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구스범스 무비 스토리북
< 초강력 몬스터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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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는 구스범스~
100개도 넘는 다양한 몬스터, 괴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아동용
스릴러랍니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공포"를 선사해주기 위해
구스범스 시리즈를 기획해 꾸준히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네요,,,
구스범스,,, 왠지 낯설지 않은 어감,,, 친근한 느낌마저 느든 제목인데
사전적인 의미로는 " 소름끼치는" 이라는 뜻은 내포하고 있다고 해요.
영화로 곧 개봉할 작품이라 요즘 홍보하고 있어 더더욱 호기심 생기고,
아이들 겨울방학 영화로 미리 점찍게되는 구스범스~
고릴라박스에서 이렇게 < 무비 스토리북 >으로 만들어 주어 미리
읽어보며
영화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구스범스의 매력을 느껴보게 되었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금새 빠져들 스토리라인이 눈에 띄고,
챕터마다 으스스한 삽화가 담겨있으니 더욱 집중하고, 몰입하게 되네요~
책을 펼치면 4명의 주인공이 등장해요~
주인공 잭과 친구 챔프, 그리고 옆집 의문의 소년 헤나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
스타인이 핵심인물이예요~
구스범스의 작가 스타인의 책 속에 살고 있던 몬스터들이
봉인된 책 속에서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혼란과 공포 그리고
스타인에 대한 목각인형 슬래피의 복수가 스토리의 기본이네요,
다 읽고 나니 사실 더 많은 사람이 등장할 필요도 없겠더라구요!
구스범스에 나왔던 모든 몬스터들을 총출동 시키는게 구스범스 영화의 기본
컨셉이니 사람본다는 무시무시하고, 캐릭터가 있는 공포스러운 괴물들이 더
많이 나와주어야 아이들은 더 열광할테니까요~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부터, 설인, 난쟁이, 목각인형, 좀비등
우리가 알고 있는 괴물캐릭터보다 더 섬뜩하지만 개성있는 그런 괴물들이
등장이 영화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6학년 큰아이와 극장나들이 가서 1월에 개봉하는 구스범스의 매력에 푹
빠지기 위해 준비중이랍니다.
봉인된 책에서 뛰쳐나오는 괴물들,,,, 설정이 유치하기도 하지만
나름 반전있고, 스릴있고, 코믹함까지 더해져 공포영화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
이야기 즐겁게 읽은 책이었네요,
엄청 긴 스토리가 펼쳐질 것 같은데 이렇게 마무리 된다면 아쉬움이 남을듯
하고,,,,
스타인의 오래된 타자기가 스스로 움직이는 장면으로 막을 내리고 있어
다음 이야기도 엄청 기대감 생기더라구요~
아버지의 죽음으로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한 잭과 엄마는 뉴욕이라는 큰
삶터를 버리고 시골마을에 정착하며 의문의 남자 구스범스이 작가와 그의 딸
헤나를 만나며 구스범스 책안에 봉인된 괴물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사건에
휘말려 괴물을 상대하는 멋진 판타지 스릴러!!
책으로 만나고 영화로 또 한반 만나봐도 좋을 작품 같아요!!
책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보니 스틸컷 몇 장 담겨있어 좋더라구요~
스토리도 재미나게 그려냈고, 영화 영상도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