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창업하기 - 1,000만 원 투자로 한 달 5,000만 원 버는
김홍섭. 김은재 지음 / 성안당 / 2017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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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푸드트럭 창업하기  : 성안당

 < 1000만원 투자로 한 달 5,000만원 버는 ~

회사에 다니면서 저비용으로 창업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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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창업자들이 살아가기에 어떤 나라일까??

회사 월급만으로는 소위 말하는 중산층이라는 기준의 삶을 영위하기에는

너무나 힘겹고 버거운 현실이 창업에 대한 희망이나 도전을 자극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본다.

예전에 아무런 준비 없이 창업에 동업자로 투자했던 아픈(?)기억이 떠오르면서

요즘 대세인 푸드트럭 창업하기라는 테마는 사뭇 아직 마음 한 켠에

남겨진 창업에 대한 미련과 시도에 대한 자극을 하기에 충분한 이야기라 이 책을

꼼꼼히 읽어보았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이 우연한 기회로 만나 인터뷰하고 들었던

'오빠손맛'의 대표 김홍섭씨의 창업성공기와 그의 특별한 인생이야기를 

담아낸  이 책!!

 

모두 노력하고, 성공하는 삶을 살아라,,, 가 주제가 아닌

 이렇게 남들이 다 가는 길이 정답이 아니며,

자신의 꿈과 적성, 재능 등을 고려한 인생 목표가 확고하다면

우리 모두에게도" 나 자신만의 길"이 있음을 이야기 하고 싶어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고 한다.

꿈과 희망을 갖고 한 참 빛나는 인생을 설계하고 도전해야

할 청소년, 청년, 일반인들에게 창업이야기 뿐만아니라 인생에 대한 참된

의미까지도 전달하는 책이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이었다.

 

 

요즘은 대학을 졸업해도 쉽게 취업이  되지 않는 시대라 많은 청년들이

취업이 아닌 창업에 대한 관심도 꽤 높을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며 아예 일찌감치

나만의 색다른 아이템과 특별한 컨셉으로  젋은 나이의 창업은

꽤 도전적이며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전문대를 졸업해 좋은 기회로 대기업에 취업까지 했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남들보다 두배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일상을 보내며

특별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소자본, 저비용 창업을 시작해 실패와 좌절을 맛보는 우여곡절을 경험하면서

푸드트럭 "오빠손맛'의 어엿한 사장님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수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이고도 직선적인 tip도

알려주고, 솔직담백한 창업준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 등

자신의 개인사와 가족사 등도 여과없이 담아내 현실적인 이야기에 빠져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창업관련 도서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다.

주인공은 아무런 빽도 배경도 없는 정말 너무나 평범한 대한민국의 20대 청년으로

살아왔지만 그에게는 특별한 ' 간절함 ' 그리고 그의 가슴을 뛰게하는 '장사꾼'이라는

자신만의 일관된 꿈이 있었고, 꾸준한 도전과 노력이 있었다.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며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사는것 보다

내가 즐겁고, 내 자신이 잘하는것을 업으로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 결과를 가져다

주는지 이 책을 통해 주인공의 긍정마인드를 공감할 수 있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다.

자신의 성장배경부터 대학교 입학, 회사에 들어가 느꼈던 공허함들을

솔직 담백하게 독자와 공유하며

자신을 응원하지 않았던 가족들의 따가운 시선을 견뎠고, 끝끝내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잠을 줄이고 하루를 꽉채워 알차게 살아냈던 그의 시간들은

우리 청년들과 더불어 창업을 준비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큰 자극이 되었을 것 같다.

 

예전 아무것도 모르고 막연히 장사를 하면 돈을 벌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감행했던 개인적인 경험도 떠올리게 되고, 왜 이런 사례들을 예전에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도 하게되며 푹 빠져들어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회사에 다니며 서서히 창업을 준비하고 싶은 투잡을 뛰고 싶은 회사원들,

소자본으로 작게라도 창업을 시작해 보고 싶은 일반인들, 또한 푸드트럭의 메카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에 도전해보고 싶은 창업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가이드가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청년사업가, 푸드트럭 '오빠손맛'의 대표 김홍섭씨의 자서전과도 같은

느낌이지만 이제 막 자리잡고 한 달 매출 5,000만원을 버는 현재 시점까지의

인생 기록일 뿐 앞으로 그의 앞날은 더 큰 목표와 꿈이 있을테니 끊임없이

성장하는 더 멋진 인생이 펼쳐지는 그 날에 대한 상상은 이제 독자들의 몫이 

아닐까 싶다.

 

부러우면 지는거라지만 정말 이렇게 작은 돈을 투자해 스스로 자신을 '장사꾼'이라

칭하며 푸드트럭계의 신화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모습이 진짜 부럽기만 했다.

아직 20대일 뿐인데 말이다.

하지만 책속 주인공은 분명 확고한 의지와 목표가 있었기에

그의 삶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냈음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것 같다.

 

공부에는 취미가 없었지만 독서에 대한 중요성은 분명 알고 있었고,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독립하겠다는 다부진 의지와 자립심을 가졌고,

수 많은 고민과 계획을 기반으로 자신이 진행하는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가지며

뚝심있게 일을 진행시키는 결단력과 반성의 시간도 모두 자신의 철저한

계획과 통제하에 실천했음이 이런 결과치를 증명하는것 같다.

한 청년의 성공담이기 전에 우리 모두 지금 살고있는 내 일상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이야기들며,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노력'과 '꿈'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지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느낌의 책이었다.

 

비록 창업에 관심있는 독자가 아니라도 충분히 인생공부를 하게 하고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책으로서도 의미가 있을것이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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