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 다문화 청소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강점을 키워주는 현실적인 멘토링
손소연 지음 / 팜파스 / 201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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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다문화 친구들, 울끈불끈 사춘기가 되다.


아동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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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권장도서로 다문화를 담은 내용을 동화를 많이 추천하곤 하죠~

저학년때에는 다문화에 대한 내용을 책으로라도 접하게 해주며

주변에 친구들과의 우정도 자연스럽게 쌓아갈 수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다문화 가정 친구도 다르지 않다는 걸 알려줄 수 있어요~


고학년이 되면 조금 다른 접근, 다른 시각에서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을

이해할 수 있는 깊은 생각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좀 더 성숙하고, 자라 청소년이 된

그즈음에 다시 겪게되는 방황, 갈등, 외로움 등 고민이 한 층 깊어지는 청소년기

시기의 상황을 선생님이 멘토링 해주는 내용으로 구성해 주어 색다른 느낌이네요~


아마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어본다면 주변의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의

말못한 고민을 편하게 들어주고, 같이 해결할 수 있는 친구역할을

해줄 수도 있어 도움이 되니 추천해주어도 좋을것 같아요~


각기 다른 이유로 우리나라에 온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

그 아이들은 모두 사랑의 결실로 태어난 아이들이며, 부모님의 직업이나

피치못할 사정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모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각자 다른 문화에서 살다 대한민국에 와서 또다시 새로운 친구, 학교,

한국문화에 적응해야 하는 조금은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아직 어리다면 금새 적응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아빠의 나라, 혹은 엄마의 나라에서

나고, 자라 그나라의 문화에 익숙해 진 시점에 다시 또다른 환경으로

옮겨 생활해야 한다는 건 어른들도 긴장감을 느끼게 되는데 사춘기 아이들은 더 큰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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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시선도 한참 신경쓰일 나이이고, 가정환경에 대한 분위기 파악도

빨리 할 수 있고, 학교내에서 성적이나 수업에 대한 압박감에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를 제대로 보내기 힘들어 할 수도 있어요~


이럴때 이런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의 아량과 폭넓은 긍정 마인드로

아이들 하나하나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주고,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는 부분이 절실할거예요~


다문화 청소년 교실안의 깨알같은 고민과 사회안의 시선의 벽에 부딪혀

반항심이 커지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어떠한 시선과 행동으로 그들을

어루만져 주어야 할까요?


그냥 평범한 아이들도 사춘기가 되면 까칠해지고, 부모님들도 말도 붙이기 힘들 정도의

갈등이 폭발하는 시기인데~

다문화 청소년 아이들은 더 힘들고, 괴로운 상황에 그들만의 고민을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고, 속시원히 터놓을 절친도 거의 없어요~


이 아이들은 결국 성장해 성인이 되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같이 살아나가야

하는데 사춘기 시절을 제대로 극복하고, 잘 넘겨야 사회생활에 더 빨리

적응하고, 자신만의 꿈을 위해 노력하며 건강한 가정을 또 꾸릴 수 있을것 같아요!


누구나 청소년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나만의 강점을 찾아 사회 구성원으로

도움이 되는 재능으로 키워 당당하게 떳떳하게 성인으로서 살아나가야 할

준비를 해야 할 단계이기에 소홀이 넘어갈 시기는 아니지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역시 제각각 어렵고, 힘든 사연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선생님들의 조언과

가르침을 되새기며 극복해야 할거예요!


같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 역시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행복, 노력하는 자세의 가치를 배우게 해주는 멋진

이야기와 친구들의 사연을 잘 되새기며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먼저 내밀 수

있는 넓은 아량을 갖춘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제 세상은 점점 더 글로벌사회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의 만남이 빈번해지고,

내가 속한 조직 내의 구성원 역시 다문화 가정 소속의 사람들로 넘쳐나게 될거예요~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그들이 갖고 있는 작은 고민도

같이 공감해주고,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이 이런 다문화 가정안 친구들의 이야기를 관심있게 들어보고,

아픔을 나누며, 그들이 더 빨리 조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이 커지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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