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딱 5분만 더 놀면 안돼요?
< 소중한 나의 시간 알차게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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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금처럼 소중하다는 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매일 매일 그냥 흘러가는 24시간에 대한 소중함은
그리 실감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아이들이지요~
어른들 역시 시간이 아깝다~ 벌써 하루가 다갔네~
이런말을 자주 하긴 하지만 그 황금같은 시간을 정말 잘 썼다고
자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역시 그리 많지는 않을것 같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
지금 현재를 즐기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이제는 우리 아이들도 배우고, 실천해야 할때가 온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시간계획을 꼼꼼히 짜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습관을 지금부터 열심히 연습하고,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를 통해 알게된다면 정말 걱정할게
없을것 같은데 책을 통해 자극이 되길 바래보네요~
아이들이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는 일상 속 쉬운 비법들을
이야기로 즐기고, 공감하며, 실천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 읽어보았네요~
24시간을 나만의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기 대작전~
석희와 함께 배워보면 좋을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우리 아이들과 전쟁이 시작되지요~
이 책의 제목처럼 딱 5분만~의 수식어가 따라붙기 시작해요!!
이 책의 주인공 석희 역시 컴퓨터 게임때문에 늦잠을 자게되고,
엄마, 할머니의 잔소리에 짜증이 나며,
학교 줄넘기도 제대로 챙기지 못해 안절부절하기 시작하죠~
지각은 하지 않았지만 한바탕 정신없는 아침소동을 경험한 후
학교에서 지윤이와 줄넘기 연습에 시간가는 줄 몰랐지요~
5분만 기다려 달라는 지윤이가 전해준 호박엿때문에
(기대했던 선물이 아니라서?) 살짝 기분도 나빠지고,
태권도 차도 놓치고 말았어요~
기분이 별루여서 뾰루퉁한 석희를 위해 엄마, 할머니, 아빠는
약속을 정하는 방법, 시간을 만드는 방법, 시간관리를 위해
주변 정리를 항상 잘 해야 한다는 주옥같은 이야기를 전달해주지요~
석희는 예전에는 전혀 생각치 못했던 것들에 대해
다시 떠올리고, 생각해보며 더 알찬 시간활용에 대한
다짐을 하게되네요~
내가 미처 정리하지 못하고, 준비해 놓지 못한 것들이
미루고 미루어지면 자꾸 시간이 낭비되고, 할일도 제대로
할 수 없어진다는 진리를 새삼 느끼게 된답니다.
잡을 수도 없고, 마냥 물처럼 흘러만 가는 시간에 대한 개념을
잘 알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계획적으로 꾸려가야 한다는 걸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네요~
책 중간 중간 마다 << 교과서 디딤돌 >> 이라는 부록페이지를 통해
시간관리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활용하게 하는
tip을 담아주어 머리에 잘 새기게 해주는 것 같아요~
부록으로 구성된 <<< 나만의 시간 관리 알찬 수첩 > 을 활용해
나의 하루를 돌아보고, 오늘한 일, 소요시간 , 평가하기,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정리정돈 비법, 우선순위 관리하기,
일일계획표, 한달 계획표 등을 정리하고, 습관을 들이도록
꾸준히 노력하게 해준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당장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실천하는 것부터
나의 소중한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게 하는 힘이라는걸
금새 배울 수 있을것 같네요~
책이 아이를 바꾼다는 걸 또 한번 실감한 하루예요~
책을 읽은 후 두 아이이 반응이랍니다.
작은 아이는 유치원 다녀와서 꼭 언어전달 수첩에 잊기전에 바로기록을
큰아이는 학교 숙제, 학원숙제 관리와 자신의 일일 스케쥴 관리를
더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다짐하더라구요~
시간개념과 시간관리, 만들기에 대한 정보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기에 딱 좋은 내용이 가득해 추천하고 싶은 도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