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멋진 옷을 만들었어요 ㅣ 책 읽는 우리 집 14
아이린 룩스바커 글.그림, 신소희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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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옷을 만들었어요


아동 - 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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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만드는 일은 참 멋진 일임에 틀림없어요~

아이들은 옷만드는 일 하면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가​

최첨단 유형을 접목시킨 특별한 옷만을 생각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여기 정말 특별한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옷 만을

만든 특별한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아이들은 책의 내용을 즐기면서 색다른 울림과

감동, 위트가 있는 이야기에 금새 빠져들거예요!


이 책은 유아 창작으로 분류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등

주변의 ​어른들과도 같이 읽으면

향수를 느끼고, 추억을 되새기는 그런 이야기라 잔잔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

​재봉사 프랭크 할아버지의 인생이야기로 풀어낸

멋진 옷만들기 이야기로 만나본 잔잔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봐요!


집에 있는 낡은,,, 오래된 재봉틀이 마치 이 책의 그림속

할아버지의 오래된 재봉틀과 닮아 있는듯 해 아이가 참 신기해

하더라구요~


책과 같이 찍어보며 이 재봉틀이 어떤 마법을 부려주는지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아주 어릴때부터 수십년간 다양한 사람들이 요구하는

저마다의 옷을 만들어오면서 그 어떤 옷 하나도 특별하지 않는

옷은 없었을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옷 " 을 만들었다니

과연 어떤 옷일까 호기심이 생기고, 궁금해 지는건

당연하네요~


어느날 특별한 주문을 받아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프랭크 할아버지는 정말 최고의 옷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이 흥미 진진하게 그려집니다.


정말 어떤 옷이 탄생하는데 이렇게 뜸을 들이는 걸까용?

아이들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고, 어떤 옷이 짜잔~ 하고 나와줄지

온갖 상상력을 동원하는 시간이예요!!


마침내 프랭크 할아버지는 자신이 완벽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그 옷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더이상 옷만드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도 해요~~~


하지만 그 옷의 주인공이 문제네요~

옷의 주인공의 성화에 못이겨서 일까요~

멋지고 완벽한 세상에서 딱 하나뿐 인 옷이 탄생하는 건 이제

더이상 프랭크 할아버지 혼자만의 몫이 아닌것 같아요~


그 어떤 옷을 입어도 예쁘고, 멋진 우리 아이들이예요!

하지만 특별한 옷!! 프랭크 할아버지만이 만들어 내는

그런 최고의 옷~  그런 옷을 입어야 우리는 행복해 져요~

​

매일 매일 생각나는 옷이 다르고, 입고 싶은 옷이

달라도 전혀 걱정없어요!!


할아버지의 재봉틀과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만 있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옷'은 매일 매일 만들어 질테니까요~


​

마법사 같은 옷 전문가 프랭크 할아버지의 인생은 여전히

바쁘고, 정신없고, 즐겁기만 하네요!!

​

나만의 개성, 나만의 장점, 나만의 직업이 갖는 다양성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어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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