 마스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준비가 되었다면 감정 마스터가 되기 위해 뽑힌 특권을 누려야
한다.
감정 마스터가 되면 스스로 행복해지고, 나 자신을 더
잘 느낄 수 있고,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도 많이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첫 부분쪽에는 기본 감정을 이해하는 감정 나라 발견자 코스가 있고,
후반부에는
감정 마스터를 위한 필링스 교수의 실험실이 구성되어
있다.
책을 활용하는 순서나 단계보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지시문과
정리된 설명을 읽으면서 잘 이해하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스티커를 붙이고, 만들고 노는 일련의
활동이
자유롭게 이루어 지는것이다.
여러가지 붙임딱지를 활용해 그리고 꾸미고 감정의 여러가지 측면을 하나하나
발견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페이지들이 모두다 집중하게
되고
지루할 틈 없이 푹 빠져 들 수 있는
책이다.
감정들이 지속되는 시간은 평균
90초,,,,
각각의 상황을 보여주고 아이들이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그 감정을 느낄때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하며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기본적인 정보를 배우다보면 '감정 나라 발견자' 수료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제 필링스 교수의 실험실에 들어가 더 본격적인 '감정 마스터'가 될 수 있는
알약을 먹고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감정여행을 제대로 해보는 시간을
만난다.
퀴즈도 풀고, 감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나보며
감정의 미끄럼틀, 감정의 수레바퀴, 감정 빙고 게임, 감정의 압력솥
등의
활동주제들이 가득하니 흥미로운
구성이다.
마지막 부분은 < 우리 아이 감성 속으로 >라는 작은 소책자 부록이
있어
부모를 위한 가이북이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아이의 감정 통제에 있어 문제가 생기면 부모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지혜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어 반드시 읽어보고 도움을
받아보면
좋을것이다.
우리 모두가 느끼는 7가지 기본 감정은 각기 기능이 있으니
그러한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한참 뇌가 발달중인 유아시기에 여러가지 정보를
잘
접목해 ' 감정 지능'을 잘 키우는게 목표인 만큼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내면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인식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행동을 알아가는 과정을 잘
알려주며
감정 지능을 높여주는 알찬 시간을 준비하면
좋겠다.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기분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현명함을
가진 부모가 되기 위해 어릴때부터 이런 책들을 선물해 아이의 감정 다스리기와
표현법을 잘 익힐 수 있게 가이드 해주는 책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감정 지능이 커지는 놀이활동을 같이 해주며 즐기는
책이니
많은 부모들에게 함께 즐겨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자녀교육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