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간귀신이 들려주는 신통방통한 똥의 비밀
신현배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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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신통방통한 똥의 비밀

 

 아동 - 5학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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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에 비밀이 있을까?

냄새나고, 더럽고, 숨기고 싶은 게 똥이 아닐까?

이 책은 그런 똥의  또 다른 반전을 알려주고 있어

신선한것 같다.

신통방통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똥의 모든것~

뒷간귀신이 알고 있는 모든 정보와 지식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형식이라 더더욱 흥미 진진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할머니 댁에 간 창희 그리고 창희와  동생 세라는

진지하게 똥이야기에 매료되어 간다.

창희가 재래식 화장실~ 일명 푸세식 화장실에 빠지면서

할머니의 화장실 뒷간에 빠지게 된다.

할머니는 뒷간에 빠진 사람은  오래 못산다는 속설을 이야기해준다.

 

똥떡을 만들어 뒷간 귀신에게 제를 지내며 창희가 오래 살도록

의식을 치뤄주는 할머니~

지금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이야기가 뒷간에는 숨겨져 있었다는걸 하나하나

알게되니 재미있는 책인것 같다.

 

딸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계속 우왝~ 하고

소리를 내고,,, 아 진짜~ 이러면서 정말 똥에 대한

많은 이야기에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즐겁게 읽는 모습을 보니 내심 책 내용이

궁금해  같이 읽어보게 된 책~

 

이미 알고 있던 내용도 있지만 정말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어

정말 옛이야기의 매력에 빠지듯 책 속에

푹 빠져 금새 읽어내려갈 수 있는 똥에 대한 백과처럼

다양한 내용을 알려주니 재밌다.

 

 

평상시에는 전혀 똥에 대해 생각도 하지 않고,

관심도 갖지 않지만  뒷간 귀신이 똥에 대한 이야기와

 

뒷간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알려줄때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같이 배워볼 수 있어 좋은것 같다.​

똥이야기 뿐만 아니라 오줌에 대한 정보도 같이 알려주니

우리 몸에대한 정보도 배울 수 있어 도움된다.

그래서 이 책은 5,6학년 아이들 교과연계와 딱 들어맞아

과학공부에도 도움되는 책이기도 한다.​

 

-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과학》 1단원 '우리 몸'
-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과학》 4단원 '생태계와 환경'

아이가 5학년이라 2학기 과학을 미리 대비할 수 있게 되니

더더욱 유익하다고 생각한 책이다.

배설 후 휴지를 사용하지 않았던 서양사람들~

휴지가 발명된 이야기~

똥꿈이 주는 의미~

코끼리 똥으로 종이 만들기~

어릴때 추억을 떠올리게 했던 채변봉투~ 등

읽을거리가 너무 많고, 금새 읽을 수 있는 동화형식의 책이라

지루하지 않아 자주 볼 책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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