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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 수레바퀴 아래서 세트 - 전2권
헤르만 헤세 지음, 이재준 옮김 / 크눌프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아이들땜에 좋아하는 드라마 잘 못보는데,,,
요즘 딱 재미나게 보고 있는 < kbs프로듀사 > 꼭 챙겨 남편이랑 잘 보고 있어요!
프로듀사 많이들 보시나요? 좋아라 하는 차태현, 김수현도 나오고 ㅋㅋ
kbs예능국의 버라이어티 한 상황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어
계속 기다려지는 드라마네요!!
kbs드라마로 최초 같은데 금, 토 방영이라 더 신선하고,
내용도 리얼리틱해서 마음에 쏙드는 깨알재미 가득해요.
5회 쭉 보다보니 승찬pd가 야외취침하는 까칠공주 신디에게 살짜꿍
내민 헤드셋과 책 한 권이 딱 눈에 들어와 급 주문한 책!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이랍니다.
이제 독서도 하면서 책 한 권의 파워!! 느껴보렵니다.
요건 <프로듀사> 승찬의 테마도서래요!!
그래서 더더욱 갖고싶다~~~ 했지요!!
4명의 메인 주인공을 넣어준 예쁜 엽서 4장도 같이 만날 수있거든요~
가격도 좋고! 구성도 좋고! 이번 기회에 모두 문학소녀가 되어봐요!
4명의 메인 주인공을 넣어준 예쁜 엽서 4장도 같이 만날 수있거든요~
야외취침용 텐트안> 지금 나보고 여기서 책을 읽으라구요?
잠이 잘 오더라구요!
(맞아요 책읽으면 잠이 잘오죠~ ㅎㅎ)
이 장면 보셨나요? 정말 생뚱맞을 수도 있지만 이 장면이 뭔가
이 두사람의 로맨스에 큰 전환점이 될것 같다는 느낌~
시작은 이러했지만 집에 돌아온 얼음공주 신디는
pd의 배려와 관심에 이미 푹~ 빠진듯 해요!!
이미 줄이 그어져 있던 책!! 그곳에 다시 줄을 그으며 책을 읽고,
따라 읽어 보고, 잠이 들고...
이 둘의 로맨스,,,,
책 하나로도 이리 달달하게 녹여낸 장면이 감성돋네요!!
아마도 외롭고, 지친 영혼의 소유자 신디는 승찬pd의 마음을
이 책을 읽으며 서서히 받아들이고, 이해해 나갈것 같고,
뭔가 큰 인생의 깨달음을 만나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