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담이 곰이 학교가자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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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필독서~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모든 어린이가 만나면
좋을
예쁘고 앙증맞은 학교생활 동화가
나왔어요!!
담이 곰이 학교가자의 시리즈 중 하나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랍니다.
담이와 곰이는 별마을에 살아요.
담이 곰이는 쌍둥이 토끼랍니다.
하지만 생김새도 성격도 좀 다르네요.
이제 아롱다롱 학교 1학년이
되었답니다.
이제 어엿한 학생의 신분으로 처음 학교에 가는 날이
되었어요.
하지만 여기저기서 들었던 이야기때문인지 학교는 무섭고, 어색하고,
두근두근하기만
하니 가슴이 콩닥거리네요.
그래요 누구나 "처음"은 긴장되고, 걱정되기
마련이지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랍니다.
하지만 좋은 선생님, 친구들을 만난다는 기대감이 있으니 빨리 학교에 가고
싶기도
할거예요.
아직 시작해 보지 않은 학교생활에 대한 부푼 꿈과 호기심은 담이와 곰이의 일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담아낸 이야기가 이 책에
가득해
첫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우리 1학년친구들에게 값진 책이 될 것
같아요.
예쁜 일러스트로 꾸며진 삽화가 눈에 쏙쏙
들어와요!
귀여운 캐릭터와 배경으로 학교에 담이 곰이가 다닐 학교의
풍경을
상상하게 되네요.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낼때 엄마역시 큰 걱정이
생겨요~
과연 학교생활을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선생님, 친구들과의 관계맺음에 잘 익숙해 질 수
있을까?€
공부는 잘 따라 할 수 있을까?
학교 가고, 집에 오고 €하는 등하굣길에 문제는
없을까?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면 어쩌나?
하는 여러가지 소소한 걱정거리에 마음이 놓이지 않은건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새로운 경험들이 낯설고 두려워도 그건 처음이기에
그런거라고~
계속 적응하고 익숙해 지다보면 아무 문제 없다고 이야기 해줄 수
있어요.
바로 담이와 곰이가
그렇거든요.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모두 학교생활을 기대하고 온 친구들을
만나
담이 곰이의 고민과 걱정들은 하나하나 사라지는것
같아요.
선생님역시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친절한 할머니
거북선생님이시네요.
자기소개를 마치니 더더욱 친해진 느낌도 들고, 앞으로 오래오래 같이 공부할
친구들과 두렵지만 같이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용기도
배워요.
이렇게 얼렁뚱땅 학교에서의 첫 날 , 첫 수업이 마무리 되는
풍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답니다.
학교 안가겠다고 떼를 쓰는 아이가
있나요?
엄마, 아빠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가
있나요?
그럼 이 책을 선물해 보세요.
담이 곰이 처럼 처음은 콩닥콩닥 두렵고
걱정되지만
막상 새로운 경험이 나를 더 성장시키고 성숙시킨다는 걸 발견하게
될거예요.
처음은 누구나 서툴어요.
하지만 담이와 곰이처럼 서툰행동은 하나하나 서서히
자연스러워지고
학교생활에 하나하나 적응해가는 모습을 아기자기하게
담아냈으니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담이 곰이보다 훨씬 더 야무진 1학년으로 거듭날
수
있을거에요.
아이 혼자 읽기에도 버겁지 않은 이야기라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학교생활동화~ 연작동화 시리즈!!
이야기의 마무리는 담이와 곰이의 귀여운 일기로 마무리가
됩니다.
다음이야기는 그래서 [ 일기 쓰기 딱 좋은날 ] 이
제목이더라구요.
담이 곰이의 좌충우돌 학교생활 적응기를 계속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학교에 큰 애정을 갖게 되고, 학교가는 일이 즐거운 일상으로 바뀌어 있게
되겠죠?
이번주에 만나보면 더없이 좋을 책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