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하루 ㅣ 동화는 내 친구 69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헬렌 크레이그 그림 / 논장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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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마법같은 하루


◎ 아동 - 6학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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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예쁘고 따듯한 창작동화 시리즈를

선물해주는 논장의 " 동화는 내친구 " 시리즈의

 69번째 이야기  마법같은 하루를  만나보았어요!


책 표지에 그려진 소년 그리고 개, 그리고 의문의 노인이 풀어가는

하루동안의  신비스러운 이야기가 이 책에 펼쳐집니다.

​

이 책은 특히 외손자를 위해 글을 쓴 필리파 피어스 작가와

그녀의 사돈인 헬렌 크레이그가 그림을 그려 더욱 아이들의 동화로

큰 의미가 있는 감성자극 창작동화네요~


주인공 틸은 사랑하는 개 온세와 함께 살고 있어요~

어느날 무서운 꿈을 꾸었는데 일어나보니 마치 그건 현실인것 같아요~

처음보는 이상한 노인과 같이 틸의 개를 찾으로 가는

하루의 여정을 이 책에 담아주었어요~


마치 마법과도 같은  신비감이 느껴지는 묘한 느낌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름답기도 하고, 신비롭기도한 추리소설 느낌~

묘한 수수께끼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호기심 자극의

이야기들~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네요~


마치 아이들 성장동화 같은 느낌이네요!!

이 노인은 " 찾는 이 "라는 자신의 소개를 하며 틸을 위해

여러가지 신비한 힘을 보여주네요~

마치 요정인듯, 이세상 사람이 아닌듯 한 신비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온세의 행적을 찾아다녀요~


동물들과 교감도 하는듯 보이고, 대화를 나누는듯 한

능력도 가지고 있는듯 해요~

틸은 찾는 이가 이상하다고 느끼면서도 계속 따라다니며

찾는 이가 시키는대로 여러가지 것들을 수행해요~


목격자도 없고, 증거도 없는 틸의 개 온세찾기!!

정말 틸의 꿈처럼 영영 사라져버린건 아닌지 점점 불안해

지기만 하네요~ 그 어디서도 온세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네요~

하지만 주변의 거머할머니, 마우지 할머니, 찾는이와 함께

하루종일 온세가 놀았던 곳들을 찾아 헤메이는데요~


알듯 말듯 묘한 분위기속에 온세를 본 많은 동물들에게

온세가 정말 어디로 사라진건지 알아내기 위한 노력까지

정말 신비스러운 이야기들이 펼쳐져요~


제목처럼 정말 마법 같은 하루가 딱 어울리는 제목이예요~

과연 틸은 온세를 만났을까요?

마지막 이야기는 알려드릴 수 없네요!!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20세기 가장 뛰어난 마지막 어린이 책 작가의 작품!!

따뜻한 감성과 멋진 삽화가 잘 어우러진 창작동화의 결정타~

마법같은 하루를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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