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공주의 초대 - 동화로 배우는 행복 습관 즐거운 동화 여행 60
천선옥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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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엄지공주의 초대 : 동화로 배우는 행복 습관

아동 -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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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60번째 이야기~

[엄지공주의 초대]를 읽어요.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게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야기를 읽고 상상력을 키우며 여러가지 교훈과 지혜를 얻게 하는것,

그리고 사고력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7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의 행복은 먼 곳에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있는 잔잔한 감동이 담긴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더더욱 아이들 감수성 자극에 딱 맞는 책이라 권하고 싶네요~


행복은 우리 주변에 항상 함께 있지만 우린 잘 모를때가 많아요.

우리 이웃, 가족, 친구, 그리고 자연을 둘러보며 나는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지 생각할 수 있어요.

 

교과연계 도서라 더더욱 읽어보면 좋을책~

초등 전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초등 교과 연계

도덕 3학년 1학기 _ 2단원 너희가 있어서 행복해, 3단원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4단원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도덕 4학년 1학기 _ 3단원 더불어 나누는 이웃 사랑, 4단원 둘이 아닌 하나 되기
도덕 6학년 1학기 _ 3단원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생활
도덕 6학년 2학기 _ 5단원 배려하고 봉사하는 우리,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책의 제목은 첫 번째 이야기인 '엄지공주의 초대 '를 전체 책 타이틀로 삼았어요.

그 외에 6편의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있어 금새 읽을 수있어 좋다며

집중해서 읽어요.


한 번의 큰 행복도 좋지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는 에피소드들이 재미있어요.

별거 아닌 일상속 이야기지만 이렇게 작은 기쁨들을 여러면 느끼고, 경험하다보면

이건 행복을 만들어가고, 느끼는 습관으로 자리잡게 되고,

이런 하루하루가 우리를 진정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는

주제를 담은 이야기들이 미소짓게 한답니다.

 

행복은 누가 주는게 아닌 스스로 만들어 가는거라는 걸 아이들은 알고 있을까요?

. 사람들은 주변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스스로 잘 통제할 수 있을 때,

자기가 처한 환경에 만족할 때,

가까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을 때 등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고 실천해 하나하나 쌓인 결과물들이 축적되면

그 속에서 나의 행복은 더 진가를 발하기에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행복습관'을 기르고, 작은 기쁨들을 끊임없이 느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면

더 바랄게 없겠죠??

 

미니어처 인형 엄지공주와 할아버지의 고향에 다녀와

개발때문에 슬픔을 겪는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민주의 이야기.

조금만 흠이 나면 함부로 물건을 버리는 사람들, 절제심이 없는 우리들과는 달리

모든 물건을 정성껏 수선해 나눠주는 할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자신이 사는 마을이 개발되길 바라는 재석,

아파트에 살고 싶은 막연한 꿈과

기대감을 갖고 명수네 아파트에 놀러갔지만 층간소음 등

여러가지 불편함을 느끼고, 자연에서 편히 사는 민달팽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딱딱한 아파트 생활보다 자연과 공존하는 지금이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이야기.

엄마를 잃은 너구리 너비는 친구 두리와 새로운 고향을 떠나지만 로드킬로 친구를

잃게 되는 이야기.

혜리는 좋아하던 분홍코드에 얼룩이 생겨 거들떠도 보지 않고,

찬밥신세가 된 분홍코드는 결국 엄마의 손재주로 다시 예쁜 옷으로 탄생되어

사랑받고, 관심받게 된 혜리모녀의 이야기.

지구 온난화 형상으로 얼음이 녹아 북극에 사는 동물들은 위기를 맞게 되는

안타까운 이야기,

도로개발로 가로등, 신호등이 설치되어 잘 자라던 콩, 깨가 잠을 자지 못해

자라지 못해 화가난 할머니와 그 마음을 헤아리고 가로등 위치를 옮겨준 경찰,

도로정비 직원들의 소통이 담긴 이야기.


이렇게 7편의 다양한 이야기는 남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더 행복해 질 수 있는지 '행복습관'에 대한 내용을 담아내고 있답니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 우리도 행복해 질 수 있는 예쁜 습관을

하나하나 길러가다보면 이 세상이 더 아름답고, 조화를 이루며 살 수 있는 곳임을

느낄 수 있게 될거에요.


작은 행동, 마음가짐 하나로도 얼마든지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바뀔 수 있답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가슴 따뜻한 친구들로 성장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이 나온것 같아요.


세상을 바꾸는 힘~ 나부터 실천하기가 절대 어렵지 않다는 걸

이  책을 덮으며 느끼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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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에피소드라 예쁘고 개성만점인 삽화를 보는 재미까지 더해진 동화책~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는 앞으로도 쭉!! 계속 나와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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