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y Watson #2 : Mercy Watson Goes for a Ride (Paperback) Mercy Watson 2
DiCamillo, Kate / Candlewick Pr / 200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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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Mercy Watson : goes for a Ride

초급 읽기 영어책< 언어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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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  Mercy Watson의 시리즈 6권을 미리 찾아

훑어보았네요~ 모든 에피소드가 다 재미있어 보여서요~

익살스럽고,미워할 수 없는 돼지를 캐릭터로 해

일상속 소소한 사건을 재미나게 풀어준 스토리라 푹 빠질거예요!​

책의 저자는 드라마 별그대에서 ​주인공 도민준이 읽었던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의 원작자인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미국 대표 아동문학​작가

Kate Dicamillo랍니다.

유명세를 탄 작가의 작품이라 ​그런지 이 Mercy Watson의

이야기가 아이도 더 호기심생기고, 궁금해 하더라구요~

6권의 에피소드가 다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이번에 아이가

읽은 책은 Mercy Watson​의 6개의 에피소드 중

2번째 이야기인 Mercy Watson​ goes for a Ride 랍니다.

 

 

 

 

 

동물이 주인공인 이야기라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접근할 챕터북이예요~

한글 번역판도 나와있는 책이더라구요~

Mercy Watson은 통통하고 귀여운 캐릭터예요~

뚱뚱하고, 사고뭉치인 Mercy Watson~

가장 좋아하는건​ 버터를 바른 따끈한 토스트구요~

특기는 사고치기네요~

 

여자 돼지구요~ 왓슨 부부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마치 자식과도 같은

소중한 존재감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 Mercy Watson​이 사고를 치고 황당한 일을 벌여도

마치 자식을 대하듯 사건을 해결하고, 보듬어 안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왓슨 부인과 왓슨 아저씨는 정말 마음이 넓으신듯 보이네요~

이 책의 표지삽화를 보면 감을 잡으시려나요?

 Mercy Watson​이 ​차안에서 왓슨 아저씨와 신나게 드라이빙을

즐기는 것 처럼 보이지요?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어느새 Mercy Watson과

자리가 바​뀌게 되거든요~

왓슨 아저씨는 점심을 먹고  Mercy Watson​과 드라이브 즐기는게

일상인데요~ 이날은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Mercy Watson​은 운전이 하고싶어졌고, 이로인해

왓슨 부부를 곤경에 빠뜨리게 되네요~

돼지는 운전을 할 수 없다는 규칙을 어긴거예요~

 

게다가 옆집에 사는 유지니아 할머니와 베이비 할머니는

사사건건  Mercy Watson​와 왓슨 부부의 일상을 참견하고,

주시하며 항상  Mercy Watson​가 일으키는 사건과 연관이 되는데요~ 

이날은 무슨이유인지 베이지 할머니가 몰래 왓슨 아저씨의

차에 숨어 있어 더욱 ​ 신나는 드라이브의 모험을 함께 하게되어

더 유쾌하고, 재미난 결말로 전개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각각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삽화로도 멋지게 표현해주어

유지니아 할머니의 깐깐한 성격, 베이비 할머니의 친근한 모습도

비교하며 스토리에 빠지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왓슨 부부와  Mercy Watson​가 주된 이야기의 주인공이긴

하지만 주변 이웃들의 캐릭터를 같이 연계시켜가며 다양한 주제를

배우게 하는 유쾌한 스토리라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이야기로  빠져들 수 있어요~ ​

 Mercy Watson​는 사고뭉치 돼지이지만 ​ 자신이 저지른

일에대해 반성도 할 줄 알고, 문제도 잘 해결할 줄 아는

똑소리나는 돼지거든요~

그래서 결말은 항상 해피엔딩일것 같아요!​

이 책의 마지막 역시  Mercy Watson​이 운전을 하는걸 보고

놀라 쫓아온 토밀렐로 경관은 사건을 잘 정리해 왓슨씨의 집에

베이비 할머니와 ​ Mercy Watson​, 그리고 왓슨씨를 무사히

집에 데려다주며 맛있는 버터바른 토스트를  Mercy Watson​와

맛있게 먹​으며 훈훈한 마무리를 해준답니다.

마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Mercy Watson​의 캐릭터가

가족, 우리주변의 이웃, 더나아가서 다양한 사람들 관계에

정과 사랑을 나누는 일상이 얼마나 행복하고, 의미있는

일인지를 알려주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듯 느껴진답니다.​

cd가 있어 원어민의 발음으로 깔끔하게 녹음된  Mercy Watson​의

이야기를 집중하며 듣기에 좋았고, 5학년 아이가 금새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책이어서 ​재미있어 했네요~

영어단어나 문장구성이 크게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 술술 읽히는

초등 중저학년용 챕터북으로 ​활용하면 딱 읽것 같아요~

동물을 주인공으로 해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유쾌하게 전달하려는 주제를 담고있어 읽기 편하고, 도움도 되는

챕터북이네요~​

몇번 아이가 읽는걸 옆에서 듣고, 보​니 금새 저도 읽게 되었는데

조금만 집중하면 이런 재미난 이야기이 챕터북 읽기습관도

쉽게 키우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도 나머지  Mercy Watson​의 스토리를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학원에서 읽는 책보다는 가볍고, 재미있어 그런지 푹 빠져버렸어요~​

삽화도 곳곳에 많이 들어있어 좋고, 재미난 글자 배열이나

강조문구등도 실감나게 잘 표현되어 초등 2, 3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영어 챕터북 즐기기 위한 시리즈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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