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옷장을 열다 - 옛사람들의 옷 이야기 우리 고전 생각 수업 4
조희진 글, 오연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 조선 시대 옷장을 열다

< 옛 사람들의 옷 이야기 >

 

  아동 - 5학년

 

**********************************

조선시대의 옷장~ 그 속에는 과연 어떤 옷들이 가득할지

궁금해지는 이야기~​

책을 열어 만나보네요~

우리 고전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고,

그 중에서도 의복과 연관된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의복에서 배우는 선조들의 삶의 이야기라 더더욱

친근하고, 흥미있는 소재 같아요~

디자이너가 꿈인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선물했는데

아이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잘 즐기네요~

현대사회는 정말 다양한 옷으로 넘쳐나고,

저마다의 개성을 표출하기 위해 다양한 옷, 장신구등을

활용해 자신을 표현해요~

하지만 예전에는 의. 식, 주의 기본에 충실해야 했고

거기에서 의가 차지하는 부분은 그리 다양하지는 못했지요~

의복은 단순히 몸을 가리고, 체온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었을테고,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는 기능으로만

좀 더 차별화를 두었을 것 같아요~

생활에 맞는 기능적이고, 과학적인 장신구와 의복이

점점 발달하고,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활동이나

생활에도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을거구요~

이 책에 보면 쓰개, 종이옷, 우산모자, 흉배, 갖옷

동지버선, 부채 등 만들어지고, 활용된 사례를 보며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우리 의복에 대한 문화에

박수를 보내고, 감탄을 절로 하며 읽어내려갔네요~

외국인도 감탄한 우리 나라의 빨래법,,,, 옷고름을 만들어

옷을 입는 이유등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등을

알 수 있어 좋았던것 같아요~

우리 선조들의 깨알같은 지혜를 담아 만들어진 다양한

의복과 장신구들이 지금은 다 사라지고 활용되지

않는 부분이 아쉽기는 하지만

이런 내용을 참고해 또 다른 패션이나 의복에

활용하는 몫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것이겠지요~

소박하지만 멋스럽고, 단아하고 고운 우리

전통 의복 문화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갖게 하는 의미로 이런 재미난 고전을 통한

​흥미유발 이야기들이 정말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로 전달되었을거라 생각해봐요~

조선시대의 이야기 외에도 그 이전 삼국시대 등

더 다양한 나라의 의복관련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기는

시간~

옷을 통해 역사를 되돌아보게되고, 관심을 갖게되는

우리 선조들의 옛 문화 속 생생한 이야기들이

더 깨알같이 쏟아져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큰 자극을 주고, 역사에 더 관심을 갖고 빠지게 되는

​테마로 쭉 활용해 주고 싶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