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간의 세계 일주 ㅣ 위대한 클래식
쥘 베른 지음, 박선주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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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80일간의 세계일주< 크레용하우스 >

=====위대한 클래식=====

​

​​아동 -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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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의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가 나왔어요~

보물섬, 그리고 이 책 80일간의 세계일주 그리고

앞으로 발간예정인 클래식작품이 줄줄이 나와줄 예정이래요~


어릴때 읽었던 기억이 나는 명작중의 명작~

 쥘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지금 우리 아이들도 꼭 읽어야 하는

클래식 대표작품이예요.


양장본에 깔끔한 삽화, 세련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느낌의 고급진

책이랍니다.


24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이지만 이야기 자체가 너무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어 손을 놓을 수 없지요!

​

영국에서 말없고, 정확한 일과를 지키며 무뚝뚝하게

보이는 한 신사가

있어요. 그의 이름은 필리어스 포그!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일정을 소화하며 재미없고,

지루하기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 같아요~ 그에게는 조금의 융통성도 없어보이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하인은 바로 내치는 냉정해보이기도 한

그런 사람이예요.


어느날 매일 가던 개혁클럽에서 매일 그렇듯 휘스트 게임을 즐기며

영국의 중요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너무나도 급작스러운

80일간의 세계일주를 하겠다며 자신의 재산을 걸고

내기를 하게됩니다.


필리어스 포그는 참 대책도 없어보이네요~

은행에 있는 2만파운드를 걸고 바로 떠나게 된 80일간의 세계일주~

정확히 80일 예정된 시간에 개혁클럽에 도착하지 않으면

필리어스 포그는전재산을 잃게 되겠죠!

 

하지만 그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이 이길 수 있을거라

확신하며 내기한 그날 10월 2일 출발후 12월 21일 8시 45분까지

돌아오겠다며 길을 나섭니다.


마침 하인을 구한 날이기도 한 날!! 파스파르투는 영문도 모른채

자신의 새 주인이 된 필리어스 포그를 따라 80일간의 세계일주에

동참하는 행운(?)을 얻게 됩니다.


과연 그 당시 시대적 배경으로 추측하건데 그의 세계일주 계획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의문을 품게됩니다.


마차가 운송수단이었던 시절, 배와 기차로 장거리

이동을 해야하는

시절에

영국 섬나라에서 인도,홍콩, 일본, 미국, 그리고 다시 영국까지~

책을 읽는 독자는 고개를 갸우뚱 할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하지만 필리어스 포그는 그의 일정을 꼼꼼히 체크하며 만약의

상황까지 대비한 시간도 확보한 일정으로

여유있게 세계일주를 시작해요.

주인의 단호함과 의연함때문에 더더욱 불안한 하인 파스파루트는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칠지 예상하지도 못한채 그렇게 세계일주에 

동행하며 최고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합니다.

​

처음은 순탄하게 진행되던 세계일주 일정이 점점 알수없는 상황,

예기치 못한 인물의 등장, 다양한 변수들에 의해 어그러지기

시작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예상치 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차분히 해결하며 지구의 한

바퀴를 돌게됩니다.


인도에서는 죽음 직전의 아우다 부인까지

구출하는 대모험까지 스릴있게

성공하며 결국 예정보다 일찍 런던에 도착해

이 80일간의 세계일주는 78일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됩니다.

 

사실 책의 거의 막바지 부분까지 읽을때에는

 5분의 차이로 세계일주 약속에

실패하는듯 보이지만 반전이 숨어있었어요!

이건 비밀~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과학공부까지 할 수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진진 모험속에

빠져보는 즐거운 책 읽기해보았습니다.


아이들 모두 이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손에 잡는 순간 더 큰 목표를

꿈꾸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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