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무비 스토리북 ㅣ 구스범스
R. L. 스타인 지음, 이원경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도서 - 구스범스 무비 스토리북

< 초강력 몬스터 총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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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는 구스범스~

100개도 넘는 다양한 몬스터, 괴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아동용 스릴러랍니다.

​

작가는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공포"를 선사해주기 위해

구스범스 시리즈를 기획해 꾸준히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네요,,,


구스범스,,, 왠지 낯설지 않은 어감,,, 친근한 느낌마저 느든 제목인데

사전적인 의미로는 " 소름끼치는" 이라는 뜻은 내포하고 있다고 해요.


영화로 곧 개봉할 작품이라 요즘 홍보하고 있어 더더욱 호기심 생기고,

아이들 겨울방학 영화로 미리 점찍게되는 구스범스~


고릴라박스에서 이렇게 < 무비 스토리북 >으로 만들어 주어 미리 읽어보며

영화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구스범스의 매력을 느껴보게 되었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금새 빠져들 스토리라인이 눈에 띄고,

챕터마다 으스스한 삽화가 담겨있으니 더욱 집중하고, 몰입하게 되네요~


책을 펼치면 4명의 주인공이 등장해요~

주인공 잭과 친구 챔프, 그리고 옆집 의문의 소년 헤나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

스타인이 핵심인물이예요~

구스범스의 작가 스타인의 책 속에 살고 있던 몬스터들이

봉인된 책 속에서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혼란과 공포 그리고

스타인에 대한 목각인형 슬래피의 복수가 스토리의 기본이네요,

​

다 읽고 나니 사실 더 많은 사람이 등장할 필요도 없겠더라구요!

구스범스에 나왔던 모든 몬스터들을 총출동 시키는게 구스범스 영화의 기본

컨셉이니 사람본다는 무시무시하고, 캐릭터가 있는 공포스러운 괴물들이 더

많이 나와주어야 아이들은 더 열광할테니까요~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부터, 설인, 난쟁이, 목각인형, 좀비등

우리가 알고 있는 괴물캐릭터보다 더 섬뜩하지만 개성있는 그런 괴물들이

등장이 영화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6학년 큰아이와 극장나들이 가서 1월에 개봉하는 구스범스의 매력에 푹

빠지기 위해 준비중이랍니다.


봉인된 책에서 뛰쳐나오는 괴물들,,,, 설정이 유치하기도 하지만

나름 반전있고, 스릴있고, 코믹함까지 더해져 공포영화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

이야기 즐겁게 읽은 책이었네요,


엄청 긴 스토리가 펼쳐질 것 같은데 이렇게 마무리 된다면 아쉬움이 남을듯 하고,,,,

스타인의 오래된 타자기가 스스로 움직이는 장면으로 막을 내리고 있어

다음 이야기도 엄청 기대감 생기더라구요~


아버지의 죽음으로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한 잭과 엄마는 뉴욕이라는 큰

삶터를 버리고 시골마을에 정착하며 의문의 남자 구스범스이 작가와 그의 딸

헤나를 만나며 구스범스 책안에 봉인된 괴물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사건에

휘말려 괴물을 상대하는 멋진 판타지 스릴러!!


책으로 만나고 영화로 또 한반 만나봐도 좋을 작품 같아요!!


책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보니 스틸컷 몇 장 담겨있어 좋더라구요~

스토리도 재미나게 그려냈고, 영화 영상도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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