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Popper's Penguins 파퍼 씨의 펭귄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뉴베리 컬렉션 17
리처드 앳워터.플로렌스 앳워터 지음, 박재슬.데이먼 오 컨텐츠 제작 및 감수 / 롱테일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Mr. Popper’s Penguins

파퍼 씨의 펭귄(교재+워크북+MP3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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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상에 빛나는 뉴베리 컬렉션 17번째 시리즈인

[파퍼씨의펭귄]을만나 읽어봐요~

뉴베리상에 빛나는 뉴베리 컬렉션 17번째 시리즈로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는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작품이랍니다. 본책과 워크북 한글 해설집과 오디오 cd가 있어

영어원서 읽기 책으로 활용하기 더 없이 좋네요~

 

출간된지 70여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스토리~

2011년에는 이 에피소드로 영화도 만들어졌다고 하니 찾아 보고 싶어져요~

 

본책과 워크북이 분리되니 좋아요~ CD는 매일 집중듣기 하거나 따라 읽는 용도로

매일 활용하기 좋네요~

 

파퍼씨는 스틸워터라는 작은 마을에 사는 평범한 주택 도장공, 페인트 공이예요.

동네의 부엌이나 집을 수리하고 도색을 하는 일에 전문이지만 몽상가이기도해

가끔 엉뚱한 실수를 하곤 해요.

하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이 파퍼씨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는 그는 매번 그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 대한 동경과 공상에 빠져있곤 해요.


특히 북극,남극에 가보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파퍼씨~

매일 도서관에서 남극에 대한 책을 빌리거나, 펭귄에 대한 책을 빌려 읽는 열정가득한

마인드가 대단해요~ 언젠가는 그 소원이 이루어 질것 같은 예감이,,,

어느날 추워지기전 동네의 여러가지 공사를 마무리 하고 겨울휴가를

준비하는 파퍼씨에게 뜻밖의 소포가 배달됩니다.

드레이크 제독이 남극에서 펭귄을 보낸거예요~ 와우!!

있을 수 없는 일이 현실이 되어 파퍼씨네 가족은 모두 당황하면서도

새로운 식구가 생긴것에 대해 반가워해요~ 이 펭귄은 나름 잘 적응하네요~

이름은 '캡틴 쿡' 이라고 지어주고, 파퍼씨네 가족들과 특별한 일상을 경험하면서

경찰이 출동하는 등 여러가지 골치아픈 일들을 만들어간답니다.

그럼에도 캡틴 쿡은 산책도 다니고, 파퍼씨를 따라 버스도 타고, 이발소도 다니며

멋진 하루하루를 보내는데요~ 갑자기 아프기도 해서 걱정도 되네요~

하지만 이야기는 계속 긍정적으로 펼쳐지는 것 같아요.

남극에서 데려온 또다른 암컷 펭귄을 만나게 해주고, 그렇게 파퍼씨네

지하실에서는 새로운 펭귄가족이 나날이 늘어 10마리나 되는 아기 펭귄의

이름까지 지어주어야만 했으니 파퍼씨에게는 더 없이 행복한 소원이

이루어 지는 순간이예요.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은 파퍼씨네는 콩만 먹고 살지언정 펭귄들의 밥을

챙기고, 관리하기 위해 많은 돈이 필요했는데 거의 빚을 지며 살아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파퍼씨의 부인은 항상 예민하고, 걱정이 많지요~

반면 아이들과 파퍼씨는 펭귄들과 같이 살수 있는 특별한 삶에 만족하는듯 보여요.


캡틴 쿡의 가족은 나름 특별한 적응과 훈련을 통해 길들여진 펭귄가족이라

많은 재주를 갖게되고, 조련된 펭귄이기에 통제도 가능해 공연도 할 수 있어요.

돈을 벌어주기도 하고, 유명해지기도해 신문에도 나온답니다.


하지만 또 곤경에 처하기도 해 위기의 순간이 다가오는데요 그때 마침

나타난 파퍼씨의 은인과도 같은 드레이크 제독이 짠 하고 나타나 모든 일을

해결해주고, 파퍼씨에게 같이 북극으로 가자는 제안을 해요~

자신이 기획하는 북극에 펭귄품종을 번식시키는 프로젝트에 나름 전문가가 다 된

파커씨가 꼭 필요하다는 이유에요~ 이미 파퍼씨는 훌륭한 전문 펭귄 조련가니까요~


과연 파퍼씨는 자신이 평생 꿈꾸고 바랬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1983년 작품 < 파퍼씨의 펭귄 > 은 정말 순수하고 마법같은 특별한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랍니다.

오래전에 쓰여진 이 이야기는 작가 리처드 앳워터의 작품이지만 그가 중간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마무리를 못해 그의 부인인 플로렌스 앳워터가 마무리 했다고

하니  부부의 공동작품이라 더 색다른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작품의 줄거리를 알고 읽으면 더 쉽게 읽혀질까요??

(책을 읽을 아이들은 미리 내용을 모르는게 좋겠어요 ㅎㅎ)


초등 고학년, 중학생에게 추천하는 글밥 있는 작품이다보니 꾸준히 시간을 갖고 읽으면서

어휘력 키우고, 단어수준 체크하면서 학습적인 부분도 자극해 줄 수 있어 마음에 드는 책이예요.


원작을 영어로 느끼는 감동~ 엄마표 영어책, 국제중, 특목고 필독서로 사랑받는 이 책으로

영어학습자들에게 자연스러운 영어실력 향상의 자극을 줄 수 있어요~


바로 챕터북 형태로 구성된 본책을 읽기 시작해도 좋지만

검증받은 영어원서 도서인 뉴베리 수상작의 장점을 부록책에서 먼저 읽어보고,

원서 본문 텍스트 구성과 워크북 활용법도 숙지해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가이드도

만나보면 좋겠어요~


프리뷰 / 리딩 / 리뷰의 3단계 과정을 경험하며 더 효과적인 책 읽기에 빠져요!!

워크북을 통해 오늘 읽을 챕터안에 나오는 단어체크나 나만의 복습시스템을 만들어

계획적인 책 읽기를 하다보면  자신감이 커질거예요.


내용에 집중하고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해 빠르게 읽는게 좋아요~

전체적인 맥락을 잡아가며 스토리 위주로 읽기연습을 하고, 모르는 단어나 해석이

잘 안되는 문장이 나오면 따로 체크를 해두어 복습해요~


본책과 워크북은 따로따로 활용하는게 좋지만 독자의 성향에 맞게

병행해도 좋을것 같아요~

너무 워크북을 많이 펼치고 읽는건 책읽기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인이라

주의하면 좋아요~

분당 몇 개의 리딩속도로 책을 읽어가는지 체크할 수 있으니 나의 리딩 속도를

점검하면서 긴장감을 갖고 스피디하게 진행하는 훈련도 꼭 병행해야 해요~


워크북은 해당 챕터의 단어수나 리딩속도를 체크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활용하고,

별표시가 많은 어휘일수록 필수어휘이니 꼭 외워두면 좋겠네요~

간단한 7개 정도의 퀴즈가 챕터마다 나와있어 풀어가며 내가 잘 이해하며

책을 읽고 있는지도 점검해요~


리스닝, 스피킹, 리딩(독해)의 모든 영역에 욕심이 있다면 꾸준히 뉴베리 수상작의

작품들을 연달아 만나 실력을 쌓아가는게 좋을것 같아 큰 아이에게  계속

권하게 되는 시리즈예요!!


CD를 요즘 계속 틀어주게 되니 집듣하기에도 좋은 원어민 목소리라 굿굿~

CD있으면 책이 참 비싸지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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