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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랑 손잡고 문화랑 발맞춘 아프리카 신화 ㅣ 돌콩 세계 신화 3
신현배 지음, 문지후 그림 / 아르볼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도서 - 지리랑 손잡고, 문화랑 발맞춘 아프리카 신화
< 아르볼 >
아동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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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세계신화 < 아프리카편 >을 만나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로
지리, 다문화 공부에 흥미 자극해주는 시리즈를 읽어요~
아시아 신화, 유럽신화에 이어 아프리카 신화에 대한 호기심을
이 책을 채우며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7개 나라인
이집트,가나,나이지리아,우간다,케냐,탄자니아,잠비아의 신화속 신비로움에
빠져볼 수 있어 재미있었네요~
보통 궁금한 우리 옛이야기, 설화, 신화, 전설등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읽으며 지혜나 교훈을 배우는데요~
초등 고학년쯤 되면 우리나라 뿐 아니라 각각의 나라에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신화에 관심, 호기심이 생길거예요~
다문화를 배우고, 다문화 이야기를 통해 정보를 배워가는 아이들에게
이런 지리와 문화를 동시에 배우게 하는 통합연계 지식책은
두루두루 상식키우기에도 큰 힘을 담아주지요~
책 표지 디자인도 눈에 확 들어오고, 왠지 아프리카라는 조금은
낯선 대륙안에서의 신비한 이야기는 무엇이 있을지 호기심이 생기는
시점에 만난 책!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신비로운 이야기에
푹 빠져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특히 아프리카는 아직 최험단의 문명보다는 천연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지리적인 환경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더 많이 담긴
곳이라는 생각에 왠지 더 마법같은 이야기, 우리가 잘 모르는 이야기가
더 많이 숨겨져 있을것 같아요~
두근두근 기대감을 안고 책 장을 넘겨보는 시간....
아프리카편 차례에는 7개의 나라 국기가 담겨있고,
문화와 지리에 대한 정보까지 정리해준 < 지리 톡톡 >, < 문화 톡톡 >의
알찬 내용까지 공부할 수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될 페이지네요!
시리즈 1,2권에 담겨있던 아시아, 유럽편의 신화들도
참고할 수 있게 이 책 아프리카 편에 목차를 담아준 센스도 돋보이는 그런
책이랍니다.
이집트의 신화 < 저주받은 마법책 >
가나의 신화 < 꾀 많은 거미, 아난시 >
나이지리아의 신화 < 세상에 처음 생긴 마을 >
우간다의 신화 < 용감한 청년 킨투의 모험 >
케냐의 신화 < 지하 세계에 다녀온 마르웨 >
탄자니아의 신화 < 하늘 위에서 내려온 가축 >
잠비아의 신화 < 아프리카에서 쌀농사를 짓게 된 이야기 >
이 7편의 이야기가 모두 개성있고, 그나라만의 문화와 지리적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요!
각 나라별 신화는 직접 읽어보시기를 추천하니 줄거리는 따로 정리해 드리지
않을게요~ 우리 옛날이야기를 읽듯 두고두고 읽고, 또 읽어도 재미난
이야기들이니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셔도 너무 좋아할거예요!
삽화가 있고, 정보페이지에 실사도 많이 담겨있으니
아프리카 대륙 속 7개 나라의 이야기만 정확히 알고 있어도 큰 정보력이
될테니까요!
우리와는 거리도 멀고, 문화적 차이도 많은 아프리카라는 곳의
다양성과 다문화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고, 배우게 해주는 책이라
꽤 흥미롭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고, 인상적인 이야기도
많았어요~
그리스 로마신화등 유명한 이야기도 좋지만 이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신화이야기도 재미있게 만나면서 그 안에 담겨진 지리, 문화에 관련된
정보들을 그저 생소하게만 받아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지식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하면서
통합정보력, 통합사고력 키워가는 책 읽기 활동으로 자극주기 딱
좋았던 책 같아요!
글씨도 꽤 큼직하고, 삽화도 다양하게 담겨있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 좋고,
머리속에 담을 수 있는 정보도 잘 요약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할 책일것 같아요...
책 마지막에는 < 똑똑한 단어사전 >, < 콕 짚어 찾아보기 > 의
알짜배기 정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으니 마지막 페이지까지 꼭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으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은 후 아프리카의 다른 신화가 있는지 없는지도 아이가 꽤
궁금해하고, 또 다른 이야기를 찾아보겠다며 적극적은 모습을
보여주니 기분 좋더라구요!
저 역시 또 다른 아프리카 신화가 궁금해 져 아이와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중이예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이 책을 통해 시작되고,
행동으로 이어지니 책읽는 맛, 책 사주는맛 나는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