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스쿨 1 스파이 시리즈
스튜어트 깁스 지음, 김경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스파이 스쿨1,2

< 주니어 RNK >

 

 아동 - 5학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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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즉시 파기하시오!!

책 상단에 이 충격적이고, 과감한 멘트가 호기심을

작극해주는 청소년 스릴, 추리, 창작물 스파이 스쿨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글이 꽤 신선하네요~

 

평범한 중학생활을 따분하게 생각하며 하루하루

재미없는 학교생활에 지쳐갈때쯤 벤 리플리라는

남자 아이에게 색다른 인생이 제안된다.

 

그것은 바로 평소에 너무나 동경하고, 바래왔던 비밀스러운

CIA가 될 수 있는  교육을 받는 스파이스쿨에 입학 제안을

받게 된것이다.

13살 소년은 갑자기 현직 CIA요원인  알렉산더 헤일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스파이 스쿨에 입학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스파이 스쿨에  입학하게된 벤 리플리~

친구들과 부모님께조차 비밀로 해야하는

벤 리플리의 전혀 다른 삶이 이제 펼쳐진다.

과학영재 학교에 입학애햐하고,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기에

외부와의 접촉은 물론 비밀스러운 학교생활에

적응해나가야만 하는 벤~​

시작은 뭔가 빠르게 진행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라

금새 몰입하게 된다.

대강 짐을 싸고, 스파이 스쿨로 들어갔지만 그 순간부터

벤은 목숨을 위협받는 다양한 사건에  중심에 서게되고,

다양한 테스트를 받게된다.

생존 전투력 평가, 암호악, 닌자로부터의 공격등

전혀 스파이 스쿨에​ 대한  기대와 환상은 경험할 수 없고,

알 수없는 학교 생활에 벤은 적응​하기조차 버거워 보인다.

능력있는 에리카를 비롯해​ 머레이, 티나, 칩, 조, 하우저 등

정말 전국 최고의 천재들만 모아놓은 이 스파이 스쿨의 구성원들과

번번히 부딪히고, 놀림을 당하면서도 벤은 꿎꿎하게 자신의 능력과

순발력을 발휘해가며 위기의 순간을 잘 헤쳐나간다.

스파이스쿨에 들어오기 전 벤은 꽤나 똑똑하고,

수학분야에 대해서는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어 선생님에게

다 인정받는 지극히 모범적인 아이였지만 이곳에서는

정말 평범한 학생으로 전락하는 듯 보인다.

300여명의 전교생중 과연 벤은 위치는 어느정도나 되는건지~

어리버리하게 다양한 테스트에서 몇 번이나 기절하고 깨어나기를

반복하고, 때론 친구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점점 더 난이도 높고, 심도 있는 미션을 만나게 되는스릴만점

에피소드들이 흥미 진진하게 펼쳐진다.

일급 비밀을 파헤치려는 정체모를 이중 스파이를 찾기 위해

벤을 활용하려는 학교의 입장과 이중 스파이의 미스테리한 정체를

점점 파고드는 아이들의 일상이 정말 너무나 버라이어티하게

벌어지니 이 학교에 입학해 지금까지 온전히 훈련을 받는

아이들이 존경스러워 지기까지 하다.

​이야기에 몰입하다보니 어느새 1권이 마무리되고,

오두막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칩과 하우저를 ​찾는

벤의 이야기로 2권이 시작된다.

스파이 스쿨에서는 ​벤을 이용해 이중 스파이를 잡기에 혈안이 되고,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위기의 상황도 몇 차례

연출되며 이야기는 숨가뿌게 흘러간다.

벤은 직접 이중스파이를 찾아낼 요량으로  작전을 개시하지만

지하벙커에서 납치되고 만다.

정말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되는 순간에서도 유머러스한 주인공들의

행동과 말투가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 마치 아이도

스파이스쿨의 학생인듯한 재미를 느끼며 책을 즐길 수 있다.

벤과 에리카의 알 수없는 기류~

​청소년 아이들의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 아이들도 이야기 속

주인공들에게 친근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결국 범인(이중첩자)은 전혀 벤이 의심치않았던 친구 중 한명이었네요~​

 벤의 놀라운 추리력과 위기상황 대처에 대한 반응은

대단한것 같아요~

모두가 놀려대고, 무시했던 벤이지만 잠재된 천재성으로

무사히 폭탄을 제거하고, 탈출해 범인을 야무지게 생포하는데

성공하네요~

 

하지만 그 공적은 에리카의 아버지에게 돌아가는 듯 보여요~

ㅎㅎ

아슬아슬 스릴만점 천재들의 스파이 스쿨 생활이 무척이나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때론 좌절감과 배신감을 맛보게도 하네요~

아이들이 서로 총을 겨누고, 총을 쏘는 설정이 다소 우리문화와는

맞지 않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

 뭔가 영화같은 스릴감과 추리력을 자극하는 재미난 스토리여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스파이스쿨  두권 읽는 시간은  1시간이면 족할것 같아요~ ​

정말 몰입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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